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수원시의회 5분자유발언

수원 매탄동 신청사, 공모 선정돼도 완공은 2035년

수원시의회 배지환 의원(매탄동)이 4월 8일 제400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영통구청 신청사를 수원시 자체 예산 100%로 2030년까지 건립할 것을 촉구했다. 배 의원은 내년 수원시가 확보할 것으로 추정되는 삼성전자 법인지방소득세 약 2,000억원을 재원으로 제시했다. 그는 현재 추진 중인 도시재생혁신지구 공모 방식은 선정 가능성이 낮고, 선정되더라도 완공이 2035년으로 늦어진다고 지적했다.

배지환 의원 · 제400회 제2본회의회의 2026-04-08 · 발행 2026-08-11
AI 생성 이미지 —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배 의원은 2022년 9월 첫 5분발언에서 "매탄홀대론"을 공론화하고 중기재정계획에 영통구 신청사 건립예산 반영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2023년에는 토지매각방식의 부지개발계획 검토에 문제를 제기하며 공청회를 촉구했고, 2024년에는 국가 공모사업 참여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수원시가 추진한 도시재생혁신지구 공모는 미선정됐으며, 배 의원은 2025년 영화지구가 이미 선정된 상황에서 수원시가 연달아 선정될 가능성은 낮다며 두 번 선정된 사례인 천안시도 선정 간 6년의 시차가 있었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작년 11월 수원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수원시 계획에 필요한 사업비는 약 4,000억원이지만 국비지원은 300억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으며,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지방채 발행을 포함한 자체 예산 100% 투입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수원시가 공모사업을 재추진하면서 후보지 선정 이후 공청회를 열 계획이라며, 후보지 선정 후에는 계획의 뼈대를 바꾸기 어렵다고 말했다. 공모에 선정되더라도 완공은 2035년이며, 매탄동 주민들은 복합문화체육시설 없이 10년을 더 임시 가건물에서 지내야 한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현재 영통구청이 비좁은 공간과 상습적인 이중 주차, 부족한 문화체육시설 문제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삼성전자가 약 1,000억원의 세금을 수원시에 납부할 것으로 예상되고 내년 법인지방소득세는 약 2,0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장안구청 건립 사례를 들어 1,500억원에서 2,000억원이면 신청사 건립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언 영상

0:00 / 0:00

요약 편집본 (인사말 등 의례적 부분 제외, 문장 단위 편집) · 원본 전체 영상 · 의회 사이트에서 보기

발언 의원

배지환 의원

배지환 의원

경기 수원시의회 · 아선거구

국민의힘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내년(2027년) 삼성전자 법인지방소득세 약 2,000억 원 이상 확보 추정
    언론 보도(수원시 자료 인용)에 따르면 수원시의 삼성전자 법인지방소득세는 2024년 0원, 2025년 447억 원, 2026년 1,269억 원으로 급증 추세이나, 2027년 '2,000억 원 이상'이라는 구체 전망치를 뒷받침하는 공식 발표·자료는 확인되지 않는다.
  • 맥락 참고영통구청 개발 사업비 약 4,000억 원 중 국비지원은 300억에 불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된 영통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의 전체 사업비는 3,975억 원(≈4,000억, 어림 일치)이며, 지원 규모는 국비 최대 250억 원+도비 최대 50억 원으로 합계 300억 원이 맞다. 다만 이는 '국비'만이 아니라 국비+도비 합산액이며, 무엇보다 공공청사(신청사) 건립비 자체는 이 국가사업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이 추가 맥락이다.
    출처 1
  • 확인 불가두 번의 공모에 선정된 천안시조차 6년의 시차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천안시는 2019년 12월 '천안역세권 혁신지구'가 도시재생혁신지구 시범사업으로 선정됐고, 이후 2023년 국가시범지구 후보지 선정을 거쳐 2025년 '성환혁신지구'가 최종 선정됐다. 두 사업 선정 시점 간 간격은 약 6년으로 발언 내용과 대체로 부합한다.

관련 기사

현수막엔 국비 3900억, 부지 절반 매각은 설명 부족

배지환 수원시의회 의원이 7월29일 제403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매탄동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체육복합 영통구청 신청사 건립 공론화위원회 구성을 촉구했다. 배 의원은 영통구청 신청사 건립에 국비 3,900억원이 투입된다는 내용의 정당 현수막이 게시돼 혼란이 있다고 말했다. 수원 영통지구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돼 있으며, 공모에 최종 선정될 경우 국비 250억원과 도비 5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경기 수원시의회 · 배지환 의원

영통구청 신청사 현수막엔 국비 3,900억, 예정액은 250억

배지환 의원이 29일 제403회 수원특례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매탄동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체육복합 영통구청 신청사 건립 공론화위원회" 구성을 촉구했다. 배 의원은 영통구청 신청사 건립에 국비 3,900억 원이 투입된다는 내용의 정당 현수막이 게시됐지만, 실제로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에 최종 선정될 경우 국비 250억 원, 도비 50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부지 약 50%가 리츠에 매각된다는 사실은 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 수원시의회 · 배지환 의원

수원 고령운전자 사고, 2020년 대비 2023년 60% 이상 증가

수원시의회는 4월 22일 제400회 제1차 본회의에서 수원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조례안은 국미순 의원 등 16명이 공동발의했다. 개정안은 고령운전자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조례에 신설하는 내용이다.

경기 수원시의회 · 국미순 의원

수원 금곡동 공공시설 부지, 30년 방치 후 2017년 민간 매각

조미옥 수원시의원(도시미래위원회)은 12일 제399회 수원시의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금곡동 LG빌리지아파트 인근 근린공공시설용 예비대지가 30년간 방치되다 2017년 민간에 매각됐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1996년 사업 승인 당시 공공시설 건립이 예정된 곳으로, 금곡LG빌리지·서희스타힐스·모아미래도 등 6,000세대가 넘는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 정중앙에 위치해 있다. 조 의원은 수원시에 복합문화센터 건립 계획 수립, 부지 매입 절차 검토, 환경 정비 행정조치를 촉구했다.

경기 수원시의회 · 조미옥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