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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대전 노후도시 선도지구 3만800호 신청… 선정은 7,797호

김신웅 대전시의원은 24일 열린 제297회 대전시의회 제4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 이후 상황을 언급했다. 지난 4월 진행된 선도지구 공모에는 27개 특별정비예정구역 중 10개 구역, 3만 800호가 신청했으며 지난 16일 국토교통부와 대전시는 둔산지구 2개 구역과 송촌·중리·법동지구 1개 구역 등 총 3개 구역 7,797호를 최종 선정했다. 김 의원은 선정되지 못한 2만 3천여 세대 주민에 대한 홍보와 안전대책 마련을 대전시에 요청했다.

김신웅 의원 · 제297회 제4본회의회의 2026-07-24 · 발행 2026-08-20
자료사진: Yoo Chung (CC BY-SA 2.5, Wikimedia Commons)

공모 당시 둔산지구는 평균 동의율 89%, 송촌지구는 73%를 기록했다. 이번 선정은 지방권에서 부산에 이어 두 번째다. 김 의원은 이 사업이 2035년까지 1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이번에 제외된 단지도 동일한 용적률 완화, 안전진단 면제, 통합심의 등 법적 특례를 적용받아 다음 차수에 선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선도지구 지정은 사업의 끝이 아니라 이제 겨우 첫걸음을 뗀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전시에 사업이 10년짜리 장기계획이라는 점을 지구별 공청회·설명회, 온라인 안내, 찾아가는 설명회, 소식지 발송 등을 통해 알릴 것을 당부했다. 이어 특별법에 따른 시장의 이주대책 의무에 따라 이주단지 조성, 순환용 주택 공급, 이주 및 임차료 지원을 준비할 것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둔산지구가 학교·학원 밀집지역으로 등하원 시간 학생 통행이 많은 점을 언급하며, 트램 공사와 겹쳐 진행되는 착공·이주 과정에서 통학로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상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추진 상황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발언 영상

의회 사이트에서 발언 영상 보기

발언 의원

김신웅 의원

김신웅 의원

대전광역시의회 · 서구제5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27개 구역 중 10개 구역 3만800호 신청, 둔산 89%·송촌 73% 동의율
    대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4월 마감) 결과 특별정비예정구역 27개 중 10개 구역·3만800호가 신청했고 둔산지구(9개 구역·2만8300호) 평균 동의율 89%, 송촌·중리·법동지구는 1개 구역·2500호 접수로 보도됐다(충청투데이·충청뉴스, 2026.4). 원자료(대전시·국토부 보도자료)를 확인하지 못해 언론보도 기준으로만 대조했다.
  • 맥락 참고둔산·송촌 등 3개 구역 7,797호 최종 선정, 부산 이어 지방권 두번째
    2026년 7월 16일 국토교통부·대전시가 둔산지구 2개 구역(5252호)과 송촌·중리·법동지구 1개 구역(2545호), 총 3개 구역 7797호를 선도지구로 최종 선정했다고 보도됐다(서울경제·아주경제, 2026.7). 지방권 첫 선도지구는 2025.12.12 부산(화명·금곡·해운대, 7318가구)으로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에 확인되어 대전이 두번째라는 서술과 부합하나, 대전 선정 수치 자체는 언론보도로만 확인돼 원자료 대조는 아니다.
    출처 2
  • 맥락 참고공모되지 못한 2만 3천여 세대가 남았다
    공모 신청 3만800호에서 최종 선정 7797호를 뺀 값은 2만3003호로 발언의 "2만 3천여 세대"와 일치한다. 다만 두 수치(3만800호, 7797호) 모두 원자료가 아닌 언론보도(충청투데이·서울경제 등)를 통해 확인된 값이라 최종 판정은 맥락 참고로 제한된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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