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진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진주 단감 173㏊ 탄저병 피해… 보험 보장은 사과만

진주시의회 신서경 의원이 제270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이상 기후에 따른 단감 탄저병 농가피해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제안했다. 경남 지역은 1,296호 774㏊, 진주시는 195호 173㏊가 탄저병 피해를 입었다. 신 의원은 정부의 신속한 재해 인정과 보상, 농작물 재해보험 보장 확대를 촉구했다.

신서경 의원 · 제270회 제3차 본회의회의 2026-01-22 · 발행 2026-08-23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신 의원은 단감 탄저병이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곰팡이 포자가 빗물이나 바람을 통해 전파되는 병해로, 이상 기후 영향으로 최근 몇 년간 피해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9월부터 이어진 고온다습한 날씨와 10월 초·중순 연속 강우로 경남 지역 단감 농가가 피해를 입었으며, 경남 전체 1,296호 774㏊, 진주시 195호 173㏊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문산농협에 따르면 2022년 단감 출하량은 4,678톤이었으나 매년 감소해 2024년에는 2,902톤으로 38% 줄었다.

신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1월 25일 자연재해성 탄저병 보장을 사과에만 시범 적용해 단감 농가는 보험 혜택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농민들이 보험 혜택마저 차등 지원한다며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신 의원은 진주시의회 의원들의 이름으로 정부에 두 가지를 건의했다.

첫째, 단감 탄저병 피해를 농업 재해로 신속히 인정하고 신속하고 지속적인 보상과 지원을 촉구했다. 둘째, 농작물 재해보험에서 단감 탄저병까지 보장하는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발언 의원

신서경 의원

신서경 의원

경남 진주시의회 · 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경남 1,296호 774㏊, 진주시 195호 173㏊ 단감 탄저병 피해”
    경남도·진주시의 2025년 가을 단감 탄저병 피해 조사 결과(호수·면적)를 공식 공시자료나 보도자료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관련 시기 경남 언론은 폭염·가뭄 피해(4,809농가 1,691㏊) 통계는 확인되나 탄저병 피해 통계는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확인 불가“진주문산농협 단감 출하량 '22년 4,678톤→'24년 2,902톤 38%↓”
    진주문산농협의 연도별 단감 출하량 공식 통계를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검색된 유사 보도(농민신문)는 '22년 4,076톤→'23년 2,912톤(약 29% 감소)으로 발언 속 수치와 연도·톤수가 달라 대조 자료로 쓸 수 없었습니다.
  • 맥락 참고“정부, 자연재해성 탄저병 보장 사과에만 시범 적용, 단감 제외”
    농림축산식품부 2025년 농작물재해보험 보도자료(2025.2.2)에 따르면 병충해 보장 대상은 '24년 4개(벼·감자·고추·복숭아)→'25년 6개로 확대되며 이때 추가된 것은 '사과 탄저병'이고 단감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발언의 '11월 25일 발표'라는 날짜는 이 자료로 확인되지 않았으며, 하반기 시범사업(사과·배·단감·떫은감 4종 보장방식 개편)에서 단감 탄저병까지 포함됐는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출처 1

관련 기사

진주 자유시장 경관개선비 5억9500만원…빗물은 상품진열대로

진주시의회 신서경 의원이 13일 제273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자유시장 도시경관 개선사업 지붕 누수 문제와 화장실 불편 문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자유시장은 1979년 개설된 전통시장으로 144개 점포가 운영되며 하루 약 700여 명이 찾는다. 신 의원은 아케이드 공사 완료 후에도 비가 올 때마다 상점과 노점 영업구간에 누수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 진주시의회 · 신서경 의원

진주 자유시장 아케이드 5억9500만원… 빗물은 상품진열대로

진주시의회 신서경 의원은 4월 13일 제273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자유시장 아케이드 지붕 누수와 화장실 문제를 지적했다. 자유시장은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5억9500만원을 들여 아케이드 등 경관개선공사를 진행했으나 공사 후 비가 오면 상점과 노점 영업구간에 빗물이 스며들고 있다. 신 의원은 진주시에 장마철 이전 하자보수 완료와 화장실 신설을 촉구했다.

경남 진주시의회 · 신서경 의원

진주 자유시장 5억 9,500만원 경관사업 끝났는데 비만 오면 누수

진주시의회 신서경 의원이 13일 제273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자유시장 도시경관 개선사업 완료 후 발생한 아케이드 지붕 누수와 2층에 위치한 화장실 문제 해결을 진주시에 촉구했다. 자유시장은 1979년 개설된 전통시장으로 144개 점포가 운영 중이며 하루 약 700여 명이 찾는다. 신 의원은 장마철 이전 근본적인 하자보수와 새 화장실 설치를 요구했다.

경남 진주시의회 · 신서경 의원

진주 쓰레기 처리비 328억, 종량제봉투 수입은 88억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2026년 8월 31일 제276회 제3차 회의에서 자원순환과를 상대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자원순환과는 2025년 생활폐기물 처리비용이 328억 3,000만 원, 종량제봉투 판매수입은 88억 8,500만 원이라고 보고했다. 1일 160톤 규모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은 주민 반대로 실시설계 용역이 중지된 상태라고 밝혔다.

경남 진주시의회 · 질의해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