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태안 183만명 다녀간 박람회장, 지금은 문 꼭꼭 닫힘

충청남도의회 강종국 의원이 제370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의 사후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박람회 기간 183만 명이 태안읍을 방문했지만 행사 종료 후 행사장은 문을 닫은 상태다. 강 의원은 상시 활용을 위한 재구조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종국 의원 · 제370회 제2본회의회의 2026-07-29 · 발행 2026-08-18
자료사진: Sim199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강종국 의원은 2002년과 2009년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에 각각 165만 명, 198만 명이 방문했고 이를 계기로 안면도가 '꽃의 섬'이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해안관광도로 개설의 초석이 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17년 만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개최되어 충남이 꽃박람회의 성지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태안군의 지난해 연간 방문객 수는 1800만 명을 돌파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충청남도 주요 관광지 연간 방문객 수도 4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올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동안 183만 명이 태안읍을 방문했으며 총소비지출액 1600억 원, 생산 유발 효과 366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람회 종료 후 무료 개방 14일이 끝난 현재 행사장은 문이 닫힌 채 다음 행사를 기약 없이 기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사후 활용 계획을 사전에 고려하지 않아 행사 종료 후 공간을 방치하는 일이 되풀이된다고 밝혔다.

사례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들며, 개최 이후에도 700만 명이 방문했고 두 번째 박람회 이후에는 1500만 명이 방문한 사례가 있다고 소개했다. 발언은 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가 중단되며 마무리됐다.

발언 의원

강종국 의원

강종국 의원

충청남도의회 · 태안군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관련 기사

충남 태안박람회 183만명 다녀갔지만... 지금은 문 닫혀

강종국 의원은 2026년 7월 29일 충청남도의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의 사후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강 의원은 이번 박람회 기간 183만 명이 태안읍을 방문했고 총소비지출액 1,600억 원, 생산유발효과 3,66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람회 종료와 무료 개방 14일이 지난 현재 행사장은 문이 닫힌 상태라고 설명했다.

충청남도의회 · 강종국 의원

충남 아산 경찰 1인당 766명, 도내 평균의 1.8배

황재만 충남도의원(아산)이 7월 29일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아산경찰서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가 766명으로 충남 15개 경찰서 중 가장 많다고 밝혔다. 충남 평균은 418명으로, 아산은 이의 1.8배를 넘는다. 황 의원은 신도시 경찰 정원 확충 등을 촉구했다.

충청남도의회 · 황재만 의원

충남 발주 1조8060억 중 도내업체 몫 60.9%

이철수 의원은 2026년 7월 29일 충청남도의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2023년부터 2026년 6월 말까지 충남도가 추진한 총 1조 8,060억 원 계약 중 도내 업체 수주액은 1조 997억 원, 60.9%에 그쳤다고 밝혔다. 공사 부문 도내 수주율은 55.6%, 용역 부문은 47.2%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충청남도의회 · 이철수 의원

충남 해양쓰레기 연 1만 8,500톤… 수거량은 1만 3,000톤

충남도의회는 2026년 7월 29일 본회의에서 편삼범 의원(보령)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충남 해양환경 문제를 다뤘다고 밝혔다. 편 의원은 충남 해양쓰레기가 연간 약 1만 8,500톤 발생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수거량은 1만 3,000톤으로 전년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편 의원은 발생 예방과 자원순환 중심의 정책 전환을 제안했다.

충청남도의회 · 편삼범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