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경남 골목형상점가 17개, 전국 최다 광주는 649개
경상남도의회 하선영 의원이 30일 제null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경상남도에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촉구했다. 하 의원은 전국에서 골목형상점가가 가장 많은 광주는 649개인 반면 경남은 17개로 가장 적다고 밝혔다. 하 의원의 지역구인 김해시는 골목형상점가가 1개뿐이라고 말했다.

하 의원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지고 중소벤처기업부의 골목상권 지원사업과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2026년 온누리상품권 발행 목표를 5조5,000억원으로 유지하고 관련 예산을 4,579억원으로 확대했으며, 골목형상점가와 지역상권을 위한 육성 사업 규모는 최대 950억원이라고 전했다. 하 의원은 경상남도와 시군이 골목형상점가를 발굴하고 지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례로 광주 각 구청 소상공인 경영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골목상권 현장지원단을 들며, 상권 발굴과 신청, 상인조직 구성, 공모사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도지사가 지난 선거에서 소상공인연합회 단체들과의 간담회에서 골목형상점가를 4년 동안 400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발언 중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가 중단됐으며, 이후에도 발언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