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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충북 단재고 접수 마감 하루 전 5일 연장, 합격자 수도 증원

박진희 충청북도의원(비례대표)은 24일 충청북도의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단재고등학교 입학전형 과정을 지적했다. 모집요강은 3월 공고됐으나 접수 마감 하루 전 접수기한이 5일 연장되고 접수 방식과 제출 기준이 변경됐다. 1차 합격자 발표 직전에는 합격자 수도 늘어났다.

박진희 의원 · 제회 제본회의회의 2026-07-24 · 발행 2026-08-23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박 의원에 따르면 단재고 모집요강은 3월 공고됐고 접수는 공고 6개월 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접수 마감 하루 전 접수 기한이 5일 연장됐고 접수 방식과 제출 기준도 변경됐다. 박 의원은 입학전형 변경은 입학전형위원회를 거쳐야 하지만 위원회 개최 전에 이미 공문이 시행됐다고 말했다.

학교는 1차 합격자 발표 직전 합격자 수를 늘렸고 그 결과 경쟁률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충북교육청 관계자가 단재고 미달되면 교육감님께 누가 된다며 난리를 쳤어요"라는 제보를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 사안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이후 자체감사와 수사가 함께 시작됐으나, 교육청이 수사를 이유로 감사를 중단하고 수사 협조에는 미온적이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관련자가 영전했으며 피해 학생이 몇 명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윤건영 교육감에게 단재고 입학전형 전 과정에 대한 진상과 책임 규명, 경찰 수사 협조, 피해 학생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발언 의원

박진희 의원

박진희 의원

충청북도의회 · 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접수 마감 하루 전 접수기한이 5일 연장되고 접수방식·제출기준도 변경됨
    지역 인터넷언론(충북인뉴스 등) 취재로는 원서 방문접수 마감(9월19일)이 하루 전(9월18일) 공지로 9월24일까지 5일 연장됐다는 보도가 있으나, 이는 검증 기준상 허용된 메이저 언론·공식 자료 목록에 해당하지 않고 충청북도교육청(cbe.go.kr)에서도 관련 공시·감사결과 문서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확인 불가입학전형위원회 개최 이전에 전형 변경 공문이 시행됨
    지역 인터넷언론 보도에는 변경 공문 배포와 위원회 개최 시점이 하루 사이라는 내용이 있으나, 허용된 메이저 언론이나 충청북도교육청 공식 공개자료로는 위원회 개최 일시·공문 시행 일시를 대조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확인 불가1차 합격자 발표 직전 합격자 수를 늘려 경쟁률이 높아짐
    지역 인터넷언론 보도에는 정원 대비 합격자 수가 늘었다는 내용이 있으나, 허용된 메이저 언론·공식 자료(충청북도교육청 감사결과 공개, 경찰 발표 등)로는 정원·합격자 수 변경 폭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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