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태안 발전소 10기 폐지·서부발전 이전 겹치면 세수 260억 감소

최경환 의원은 7월 29일 충남도의회 제null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한국전력 산하 5개 발전공기업 통합본부의 태안 유치를 촉구했다. 정부는 발전공기업 통합을 추진 중이며 지난 4월 국회에 한국발전공사법안이 발의됐다. 최 의원은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61기 중 31기가 충청남도에 집중돼 있다고 밝혔다.

최경환 의원 · 제회 제본회의회의 2026-07-29 · 발행 2026-08-15
자료사진: Sim199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최 의원은 태안발전본부가 약 6450㎿ 규모로 국내 최대 규모의 석탄화력 발전단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2040년까지 태안 석탄화력발전소 10기가 단계적으로 폐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한국서부발전 본사 이전까지 현실화되면 태안은 발전소 폐지, 대체 산업 부재, 공기업 본사 이전이라는 상황에 직면한다고 밝혔다.

태안군 분석에 따르면 이 경우 연간 260억원의 세수·기금 감소, 약 9,500명의 정주 인구 감소, 1,397억원 규모의 소비 지출 감소가 예상된다고 인용했다. 최 의원은 발전산업이 태안 지역내총생산의 약 23%를 차지하지만 이를 대체할 산업 기반은 사실상 없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는 태안으로부터 전기를 가져갔습니다.

이제는 태안에 미래를 돌려줄 차례입니다"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충청남도가 통합본부 유치를 위해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정부·국회·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발언 의원

최경환 의원

최경환 의원

충청남도의회 · 태안군제1선거구

국민의힘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됨국내 석탄화력발전소 총 61기 중 31기가 충청남도에 집중
    2025년 6월 기준 전력거래소(EPSIS) 발전설비현황에 따르면 국내 가동 석탄화력발전소는 총 61기이며 이 중 31기가 충청남도에 위치해 전국 최다를 차지한다.
    출처 1
  • 확인 불가태안발전본부 약 6450㎿ 규모, 국내 최대 석탄화력 발전단지
    한국서부발전 공식 자료에 따르면 태안발전본부 설비용량은 6,470.8㎿로 서부발전 전체 설비의 약 57%를 차지하며, 국내 단일 석탄화력 발전단지 중 최대 규모다.
  • 맥락 참고지난 4월 국회에서 한국발전공사법안 발의
    국회에 발의된 '한국발전공사법안'은 2026년 3월 18일 정혜경 의원안이 최초이며, 이후 안호영 의원안(8월 24일)·강민국 의원안(8월 27일)이 뒤따랐다. 발언 시점(7월 29일) 이전에 4월에 발의된 동명 법안은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1

관련 기사

태안, 석탄화력 10기 폐지 앞두고 통합본부 유치 촉구

최경환 의원이 7월20일 충남도의회 제370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한국전력 산하 5개 발전공기업 통합 본부의 태안 유치를 촉구했다.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61기 중 31기가 충남에 집중돼 있고 태안발전본부는 약 6450㎿ 규모라고 밝혔다. 정부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2040년까지 태안 석탄화력발전소 10기가 단계적으로 폐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의회 · 최경환 의원

충남 아산 경찰 1인당 766명, 도내 평균의 1.8배

황재만 충남도의원(아산)이 7월 29일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아산경찰서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가 766명으로 충남 15개 경찰서 중 가장 많다고 밝혔다. 충남 평균은 418명으로, 아산은 이의 1.8배를 넘는다. 황 의원은 신도시 경찰 정원 확충 등을 촉구했다.

충청남도의회 · 황재만 의원

충남 발주 1조8060억 중 도내업체 몫 60.9%

이철수 의원은 2026년 7월 29일 충청남도의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2023년부터 2026년 6월 말까지 충남도가 추진한 총 1조 8,060억 원 계약 중 도내 업체 수주액은 1조 997억 원, 60.9%에 그쳤다고 밝혔다. 공사 부문 도내 수주율은 55.6%, 용역 부문은 47.2%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충청남도의회 · 이철수 의원

충남 해양쓰레기 연 1만 8,500톤… 수거량은 1만 3,000톤

충남도의회는 2026년 7월 29일 본회의에서 편삼범 의원(보령)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충남 해양환경 문제를 다뤘다고 밝혔다. 편 의원은 충남 해양쓰레기가 연간 약 1만 8,500톤 발생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수거량은 1만 3,000톤으로 전년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편 의원은 발생 예방과 자원순환 중심의 정책 전환을 제안했다.

충청남도의회 · 편삼범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