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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시의회 5분자유발언

백운밸리 최대주주 49%+1주, 세금 확보는 "산정 안돼"

한채훈 의원이 4월 17일 제318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의 재무 리스크 관리를 지적했다. 도시공사에 공공기여금과 법정부담금, 세금 확보 현황을 요구했으나 아직 산정되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전동 공업지역 개발 민간사업자 공모 절차 중단과 시민사회·의회와의 숙의도 촉구했다.

한채훈 의원 · 제318회 제2본회의회의 2026-04-17 · 발행 2026-08-09
AI 생성 이미지 —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한채훈 의원은 백운밸리 사업의 공공기여금, 법정부담금, 각종 세금 확보 현황을 요구했으나 "아직 산정되지 않았다", "준공 후에나 알 수 있다", "민간사업자인 백운AMC에 물어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도시공사는 백운PFV의 지분 49% 플러스 1주를 보유한 최대 주주라고 설명했다. 백운PFV 대표이사 명의로 "당사의 영업비밀 및 중요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자료 제출이 불가하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PFV는 직원을 둘 수 없는 페이퍼컴퍼니인데 개발팀 명의로 공문이 시행됐고, PFV 이사회 구성 3명 중 2명이 도시공사 임직원이라고 지적했다. 공공기여금과 법정부담금이 수백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금 고갈에 따른 디폴트 위험 대비 여부에 대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도시공사가 백운AMC로부터 향후 발행할 모든 비용에 대한 정밀 자금 수지 분석보고서를 제출받아 검증한 뒤 의회에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오전동 공업지역 개발과 관련해 도시공사가 민간사업자 공모를 다시 추진하려 한다며 공모 절차 중단과 시민사회·의회와의 숙의 과정을 요청했다.

발언 의원

한채훈 의원

한채훈 의원

경기 의왕시의회 · 가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도시공사가 백운PFV의 49%+1주를 가진 최대주주
    언론 보도(땅집고, 백운밸리 배당금 관련 보도) 기준 의왕도시공사가 백운PFV 지분 49%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확인되며(민간 개성토건 22%·비더블유매니지먼트 14% 등), 발언 속 '49%+1주'와 대체로 일치한다. 다만 이는 언론 보도이며 도시공사·PFV의 공식 지분 공시 원자료는 확인하지 못했다.
  • 맥락 참고오전동 공업지역 개발 민간사업자 공모를 강행
    의왕도시공사는 2026년 4월 오전역세권(오전동 노후 공업지역 일대 약 14.4만㎡) 복합개발사업 민간참여자 공모를 공고하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8월경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계획한 것으로 보도됐다. 발언의 '공모 강행' 시점과 대상 사업이 이 절차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1
  • 확인 불가PFV 이사회 구성 3명 중 2명이 도시공사 임직원
    의왕백운PFV 이사회의 구체적인 이사 명단·구성 비율(3명 중 도시공사 임직원 2명)을 확인할 수 있는 공식 자료나 독립 보도를 찾지 못했다. 의왕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위가 PFV 이사회 개최 내역 등을 자료로 요구한 사실은 확인되나 구성 인원 자체는 미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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