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가평군의회 5분자유발언

가평군 돼지 분뇨 14% 급증, 민원 73건서 83건으로

최정용 의원이 4월 2일 제336회 가평군의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가평군 친환경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건립을 촉구했다. 관내 돼지 사육량은 2023년 7959두에서 2025년 9071두로 늘었고, 돼지 분뇨 발생량은 같은 기간 13741톤에서 15661톤으로 14% 증가했다. 관련 민원도 2023년 73건에서 2025년 83건으로 늘었다.

최정용 의원 · 제336회 제2본회의회의 2026-04-02 · 발행 2026-08-18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최 의원은 "적정 처리를 하고 싶어도 처리할 시설이 부족해 농가들이 법적 처벌 위험과 민원 사이에서 절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20년 3월 25일부터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3조2 및 시행령 제12조의2에 따라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가 의무화됐다고 설명했다. 축산과 자료를 인용해 관내 젖소 사육량은 2023년 2499두에서 2025년 2779두로, 돼지 사육량은 7959두에서 9071두로 늘었다고 밝혔다.

가축분뇨 발생량은 2023년 14만 103톤에서 2025년 14만 428톤으로 증가했으며, 이 중 돼지 분뇨는 13741톤에서 15661톤으로 14% 늘었다고 말했다. 관련 민원은 2023년 73건에서 2025년 83건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조제1항과 제17조를 근거로 공공처리시설 설치가 군수의 법적 의무라고 주장했다.

인근 여주시는 국비 440억원을 확보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 의원은 시설을 통해 바이오가스 생산, 악취 민원 및 환경오염 문제 해결, 전력 생산,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악취 문제는 밀폐형 공법과 상생 대책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발언 영상

의회 사이트에서 발언 영상 보기

발언 의원

최정용 의원

경기 가평군의회 · 가평군다선거구

자유한국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맥락 참고가평군 젖소 사육량 2023년 2499두→2025년 2779두 증가
    통계청 KOSIS 가축동향조사(시군구/연령 마리수, 2101)에서 가평군 젖소 마리수는 2023년 4분기 2,517두, 2025년 4분기 2,589두로 증가 추세는 일치하나 증가폭(2.9%)은 발언의 증가폭(11.2%)보다 작다. 표본조사인 국가통계와 가평군 축산과 행정자료(전수) 간 집계 방식 차이로 볼 수 있다.
    출처 1
  • 맥락 참고여주시 국비 440억 원, 2027년 준공 목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추진
    여주시·여주축협이 환경부 공모로 사업비 440억 원(1일 160톤 처리 규모)을 확보해 2025년부터 기본계획·환경영향평가를 진행,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임이 보도로 확인된다.
    출처 1
  • 확인됨2020.3.25부터 가축분뇨법 제13조의2·시행령 제12조의2 부숙도 검사 의무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3조의2 및 시행령 제12조의2, 관련 고시(퇴비액비화기준 중 부숙도 기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2020년 3월 25일부터 퇴비 부숙도 검사가 의무화된 것이 법령정보로 확인된다.
    출처 1

관련 기사

돼지분뇨 14%↑·민원 83건… 여주는 440억원 확보

최정용 가평군의원이 4월 2일 열린 제336회 가평군의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가평군 친환경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건립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관내 돼지 사육량이 2023년 7959두에서 2025년 9071두로 늘며 돼지분뇨 발생량도 13741톤에서 15661톤으로 1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인근 여주시는 국비 440억원을 확보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공처리시설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경기 가평군의회 · 최정용 의원

가평엔 없는 공공처리시설, 여주는 국비 440억원으로 추진

최정용 가평군의원은 4월 2일 열린 제336회 가평군의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가평군 친환경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건립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관내 돼지 사육량과 분뇨 발생량이 늘고 있으나 공공처리시설이 없어 대부분 농가가 개별 처리에 의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인근 여주시가 국비 440억원을 확보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처리시설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경기 가평군의회 · 최정용 의원

가평 수해복구 준공 97%… 예산 집행은 40% 미만

양재성 의원은 21일 제339회 가평군의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가평군이 발표한 수해복구공사 준공률 97%의 이면을 지적했다. 복구사업 309건 중 300건이 준공됐지만, 복구금액 대비 실제 집행액은 40%가 채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사업별 예산집행률과 핵심시설 복구 현황이 외부에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 가평군의회 · 양재성 의원

가평군 수해복구 97%… 예산 집행률은 40% 미만

양재성 의원은 7월 21일 제339회 가평군의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지난해 7월 20일 집중호우 관련 수해복구사업 공정률 97%의 이면을 지적했다. 복구사업 대상 309건 중 300건이 준공됐으나 복구금액 대비 실제 집행액은 40%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집행부에 예산 집행액과 실질 공정률의 투명한 공개를 요청했다.

경기 가평군의회 · 양재성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