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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의회 5분자유발언

예비입주자 212명 대기…공공주택 600세대 공급 촉구

최은식 옥천군의원이 8월 5일 제334회 옥천군의회 제7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실거주 중심 공공주택 600세대 공급 확대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삼양행복주택과 신기1단지 군민임대주택의 예비 입주자가 약 212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공공 유휴부지 활용과 국·도비 재원 확보 등 두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최은식 의원 · 제334회 제7본회의회의 2026-08-05 · 발행 2026-08-18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최 의원은 옥천군 전체 인구가 2026년 7월 말 기준 50,660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공공임대주택 100호 조성사업이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삼양행복주택과 신기1단지 군민임대주택의 예비 입주자 수는 약 212명으로, 주거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근 건설되는 민간아파트는 분양·매매 형태로 초기 자본 부담이 크고, 관내 전월세 주택 매물도 부족해 옥천에 직장을 두고도 대전 등지로 출퇴근하거나 정착을 포기하는 사례가 있다고 전했다. 이에 최 의원은 구 충북인력개발원과 이전이 확정된 현 군청사 등 공공 부지를 주거 용지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국·도비 재원을 확보하고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연계한 주거 지원 공모사업에 대응하며, 필요시 민관 합동 개발 방식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발언 의원

최은식 의원

최은식 의원

충북 옥천군의회 · 옥천군나선거구

국민의힘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맥락 참고2026년 7월 말 기준 옥천군 인구 50,660명 회복
    KOSIS 주민등록인구(행정구역별·성별 인구수, DT_1B040A3) 공식 통계로는 옥천군 인구가 2024년 48,204명에서 2025년 49,601명으로 증가한 추세가 확인되며, 이는 발언의 '50,660명·증가세' 방향과 부합한다. 다만 2026년 7월 시점의 월간 수치(50,660명)는 KOSIS 연간 통계표에 아직 반영되어 있지 않아 최신 월간 공식 수치로는 직접 대조하지 못했다.
    출처 1
  • 확인 불가추진 중인 청년공공임대주택 100호 조성사업
    옥천군 청년포털에 '행복주택(청년주택) 건립' 관련 페이지가 존재하고 옛 옥천경찰서 부지 매입을 통한 100세대 규모 청년임대주택 추진 계획이 언급되나,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옥천군 공식 보도자료 원문이나 국토교통부·LH 등의 공고 자료에는 접근하지 못해 '100호' 규모와 '조성사업'으로서의 진행 단계를 공식 자료로 직접 대조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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