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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대구 돌봄센터 호봉상한 10호봉…인천·대전은 20호봉

대구광역시의회 김지만 의원(북구)이 11일 제323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지역아동돌봄센터 종사자 처우 문제를 제기했다. 대구지역 약 200개 센터, 650여 명 종사자의 호봉 상한이 10호봉에 머물러 있어 인천·대전(20호봉), 광주(17호봉)와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대구시에 인건비 가이드라인 100% 준수와 호봉 상한 확대 등을 요구했다.

김지만 의원 · 제323회 제2본회의회의 2026-03-11 · 발행 2026-08-23
자료사진: Brücke-Osteuropa (CC0, Wikimedia Commons)

김지만 의원은 대구지역 약 200개 지역아동돌봄센터에 종사하는 650여 명의 처우 문제를 언급했다. 대구시 종사자 호봉 상한은 10호봉으로, 인천·대전 20호봉, 광주 17호봉과 비교된다고 밝혔다. 현재 인건비 가이드라인은 94%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부족한 부분은 종사자들이 부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센터는 운영비 부족으로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해 후원이나 개인 부담에 의존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대구시가 최근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점을 언급하며 "겉으로는 아동친화도시를 말하면서 정작 돌봄 기반을 외면하는 행정, 이는 보여주기식 정책에 불과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건비 가이드라인 100% 준수, 호봉 상한을 타 시·도 수준인 20호봉까지 확대, 임대료 등 운영비에 대한 공공 지원 강화, 돌봄 인력 교육 및 경력 관리 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에게 종사자 처우 개선과 운영 안정화를 위한 대책을 즉각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발언 의원

김지만 의원

김지만 의원

대구광역시의회 · 북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약 200개 지역아동돌봄센터, 종사자 650여 명
    2026년 8월 보도 기준 대구지역 지역아동센터는 207개소이며(대구MBC·헤럴드경제 등, 대구시 취재 확인), 지역아동센터(207)+다함께돌봄센터(31) 합산 238개 시설 종사자가 714명으로 보도됨. '약 200개'는 시설 수와 부합하나 '650여 명'은 지역아동센터 단독 종사자 수가 아니라 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한 합산치(714명)와 비교해야 해 정확한 대조는 어려움.
  • 맥락 참고대구 호봉상한 10호봉, 인천·대전 20호봉, 광주 17호봉
    대구 지역아동돌봄시설 종사자에 10호봉까지만 인정되는 호봉상한제가 적용된다는 사실은 2026년 8월 대구시장의 폐지 검토 관련 다수 언론 보도로 확인됨. 다만 인천 20호봉·광주 17호봉이라는 구체적 비교 수치는 각 지자체 공식 자료로 확인하지 못함.
    출처 1
  • 맥락 참고대구시,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대구시는 2023년 9월 19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열어 전국 광역시 중 4번째로 인증을 받았으며, 인증은 2027년 9월까지 유효함.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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