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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대전 대덕정수장 공정률 95%… 지금은 멈춤

구본환 대전시의원은 7월 24일 열린 제297회 대전광역시의회 제4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금고동 골프장 계획 백지화, 대덕정수장 사업 정상화, 송강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촉구했다. 구 의원은 대덕정수장 시민문화공간 조성사업이 수자원공사와의 협의 문제로 공정률 95%에서 중단됐다고 밝혔다.

구본환 의원 · 제297회 제4본회의회의 2026-07-24 · 발행 2026-08-09
AI 생성 이미지 —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구 의원은 지난 제8대 의회 시정질문에서 금고동 일대를 친환경 테마파크로 조성할 것을 촉구했으며, 당시 대전시는 신재생에너지단지와 친환경생태공원 조성을 공언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전시가 내놓은 결론은 골프장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허태정 시장이 취임사에서 금고동 매립장을 파크골프, 야구, 축구 등 생활체육공원으로 돌려주겠다고 약속했다며 골프장 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

이어 20년간 방치된 수자원공사 소유 대덕정수장 시민문화공간 조성사업이 협의 문제로 공정률 95%에서 진행이 멈춘 상태라고 밝히고, 감사원 사전 컨설팅 제도를 이용해서라도 협의를 완료해 사업을 정상화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제8대 의회 시정질문에서 송강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촉구했으나 5년이 지나도록 성과가 없다고 지적했다. 대전시가 「대전광역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둔산과 송촌지구를 선정했다며, 1993년 준공돼 올해로 33년째인 송강지구도 정비 대상에 포함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행정의 생명은 일관성과 신뢰에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발언 영상

의회 사이트에서 발언 영상 보기

발언 의원

구본환 의원

구본환 의원

대전광역시의회 · 유성구 4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대덕정수장 사업 공정률 95%인데 지금은 중단된 상태
    K-water가 2019년 19.5억원 규모로 시작해 2021년 82억원까지 늘린 리모델링 사업이 2023년 감사원의 국유재산 용도폐지 절차 미이행 지적 이후 중단된 사실은 여러 매체 보도로 확인되나, '공정률 95%'라는 구체 수치를 뒷받침할 대전시·수자원공사·감사원의 공식 자료를 찾지 못했다.
  • 맥락 참고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둔산과 송촌지구가 선정
    국토교통부와 대전시는 2026년 7월 15일 둔산지구(목련·크로바, 한가람·공작한양 2개 구역 5,252가구)와 송촌·중리·법동지구(보람·삼익소월 1개 구역 2,545가구) 등 총 3개 구역 7,797가구를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선정·발표했다.
    출처 1
  • 확인 불가송강지구는 1993년 준공되어 올해로 33년째
    송강지구 지구단위계획 최초 고시·조성 시기에 대해 언론 보도마다 1995년경 또는 1999년 완료 등으로 엇갈려 나오며, 대전시·유성구의 공식 준공연도 자료를 찾지 못해 '1993년 준공'을 확정적으로 대조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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