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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후백제 도성 보상 2000억→1095억 합의

전주시의회 김성규 의원이 2026년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찬성토론을 했다. 이 안건은 후백제 도성 종광대 토지 등 매입 사업과 관련된 것이다. 김 의원은 위원회 의결대로 원안가결을 요청했다.

김성규 의원 · 제427회 제2본회의회의 2026-02-05 · 발행 2026-09-06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김 의원은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심의에서 이 유적의 보존 가치가 인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월에는 보상 재원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안건이 한 차례 부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임위 심사에서는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재심의 결과 부결됐지만, 현재 전북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관리되고 있어 추가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는 취지이며 보존 가치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국도비 매칭 구조가 개선돼 도비 10억 원이 확보됐다고 전했다. 조합 측과의 보상액은 당초 약 2000억 원에서 1095억 원 이내로 합의됐다고 밝혔다. LH 토지은행 제도를 활용한 일괄 보상 방안도 병행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숫자보다 사람을, 절차보다 삶을 먼저 떠올려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발언 의원

김성규 의원

김성규 의원

전북 전주시의회 · 전주시바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맥락 참고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재심의 결과 부결됐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는 종광대2구역 매장유산 보존조치 안건을 재심의해 부결했으며, 보존 가치는 인정하되 전북도 문화유산으로 이미 관리되고 있어 추가 고시가 필요 없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서울신문 2025.2.20, 전주MBC 보도).
    출처 1
  • 확인 불가도비 10억 원이 확보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종광대2구역 토지 매입을 위해 도비 10억 원을 확보한 사실이 보도됐으며, 전주시는 이 10억 원 외에 에코시티 공공청사 부지 매각(287억)·예비비(41억)·소규모 토지 매각(38억) 등을 더해 3월 말 만기 대출을 충당할 계획이다(전북일보 2026.2.5 보도).
  • 확인 불가조합 측과 보상액 1095억 원 이내로 합의
    전주시가 산정한 종광대 보상 총액 1095억 원(기투입비 479억+토지추정액 616억, 재원은 국비 503억·도비 118억·시비 474억)은 전주시가 밝힌 계획상 상한액으로 확인되나, 이를 '조합 측과 합의'했다는 내용은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으며 오히려 시가 보상협의회를 구성해 조합과 협상을 계속 진행 중인 단계로 보도됐다(전북일보 2026.2.5, 2026.3.12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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