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인천 강화 경제자유구역 3조1000억 사업, 경제청장 8개월째 공석
윤재상 의원은 7월 12일 5분자유발언에서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시가 지난해 12월, 올해 3월, 6월에 결정된다고 답변했으나 이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연 이유로 경제청장 공석을 들었다.

윤재상 의원은 강화남단 190만 평 부지에 조성되는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사업이 총사업비 3조 1000억원 규모이며 최첨단 산업 제조 및 K-문화 관광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정질문과 5분자유발언을 통해 인천시로부터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6월에 결정될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으나 이행되지 않았고, 경제청 관계자로부터 별도 설명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지연 이유로 경제청장 공석을 들며, 새 경제청장을 추천했음에도 정치적 이유 또는 지방선거와 맞물려 산업부의 동의를 얻지 못해 8개월째 공석 상태라고 말했다.
이로 인한 사업 지연에 대해 군민들의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7만 강화군민이 서명운동에 참여해 서명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진행사항을 보고하라"고 말했다.
그는 경제청장 임명과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영종~강화대교 건설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발언 의원
윤재상 의원
인천광역시의회 · 강화군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