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예천군의회 5분자유발언

예천군 곤충연구소 20억 공모, 공사비는 40억

예천군의회 제283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강영구 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예천군 공공건축 공사비 증가 사례를 지적했다. 곤충연구소는 20억원 공모로 시작했으나 40억원이 들었고, 육상훈련센터는 1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한우왕조는 6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강영구 의원 · 제283회 제3차 본회의회의 2026-03-05 · 발행 2026-08-18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강영구 의원은 40억원짜리 공사에 20억원이 더 들어가 60억원이 되는 사례를 거론하며 예천군의 현주소라고 말했다. 곤충연구소는 20억원짜리 공모를 따 왔으나 40억원이 들었고, 육상훈련센터는 150억원짜리로 추진했으나 300억원이 들어갔으며, 한우왕조는 60억원짜리가 100억원이 들어 1층이 줄었다고 밝혔다. 그는 물가 상승분이라면 10%, 15% 정도는 반영될 수 있으나 30%, 40%까지, 40억원짜리가 63억원이 되는 경우 누가 인정하겠느냐고 말했다.

강 의원은 공모 신청 단계에서 신중을 기해야 나랏돈을 더 가져오고 지방 재원을 덜 들일 수 있다며, 재공모 신청이 어려운 만큼 결국 지방 재원이 더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는 재원 부족으로 다른 주민숙원사업을 못 하는 상황에서 착공 전부터 20억, 30억, 100억, 200억씩 공사비가 오르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부군수에게 검토를 요청했고, 담당 과장에게 의회 승인이 없으면 사업을 진행할 수 없는 것이 맞는지 확인을 구했다.

발언 의원

강영구 의원

강영구 의원

경북 예천군의회 · 후반기

자유한국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맥락 참고“육상훈련센터 150억짜리 짓는다더니 300억 들어가”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는 2022년 계획 당시 총사업비 195억 원(국도비 73억5천만 원 포함)이었고, 2025년 11월 완공 시 총사업비는 246억 원으로 보도됨 — 약 26% 증가한 것으로, 발언에서 말한 '150억→300억'(2배 증가)과는 최초·최종 금액 모두 다르다.
    출처 2
  • 확인 불가“곤충연구소 20억짜리 공모 따와서 40억 든다”
    예천곤충생태원 관련 최근 사업으로 2024년 착공한 편의시설 조성사업(총사업비 24억4200만 원)은 확인되나, 발언이 가리키는 특정 사업의 최초 20억 원 공모액과 변경 후 40억 원이라는 수치를 독립적으로 뒷받침하는 공식 자료(예천군 공시·결산서)를 찾지 못했다.
  • 확인 불가“한우왕조 60억 든다더니 100억 들어 1층 줄어”
    예천군이 '예천한우' 브랜드화에 총 100억 원을 투입한다는 2026년 보도는 확인되나, 이것이 발언 속 '한우왕조' 시설이며 최초 계획이 60억 원이었는지를 뒷받침하는 공식 자료(예천군 공시·설계변경 내역)를 찾지 못했다.

관련 기사

소음피해 보상 대상 5,335건… 복수 활주로 건설은 '통보'뿐

예천군의회 제287회 제3차 본회의에서 장삼규 의원이 예천 군공항 복수 활주로 건설 사업과 광주 군공항 전력 예천 배치 추진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제안했다. 국방부는 지난 5월 20일 복수 활주로 건설 계획을 공고했으며, 광주 군공항 부지의 조기 활용을 위해 광주 기지 전력 일부를 예천에 배치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장 의원은 사업 규모와 배치 전력, 예상 피해를 군민이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경북 예천군의회 · 장삼규 의원

예천군 2025년 결산 세입 9,410억, 이월액 1,154억

예천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동화 위원장이 9월10일 제287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2025년도 예비비 지출 및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심사 결과를 보고했다. 위원회는 9월8일 심사를 거쳐 원안 가결했다. 2025회계연도 세입은 9,410억 675만 원, 세출은 7,854억 8,770만 원, 이월액은 1,154억 1,309만 원이다.

경북 예천군의회 · 이동화 의원

예천 도청 신도시, 이전 10년 인구 목표 4분의 1도 못 채워

예천군의회 박재길 의원(다 선거구)이 7월 29일 제286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경북도청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경상북도의 책임 있는 정책 추진과 예천군의 대응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도청 이전 10년이 지났지만 인구가 당초 목표의 4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상북도가 조직 개편으로 신도시 활성화 업무를 축소하려는 데 대해 우려를 표하며 예천군 차원의 대응 방안 세 가지를 제안했다.

경북 예천군의회 · 박재길 의원

도청 이전 10년, 신도시 인구 목표 4분의 1도 못 채워

박재길 의원이 7월 29일 예천군의회 제286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경북도청 신도시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도청 이전 10년이 지났지만 신도시 인구가 당초 목표의 4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조직 개편으로 신도시 활성화 업무를 축소하려는 데 대해 재검토를 요구했다.

경북 예천군의회 · 박재길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