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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충남 부여, AI 고령친화도시 시범사업에 50억원 제안

민병희 의원은 7월 29일 충남도의회 5분자유발언에서 부여군을 대한민국 최초의 AI 고령친화도시로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2027년 본예산에 시범사업 예산 50억원 규모 편성과 연구용역 착수를 충남도에 요청했다. 의회 차원에서 관련 조례 제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병희 의원 · 제회 제차 본회의회의 2026-07-29 · 발행 2026-08-11
AI 생성 이미지 —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민병희 의원은 부여를 비롯한 충남 농촌지역이 의료 공백, 돌봄 공백, 인구 감소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박수현 지사가 취임사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인공지능 기본사회를 열겠다"고 밝힌 점을 언급하며 이를 정책으로 구현할 첫걸음으로 부여군 중심의 AI 고령친화도시 시범 사업을 제안했다. 제안한 사업으로는 독거노인·고령가구 대상 AI 안부 확인·응급 감지·건강 모니터링을 구축하는 AI 돌봄안전망 구축 사업, 원격 협진과 AI 건강관리·디지털 건강 기록을 포함하는 AI 의료 지원 플랫폼 구축, 걷기·문화해설·디지털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한 백제문화 기반 치매 예방 사업, 경로당을 건강관리·디지털 교육·공동체 돌봄 거점으로 전환하는 AI 경로당 구축 사업을 들었다.

충남도에는 2027년 본예산에 AI 고령친화도시 시범 사업 예산으로 50억 원 규모 편성, 충남연구원과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참여하는 연구용역 즉시 착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요청했다. 민 의원은 의회 차원에서 가칭 충청남도 AI 고령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조례에 AI 돌봄 서비스 지원, 디지털 건강관리 체계 구축, 고령 친화 스마트도시 조성, 문화유산 연계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겠다고 말했다. 민 의원은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으로서 충남형 AI 기본사회의 성공과 대한민국 최초 AI 고령친화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발언 의원

민병희 의원

민병희 의원

충청남도의회 · 부여군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됨“충남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 사회라는 위기에 직면”
    충청남도 노인인구현황(KOSIS 자료, 2026년 5월 기준)에 따르면 충남 고령인구비율은 24.1%로 초고령사회 기준(20% 이상)을 이미 넘었으며, 통계청 2025 고령자통계도 충남을 21.8%(전국 평균 20.3%보다 높음)로 집계해 2023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확인했다.
    출처 2
  • 확인됨“부여는 충남에서 가장 빠르게 초고령 사회가 진행되는 지역 중 하나”
    충청남도 노인인구현황(KOSIS 자료, 2026년 5월 기준) 시군별 고령인구비율에서 부여군은 44.2%로 도내 서천군(44.7%)에 이어 두 번째로 높고, 충남 평균(24.1%)의 약 1.8배에 달해 '가장 빠르게 초고령화가 진행되는 지역 중 하나'라는 주장을 뒷받침한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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