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시의회 5분자유발언
태백 KT&G 매입 24억…의원 "설득력 약하다"
남궁증 의원이 2026년 7월 14일 태백시의회 제293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강정희 건강과장에게 KT&G 건물 매입 사업과 치매 관련 시설에 대해 질의했다. 남궁증 의원은 KT&G 건물 매입에 24억원이 소요된다며 보건소 시설 협소 해소라는 매입 명분에 대해 설득력이 약하다고 말했다. 이어 치매전문 요양병원과 치매전문병원 관련 시설이 현재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
남궁증 의원은 KT&G 건물 매입과 관련해 24억원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매입 명분으로 제시된 조직개편에 따른 보건소 시설 협소 해소에 대해 "설득력이 약하다"고 말했다. 그는 장성권역 건강생활지원센터에 동력을 확보하면 장성권역의 건강 관련 중심 역할을 하는 센터가 될 수 있다며, 보건소 역할을 KT&G 매입으로 추진하려면 황지권역 건강생활지원센터로 만드는 방안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철암권역에도 별도 건강지원센터를 만드는 방안을 제시했다. 남궁증 의원은 치매 관련 업무가 보건소 건강과 업무 중 중요한 업무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치매전문 요양병원과 치매전문병원 관련 시설, 병원이 현재 있는지 질의했고, 강정희 건강과장은 없다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