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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의회 5분자유발언

교산 기업이전부지 주차장, 전체 부지의 2%인 1만228㎡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원이 2월 12일 제345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교산신도시 기업이전부지의 공영주차장 확보 문제를 지적했다. 상산곡·광암 기업이전부지에 계획된 주차장 면적은 총 1만228㎡, 7필지로 전체 토지이용계획 대비 약 2% 수준이라고 밝혔다. 금 의원은 하남시 집행부에 주차장을 의무 기반시설로 규정할 것 등을 요구했다.

금광연 의원 · 제345회 제2본회의회의 2026-02-12 · 발행 2026-08-10
AI 생성 이미지 —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금광연 의원은 상산곡·광암 기업이전부지 내 주차장이 토지이용계획상 위치와 면적만 제시돼 있을 뿐, 공영 또는 민영 운영 여부와 활용 주체, 운영 방식은 정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조성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실제 주차 가능 대수에 대한 구체적 산정과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고 지적했다. 금 의원은 상산곡·광암 지역이 수년간 교통혼잡, 대형차량 통행, 환경문제로 민원이 제기돼 온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금 의원은 "공영주차장 없는 개발은 계획이 아니라 문제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하남테크노밸리(구 초이산단) 사례를 언급하며 같은 상황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금 의원은 집행부에 △교산 기업이전부지 내 주차장을 의무 기반시설로 규정할 것 △주차 가능 대수, 이용 대상, 운영 주체, 조성 시기를 사전에 산정해 공개할 것 △기업 입주 승인 및 산업시설 유치 과정에서 주차 부담 원칙을 명문화할 것을 요구했다.

발언 의원

금광연 의원

금광연 의원

경기 하남시의회 · 가 선거구

국민의힘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상산곡·광암 주차장 계획 총 1만228㎡, 7필지, 전체 대비 약 2%
    해당 수치가 담긴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4차 변경) 원문서(hwp/pdf)는 온라인에서 열람이 되지 않아 대조하지 못했다. 다만 하남시 공고(2021.1) 기준 상산곡·광암 기업이전 대책부지 전체 면적은 54만3천567㎡(상산곡 26만361㎡, 광암 28만3천206㎡)로 확인되며, 1만228㎡는 이 전체 면적의 약 1.9%로 발언의 '약 2%'와 산술적으로는 부합한다.
    출처 1
  • 맥락 참고서하남테크노밸리(구 초이산단)는 주차 사후보완이 실패로 증명된 사례
    서하남테크노밸리 입주 기업들이 주차난을 겪어와 하남시(하남도시공사)가 2025년 3월 17일부터 초광산단로에 노상주차장 21면을 신설·운영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하남시 발표를 인용한 언론 보도로 확인되며, 이는 사전 주차장 미확보로 사후 보완이 필요했던 사례임을 뒷받침한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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