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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어린이집 식중독 사고 10일째, 의회 보고 0건

안양시의회 강익수 의원이 제307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집단 식중독 사고와 산업진흥원 계약 문제를 제기했다. 사고 발생 10일이 지나도록 의회에 공식 보고가 없었다고 밝혔다. 시장과 집행기관에 서면보고와 감사실 감사를 요청했다.

강익수 의원 · 제307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 2025-12-17 · 발행 2026-08-23
자료사진: 최광모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강익수 의원은 국공립어린이집 집단 식중독 사고로 0세 영아부터 유아까지 며칠씩 입원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 10일이 지나도록 의회에 단 한 건의 공식보고도 없었고, 대부분의 시민과 어린이집 원장들도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담당부서는 역학조사 결과를 기다린다는 말만 반복했다고 지적했다.

안양시는 올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강 의원은 사고발생부터 보고누락, 역학조사 및 후속조치까지 전 과정을 정리한 서면보고를 시의회에 요청했고, 모든 보육기관에 대한 급식‧위생 안전점검 체계 재검토를 요구했다. 산업진흥원의 이중계약‧분리계약, 예산 임의편성 의혹과 관련해서는 감사실 감사를 요청했으며, "그것은 관행이 아니라 57만 안양시민에 대한 배신"이라고 말했다.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의, 필요시 수사기관 수사의뢰까지 포함해 문제의 전모를 밝히겠다고 했다. 연말 연초까지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으면 3월에 다시 시정질문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발언 의원

강익수 의원

강익수 의원

경기 안양시의회 · (호계1·2·3동,

국민의힘

출처 회의록 원문 · 회의 일시 2025-12-17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맥락 참고안양시는 올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습니다
    안양시는 2025년 6월 20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아 인증기간 2025.6.5~2029.6.5로 확인된다.
    출처 1
  • 확인 불가식중독 사고 후 10일 지나도록 의회에 공식보고 없었다
    2025년 10월 안양시 국공립어린이집에서 원생 23명이 살모넬라균 확진, 16명이 입원치료를 받았고, 역학조사는 완료(조리기구·보존식 음성)됐으나 CCTV 확인 등 기본조사는 미실시, 사건 발생 10여 일 후에도 시의회 공식보고가 없었다고 보도됐다(아시아투데이, 2025.11.23, 발언 이전 독립 보도).
  • 맥락 참고갈수록 세수가 줄어드는 안양시의 재정여건
    지방재정365 2026년 당초예산 기준 안양시 재정자립도는 39.16%로 같은 급 75개 시 중 12위, 평균(28.44%)보다 오히려 높다. 다만 통합재정수지비율은 -8.58%로 평균(-5.16%)보다 낮아 64위에 해당해 재정수지 측면의 압박은 확인된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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