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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의회 5분자유발언

방이동 청사 사업비 614억→1,178억, 연면적은 약 43% 축소

박순례 송파구의회 의원이 2026년 8월 26일 제334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방이동 52번지 일대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의 지연과 총사업비 증가를 지적했다. 박 의원은 구유지 매각 중심의 재원 마련 방식에 대해 집행부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집행부의 답변은 확인되지 않음.

박순례 의원 · 제334회 제차 본회의회의 2026-08-26 · 발행 2026-09-25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박 의원은 문화재 발굴 시 대체해야 할 기본사업계획을 송파구청이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된다며, 그 결과 공사가 장기간 지연됐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당초 614억원에서 1,178억원으로 564억원, 92% 늘었다고 했다. 집행부는 전체 복합개발부지 중 주택용지 2,260㎡를 약 783억원에 매각해 공사비를 충당하겠다는 해법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 의원은 사업규모가 변경되면서 수년 전 완성한 기존 설계안이 폐기될 위기에 놓였다고 말했다. 복합청사 연면적은 1만 5,945㎡에서 9,034㎡로 약 43% 줄었다고 했다. 박 의원은 "공공청사는 건물이 아니라 주민의 삶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에 세 가지를 촉구했다. 예산 증가와 주민 피해에 대한 책임, 구유지 매각에만 의존하지 않는 청사 조기 반환 대책, 사업 정상화 방안 마련과 공사 조속 재개다. 공사 재개 시점은 확인되지 않음.

발언 의원

박순례 의원

박순례 의원

서울 송파구의회 · 송파구나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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