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의회 5분자유발언
옹진군 백령 소각시설, 23년 7월서 내년 9월로 완공 연기
백령면장 박상준은 7월 13일 옹진군의회 제256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백령면 소관 사업 현황을 보고했다. 소각시설 신축 사업은 87억 원 규모로 22년부터 27년 6월까지 추진되나 착공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완공 예정일은 총사업비 변경과 통합환경허가 행정절차 지연으로 23년 7월에서 내년 9월로 변경됐다.

진촌1리 하늬해변 신규 어장 진입로 조성 사업은 내년 1월부터 5월까지 8000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현재 주민참여예산으로 신청 중이다. 사업량은 길이 35m, 폭 6m로 차량 왕복이 가능하도록 설계되며, 작년 10월 면에서 6여단에 협조를 요청해 11월 기존 4통문 지뢰 제거를 통한 진입로 조성이 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았고 이후 주민 건의로 지뢰 제거 위치 변경을 요청해 올해 12월까지 지뢰 제거가 예정돼 있다. 백령면 노후 건설기계 교체 사업은 내구연한을 9년 초과한 굴삭기를 2억 원 예산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올해 추경 또는 내년 본예산 반영을 요청할 예정이다.
농업용 관정 개발 사업은 백령면 일원 20개소에 6억 원을 들여 추진되며, 올해 6월 기준 강수량은 121mm로 평균 대비 부족했고 모내기 시기인 4~5월 강수량은 86mm였다. 소각시설 신축 사업은 22년부터 27년 6월까지 87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시간당 900kg을 소각하는 시설 1식을 짓는 내용으로, 21년 12월 계획 수립 이후 착공하지 못했고 총사업비 변경과 통합환경허가 행정절차 지연으로 완공 예정일이 23년 7월에서 내년 9월로 변경됐다. 해안 쓰레기 적환장 관련해서는 포구별로 주 3일 115명이 정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작년 수거량 250톤 중 150톤이 반출되고 100톤이 남은 상태에서 올해 수거량이 더해져 잔여량이 300톤 이상이라고 밝혔다.
발언 의원
백령면장 의원
인천 옹진군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