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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양천구 신월IC 하루 11만대 통과, 지하차도 신설 건의

황민철 의원(신월1·3·5동)이 제318회 양천구의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남부순환로 신월IC 구간 지하차도 신설을 건의했다. 서부트럭터미널 앞 지하차도와 외발산 지하차도 사이가 단절된 채 지상 도로로만 남아있는 구간이 대상이다. 황 의원은 신월사거리부터 화곡로 입구 교차로까지 약 1km 구간에 지하차도 신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민철 의원 · 제318회 제2차 본회의회의 2026-02-09 · 발행 2026-08-19
자료사진: Integral (CC BY-SA 2.0 kr, Wikimedia Commons)

황 의원에 따르면 남부순환로 신월IC 구간은 왕복 8차선 도로로, 하루 평균 11만 대가 넘는 단순 통과 차량과 지역 진입 차량이 뒤섞이고 있다. 그는 서부트럭터미널 앞 지하차도처럼 해당 구간에도 지하차도를 신설해 통과 차량과 지역 진입 차량을 분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지상부 혼잡이 완화되면 그동안 유턴을 해야 했던 신월3동 주민들의 숙원인 남부순환로 좌회전 신호 신설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학생과 어르신이 이용하는 보행 환경 회복, 상습 정체로 인한 매연·소음 감소 효과를 기대했다. 황 의원은 이번 제안이 김포공항과 강서, 구로를 잇는 서남권 광역 교통의 중심축을 완성하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구청 집행부에 관련 예산의 신속한 편성과 서울시·중앙정부와의 협의 추진을 요청하고, 의회에도 협력을 요청했다.

발언 의원

황민철 의원

황민철 의원

서울 양천구의회 · 양천구마선거구

국민의힘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남부순환로 신월IC 구간 하루 평균 11만대 초과, 왕복 8차선”
    서울시설공단(TOPIS)·서울 열린데이터광장(노선별 평일 평균교통량)은 서울도시고속도로 8개 노선만 공개하고 남부순환로 신월IC 구간의 일일 교통량은 별도 공개 통계로 확인되지 않아 11만대 수치를 대조할 공식 자료를 찾지 못했다.
  • 확인됨“서부트럭터미널 앞 지하차도처럼 지하차도 신설”
    서울시에 따르면 남부순환로 서부트럭터미널 사거리 도로구조개선공사(연장 1,350m, 2008.3~2014.12)로 기존 왕복6차로 지상도로를 지상4차로+지하4차로의 왕복8차로 지하차도로 조성해 완공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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