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진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진주시 주차면 697면, 본청 직원은 1,000명

서정인 진주시의원은 3월 13일 제272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민원 중심의 제2청사 마련을 요구했다. 서 의원은 2001년 청사 준공 당시 500명 수준이던 본청 근무 인원이 현재 1,000명 수준으로 늘었지만 본청사 전체 주차면수는 697면에 그친다고 밝혔다. 후보지로는 이반성면으로 이전 예정인 경남농업기술원의 초전동 부지를 제시했다.

서정인 의원 · 제272회 제2차 본회의회의 2026-03-13 · 발행 2026-08-19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서 의원에 따르면 진주시 통계연보 기준으로 진주시 공무원은 청사 준공 당시인 2001년 1,400명 수준에서 2026년 현재 1,800여 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본청 근무 인원은 같은 기간 500명 수준에서 1,000명 수준으로 늘었다. 현재 본청사 전체 주차면수는 697면으로, 이 중 지하 1층 180면을 민원 전용으로 운영하고 외부에 직원용 주차장 170면을 별도로 임차해 사용하고 있다.

서 의원은 "아침 시간만 되면 청사 주변은 차량으로 붐비고 의원들조차 주차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 의원은 행정업무 증가와 조직 개편으로 청사 공간도 부족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시민 방문이 많은 업무와 복합 민원을 한 공간에서 처리하는 민원 중심 제2청사 설립을 제안했다.

후보지로는 이반성면으로 이전할 예정인 경남농업기술원의 초전동 부지를 제시했다. 서 의원은 해당 부지에 이미 사무공간, 강당, 식당, 체육관 등이 조성돼 있어 리모델링을 통해 활용할 수 있고, 부지가 넓어 주차 공간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발언 의원

서정인 의원

서정인 의원

경남 진주시의회 · 사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됨“진주시 공무원 현재 2026년도 1,800여 명”
    진주시 정보공개(조직정보 공개, 공무원 정원) 페이지 기준 2025.12.31 현재 진주시 공무원 정원(정무직 제외)은 총 1,811명(일반직 1,473명, 복지직 338명)으로 '1,800여 명'과 일치한다.
    출처 1
  • 확인 불가“본청사 전체 주차면수 697면, 지하 180면 민원용·외부 170면 임차”
    진주시청 공식 이용안내·주차장 페이지에는 청사 전체 주차면수를 697면, 지하 1층 180면, 외부 임차 170면으로 구분한 수치가 게시되어 있지 않아 대조할 공식 자료를 확인하지 못했다. 검색된 관련 기사는 이번 발언 자체를 전하는 회의 보도라 출처로 쓸 수 없다.
  • 확인 불가“2001년 본청 근무 인원 500명 수준→현재 1,000명 수준(2배 증가)”
    진주시 통계연보·정보공개 자료에서 2001년 당시 본청 근무 인원 수치와 현재의 본청(읍면동 제외) 근무 인원만을 분리한 공식 수치를 찾지 못해 대조하지 못했다.

관련 기사

진주시 본청 공무원 1,000명 육박, 직원주차는 외부 임차 170면

진주시의회 서정인 의원이 3월 16일 제272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진주시 제2청사 마련을 위해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청사 활용계획을 세울 것을 건의했다. 서 의원은 2001년 청사 준공 당시 1,400명 수준이던 진주시 공무원이 2026년 현재 약 1,800여 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 중 본청 근무 인원은 당시 500명 수준에서 현재 1,000명 수준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경남 진주시의회 · 서정인 의원

진주시, 주차면 697면에 본청 직원만 1,000명

진주시의회 서정인 의원은 13일 제272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민원 중심의 진주시 제2청사 마련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진주시 본청사 전체 주차면수가 697면인데 본청 근무 인원은 1,000명 수준이라고 밝혔다. 제2청사 후보지로 초전동 경남농업기술원 부지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경남 진주시의회 · 서정인 의원

진주 쓰레기 처리비 328억, 종량제봉투 수입은 88억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2026년 8월 31일 제276회 제3차 회의에서 자원순환과를 상대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자원순환과는 2025년 생활폐기물 처리비용이 328억 3,000만 원, 종량제봉투 판매수입은 88억 8,500만 원이라고 보고했다. 1일 160톤 규모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은 주민 반대로 실시설계 용역이 중지된 상태라고 밝혔다.

경남 진주시의회 · 질의해 의원

허브 구축사업 시비 219억, 국비보다 69억 많아

강길선 의원은 제276회 진주시의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의 재정 부담을 지적했다. 총사업비 463억 원 중 시비가 219억 원으로 국비 150억 원보다 69억 원 많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를 350억~380억 원 수준으로, 시비 부담을 150억 원 이하로 재검토할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경남 진주시의회 · 강길선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