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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양배추 한 포기 500원, 청주 농민 5,000㎡ 밭 갈아엎어

충청북도의회 송미애 의원(건설농림위원회, 청주시 제1선거구)이 7월 24일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도내 농산물 가격 하락 문제를 제기했다. 지난 7월 2일 청주시 미원면 쌍이리에서는 전국농민회총연맹 청주시농민회 농민들이 수확을 열흘 앞둔 5,000㎡ 규모 양배추밭을 갈아엎었다. 송 의원은 신용한 지사에게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송미애 의원 · 제회 제본회의회의 2026-07-24 · 발행 2026-08-18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송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한 포기당 800원에서 900원 수준이던 양배추 가격은 올해 500원 안팎까지 떨어졌다. 송 의원은 갈아엎은 이유에 대해 "팔수록 손해였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인건비와 비료, 농약 등 농자재 가격, 운송비는 계속 상승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 유통정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당근과 양배추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7%, 35% 하락했다. 양파의 지난달 소매가격은 1kg당 1,884원으로 전년 대비 23% 낮았고, 양배추는 작년보다 52% 급락했다고 설명했다. 송 의원은 충청북도 차원의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검토, 계약재배 면적 확대 검토, 농자재 구입비 지원 확대 및 면세유 공급 확대, 산지 폐기 상황에 대한 신속한 수급조절 및 소비촉진 지원 강화를 요구했다.

발언 의원

송미애 의원

송미애 의원

충청북도의회 · 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맥락 참고청주 미원면 양배추, 작년 800~900원→올해 500원 안팎 폭락
    2026년 7월 2일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쌍이리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청주시농민회가 수확 열흘 전 양배추밭(약 5,000㎡)을 갈아엎었으며, 농민들에 따르면 포기당 거래가가 지난해 800~900원에서 올해 500원 안팎으로 떨어져 생산비 회수가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보도됨.
    출처 1
  • 확인됨상반기 당근·양배추 가격 전년동기 대비 각각 37%, 35% 하락
    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당근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37.8%, 양배추는 35.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발언 수치(37%, 35%)와 일치함.
    출처 1
  • 확인 불가양파 소매가격 1kg 1,884원, 전년 대비 23% 하락
    2026년 5월 기준 양파(상품) 1kg 평균 소비자가격은 1,88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2% 하락한 것으로 보도돼, 발언의 1,884원·23% 하락과 거의 일치함(자료: aT 농산물유통정보 기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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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 송미애 의원

충북, 방학 결식아동 급식비 분담 0%…타 시도는 평균 20~30%

충청북도의회 박진희 의원은 24일 5분자유발언에서 충청북도가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 급식비를 광역자치단체 예산으로 분담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027년도 본예산부터 충청북도가 예산을 분담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할 것을 제안했다.

충청북도의회 · 박진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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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 엄문섭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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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 최충진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