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의회 5분자유발언
동해시 추경 146억 증액… 취약계층·소상공인 생활안정 재원
동해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동수 위원장이 4월 29일 제361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결과를 보고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날 계수조정을 거쳐 원안을 의결했으며, 본회의는 재석의원 8인 전원 찬성으로 원안 가결했다.

정동수 위원장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안은 4월 23일 동해시장이 제출했으며, 총 규모는 6,834억 원으로 기정예산액 대비 146억 원이 증액됐다. 일반회계는 5,873억 원으로 기정예산액 대비 146억 원 증액됐고, 특별회계는 961억 원으로 기존 예산과 비교해 변동이 없다. 정 위원장은 이번 예산안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등의 생활 안정 도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대외적 여건 악화로 가중된 시민의 부담을 분담하고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재원으로 판단해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정 위원장은 집행부에 예산 집행 전반에 걸친 관리 감독을 당부했다. '2026년도 제2회 추경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같은 날 상정돼 심사됐으며, 당초 예산 대비 0.093% 증가한 357억 원으로 편성돼 원안 의결됐다.
두 안건 모두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8인 찬성 8인으로 원안 가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