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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군의회 5분자유발언

인구 6만 붕괴, 교육경비는 매년 약 70여억 원

홍천군의회 최이경 의원이 2026년 2월 6일 제367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를 구조적 문제로 진단했다. 최 의원은 군부대 연계, 국군병원 협력, 교육경비 정책 전환, 숙련 인력 활용, 강원특별법 활용 등 다섯 가지 방향을 제안했다.

최이경 의원 · 제367회 제1본회의회의 2026-02-06 · 발행 2026-08-10
AI 생성 이미지 —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최이경 의원은 홍천군이 인구 6만 명 붕괴 위협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주거 비용과 일자리, 교육·의료 환경으로 인해 홍천에서 일하면서 주거와 소비는 인근 도시에서 하는 생활 인구가 늘고 있으며, 군 장병 소비와 계절근로자·외국인 노동자 임금도 외부로 유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역 내 현금 순환이 약화되는 구조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최 의원은 다섯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첫째 주둔 군부대의 비전투 지원 분야 수요를 지역 기업·일자리와 연결하기 위해 홍천군이 국방부와의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둘째 홍천국군병원과 응급·야간 등 필수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제한적 협력 모델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셋째 홍천군이 매년 약 70여억 원의 교육경비를 투입하고 있으나 예산이 분산 집행되고 있다며, 교육경비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연차별 중점 투입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넷째 숙련 인력의 임금 일부를 공공형 일자리로 보완하는 협력 구조를, 다섯째 군사시설·보호구역 중첩에 따른 제약에 대응해 강원특별법을 활용한 국가 차원의 통합 재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발언 의원

최이경 의원

최이경 의원

강원 홍천군의회 · 가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맥락 참고홍천은 인구 6만 명 붕괴라는 심각한 위협에 직면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홍천군 인구는 2024년 12월 약 6만6,700명대로, 2018년 7만 명 선이 무너진 뒤 연 600~900명씩 감소하는 추세다. '6만 명 붕괴'는 이미 벌어진 사실이 아니라 이 추세가 이어질 경우의 향후 위협으로 언급된 것으로, 현재 인구는 아직 6만 명대 중반을 유지하고 있다.
    출처 1
  • 확인 불가홍천군은 매년 약 70여억 원의 교육경비를 투입
    홍천군의 연간 교육경비 지원 규모(약 70억 원)를 뒷받침할 지방재정365·홍천군 예산서 등 공식 공시 자료를 확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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