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5분자유발언
완주 피지컬AI 사업비 1조, 완주 몫은 실증센터 1500억
이순덕 의원이 2026년 2월 11일 제298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사업 서류를 지적했다. 사업비 1조 전액이 완주군에 배정된 것처럼 서류가 작성돼 있다고 말했다. 실제 완주군에 들어서는 것은 전북대학교 부지 내 실증센터이며 예산은 1,500억이라고 밝혔다.

이순덕 의원은 앞선 심부건 의원의 발언을 언급하며 완주군이 피지컬 AI팀을 설립해 국책 사업인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비는 국비, 지방비, 기타를 합쳐 1조로 편성돼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 서류를 보면 마치 지금 1조가 우리 완주군에 지정돼서 오는 것처럼 작성했어요"라고 말했다.
군수가 행사마다 피지컬 AI 사업이 완주군으로 오는 것처럼 말한다고 지적했다. 전북대학교 부지 7만5천 평 가운데 실증센터만 완주군에 들어서는 것으로 되어 있다고 말했다. 실증센터 예산은 1,500억이며 도비와 군비가 3대7 비율로 매칭돼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국책 사업임에도 국비 매칭 여부가 서류에 명시돼 있지 않다며 질의했다. 국비 매칭 여부는 확인되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