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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춘천 학곡지구 2,700세대, 출근길 진입로는 단 하나

강원 춘천시의회 이희자 의원이 제348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학곡지구 교통 문제를 제기했다. 학곡지구에는 2,700세대, 7천여 명이 입주해 있으나 진입로가 하나뿐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제2진출입로 개설 등 세 가지 대책을 촉구했다.

이희자 의원 · 제348회 제2본회의회의 2026-04-03 · 발행 2026-09-10

이희자 의원은 학곡지구의 도로망이 단 하나의 진입로에 모든 차량이 의존하는 구조라며, 직장인들이 단지를 빠져나가는 데만 아침 시간 20분 이상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를 도시 조성 단계에서 도로 접근성과 교통 분산 구조를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행정적 판단 착오라고 지적했다. 대책으로 첫째 제2진출입로 개설을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할 것, 둘째 남춘천역과 시외버스터미널을 잇는 직결 셔틀버스 도입 등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 개편, 셋째 시장 직속으로 도시계획·건설·교통과와 민간 전문가, 주민 대표가 참여하는 학곡지구 종합 교통 대책 TF 구성을 제안했다.

단기적으로는 출퇴근 시간대 경찰과 협조한 한시적 가변차로 도입이나 우회로 확보를, 장기적으로는 입체 교차로 신설 등 도로망 확충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시민의 고통 앞에 ‘나중’이란 없습니다”라며 춘천시의 행정력 동원을 요청했다.

발언 의원

이희자 의원

이희자 의원

강원 춘천시의회 · 가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맥락 참고학곡지구에 2,700세대, 7천여 명 시민이 입주
    강원도민일보(2025.11.21) 보도에 따르면 학곡지구 내 3개 아파트 단지가 2,660세대로 준공·입주 중이라 세대수는 어림 범위에서 일치하나, 인구 7천여 명은 이 기사 등 독립 취재 자료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1
  • 맥락 참고직장인들이 단지 빠져나가는 데 아침 20분 이상 허비
    강원도민일보 취재에 따르면 평시 20분 걸리는 구간이 출근 시간대에는 45분 이상 소요되고, 심한 경우 단지 출구에서 20~30분간 정체되는 사례가 보도돼 의원 발언의 방향과 대체로 부합하나, 이는 회의록이 아닌 언론 취재 수치다.
    출처 1
  • 확인 불가단일 진입로에 모든 차량이 의존하는 기형적 도로 구조
    학곡지구 교통 정체를 다룬 언론 보도(강원도민일보 등)에서 병목·정체 상황은 확인되나, 진입·진출로가 실제로 1개뿐인지를 명시한 독립 취재 자료나 춘천시 공식 교통영향평가 자료는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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