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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진주시, 주차면 697면에 본청 직원만 1,000명

진주시의회 서정인 의원은 13일 제272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민원 중심의 진주시 제2청사 마련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진주시 본청사 전체 주차면수가 697면인데 본청 근무 인원은 1,000명 수준이라고 밝혔다. 제2청사 후보지로 초전동 경남농업기술원 부지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서정인 의원 · 제272회 제2본회의회의 2026-03-13 · 발행 2026-08-19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서 의원에 따르면 2001년 청사 준공 당시 진주시 공무원은 1,400명 수준이었으나 2026년 현재 1,800여 명에 이른다. 이 중 본청 근무 인원은 당시 500명 수준에서 현재 1,000명 수준으로 늘었다. 진주시 본청사 전체 주차면수는 697면으로, 이 중 지하 1층 180면을 민원 전용으로 운영하고 외부에 직원용 주차장 170면을 별도로 임차해 사용하고 있다.

서 의원은 아침 시간대 청사 주변에 차량이 몰려 의원들도 주차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행정업무 증가와 조직 개편으로 담당부서와 인원이 늘어난 반면 청사 공간은 그대로여서 업무공간이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제2청사 후보지로 초전동 경남농업기술원 부지를 제안하며, 경남농업기술원이 이반성면으로 이전할 예정이어서 현 부지의 사후 활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해당 부지에 사무공간, 강당, 식당, 체육관 등이 이미 조성돼 있어 적은 예산으로 리모델링해 제2청사로 활용할 수 있고, 부지가 넓어 주차 공간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발언 의원

서정인 의원

서정인 의원

경남 진주시의회 · 사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됨진주시 공무원 현재 2026년 1,800여 명
    진주시 통계연보(2025년판, 2024년 말 기준)에 따르면 진주시 전체 공무원은 1,812명으로 발언의 '1,800여 명'과 일치한다.
    출처 1
  • 공식 자료와 차이본청 근무 인원 현재 1,000명 수준(2배 증가)
    진주시 통계연보(2025년판, 2024년 말 기준)의 본청 인원은 824명(전체의 45.5%)으로 발언의 '1,000명 수준'과 차이가 있다. 참고로 2015년 말 기준 본청 인원은 663명이었다.
    출처 1
  • 확인 불가본청사 전체 주차면수 697면(지하1층 180면 민원용)
    진주시청 공식 주차장 안내 페이지에는 전체·지하·민원인 전용 주차면수가 구체적으로 게시되어 있지 않아 697면·180면·외부 임차 170면 수치를 공식 자료로 대조하지 못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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