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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대구 북구 구민운동장 무상사용, 12월 31일 종료

허정수 의원(북구)이 2026년 7월 29일 대구광역시의회 제327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칠곡행정타운 부지와 북구 구민운동장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칠곡행정타운 부지는 매각 대신 시립도서관 및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요청했다. 북구 구민운동장은 북구청 무상사용 기간이 2026년 12월 31일 종료를 앞두고 있어 30년 이상 무상사용 계약 체결을 요청했다.

허정수 의원 · 제327회 제1차 본회의회의 2026-07-29 · 발행 2026-08-10
AI 생성 이미지 —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허정수 의원은 북구가 달서구, 수성구에 이어 대구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자치구라고 밝혔다. 칠곡행정타운 부지는 약 1만㎡ 규모의 공공용지로, 그동안 신청사 건립 재원 마련을 위한 매각이 추진돼 왔다고 설명했다. 허 의원은 대구시가 북구, 칠곡군, 군위군을 아우르는 대구 북부 광역생활권의 공공도서관 확충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다며, 이 부지를 시립도서관 및 복합문화플랫폼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북구 구민운동장 부지는 당초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목적으로 취득됐으며, 현재 등기상 소유권은 대구시로 되어 있다고 밝혔다. 북구청의 무상사용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 종료를 앞두고 있다. 허 의원은 시장에게 칠곡행정타운 부지의 시립도서관 및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포함한 공공 활용 방안 마련, 구민운동장의 무상사용 지속과 30년 이상 무상사용 계약 체결 검토, 북구 공공자산 관련 주민 설명·의견수렴 절차의 제도적 보장 등 세 가지를 제안했다.

허 의원은 "북구의 공공자산은 재원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이며, 매각의 대상이 아니라 도시의 방향입니다"라고 말했다. 시장이 칠곡행정타운 부지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발언 의원

허정수 의원

허정수 의원

대구광역시의회 · 북구제4선거구

국민의힘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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