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5분자유발언
경기도 7호선 납품기한 2028년 7월, 개통목표는 2027년 말
이영주 의원이 5월 12일 제390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7호선 연장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전동차 납품 문제와 GTX-C 노선 양주역 정차 문제를 제기했다. 전동차 제작업체가 거래정지와 회생절차에 들어가 정상적인 납품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GTX-C 노선의 양주역 정차 여부에 대해 경기도가 입장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영주 의원은 지난 제388회 임시회 대집행부질문에서 계약서상 전동차 납품기한이 2028년 7월인데 개통 목표는 2027년 말이었다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동차 제작업체는 거래정지와 회생절차에 들어가 정상적인 납품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전동차 없이 달리는 철도는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코레일과 서울교통공사는 계약 해지 통보와 계약 해제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인천시는 계약 해제 요청과 함께 지연 대응을 검토하고 있고 최대 5년 지연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도도 계약 해제 요청을 결정했으며, 이영주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와 구체적인 협의는 없었고 향후 협의 일정도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공식적인 주민설명회가 개최된 적이 없다고 말했다.
GTX-C 노선과 관련해서는 덕정역이 사실상 차량기지 기능을 수행하고 있어, 덕정역을 제외하면 양주에 GTX가 정차하는 역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경기도에 양주역 정차에 대한 입장 표명과 국토부와의 협의 전략, 실행 로드맵 제시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