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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 5분자유발언

세종충남대병원 외래 초진 3년 새 9만2000명→6만8000명

최원석 의원이 12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104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세종충남대병원과 지역상권 상생 방안을 제안했다. 최근 3년간 병원 운영 지표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관계 부서와 병원, 지역 상인회가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최원석 의원 · 제104회 제2차 본회의회의 2026-03-12 · 발행 2026-08-11
AI 생성 이미지 —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최 의원은 세종충남대병원이 2020년 7월 개원 이후 코로나19와 의정 갈등 등을 겪으며 지역 거점 대학병원으로서 자리 잡지 못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집행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운영 현황에 따르면 외래 초진 환자 수는 9만 2000여 명에서 6만 8000여 명으로 25% 이상 감소했다. 외래 전체 환자 수는 연간 37만 명에서 33만 명 수준으로 약 10% 감소했고, 입원 환자 수는 9만 명에서 7만 4000여 명 수준으로 약 17% 감소했다.

병상 가동률도 65%에서 61% 수준으로 낮아졌다. 2025년 기준 세종 시민의 병원 이용률은 외래 64.1%, 입원 56.2%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지난 3일 간담회를 개최해 병원 관계자 및 공무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주차·이동 동선을 고려한 상권 연계 모델, 직원 주거와 공실 활용 연계, 인근 주차장 활용 및 셔틀 운영, 상인회와의 협약을 통한 할인쿠폰 도입 등이 논의됐다고 전했다.

광주 광산구, 대구, 인천의 병원-상권 연계 사례를 소개하며, 시에 관계 부서와 병원, 지역 상인회가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 구성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발언 의원

최원석 의원

최원석 의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 제7선거구

국민의힘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외래 초진환자 9만2천→6만8천명, 25% 이상 감소(3년간)”
    이 수치는 의원이 '집행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로, 공공데이터포털·ALIO(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의 충남대학교병원 진료실적 공시에는 병원 전체 외래·입원 환자수만 있고 '초진' 구분 통계는 공개돼 있지 않아 대조할 공식 자료를 찾지 못했다.
  • 확인 불가“병상 가동률 65%→61% 수준으로 하락”
    병상가동률은 ALIO 경영공시나 공공데이터포털의 충남대학교병원 진료실적 자료에 세종분원 단위로 별도 공개되어 있지 않아 확인할 공식 수치를 찾지 못했다. 다만 한국일보(2024.8) 보도로 세종충남대병원이 개원 4년간 누적손실 2073억원을 기록하며 경영난을 겪었다는 사실은 확인된다.
    출처 1
  • 확인 불가“2025년 세종시민 이용률 외래 64.1%, 입원 56.2%”
    지역별 환자 구성비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 등에서 병원 단위로 세분화된 공개 통계를 확인하지 못했으며, 해당 수치도 의원이 집행부로부터 별도 제출받은 자료로 보여 대조할 공식 공개 자료를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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