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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용인 에너지 자립률 0.83%…경기도 평균은 5.9%

용인시의회는 3월 20일 제301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윤미 의원은 5분자유발언에서 용인시의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발언했다. 이 의원은 용인시의 에너지 자립률이 인근 지자체와 경기도 평균보다 낮다고 밝혔다.

이윤미 의원 · 제301회 제2본회의회의 2026-03-20 · 발행 2026-08-19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이윤미 의원은 국제 유가가 한때 배럴당 116달러, 한화 약 17만여 원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2년 기준 용인시 에너지 자립률이 약 0.83%로 화성, 평택, 성남보다 낮고 경기도 평균 5.9%에도 못 미친다고 말했다.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순위는 2021년 7위에서 2023년 9위로 하락했으며 가평, 이천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에너지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용인시 시민참여형 에너지전환 지원 조례가 제정됐다고 언급하며, 현재 에너지 관련 업무는 2개 팀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2040 에너지 자립 로드맵 수립, 공공 인프라 중심 재생에너지 확대, 시민 참여 기반 에너지 전환, 전담 에너지과 신설과 예산 확보 등 네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발언 중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가 중단됐으며, 이후에도 발언은 이어졌다. 5분 자유발언에 대한 답변은 부록에 실린다고 안내됐다.

발언 의원

이윤미 의원

이윤미 의원

경기 용인시의회 · 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용인시 에너지자립률 2022년 기준 약 0.83%, 경기도 평균 5.9%보다 훨씬 낮음
    용인시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전력소비량 대비 0.8% 수준이라는 점은 용인시 2차 에너지기본계획(2023~2027)을 인용한 보도로 뒷받침되나, '2022년 기준', '경기도 평균 5.9%', '화성·평택·성남보다 훨씬 낮음'은 원자료로 확인되지 않았다. 오히려 그린피스·에너지전환포럼 조사(2026.5)에서는 인근 평택시의 재생에너지 전력자립률도 0.9%로 용인시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훨씬 낮다'는 인상과는 다르다.
  • 맥락 참고국제 유가 한때 배럴당 116달러, 한화 약 17만여 원까지 상승
    2026년 3월 말 브렌트유 선물이 배럴당 116.10달러까지 상승했다는 사실이 파이낸셜뉴스·서울신문 등 복수 언론에 보도되어 발언의 수치와 부합한다.
    출처 2
  • 확인 불가용인시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2021년 7위에서 2023년 9위로 하락
    한국신재생에너지센터(지역별 생산량 통계)·경기데이터드림 등에서 관련 통계를 확인하려 했으나 2021년·2023년 용인시의 경기도 내 순위를 특정한 원자료를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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