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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광산구 주차복합청사 176억 중 73억 부족…공공용지 매각 결정

광산구의회 국강현 의원은 1월 27일 제302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어룡동 주차복합청사 건립 재원 마련을 위해 선운지구 공공용지를 매각하기로 한 구의 결정을 지적했다. 국 의원은 해당 부지 매각 계획 철회와 복합 체육문화센터 건립 추진을 촉구했다. 지방채 활용과 LH 자족용지 선제적 확보 등 대안을 종합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국강현 의원 · 제302회 제1본회의회의 2026-01-27 · 발행 2026-08-20

광산구는 2028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어룡동 주차복합청사 건립 사업을 추진 중이며 총 사업비는 약 176억 원이다. 이 중 약 103억 원은 주차장특별회계로 충당하고 나머지 약 73억 원은 별도 재원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국 의원은 이 부족 재원 마련을 위해 이야기꽃도서관 맞은편 주차장 부지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 의원은 어등산 스타필드 개장, 금호타이어와 광주공항 이전에 따른 개발, 선운2지구 입주에 따른 어룡동 인구 증가를 언급하며 해당 부지 가치가 계속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정례회 5분 발언에서도 지방채 발행 검토를 강조했다며, 광산구가 2021년 송정1동 다누리센터 건립을 위해 82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한 사례가 있고 현재도 약 285억 원의 지방채 발행 한도 여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차복합청사와 인접한 자족용지에 대해 LH가 매각을 추진 중이라며 광산구가 협의를 통해 분할 매수 등의 방식으로 이 용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 의원은 "보릿고개 흉년에도 내년에 지을 종자는 남겨놓았습니다"라고 말하며 공공용지 매각 계획 철회와 복합 체육문화센터 건립 추진을 구청장과 관계 부서에 촉구했다.

발언 의원

국강현 의원

국강현 의원

광주 광산구의회 · 송정1

민주노동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맥락 참고광주전남 통합 인센티브로 연간 5조 원 지원 약속
    2026년 8월 31일 국무총리 주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에서 2027년 정부예산안에 반영할 5조원 규모 재정지원안이 확정됐다(4조3500억원은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 6500억원은 이관 사무 연계 지원). 다만 이는 2027년분 기준으로 확정된 것이며 이후 연도까지 매년 반복되는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출처 1
  • 확인 불가어룡동 주차복합청사 사업비 176억원(103억+73억), 2028년 5월 완공
    총사업비 176억원(주차장특별회계 103억원+추가재원 73억원) 및 2028년 5월 완공 목표를 뒷받침하는 광산구·행정안전부 등의 공식 공시자료나 원 취재 보도를 찾지 못했다. 검색된 관련 기사들은 이 의원의 발언을 전하는 보도이거나 완공시점을 명시하지 않아 독립적 대조가 불가능했다.
  • 확인 불가2021년 다누리센터 82억원 지방채, 현재 285억원 발행 한도 여유
    송정1동 다누리센터(송정1동 복합청사) 건립에 82억원의 지방채가 투입됐다는 점과 광산구의 현재 지방채 발행 한도 여유가 285억원이라는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광산구·행정안전부의 지방채무 공시자료를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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