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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북 완주군의회 5분자유발언

피지컬 AI 지방비 860억, 경남은 국비 100%

완주군의회 제302회 제2차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윤여연 의원이 2026년 7월 29일 피지컬 AI 사업 관련 질의를 했다. 정부의 피지컬 AI 사업 예산이 당초 1조원대에서 6천억원으로, 완주군 지방비 부담은 1,500억원에서 860억원으로 조정됐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경남·전북·광주·대구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확정한 가운데 경남은 지방비 부담 없는 100% 국가사업으로 추진 중이라며 완주군이 왜 지방비 860억원을 부담해야 하는지 질의했다.

윤여연 의원 · 제302회 제2산업건설위원회회의 2026-07-29 · 발행 2026-09-10
자료사진: Willy Jackson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윤 의원은 완주군이 피지컬 AI팀을 신설하고 이서면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역할이나 마스터플랜, 기업 유치를 뒷받침할 데이터가 부재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경상남도는 인간-AI 협업형 물리지능 행동모델 개발사업을 1조원대 규모로 추진하며 지방비 부담이 없는 100% 국가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완주군이 중앙부처와의 협상력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다며 왜 지방비 부담 사업이 누락됐는지, 왜 완주군이 지방비 860억원을 부담해야 하는지 질의했다. 두 번째로 대학이나 완주군 주도의 AI 전문인력양성 트랙 운영을 통한 청년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세 번째로 중앙부처 협상력 부재 이유, 군수가 신설한 피지컬 AI팀의 성과와 기업 관련 데이터, 산학연 육성 계획에 대한 답변을 요청했다.

윤 의원은 현재 피지컬 AI팀에 팀장 1명과 주무관 2명이 있다고 언급하며 이들의 역할에 대한 답변도 요청했다.

발언 의원

윤여연 의원

전북 완주군의회 · 완주군가선거구

조국혁신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정부 지원이 1조원대→6천억, 지방비 1,500억→860억으로 축소
    전북도의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SW플랫폼 생태계 조성' 사업은 경향신문(2025.8.24) 및 전라매일신문(2025.12.23) 보도에서 총사업비 1조원(국비 6,000억·지방비 1,500억·민간 2,500억) 구조로 계속 보도되고 있고, 2026년도 국비는 당초 요구액의 절반인 766억원이 확정됐다는 내용만 확인된다. 총사업비가 6천억 규모로, 지방비가 860억으로 변경됐다는 공식 발표나 보도는 찾지 못했다.
    출처 1
  • 맥락 참고경남·전북·광주·대구 4곳 예비타당성 면제 확정
    전북(총사업비 1조원, 2025.8.18 국무회의 의결)과 경남(총사업비 1조원, 국비 6,000억+민자 4,000억)의 피지컬 AI 관련 사업 예타 면제는 확인된다. 광주도 별도의 'AX 실증밸리 조성사업(2단계, 5년간 6,000억원)'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는 보도가 있으나 '피지컬 AI'로 명명된 사업은 아니며, 대구의 동일 성격 사업 예타 면제는 확인되는 자료를 찾지 못했다. 즉 4개 지역이 동일한 '피지컬 AI 예타 면제'로 묶이는 것은 아니고 지역별 사업 성격·규모가 다르다.
    출처 1
  • 확인 불가경남은 지방비 부담 없는 100% 국가사업으로 추진
    경남의 '인간-AI 협업형 물리지능 행동모델(LAM) 개발' 사업은 2026~2030년 총사업비 1조원 중 국비 6,000억원·민자 4,000억원으로 구성된다고 보도돼 지방비(경남도 예산) 항목이 별도로 언급되지 않아 주장과 부합하는 구조로 확인되나, 원 자료(과기정통부 공모 공고·국무회의 의결 문서)로는 국비/지방비/민자 비율의 세부 구성을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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