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회 5분자유발언
계양구 추경 8042억 원, 두리캠핑장 놀이시설 예산은 전액 삭감
인천 계양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수정가결했다고 24일 제265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보고했다. 이번 추경으로 총예산 규모는 8042억 436만 원이 됐다. 위원회는 두리캠핑장 내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위원회는 지난 4월 20일 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조덕제 의원, 부위원장에 정춘지 의원을 선출하고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어 4월 23일 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추경으로 일반회계는 기정예산 7327억 3980만 원에서 517억 543만 원이 늘어난 7844억 4523만 원이 됐고,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177억 1265만 원에서 20억 4648만 원이 늘어난 197억 5913만 원이 됐다.
특별회계는 집행부 편성안대로 의결됐고, 일반회계 세입에서는 공원녹지과 소관 두리캠핑장 내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사업의 시비보조금 7545만 8천 원이 전액 삭감됐다. 일반회계 세출에서는 같은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사업 5억 2820만 8천 원이 전액 삭감됐고, 계양호수공원 조성사업 타당성조사 용역비 3100만 원도 전액 삭감됐다. 자치행정과 소관 기념행사 개최사업 중 이·취임식비 500만 원, 계양아라온 경관작물 재배사업 중 백일홍종자 수매비 및 재배관리 지원 1169만 8천 원, 휴게시설(포토존) 설치 및 관수시설 구축 800만 원도 각각 삭감됐다.
지역경제과 소관 농작물 병해충 공동방제용 농약 지원사업비 5663만 4천 원은 신규 편성됐으며, 사업별 증감에 따른 차액은 예비비로 조정하는 안으로 수정가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