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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5분자유발언

동대문구 학교 교육경비, 규모 같아도 지원금 최대 2배 차이

동대문구의회 박남규 의원은 1월 22일 제348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동대문구 교육경비 혁신을 위한 연구단체'의 1년간 활동 결과를 대신 보고했다. 연구단체는 학생 수와 학교 규모가 유사한 학교 간에도 교육경비 지원금 편차가 최대 2배 이상 발생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단체는 데이터 기반 배분 기준 마련 등 4가지 방안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박남규 의원 · 제348회 제3운영위원회회의 2026-01-22 · 발행 2026-08-23
자료사진: 안우석 (CC0, Wikimedia Commons)

동대문구 교육경비 혁신을 위한 연구단체는 김용호 대표의원과 정성영·이강숙·장성운·박남규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되어 2025년 2월 6일 발족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연구단체는 동대문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최상위권 교육경비 예산을 편성하고 있음에도 학부모와 학생이 체감하는 효과는 미흡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연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구용역은 주식회사 단컨설팅에 위탁했으며, 2월 발족식과 7월 용역 착수보고회, 총 3회의 타 지자체 벤치마킹, 10월 중량구의회 방문, 11월 관내 학부모 간담회 및 설문조사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연구단체의 총 예산은 2,841만원이며, 이 중 활동비는 341만원 중 304만원을 집행해 집행률 89.17%, 연구용역비는 2,500만원 중 2,068만원을 집행해 집행률 82.72%를 기록했다. 관내 학교별 교육경비 지원 현황을 전수 분석한 결과 학생 수와 학교 규모가 유사함에도 지원금 편차가 최대 2배 이상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사 중복사업으로 인한 예산 낭비 요인도 확인됐다. 이에 연구단체는 데이터 기반의 교육경비 배분 기준 마련, 학부모·학생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는 상향식 예산편성 시스템 도입, 학교 현장 회계처리 매뉴얼화 및 간소화, 동대문구만의 중장기 교육 비전 및 특화 전략 수립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세부 내용은 배부된 연구 활동 결과 보고서에 담겼다.

발언 의원

박남규 의원

박남규 의원

서울 동대문구의회 · 다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출처 회의록 원문 · 회의 일시 2026-01-22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동대문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최상위권 교육경비 예산 편성
    동대문구가 2025년 교육경비보조금 155억원, 2026년 170억원(전년 대비 9.7%↑)을 편성한 것은 헤럴드경제 등 보도로 규모가 확인되나,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학생 1인당 지원액 기준으로 비교한 공식 순위 자료(서울시·서울시교육청)는 찾지 못해 '최상위권' 여부 자체는 대조할 공식 자료가 없다.
    출처 1
  • 확인 불가지원금 편차가 학교간 최대 2배 이상 발생
    이는 동대문구 교육경비 혁신 연구단체가 ㈜단컨설팅에 위탁한 자체 연구용역(2025년 11월 최종보고회)의 조사 결과로, 이를 검증할 별도의 공식 통계나 제3의 자료가 확인되지 않는다. 해당 발언(또는 그 산출 근거인 연구단체 결과보고서) 외의 독립된 공식 자료로 대조할 수 없다.
  • 확인 불가연구용역비 2,500만원 중 2,068만원(82.72%) 집행
    동대문구의회 의정연구단체의 내부 예산 집행률로, 지방재정365 등 공개 재정통계에는 개별 의정연구단체 단위의 집행 내역이 별도로 공시되지 않아 대조할 공식 자료를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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