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용인시 반도체 인력 12만7000명 필요한데, 공급은 5만명
임현수 의원이 3월24일 제301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안번호 제2026-34호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을 제안설명했다. 조례안은 임현수 의원을 포함해 이윤미·신현녀·박은선·김영식·김희영·이진규·황미상·박희정·강영웅 의원 등 총 10명이 공동 발의했다. 정부 및 관련 부처 추산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반도체 신규 인력 수요는 약 12만7000명으로 전망되나, 같은 기간 공급 인력은 5만명 선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임현수 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자신을 포함해 이윤미·신현녀·박은선·김영식·김희영·이진규·황미상·박희정·강영웅 의원 등 총 10명이 공동 발의한 의안번호 제2026-34호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을 제안설명했다. 조례안 제3조는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시장의 책무를 규정했다. 제4조는 교육·체험, 전문과정, 취업 연계 등 지원사업의 근거를 마련했다.
제5조와 제6조는 교육기관·기업 등과의 협력 및 민간 참여 지원 근거를 뒀다. 제7조는 사업 추진에 따른 성과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사업에 반영하도록 했다. 임 의원은 정부 및 관련 부처 추산을 인용해 향후 10년간 약 12만7000명의 반도체 신규 인력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현재 교육 체계와 배출 속도로는 같은 기간 공급 인력이 5만명 선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본 조례안이 우리 용인시가 세계 최고의 반도체 도시로 도약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심사·의결하여 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