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의회 5분자유발언
추경예산 518억 9100만원 증액… 총 5239억 8400만원
부산 영도구의회는 7월 30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권혁 위원장은 심사 결과 보고에서 이번 추경으로 총예산이 기정 예산액보다 518억 9100만원 증액된 5239억 8400만원이 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집행기관 제출 원안대로 가결했다.

권혁 위원장은 이번 제358회 영도구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박승중 의원은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 결과는 7월 27일과 2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회부됐으며, 위원회는 7월 29일 회의를 열어 심사했다. 추경예산안 중 일반회계는 515억 500만원이 증액된 5197억 5800만원, 특별회계는 3억 8600만원이 증액된 42억 2600만원으로 편성됐다.
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145조제1항에 따라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 등 세입 증가분과 정책사업비, 재무활동, 행정운영경비 등 세출 변동분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혁 위원장은 "대체적으로 적정하게 편성되었다고 판단되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서도 집행기관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