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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의회 5분자유발언

익산 궁동초 통학로 예산, 필요 10억 중 2억만 확보

익산시의회 신용 의원이 3월 26일 제277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부송4지구 정주여건 개선과 궁동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를 요청했다. 신 의원은 통학로 도로선형 개선사업에 당초 약 10억 원이 필요했으나 실제 확보된 예산은 약 2억 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부족한 예산은 추경이나 추가 재원 확보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용 의원 · 제277회 제2본회의회의 2026-03-26 · 발행 2026-08-19

신 의원은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이 14년 만에 마무리되며 익산 동부권 주거지역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입주민들은 막바지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생활편의시설 부족, 버스노선 문제 등의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궁동초등학교 통학로에는 공사차량이 다니고 인도가 좁거나 파손된 구간이 있으며, 장마철 토사 유실과 옹벽 붕괴 위험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궁동초 통학로 도로선형 개선사업은 당초 약 10억 원의 예산이 필요했으나 실제 확보된 예산은 약 2억 원에 불과해 계획대로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신 의원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의 예산이 부족해 규모를 축소해 추진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에게 부송4지구 정주여건 개선과 궁동초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발언 의원

신용 의원

전북 익산시의회 · 익산시바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맥락 참고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 14년이라는 긴 시간 끝에 마무리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1년 구상되어 2020년 전북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지정, 2022년 6월 착공해 2025년 8월 준공되었다(전북일보 2025.8.4 보도). 최초 구상 시점부터 계산하면 약 14년이 맞으나, 실제 착공부터 준공까지는 약 3년이었다.
    출처 1
  • 확인 불가궁동초 통학로 개선사업 당초 예산 10억 원, 실제 확보 2억 원
    해당 예산 액수를 보도한 기사들(프레시안, 전라일보 등)이 모두 신용 의원의 이번 5분 발언을 인용해 전한 것으로, 익산시 등 독립적 원자료(예산서·시청 발표)를 통해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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