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상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문장대온천 공정률 41%서 중단, 관광지 지정 그대로

경상북도의회 김홍구 의원(상주)이 6월 26일 제363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국가유산·매장유산 규제로 인한 사유재산권 제한 문제와 상주 화북면 문장대온천 관광지구의 장기 미정리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2026년 5월 말 기준 도내 지정유산이 2326건이며 이 중 상주에 112건이 있다고 밝혔다. 문장대온천 관광지구는 1998년 공정률 41% 상태에서 공사가 중지된 이후 법원의 허가 취소 등을 거쳤지만 관광지 지정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홍구 의원 · 제363회 제2본회의회의 2026-06-26 · 발행 2026-08-09
AI 생성 이미지 —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도내 지정유산 2326건 중 국가지정·등록유산이 851건, 도지정·등록유산이 1475건이다. 그는 문화유산 주변이라는 이유로 주택 건축이 막히거나 토지 매매·담보 설정이 어려워진 민원 사례, 매장유산 조사 과정에서 수천만 원의 비용을 부담하고도 공사가 지연되거나 토지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도내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과 매장유산 유존지역에 포함된 사유지 현황 전수조사, 지정 근거 재검토, 조사비 지원·보상·세제 감면 등의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상주 화북면 문장대온천은 1985년 2월 온천지구로 지정된 뒤 1989년 조성계획 승인, 1996년 조성사업 시행허가를 받았고 관광지 면적은 약 96만㎡다. 1996년 착공했으나 1998년 공정률 41% 상태에서 공사가 중지됐고, 이후 2003년과 2009년 두 차례 대법원에서 조성사업 시행허가가 취소됐으며 행정소송도 1심·2심·3심 모두 기각됐다. 김 의원은 개발 재추진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며 관광지구의 법적 지위와 토지 이용 제한 현황을 확인하고 지정 유지, 구역 축소, 지정 해제, 대체 활용 여부에 대한 정리 방향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내 다른 장기 미정리 관광지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발언을 4년 의원 임기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했다고 언급했다.

발언 의원

김홍구 의원

김홍구 의원

경상북도의회 · 상주시 제2선거구

국민의힘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됨상주에도 112건의 지정유산이 있다
    국가유산포털(heritage.go.kr) 지역별 검색 결과 상주시 지정유산은 112건으로 집계된다.
    출처 1
  • 확인 불가2026년 5월 말 기준 경북 도내 지정유산 2326건(국가 851·도 1475)
    국가유산청·경상북도청 지정유산 현황 페이지는 자바스크립트 기반 조회 시스템으로 검색 결과에 해당 총계·세부 건수가 직접 노출되지 않아 대조할 공식 수치를 확인하지 못했다.
    출처 2
  • 확인됨문장대온천, 1996년 시행허가·1998년 공정률41% 중지·대법원 취소(2003·2009)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 고시(경상북도 상주시 고시 제1998-80호) 등 관련 고시에 따르면 1996년 4월 8일 조성사업 시행허가, 1998년 5월 2일 조성계획 변경 고시(면적 약 85.6만㎡)가 있었고, 이후 시행허가는 2003년·2009년 두 차례 대법원 판결로 취소 확정됐다.
    출처 1

관련 기사

경북 지정유산 2326건… 매장유산 조사비 수천만원은 주민 몫

경상북도의회 김홍구 의원(상주)이 6월 26일 제363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국가유산·매장유산 규제로 인한 사유재산권 장기 제한 문제와 상주 화북면 문장대온천 관광지구의 장기 미정리 문제를 지적했다. 이번 발언은 김 의원의 4년 임기 마지막 발언이다.

경상북도의회 · 김홍구 의원

경북 상주 문장대온천 부지 96만㎡, 공정률 41%서 공사 중단

경상북도의회 김홍구 의원이 2026년 6월 26일 제363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상주 화북면 문장대온천 관광지구의 장기 미정리 문제와 문화유산 규제로 인한 사유재산권 제한 문제를 제기했다. 문장대온천은 1985년 온천지구로 지정된 뒤 1996년 착공했으나 1998년 공정률 41%에서 공사가 중지됐고, 2003년과 2009년 두 차례 대법원에서 조성사업 시행 허가가 취소됐다. 김 의원은 관광지 지정과 토지 이용 제한의 법적 지위를 확인하고 정리 방향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 · 김홍구 의원

경북 지정유산 2326건, 매장유산 조사비 수천만원은 주민 부담

경상북도의회는 6월 26일 제363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 상주 출신 김홍구 의원은 5분자유발언에서 국가유산·매장유산 규제로 인한 사유재산권 제한 문제와 상주 화북면 문장대온천 관광지구의 장기 미정리 문제를 제기했다. 이번 발언은 김 의원의 4년 임기 중 마지막 발언이다.

경상북도의회 · 김홍구 의원

경북 성주군 맨홀 추락방지 5600여 곳… 부담은 22억

경상북도의회 도희재 의원이 16일 제364회 제4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공모사업 확대에 따른 시군 재정 부담 문제를 제기했다. 성주군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사업을 사례로 들며 경상북도에 재정영향평가제도 도입 등 세 가지를 제안했다. 도희재 의원은 성주 출신 기획경제위원회 소속이다.

경상북도의회 · 도희재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