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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충남 해양쓰레기 연 1만 8,500톤… 수거량은 1만 3,000톤

충남도의회는 2026년 7월 29일 본회의에서 편삼범 의원(보령)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충남 해양환경 문제를 다뤘다고 밝혔다. 편 의원은 충남 해양쓰레기가 연간 약 1만 8,500톤 발생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수거량은 1만 3,000톤으로 전년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편 의원은 발생 예방과 자원순환 중심의 정책 전환을 제안했다.

편삼범 의원 · 제회 제차 본회의회의 2026-07-29 · 발행 2026-08-11
AI 생성 이미지 —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편삼범 의원은 폐어구와 부유 쓰레기가 갯벌과 연안을 훼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수거량 증가가 수거 역량 확대의 결과이면서 동시에 바다로 유입되는 쓰레기가 줄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편 의원은 "바다는 행정구역의 경계를 따르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네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첫째, 금강 유역과 천수만 상류를 해양 폐기물 집중 관리 특별구역으로 지정하는 발생 예방 중심 관리 체계 구축이다. 둘째, 권역별 중간 집하장과 분리·선별 시설을 현대화하고 충남형 해양 자원순환 클러스터를 조성해 폐어망과 폐어구를 재활용하는 산업 기반 마련이다.

셋째, 도와 시군 간 협력 체계 강화, 주민 참여형 바다 지킴이 활동 확대, 전용 수거선과 관련 장비 확충이다. 넷째, 해양환경 위급 재난 발생 시 긴급 지원금으로 활용할 지자체 공동기금 조성이다.

발언 의원

편삼범 의원

편삼범 의원

충청남도의회 · 보령시 제2선거구

국민의힘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됨“충남 해양쓰레기 연간 약 1만 8,500톤 발생”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나비스(NABIS) 우수사례 자료에 따르면 충남의 해양폐기물 발생량은 약 1만 8,000톤으로 전국 발생량의 약 12%를 차지한다고 명시되어 있어, 어림수 범위(약 1만 8,500톤) 내에서 일치한다.
    출처 1
  • 맥락 참고“2025년 수거량 1만 3,000톤, 전년보다 증가”
    나비스(NABIS) 자료는 충남 해양쓰레기 최근 3년 평균 수거량을 13,365톤(해안가 12,778톤+침적 587톤)으로 제시해 1만 3,000톤이라는 규모 자체는 부합하나, 2025년 단일 연도 수치와 전년(2024년) 대비 증가 여부를 직접 확인해줄 연도별 공식 통계는 확인하지 못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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