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북 괴산군의회 5분자유발언

괴산군 인구 75% 감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촉구

괴산군의회 김주성 의원은 4월 16일 제350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괴산군 추가 선정 촉구 건의문을 낭독했다. 건의문은 1975년 약 14만 명이던 괴산군 인구가 현재 35,000여 명으로 줄었고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43%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10개 시범지역의 인구가 사업 시행 후 평균 3.5% 증가했다며 괴산군 추가 선정을 촉구했다.

김주성 의원 · 제350회 제1차 본회의회의 2026-04-16 · 발행 2026-08-18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김 의원은 지난 4월 11일 농어촌 기본소득 예산이 포함된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되었다고 전했다. 현재 전국 10개 지역에서 추진 중인 시범사업은 시행 약 4개월 만에 지난해 10월 대비 인구가 평균 3.5% 증가했으며, 남해군과 신안군은 4만 인구를, 옥천군과 청양군은 각각 5만, 3만 인구를 회복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본소득이 지역화폐로 지급되면서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있으며 정선군은 지역 매출이 25% 이상 증가했다는 분석이 있다고 전했다.

괴산군은 충북 11개 시군 중 지역소멸지수와 재정자립도가 도내 최하위권이며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고, 1975년 약 14만 명이던 인구가 현재 35,000여 명으로 줄어 인구의 75%가 감소했으며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43%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괴산군이 자체 재원으로 추진한 민생안정지원금 사업 이후 인구가 35,000여 명에서 현재 37,000여 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카드 가입률이 98%에 달한다고 밝혔다. 건의문은 "이번 추가 선정에서도 괴산군과 같이 사업 취지와 필요성에 가장 부합하는 지역이 다시 배제된다면 이는 지역소멸 대응이라는 정책의 근본 취지를 스스로 부정하는 결과가 될 것"이라며 괴산군을 반드시 포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발언 의원

김주성 의원

김주성 의원

충북 괴산군의회 · 나선거구

국민의힘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맥락 참고“괴산군은 충북 11개 시군 중 지역소멸지수·재정자립도 도내 최하위권”
    지방재정365 2026년 자료 기준 괴산군 재정자립도는 13.19%로 충북 11개 시군 중 8위(하위권)이며, 최하위는 옥천군(12.46%, 11위)이다. 재정자립도는 '최하위권'이라는 인상에 부합하나 문자 그대로의 '최하위'는 아니며, 지역소멸지수 순위를 뒷받침할 통계청·행안부 공식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다.
    출처 1
  • 논거 재검토“1975년 14만명이던 인구, 현재 35,000여명으로 75% 감소·고령인구비율 43%”
    KOSIS 주민등록인구 기준 괴산군 65세 이상 고령인구비율은 2025년 41.6%(2024년 41.4%)로 발언의 43%와 근접해 대체로 부합한다. 다만 1975년 인구를 현재 괴산군 인구와 비교하는 것은 기준(행정구역)이 다르다 — 증평군은 2003년 8월 괴산군에서 분리됐고 분리 직후인 2003년 12월 괴산군 40,722명·증평군 31,519명으로 나뉘었다(한국경제 등 보도). 즉 1975년 '14만명'은 증평 지역을 포함한 옛 괴산군 권역 수치일 가능성이 커, 분리 이후 축소된 현재 행정구역 인구(35,000여명)와 직접
    출처 2
  • 맥락 참고“전국 10개 시범지역 옥천 5만·청양 3만 인구 회복, 정선 매출 25%↑”
    농식품부 공지에 따르면 2026년 초 7개 군(연천·정선·청양·순창·신안·영양·남해) 선정 후 추경으로 3개 군이 추가돼 발언 시점(4월) 기준 10개 지역이 맞고, 옥천군은 5만423명(농업인신문 등 보도)·청양군은 3만1495명으로 각각 5만·3만대 회복도 부합한다. 다만 '정선군 지역매출 25% 이상 증가'는 확인된 개별 사례(정선읍 태양베이커리 매출 7~10%↑, MBC강원영동 보도)와 규모 차이가 있어 지역 전체 25%대 증가를 뒷받침하는 공식 통계는 확인하지 못했다.
    출처 1

관련 기사

괴산군 인구 75% 감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엔 탈락

김주성 의원이 괴산군의회 제350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괴산군 추가 선정 촉구 건의문을 낭독했다. 건의문은 지난 4월 11일 농어촌 기본소득 예산이 포함된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된 것을 언급하며 앞선 시범사업 선정에서 탈락한 괴산군의 추가 선정을 촉구했다. 괴산군은 1975년 약 14만 명이던 인구가 현재 35,000여 명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의회 · 김주성 의원

괴산, 65세 이상 43% 초고령인데도 기본소득 시범사업 두 차례 제외

괴산군의회는 9월 18일 제354회 제2차 본회의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괴산군을 포함해 달라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김영희 의원이 의원 전원이 참여한 건의안을 대표해 건의문 전문을 낭독했다. 건의문에 따르면 괴산군은 1차 및 추가 선정에서 모두 제외됐다.

충북 괴산군의회 · 김영희 의원

괴산 245억 스마트농업단지, 가뭄철 관정 미가동

최경섭 의원이 7월 27일 괴산군의회 제353회 제5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감물면 스마트농업단지 조성사업을 지적했다. 이 사업은 감물면 72농가, 8개 품목, 총사업비 245억원 규모로 스마트 자동관수 등 스마트 영농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이다. 최 의원은 농가 선정 기준과 관정 급수 문제를 제기했다.

충북 괴산군의회 · 최경섭 의원

인제군, 고령운전자 안전장치 부착비 44만원… 면허반납 지원금은 20만원

인제군의회 제277회 임시회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임문희 위원이 인제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며 안전교통과장에게 질의했다. 임 위원은 고령운전자 안전장치 설치 지원 금액이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금보다 많은 점을 지적했다. 이 조례안은 이날 원안대로 가결됐다.

강원 인제군의회 · 임문희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