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진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진주시 장애인범죄 작년 16건 중 성범죄 10건

윤성관 의원이 4월 9일 진주시의회 제273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장애인 대상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을 제안설명했다. 이 조례안은 윤 의원을 포함한 의원 7명이 공동발의했다. 최근 3년간 진주시 장애인 5대 범죄는 2023년 33건, 2024년 21건, 2025년 16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성범죄가 각각 11건, 7건, 10건이었다.

윤성관 의원 · 제273회 제1차 경제복지위원회회의 2026-04-09 · 발행 2026-08-19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윤 의원은 진주시에 2025년 12월 31일 기준 등록장애인 17,737명이 생활하고 있고 장애인 거주시설 7개소가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진주시는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를 통해 인권보장과 차별금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장애인 대상 범죄예방과 피해장애인 보호에 관한 구체적 지원근거는 마련되어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장애인 대상 범죄는 일반범죄와 달리 피해자가 스스로 신고하거나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말했다.

조례안 제3조는 시장이 장애인 대상 범죄예방과 피해장애인 보호를 위한 시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는 책무를 규정했다. 제4조는 신고체계 마련, 유관기관 연계, 의료지원, 긴급보호, 임시거처 지원, 법률상담 및 심리상담 지원, 사례관리와 재발방지 대책수립 등 피해장애인 보호 업무를 규정했다. 제5조는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해 연 1회 이상 유관기관과 협력한 지도점검을 실시하도록 했고, 제6조는 공무원, 장애인,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종사자, 장애인 고용 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한 예방교육과 홍보물 제작배부를 규정했다.

비용추계서는 진주시 의안의 비용추계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첨부하지 않았으며 규제심사와 성별영향평가는 해당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조례안 예고는 2026년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실시했고 소관부서인 장애인정책과와 협의한 결과 이견사항은 없었으며 진주시의회 입법고문 자문 내용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발언 의원

윤성관 의원

윤성관 의원

경남 진주시의회 · 라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출처 회의록 원문 · 회의 일시 2026-04-09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됨“진주시 등록장애인 17,737명(2025.12.31 기준)”
    KOSIS '시군구별·장애정도별·성별 등록장애인수'(2025년) 기준 진주시 등록장애인은 합계 17,718명으로 발언 수치(17,737명)와 근접해 일치 범위로 본다.
    출처 1
  • 확인 불가“진주시 장애인 거주시설 7개소 운영”
    KOSIS·공공데이터포털에는 전국·광역 단위 장애인거주시설 수 통계만 있고 진주시 개소 수를 별도로 공시한 원자료를 확인하지 못했다.
  • 확인 불가“장애인 5대범죄 2023년 33건·2024년 21건·2025년 16건(성범죄 11·7·10건)”
    경찰청범죄통계(KOSIS)는 지역별 5대범죄 발생건수는 제공하나 '장애인 피해자' 기준으로 세분한 진주시 통계표는 공개 자료에서 찾지 못했다.

관련 기사

장애인범죄 3년새 33→16건 줄어도…성범죄 11·7·10건

진주시의회 윤성관 의원 등 7명은 2026년 4월 9일 제273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주시 장애인 대상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을 공동발의해 제안설명했다. 조례안은 장애인 대상 범죄 예방과 피해장애인 보호·지원 체계를 규정하는 내용이다.

경남 진주시의회 · 윤성관 의원

진주 쓰레기 처리비 328억, 종량제봉투 수입은 88억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2026년 8월 31일 제276회 제3차 회의에서 자원순환과를 상대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자원순환과는 2025년 생활폐기물 처리비용이 328억 3,000만 원, 종량제봉투 판매수입은 88억 8,500만 원이라고 보고했다. 1일 160톤 규모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은 주민 반대로 실시설계 용역이 중지된 상태라고 밝혔다.

경남 진주시의회 · 질의해 의원

허브 구축사업 시비 219억, 국비보다 69억 많아

강길선 의원은 제276회 진주시의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의 재정 부담을 지적했다. 총사업비 463억 원 중 시비가 219억 원으로 국비 150억 원보다 69억 원 많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를 350억~380억 원 수준으로, 시비 부담을 150억 원 이하로 재검토할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경남 진주시의회 · 강길선 의원

진주 LH 이전 후 투자 537억원, 정부는 조직 분리 검토

진주시의회 손미영 의원이 7월 31일 제275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국토교통부 LH 개혁위원회가 추진 중인 LH 기능 분리 및 조직 개편 연구용역 문제를 지적했다. 정부는 도심 주택공급 촉진과 160조 원 규모 누적 부채 해소를 명분으로 LH를 주택공급 전담 법인과 부채·자산 관리 전담 법인으로 이원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손 의원은 이 개편이 국가재정, 주택공급, 지역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문제로 짚었다.

경남 진주시의회 · 손미영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