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5분자유발언
피지컬 AI 지방비 860억, 경남은 국비 100%
완주군의회 제302회 제2차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윤여연 의원이 2026년 7월 29일 피지컬 AI 사업 관련 질의를 했다. 정부의 피지컬 AI 사업 예산이 당초 1조원대에서 6천억원으로, 완주군 지방비 부담은 1,500억원에서 860억원으로 조정됐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경남·전북·광주·대구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확정한 가운데 경남은 지방비 부담 없는 100% 국가사업으로 추진 중이라며 완주군이 왜 지방비 860억원을 부담해야 하는지 질의했다.

윤 의원은 완주군이 피지컬 AI팀을 신설하고 이서면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역할이나 마스터플랜, 기업 유치를 뒷받침할 데이터가 부재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경상남도는 인간-AI 협업형 물리지능 행동모델 개발사업을 1조원대 규모로 추진하며 지방비 부담이 없는 100% 국가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완주군이 중앙부처와의 협상력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다며 왜 지방비 부담 사업이 누락됐는지, 왜 완주군이 지방비 860억원을 부담해야 하는지 질의했다. 두 번째로 대학이나 완주군 주도의 AI 전문인력양성 트랙 운영을 통한 청년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세 번째로 중앙부처 협상력 부재 이유, 군수가 신설한 피지컬 AI팀의 성과와 기업 관련 데이터, 산학연 육성 계획에 대한 답변을 요청했다.
윤 의원은 현재 피지컬 AI팀에 팀장 1명과 주무관 2명이 있다고 언급하며 이들의 역할에 대한 답변도 요청했다.
발언 의원
윤여연 의원
전북 완주군의회 · 완주군가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