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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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의회 발언

노주비 의원 발언

제269회 제2차 문화도시위원회2026-10-20

노주비 의원 프로필 보기 →

권아름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69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도시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1. 2027년도 주요시책보고 (안전교통국, 문화교육국)

10시01분

의사일정 제1항, 2027년도 주요시책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진행순서를 말씀드리면, 행정직제 순서에 따라 부서별로 부서장님의 주요시책보고 후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부서별 질의가 모두 끝난 후에는 국장님께 추가 질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안전교통국, 문화교육국에 대한 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안전교통국 소관 부서별 주요시책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안전총괄과 소관 주요시책보고입니다. 엄미남 안전총괄과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남

엄미남안전총괄과장

안전총괄과장 엄미남입니다. 안전총괄과 소관 주요시책은 신규시책 3건, 계속·연례반복 11건 총 14건으로, 신규시책 3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027년도 주요시책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권아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현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박재현 위원입니다. 원문 5페이지 재난감시 사각지역 통합관제를 위한 드론시스템 구축 운영에, 기존에 산림산불 드론이 있는데 그럼 통합 운영으로 하시는 건가요?
미남

엄미남안전총괄과장

그것은 지금 산림과에서 운영을 하고 있고요. 저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드론을 비축해서, 구입을 해서 저희 상황실이랑 연계를 해서 활용하려고 합니다.

박재현위원

연계를 해서 운영을 또 하는 거고……
미남

엄미남안전총괄과장

네.

박재현위원

그럼 드론통합관제시스템 연간 유지보수비는 얼마 정도 예측하고 계신가요?
미남

엄미남안전총괄과장

지금 유지보수는 따로 없고요. 저희가 지금 하고 있는 시스템에 붙이는 거라서, 같이 연계하는 거라서 별도 유지비는 들지 않습니다.

박재현위원

그리고 원문 6쪽 중점관리대상시설 시민안전 신고시스템 구축에 관해서 질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기존에 안전신문고가 있는데, 여기에서도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데 차별점이랑 연계방안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남

엄미남안전총괄과장

안전신문고를 들어가려면 시민들이 보통 신문고 탭을 찾아서 들어가야 되는데, 이 QR을 부착해 놓으면 바로 QR로 들어가서 신고를 할 수 있는, 굳이 신문고를 찾아가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사실 그것을 들어가기가 쉽지 않아서 안 하시는 경우가 더 많고, 또 그게 좀 더 힘들기 때문에 저희가 현장에서 바로 신고할 수 있게, QR만 대면 실제 옹벽이나 건물이나 그런 데, 다리 교량이나 이런 데서 바로 신고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서, 이게 그냥 QR만 하면 되기 때문에 많이 비싸지는 않아서 그렇게 좀 해보려고 합니다.

박재현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아름위원장

박순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호위원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박순호 위원입니다. 중점관리대상시설 시민안전 신고시스템 구축에서 부착은 어떤 기준이 있나요?
미남

엄미남안전총괄과장

저희가 관리하고 있는 대상이 201개소 있습니다. 중점관리, 실내공기질 관리법이랑 시설물 안전법이랑 중대재해처벌법에 관해서 저희 부서에서 관리하고 있는 대상이 201개소 있기 때문에 그 대상에 설치하는 겁니다.

박순호위원

관리대장이 있다는 말씀이신 거죠?
미남

엄미남안전총괄과장

네, 있습니다. 201개를 위험시설로 저희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박순호위원

그리고 또 3번 안심 원주 소방안전용품 지원사업에서, 소방안전용품을 받으려고 그러면 신청을 해야 되는 겁니까, 아니면……
미남

엄미남안전총괄과장

저희가 읍면동에 일단은 연계해서 취약계층에 대해서 조사해서, 본인들이 하지 않아도 일단 읍면동 직원이랑 같이 협조해서 대상을 뽑아서 제공하려고 합니다.

박순호위원

그런데 지금 1,000세대로 제한이 돼 있지 않습니까?
미남

엄미남안전총괄과장

그것은 예산에 맞춰서 하다 보니까 한꺼번에 다 해드릴 수는 없고요. 저희가 예산의 범위 내에서 해드리고, 또 이게 좋은 반응이 있다고 그러면 내년에도 세우고, 아니면 예산을 조금 더 추가한다든가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런 것들을, 어려운 노령자분들은 사실 감지기 소리를 못 들어서 못 나오시는 경우도 있으니까 이게 어느 정도 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싶습니다.

박순호위원

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권아름위원장

전미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미정위원

과장님, 전미정입니다. 8페이지, 9페이지에 시민안전보험하고 청년 상해보험이 있는데요. 이거 홍보방법만 조금 알고 싶습니다.
미남

엄미남안전총괄과장

저희가 홍보는 처음에 읍면동 위주로 홍보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또 저희가 할 수 있는 다른 매체라든지 언론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지금 계속 홍보를 하고 있고, 가입이 내가 알아서 신청하는 게 아니라 누구나 다 가입이 되기 때문에 일단 가입하는 건 문제가 없고, 내가 다쳤을 때 이것을 받을 수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좀 몰라서 신청을 못 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읍면동에서 지속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전미정위원

하여튼 홍보를 많이 해서…… 저도 사실은 처음 알았거든요, 가입해 준다는 것을. 그래서 이게 홍보가 많이 돼서 시민들한테 많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미남

엄미남안전총괄과장

네, 알겠습니다.

권아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곽희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희운위원

과장님, 곽희운 위원입니다. 16페이지에 보면 재난 예·경보 시스템 운영 사업이 있는데요. 이게 재난이 일어나거나 예측됐을 때 경보를 주는 건데, 지금 마을방송하고 연계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자치행정과에서 운영하는. 추진사항으로 보면 하겠다는 건가요, 아니면 지금 돼 있나요?
미남

엄미남안전총괄과장

아직은 안 돼 있고요. 아마 자치행정과에서 저희가 이런 예·경보 시스템을 하고 있으니 마을방송이랑 연계해서 안전총괄과에서 하는 게 어떻겠냐라는 의견을 주셔서 저희도 스마트 마을방송, 그러니까 지금 현재는 연계할 수 없는 상황이고요. 그냥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방송을 활용해서 하는 시스템이고, 거기서 스마트를 하게 되면 사실 지금 읍면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고령자가 많기 때문에 스마트 연계 관련해서 희망하시는 분들은 50%가 넘기는 했지만, 향후 사용방법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조금 더 자치행정과랑 의논을 한 다음에 연계를 할지 아니면 추가로 할지 그것은 조금 더 고민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곽희운위원

지금 스마트 마을방송은 몇 개 없고요. 예전 것은 그냥 다 방송만 나가는 거예요.
미남

엄미남안전총괄과장

네, 맞습니다.

곽희운위원

그런데 제가 자치행정과에 확인한 바로는, 자치행정과에서는 지금 연계가 돼 있다고 또 얘기를 했어요.
미남

엄미남안전총괄과장

연계가 돼 있다는 것은 재난경보가 뜨고 그러면 저희가 그쪽으로 다 연락을 해서 통보를 할 수 있게, 그렇게 다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그럼 자치행정과에서 별도로 보낸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미남

엄미남안전총괄과장

저희가 하고 있는데 지금 연계는 안 돼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지금 통합서버에 마을방송이 안 들어가 있다 이런 말씀이죠?
미남

엄미남안전총괄과장

네, 맞습니다.

곽희운위원

이게 기술적으로 불가능한가요?
미남

엄미남안전총괄과장

호환이 안 돼서 지금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양쪽 부서에서 답이 다른데, 제가 자치행정과에 확인한 바로는 139개가 호환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셔서……. 지금 마을방송이 한 163개 정도 설치돼 있거든요. 앞으로 설치할 것도 있고 기존에 오래된 것들을 다시 교체해야 되는 부분도 있는데, 그것을 스마트 마을방송으로 할 것인지를 지금 고민하고 있다고 얘기를 해요. 왜냐하면 어르신들이 스마트에 대한 개념이나 아니면 사용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그 부분을 고민하고 있다고 그래서 저는 지금 연계가 돼 있고 또 왜 나머지는 연계가 안 돼 있는지를 여쭤보려고 했는데, 전혀 안 돼 있다는 얘기네요?
미남

엄미남안전총괄과장

지금 자체적으로 구축한 마을이 있어서 연계가 안 되는 것 같고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자치행정과랑 저희 과랑 협의 중에 있는 단계라서 그 부분은 조금 더 확인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곽희운위원

제가 추가로 좀 요청드릴 부분은 이게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하면 좀 통합을 해서, 만약에 예·경보 시스템이 발동됐을때 바로 마을방송에도 이게 전파가 돼서 주민들이 재난 이런 위험신호에 대해서 인지할 수 있게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마을방송 처음에 할 때 이게 다 가능하다고 했거든요, 이 서버가. 예를 들면 읍면 단위로 원주시에서 전체 방송할 수도 있고, 예를 들면 부론면에서는 부론면 지역에만 한정돼서 할 수 있다고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가능할 것 같은데, 이 부분을 자치행정과랑 좀 협의를 하셔서…… 지금 저희가 새로 설치하려면 비용이 많이 들잖아요. 그런데 돼 있는 것을 좀 활용하면 훨씬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미남

엄미남안전총괄과장

네, 위원님 말씀하신 것 같이 통합해서 저희 과에서 호환이 된다면 저희가 재난 관련해서는 관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말씀하신 사항은 자치행정과랑 좀 더 협의해 보고 추후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곽희운위원

마을방송 운영은 자치행정과에서 하더라도 재난방송에 대해서는 호환할 수 있는 방법을 좀 강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미남

엄미남안전총괄과장

네, 알겠습니다.

곽희운위원

이상입니다.

권아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으시면 안전총괄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미남

엄미남안전총괄과장

감사합니다.

권아름위원장

다음은 교통행정과 소관 주요시책보고입니다. 고동철 교통행정과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철

고동철교통행정과장

교통행정과장 고동철입니다. 2027년도 교통행정과 소관 주요시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7년도 주요시책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 교통행정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권아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곽희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희운위원

과장님, 곽희운 위원입니다. 29페이지에 보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있는데요. 지금 일반 반납은 10만 원, 그다음에 실운전 증빙 반납은 20만 원 이렇게 하고 있어요. 실적을 보니까 549명이 현재 반납한 걸로 돼 있는데, 연령대는 어떻게 되나요? 65세 이상인데, 연령대별로가 아니라 일반 반납하고 실운전 증빙 반납하고 비율이 어느 정도 되나요?
동철

고동철교통행정과장

지금 549명 실적 중에 일반이 284명이고요. 그리고 실운전은 265명이 됩니다. 비율은 좀 비슷합니다.

곽희운위원

비슷한 정도네요. 그런데 만족도가 있나요, 이분들이?
동철

고동철교통행정과장

시민들이 느끼기에는 아무래도 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어서, 올해부터 실운전 증빙을 제시하는 분들은 20만 원 저희가 혜택을 드리고 있는데 아무래도 좀 부족하다는 말씀들은 많이 하십니다.

곽희운위원

아까 제가 연령대도 좀 여쭤본 게, 65세면 그래도 젊으신 편이시잖아요. 그래서 연령대별로도 혹시 파악이 돼 있나요?
동철

고동철교통행정과장

그것은 아직까지 저희가 통계자료는 없는데요. 그것은 한번 저희가 파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곽희운위원

왜냐하면 이분들이 반납을 하면, 사실 버스 무료가 70세 이상부터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70세 이전에 반납하신 분들은 사실 20만 원, 실운전자면 20만 원 받아서 사실은 뭐 대중교통 이용할 수 있는 비용이 별로 안 돼서, 그리고 이게 매년도 아니고 한 번만 딱……
동철

고동철교통행정과장

네, 평생에 한 번입니다.

곽희운위원

보상해 주는 거라서 조금 더 실질적인 혜택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 페이지에 보면 공영주차장 확충 및 관리가 있어요. 내년도에 공영주차장을 여러 군데 만들겠다고 계획을 하셨는데요. 금액적으로는 한 55억 원 정도 들어가네요?
동철

고동철교통행정과장

네.

곽희운위원

그런데 제가 여러 번 말씀을 드렸지만, 교통행정과에서는 주차장을 계속 만들고 있고 대중교통과에서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얘기하고 계신데, 원주시 정책적으로 보면 좀 엇박자가 나는 거 같아요. 지금 정책적으로는 또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도 위험성도 있지만 사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는 측면도 있는 것 같은데, 주차장을 계속적으로 만들면 사실은 운전을 하고 다니라는 거하고 똑같거든요. 아시다시피 또 원주가 강원도에서 자가용 운전율이 제일 높아요. 그만큼 사실은 운전하기 편리한 도시라는 반증도 되거든요. 주차장이 강원도에서 어디가 제일 많죠? 도시 중에, 큰 도시 몇 군데 중에.
동철

고동철교통행정과장

지금 주차장 확보율은 아마 춘천이 제일 높을 걸로 돼 있습니다. 한 139.3% 정도 되고요.

곽희운위원

강릉이 제일 높더라고요. 강릉은 해변에 공영주차장들 많잖아요. 그것 때문에 강릉이 인구 대비 제일 많더라고요. 그런데 도심 쪽에는 강릉도 많지는 않아요. 해변 쪽에 많다 뿐이지. 그래서 저희도 정책적으로 주차장을 계속 만들 건지, 아니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할 건지를 좀 부서 간에 협의를 해주셔서 진행을 해주셨으면 좋을 거 같아요 예를 들면 고령운전자 이런 분들도, 아니면 운전을 하기에 좀 불편해지신 분들도 있잖아요. 상해를 입든지 장애를 입든지 이래서 차후에 운전을 못 하시는 분들도…… 55억 원 예산을 이쪽에 드리면, 여기 1년 해봐야 뭐 얼마 안 되잖아요. 4,300만 원 이 정도밖에 안 쓰고 있는데, 올해 8,500만 원 쓰고 있나요, 보상비가? 그 정도인데, 자진 반납하면. 1억 원도 안 되는데 오십몇억 원씩, 55억 원 이렇게 들여서 주차장을 만드느니 조금 더 반납하는 분들이나 이런 쪽에 쓰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어서……. 사실상 주차장 1면당 드는 비용을 계산해 보면 그 비용 가지고 보상을 해준다든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쪽으로 유도하는 정책이 훨씬 더 효과적일 거 같아요. 과장님, 답변해 주세요.
동철

고동철교통행정과장

민선 9기 들어서 저희 쪽에서는 주차장 확충 부분을 당초에 사유지 매입이라든가 이런 방식보다는 국공유지를 활용한 임대라든지 그다음에 민간보조 방식이라든지 뭐 이런 방면으로, 저희가 예산을 절감하는 방면 쪽으로 좀 노력하겠습니다.

곽희운위원

아니, 돈을 들였다기보다 쌈지주차장 이런 것들도 본인들이 나대지 우리 시한테 제공하면 시에서 조성해서 무상으로 개방하고 그러잖아요. 그런 문제가 아니라, 사실은 차를 끌고 다니기가 불편해야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든요. 그런데 우리 시 정책은 차를 끌고 다니기 편리하게 계속적으로 정책을 만들고 있어요. 그런데 대중교통 탑승률을 제가 이렇게 보니까 점점 떨어져요, 대중교통 탑승률은. 왜? 불편하니까, 대중교통이. 대중교통이 버스 대수도 적고 노선은 길어지고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데 이 비용을 그런 쪽, 대중교통을 개선하는 쪽에 더 활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어서 제가 지속적으로 주차장을 계속 확보해야 되는가라는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동철

고동철교통행정과장

그 부분은 저희도 항상 고민해 보겠습니다.

곽희운위원

과장님께서는 주차장을 만드는 부서이기 때문에 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저희 위원들은 전체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원주시가 그래도 조금 더 친환경으로 가거나, 자전거를 이용하게 하거나, 걷게 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하거나 이런 정책으로 가야지 바람직하지 않을까. 그런데 부서마다 각자 각자의 길을 가다 보니까 정책적으로 일관된 모습이 안 보여서 제가 자꾸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같이 좀 고민을 해야 될 것 같아요.
동철

고동철교통행정과장

알겠습니다.

곽희운위원

이상입니다.

권아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교통행정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동철

고동철교통행정과장

감사합니다.

권아름위원장

다음은 대중교통과 소관 주요시책보고입니다. 이재순 대중교통과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대중교통과장 이재순입니다. 대중교통과 소관 주요시책은 신규시책 3건, 계속·연례반복 9건 총 12건으로, 신규시책 3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027년도 주요시책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권아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동위원

과장님, 김선동 위원입니다. 37페이지 시민주권 교통혁신위원회 있는데요. 기존에는 이런 기능을 하는 위원회가 없습니까?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2017년에 제정된 대중교통 이용편의 및 편의증진위원회라는 조례가 있기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개편 용역에 대한 보고 이런 때 참여를 했었기 때문에 크게 운영이 잘 안 됐던 부분이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 좀 보완해서 이번에는 시민분들이 많이 참여하고, 교통약자나 장애인분들, 학생분들을 가진 시민분들이 참여할 수 있게끔 좀 개정되는 부분이라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김선동위원

위원회는 있으나 제대로 운영이 안 됐다는 말씀이죠?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그런 부분도 있었습니다.

김선동위원

안 된 이유는 뭐예요? 기존에 있던 위원회가 제구실을, 기능을 하지 못한 이유는 뭔가요?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제기능을 하지 못했다기보다는 대중교통 정책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을 들어야 되는 그런 사안이 있었는데, 그런 위원회에 대한 구성이 조금 개최를 못 했던 부분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선동위원

보면 지금 다양한 통로로 교통불편 사항이 접수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불편 접수된 것이 위원회가 없어서 그게 개선이 안 되는 건지, 아니면 우리 예산이 부족해서 안 되는 건지, 어떤 이유에서 불편 접수된 사항이 개선이 안 되는 거죠?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기존에 불편민원이라고 보는 부분들은 다양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노선에 대한 부분하고 시민분들의 정류장에 대한 부분, 이런 부분들은 저희 부서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 일부분들은 해결을 하는 거고, 위원회에 대한 역할은 대중교통의 큰 틀에서 정책 결정을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예를 들면 이번 같은 경우에 대중교통에 대한 체계 개선이라든가 시내·마을버스에 대한 노선 개편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한 맞춤형 대중교통 수단 이런 부분들의 정책을 결정할 때 위원회에서 논의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시겠습니다.

김선동위원

우리가 노선을 개편할 때도 위원회를 열어서 하지 않나요?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일차적인 부분들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서 운수업체 간담회라든가 시민분들이 참여를 해서 1차 간담회는 어느 정도 논의된 과정에서 위원회에 안건으로 올리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시겠습니다.

김선동위원

그러니까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앞서 말씀하셨듯이 위원회가 있으나 위원회 개최를 안 하는 등 제대로 운영을 안 했던 거잖아요. 그러면 이왕 제대로 이번에 시민주권 교통혁신위원회로 새로 개편이 돼서 운영을 한다고 보면, 지금까지 미진했던 부분을 꼼꼼히 담아서 제대로 운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잘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선동위원

이상입니다.

권아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재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현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박재현 위원입니다. 그러면 지금 여기 시민주권 교통혁신위원회 구성은 몇 명 정도로 보고 계십니까?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20명 이하로 보고 있습니다.

박재현위원

20명 이하로요?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네.

박재현위원

제 생각에는 여기 위원회의 구성원들 중에 시민 대표들도 포함돼 있잖아요. 거기서는 시내버스, 시외버스, 누리버스 등 이용하시는 분들을 좀 위주로 해서 위원회를 구성하신다면 조금 더 좋은 위원회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데, 비중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세요?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말씀하신 부분도 맞으신데요. 또 그 밑에 보면 서비스 평가단이라고 해피사업단을 한 70여 명 정도 구성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위원회 구성이 안 된다고 친다면 평가단에 같이 구성해서 활용할 계획입니다.

박재현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아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나경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경만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편의증진위원회, 그러니까 이전에 편의증진위원회잖아요. 대중교통 편의. 차이점이 뭐예요, 시민주권 교통혁신위원회랑. 어떤 차별을 두고 새로운 위원회를 개설하시는 겁니까? 지금 인원도 20명으로 똑같고, 제6조에 보면 설치 및 기능도 똑같거든요. 지금 별 차이가 없어요, 신규 구성한다는 교통혁신위원회랑. 차이점이 어떤가요?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편의증진위원회 때 보면 인원 부분도 그렇지만, 시민분들의 참여율을 좀 더 저희가 많이 높이려고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봐주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나경만위원

편의증진위원회도 시민분들 참여가 있었잖아요. 공익 관련 시민단체 회원이나 장애인, 교통약자, 학생 이런 식으로 다 들어가 있었는데, 그때는 참여가 좀 많이 떨어진 상태였나요?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네, 참여율도 저조했었고 개최율도 거의 없었던 부분은 맞습니다.

나경만위원

회의 참여수당이 있나요, 따로?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참여수당은 있습니다.

나경만위원

얼마로 책정돼 있어요?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지금 소요예산이 2,700만 원 편성돼 있기는 한데요. 본예산 부분에 참석수당이나 국내여비 정도 저희가 편성할 계획입니다.

나경만위원

네,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권아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전미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미정위원

전미정입니다. 아까 말씀하신 해피사업단이 평가단이라고 하셨나요? 80명 정도 구성하신다고……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조례에 70여 명으로 되어 있고요.

전미정위원

그러면 이분들은 어떤 역할을 하는 건가요?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예를 들면 시내버스에 대한 부분을 한번 타 보시고 이것에 대한 평가라든가, 아까 말씀하셨던 누리버스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한 부분을 저희한테 서비스 평가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시겠습니다.

전미정위원

그러면 이분들이 1년 동안 했을 때 한 분이 몇 번 정도 참여를 하시게 되고, 이분들한테도 수당 이런 게 지급이 되나요?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현재 해피사업단은 조례에 되어 있기는 한데요. 구성 자체는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해피사업단 모집은 모집공고를 통해서 참여를 좀 높이려고 하고, 그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희도 고민을 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소정의 커피쿠폰 이런 것을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미정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아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곽희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희운위원

과장님, 곽희운 위원입니다. 먼저 장양리 친환경에너지충전소랑 금대리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하시면서 국비 받아 오시는 데 고생이 많으셨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과장님하고 심인숙 팀장님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고요. 저는 41페이지에 민영버스 지원 및 공영버스 운영 사업에 대해서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현재 지금 버스 137대 운영하고 있죠? 운행되고 있죠?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보유대수는 145대이고, 운행대수는 137대입니다.

곽희운위원

노선이 43개 노선인데, 비수익 노선이 39개인가요?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맞습니다.

곽희운위원

그러면 수익노선이 4개밖에 안 된다는 얘기시죠?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거의 그렇죠.

곽희운위원

다 비수익 노선이고 수익이 되는 노선은 4개 노선밖에 안 된다. 또 공영버스 수익금 내용을 보니까 24년보다 25년이 줄었어요. 이게 준 주된 이유가 어떤 건가요?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노인무료버스 관련입니다.

곽희운위원

환승하고 노인무료버스 때문에 그런 거죠?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네.

곽희운위원

그리고 저희가 부름버스를 운영하고 있잖아요. 부름버스에 대한 호응은 어떤가요? 만족도나 호응도.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부름버스는 흥업면 일대에 운행을 하고 있는데요. 첫차 저도 한번 나가봤는데, 운행할 때. 통학하는 학생들이 한 15명 정도 타더라고요, 보니까. 이용하고 계신 주변 일대의 분들은 굉장히 호응은 좋다고 하십니다.

곽희운위원

지금 우리가 누리버스도 운행하고 있는데, 누리버스가 탑승률이 조금 저조한 거 같아요, 운행횟수에 비하면. 그래서 제가 지금 천원버스를 하기 위해서 특위 구성도 하고 했는데, 전체적으로 버스노선도 좀 정비를 해야 될 거 같고, 지금 누리버스 같은 경우도 부름버스로, 수요응답형 버스로 전환하는 것도 좀 고려해 봐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부서에서도 계속 생각을 했었던 부분인 거고, 이런 부분들에 대한 것은 운수에 대한 간담회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좀 거쳐서 공론화, 시민분들, 주변분들에 대한 의견도 좀 듣고 이래서 점차적으로 개선할 부분이 맞기는 합니다.

곽희운위원

필요성은 있다고 보여지죠?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네.

곽희운위원

그래서 앞으로 저희도 특위를 구성하면서 대중교통과랑 많이 협의를 하겠지만, 지금 대중교통이 왜 활성화가 안 되는지에 대해서 같이 좀 고민을 하고, 또 비수익 노선이나 아니면 저희가 누리버스 같은 효율적이지 못한 노선들도 좀 같이 정비를 해봤으면 하는 측면에서 오늘 질의를 드렸습니다. 앞으로 같이 많은 논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아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면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지금 우리 대중교통과가 사실 업무가 굉장히 많은 부서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아시다시피 시내버스, 시외·고속버스 비롯해서 택시, 화물자동차 주차장 조성도 그렇고, 교통약자 이동수단까지 다 관리하고 계신데, 최근에 터미널 이용 관련해서 많은 분들께서 언론을 통해서도 그렇고 공론화가 많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고생하시는 거 잘 알고 있지만, 사실 우리 시민분들 입장에서는 저희가 타지를 왔다 갔다 하는 것도 터미널의 영향을 받지만, 주변에서 손님이 버스 타고 원주를 방문하셨을 때도 가장 먼저 접하는 곳이 터미널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터미널이 늦게 막차를 타고 오면 문이 잠겨져 있다든지,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하는데 너무 불편하다든지, 특히 지금 2층으로 올라가는 주차장 이용 고객분들이 에스컬레이터를 막아놔서 굉장히 불편을 겪고 계시고, 여름, 겨울 할 거 없이 날씨의 영향도 굉장히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부서에서는 계속 개선하겠다, 혹은 세금을 투입해서 조금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겠다 말고 다른 계획은 혹시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위원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도 원주종합버스터미널에 대한 부분은 항상 고민 중에 있고요.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는 부분들은 내년도 화장실 개보수에 대한 부분도 이제 본예산에 편성할 부분이기 때문에 그것도 우리 문화도시위원회 위원님들이 좀 반영해 주시면 적극적으로 추진할 거고요. 그 외에는 아무래도 민간운수업체에 대한 부분이기 때문에 현재 전체적인 계획은 보여지지 않습니다.

권아름위원장

장기적으로 민간에서 하는 거 말고 우리 시에서 가지고 와서 운영하려고 하는 의지는 혹시 없나요? 장기적으로, 당장은 어렵지만. 언제까지 저희가 터미널을 계속 이렇게 운영해야 되는지 사실 시민분들이 많이 궁금해 하시거든요.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전국적으로 터미널 사업에 대한 부분은 대체수단들이 많이 생겼지 않습니까. 고속버스나 시외버스 이런 부분보다도 기차역이라든가 KTX 이런 부분들이 많이 증차되기 때문에 경영에 대한 부분은 다 어려운 부분인 거고, 전국적인 추세가 공영터미널을 만드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권아름위원장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해서 계속해서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부서에서도 업무가 많이 과중하시겠지만 그 부분도 좀 신경을 써주십사 부탁의 말씀 드리고요. 그리고 신규사업으로 말씀하신 시민주권 교통혁신위원회,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많이 언급하신 것처럼 사실 그전에 있었던 것과 차별성이 없다면 저희가 이것을 개편해서 운영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많이 궁금해하실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사실 이 구성이나 앞으로 운영되는 상황에 있어서 계속 우리 위원님들께 진행사항을 좀 공유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특히 이게 예산은 이렇게 계획이 되어 있는데 사실 국내여비 말씀하셔서 좀 우려의 말씀을 드리자면, 이렇게 위원회 활동하시면서 다른 지자체 물론 가셔서 보시고 하는 것은 좋지만, 좀 내실 있는 위원회가 됐으면 저는 좋겠습니다. 사실 저희가 교통불편 민원이 굉장히 많이 접수되고 있는데 그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창구도 없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우리 시민분들이 어떤 불편한 민원을 가지고 계신지에 대해서 좀 상세히 볼 수 있고, 그것들에 대해서 공론화할 수 있고, 다양한 이해관계가 다 얽혀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토론해서 중재안을 찾을 수 있고, 서로서로 입장 차이가 있겠지만 좀 다양한 정책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 사실 지금 민원이 발생하면 “원주 상황이 이렇습니다.” 하고 그냥 무마시키는 경우가 굉장히 많고, 개선이 되는 경우는 크게 눈에 띄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 위원회를 통해서 정말로 개선되는 사안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교통혁신위원회의 운영에 대한 부분을 실효성 있게 운영하도록 잘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권아름위원장

감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대중교통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재순

이재순대중교통과장

감사합니다.

권아름위원장

다음은 도로관리과 소관 주요시책보고입니다. 이규호 도로관리과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규호

이규호도로관리과장

도로관리과장 이규호입니다. 도로관리과 소관 2027년도 주요시책은 신규시책 1건, 계속·연례반복사업 3건입니다. 2027년도 주요시책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아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동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김선동 위원입니다. 57쪽, 58쪽에 대해서 좀 말씀드릴게요. 지금 원주에 자전거도로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죠?
규호

이규호도로관리과장

자전거도로가 일단 한 번 타면 계속 연속성 있게 추진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고요. 작년, 올해에 걸쳐서 호저 쪽에, 무장리 쪽에서 오는 자전거도로를 연결해서 호저 쪽으로 연결하는, 주산교 그쪽으로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사업을 10월에 마무리할 거고요. 그렇다고 하면 무장리 쪽부터 원주천을 통해서 관설동까지 나가는, 일단 연계성은 좀 생겨났습니다. 다만, 중간중간 시설물의 노후라든가 보행자들하고의 간섭이라든가 이런 문제점들이 좀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점차적으로 시설개선 사업이 필요한 사항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도 사실 그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김선동위원

중간중간에 서로 간섭하는 부분에 대해서 개선해 주시고요.
규호

이규호도로관리과장

네.

김선동위원

그리고 중간중간 또 끊긴 부분에 대해서 계획을 세워서 좀 원활하게 진행해 주시기 바라고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이 있는데, 제초 이런 것은 계속 나오는 얘기이고, 지금 보면 인도가 많이 부족해요. 저희가 차를 위주로 하다 보니까, 도로를 위주로 하다 보니까 지금 만종에서 기업도시 들어가는 도로도 인도가 없어요. 그리고 기업도시에서 무장리 가는 쪽, 호저 가는 쪽도 인도가 거의 없어요. 그래서 이게 예산이 많이 들지만 점차적으로, 점진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차가 운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인도도 확보해야지 주민들이 안전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점진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확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호

이규호도로관리과장

네, 보통 기존의 군도나 기타 도로들이 차량 운행 위주로 좀 설치가 됐었고요. 그런데 시민분들께서는 계속 안전한 보행환경에 대한 부분도 제기하시는 사항이고, 그래서 저희가 나름대로 설치를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이게 단기적으로 설치하기 힘든 이유가 설치 비용, 그다음에 토지 확보라든가 설치 비용이 좀 많이 과다하게 들어가는 사항도 있고요. 조금 전에 말씀 주셨던 그 두 군데는 제가 알기로는 도로관리청이 원주시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관련 기관에도 좀 협조 요청을 해서 인도 설치가 가능한 부분이 있으면 요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선동위원

도로사업소에 얘기하면 원주시로 떠넘기고, 원주시에 얘기하면 또 이제 그쪽으로 가는데……
규호

이규호도로관리과장

순간적으로 말씀 주신 데는 지방도 관련인 것 같아서 제가 답변을 드렸습니다.

김선동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규호

이규호도로관리과장

감사합니다.

권아름위원장

박순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호위원

과장님, 박순호 위원입니다.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서 보면 시내 도로 유지보수나 보도블록 보수 같은 거, 이게 우선순위가 있나요?
규호

이규호도로관리과장

저희가 체계적으로 우선순위를 정해놓고 추진하지는 않고요. 도로 상태라는 게 어떤 상황에 따라서 그때그때마다 조금 순간적으로 변하는 사항들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저희가 여태까지 예산 규모로 추진하던 사업량이 시민들의 요구에는 좀 따라가지 못한다는 느낌은 있었고요. 그래서 관련돼서 아까 보고사항에도 말씀드렸지만, 올해보다는 내년도에 예산상 규모로 봤을 때는 한 40% 정도 더 증액해서 지금 말씀 주시는 인도라든가 예초, 제초, 그다음에 차량 지나갈 때 좀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재포장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한 배 정도 늘리는 상황으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순호위원

그러니까 제가 도로를 돌아다녀 보면 신시가지인가 거기는 좀 체계적으로, 주기적으로 도색이나 보수가 잘 되는 것 같은데, 제 지역구인 우산동이나 태장1동 같은 경우는 보도블록 교체한 지가 꽤 오래돼서 그것으로 인한 인사사고가 되게 많거든요. 그래서 제가 우선순위가 있는지 궁금해서 문의드렸고, 제가 느꼈을때 생활민원 예산은 조금 더 확보를 하셔서 그때그때 바로 대처할 수 있는 예산이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규호

이규호도로관리과장

위원님 말씀에 적극 동감하고요. 저희도 생활민원, 특히나 도로 관련된 생활민원 같은 게 생활 불편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하고 연관이 되는 사항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판단해서 미흡하고 심각한 부분이 발생하기 전에 예비 차원에서 먼저 사업을 추진하는 방향으로 이렇게 방향성을,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박순호위원

그리고 학생들이 다니는 보도나 이런 데는 우선적으로 좀 보수가 필요할 것 같거든요. 그런 거 실태조사를 좀 하셔서 반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규호

이규호도로관리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박순호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권아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곽희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희운위원

과장님, 곽희운 위원입니다. 56페이지에 보면 문막교 재가설 사업이 있는데요. 문막교가 재가설되면 현재 교량은 철거하는 걸로 결정이 된 건가요?
규호

이규호도로관리과장

네, 철거하는 걸로, 아까 보고드릴 때도 마찬가지로 저희가……

곽희운위원

지난번에 시장님과 주민들이 면담을 했는데요. 시장님께서는 연말까지 국토부랑 협의해 보고 결정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런데 부서에서는 명확하게 지금 철거한다고 답변을 하셔서 맞는 건지 확인을 좀 하는 거고요.
규호

이규호도로관리과장

일단은 현재 문막교가 하천시설 기준이나 어떤 법적인 사항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 사업이 진행됐던 거고, 그것은 좀 철거가 돼야 되는 상황이 맞고요. 다만, 주민들이 원하시는 어떤 아이템들이 좀 반영될 수 있게, 새로이 설치되는 교량이나 아니면 주변 지역으로 그런 시설물들이나 어떤 아이템들이 들어갈 수 있는 방향을 지금 저희가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시장님께서 답변하신 연말까지 말씀하셨던 게, 사실 관련 직원들이 다른 시·도에 벤치마킹도 좀 계획하고 있고요. 그래서 그런 계획들이 잡혀서 구체화가 되면 다시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곽희운위원

지금 현재 문막교 존치하는 게 시장님 공약사항이었거든요. 그래서 그 공약사항을 대체할 만한 방안을 강구하고 계신 게 있나요?
규호

이규호도로관리과장

일단은 문막교 존치에 대한, 저희가 파악했을 때 시민들께서 민원으로 내셨던 존치에 대한 사항들이 거기를 활용해서 인도교, 그러니까 가장 우선적인 목적은 인도교나 이런 교량으로 활용해서 거기에서 혹시 행사도 좀 진행하고, 그다음에 교량을 걸어가면서, 섬강 주변이니까 교량을 건너가면서 경관이라든가 이런 것도 같이 즐길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말씀해 주셨고요. 새로이 설치되는 교량의 인도 폭이 상당히, 한 3m 이상 되기 때문에 좀 넓은 편이고, 중간중간 저희가 좀 신경 써서 만든다고 하면 섬강에 대한 경관이라든가 이런 것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거기서 행사하는 부분들은 글쎄요, 그것은 관련 법령에 의해서 좀 검토가 돼야 될 것 같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관련해서 주변에 어떤 축제라든가 연계해서 하는 사업들은 주변의 섬강 하천 둔치나 이런 것들을 충분히 활용하면 주민분들이 원하시는 부분들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을 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지금 문막교 존치랑 새로 가설하는 문막교 인도 쪽에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거랑은 좀 다를 것 같아요, 내용이. 그래서 대략 제가 그 얘기도 들었고 비용적인 부분도 들은 것 같은데, 만약에 시장님 공약사항의 대체방안을 그렇게 한다고 하면 저는 안 했으면 좋겠어요. 그것은 주민들이 거기 앉아서 경관을 보려고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비용 대비해서 뭐 크게 의미가 없어요. 예를 들면 그 비용을 다른 쪽으로 공약사항을 이행한다면 다른 문막읍민들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는 게 맞지, 지금 문막교 새로 놓는 교량에 추가로 뭘 설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규호

이규호도로관리과장

아직 세부적인 사업에 대해서 확정된 것은 없고요.

곽희운위원

확정된 것은 없는데 그런 얘기들이 있어서, 그리고 대체시설을 해야지 공약 이행률에 반영된다는 얘기를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공약 이행률을 맞추기 위해서 대체시설을, 주민이 원하지 않는 대체시설을 한다는 것은 좀 안 맞는 거 같아서 말씀을 드린 거예요. 혹여나 그런 사업을 추진할까 봐 제가 미리 말씀을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부서장님으로서 그런 대체시설을 하는 방안은 안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원주천 자전거도로 확충 사업 좀 질의드릴게요. 지금 원주천에 하고 있는데 이것은 사실, 또 아까 호저 쪽 자전거 연결도로도 말씀하셨는데, 이런 것들은 대부분 여가 활용용이나 뭐 생활체육용 아닌가요? 그래서 지금 도로관리과에서 자전거도로를 하는 것은 시민들이 차량 대신에 자전거를 이용하라고 부서에 이런 업무가 있는 건데, 대부분 하시는 사업을 보면 그냥 여가 활용용을 하시는 것 같아요. 원주천에 하는 것도 사실은 뭐 그냥 교통수단의 대체수단은 아니잖아요. 그냥 여가 활용할 때 자전거를 타는 거지. 그래서 지금 원주시내의 자전거도로가 어떻게 돼 있는지 데이터가 있나요?
규호

이규호도로관리과장

네, 도면이나 이런 기본적인 데이터는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있으면 좀 자료 제출해 주시고요.
규호

이규호도로관리과장

알겠습니다.

곽희운위원

저는 그런 부분들을, 불편하거나 아니면 연결이 안 돼 있는 부분, 시설이 미비한 부분 이런 것들을 좀 부서에서 사업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지금 레저용으로 18억 원씩 들여서 다리 있는데 새로 더 튼튼하게 놓는 거잖아요?
규호

이규호도로관리과장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자전거가 어떤 이동수단의 목적으로만 있는 것은 아니고, 좀 전에 위원님 말씀 중에서도 있었는데 어떤 여가나 레저에 대한 부분도 분명히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곽희운위원

있는데, 제가 여러 번 봐도 자전거도로, 그러니까 시민들이 대체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자전거도로를 개선하는 사업은 보지를 못했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대부분 원주천이나 아니면 국도 전체 연결돼 있는 연결망을 연결하는 데 사업을 하지, 도심 내에 자전거도로를 연결하거나 개선하거나 이런 사업은 못 봤어요.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런 것도 부서에서 관심을 갖고 해야지만…… 이게 다 이원돼 있어요. 지금 자전거, 뭐 전기자전거는 또 어디 있죠? 전기자전거는 다른 부서에서 또 하잖아요.
규호

이규호도로관리과장

전기자전거 보조금 지원에 관련된 것은 저희 과에서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PM이나 이런 것은 또 교통행정과……

곽희운위원

아니, e바퀴로인가 이것은 또 다른 부서에서 하고 있고, 전기자전거인데 이게 통합되지가 않다 보니까 부서가 각각의 사업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e바퀴로는 흥업면 일대 대학교 위주로 하고 있고, 그런데 어느 한 부서에서 대체수단으로서의 자전거에 대한 정책을 좀 이끌어줘야 되는데 각각 서로 따로따로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그것을 좀 도로관리과에서 전체적으로 하고 있으면 그것들을 좀 더 확장할 건지, e바퀴로를 시내까지 확장할 건지 이런 것들도 같이 좀 부서 간에 협의를 해야 될 것 같아요. 거기는 공모사업이라고 해서 거기서만 하고 있고, 도로관리과에서는 도로관리과 사업만 하고 있고 이런 느낌이에요, 제가 볼 때는.
규호

이규호도로관리과장

당장 도로관리과에서는 자전거도로 시설물 설치에 대한, 설치랑 관리에 대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그 위에서 움직이는 소프트웨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곽희운위원

아니, 자전거도로는 하고 있는데 이 자전거도로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무 부서에서도 지금 논의를 안 하고 있어요. 자전거도로를 만들었으면 자전거를 보급하고, 아니면 공유자전거를 한다든지 뭐 이런 정책들이 있어야 되는데 이런 정책은 없어요. 도로관리과에서는 도로만 만들 뿐이고, 예산만 개인한테 그냥 자전거 사라고 쥐어줄 뿐이고, 이 뿐이고만 서로 된다니까. 전체 한 부서에서 우리가 앞으로 공유자전거를 해본다든지, 아까 e바퀴로 있는 것을 확대해 본다든지 이런 정책을 아무 부서에서도 안 한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봐서는 도로관리과가 주무과라고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과장님께서 이 부분도 좀 관심을 가져서, 다른 지자체 같은 경우는 공유자전거를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 시는 아예 계획도 없고, 의지도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이 말씀을 오늘 드리는 겁니다.
규호

이규호도로관리과장

많은 사업비가 들어가는 사업이다 보니까 앞으로 더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곽희운위원

이상입니다.

권아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시면 도로관리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규호

이규호도로관리과장

감사합니다.

권아름위원장

다음은 차량등록사업소 소관 주요시책보고입니다. 박해정 차량등록사업소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정

박해정차량등록사업소장

차량등록사업소장 박해정입니다. 차량등록사업소 소관 주요시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7년도 주요시책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권아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미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미정위원

소장님, 전미정인데요. 그럼 이 사업을 진행하는데 여기는 예산이 안 적혀 있어서…….
해정

박해정차량등록사업소장

아, 지금 하고 있고요. 저희 차량등록사업소에서 계속 추진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전미정위원

그럼 연 예산이 어느 정도 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해정

박해정차량등록사업소장

저희 예산이……

전미정위원

이 사업에 대한…….
해정

박해정차량등록사업소장

저희가 별도 예산을 책정한 것은 아니고요. 저희 전체 사업예산으로 이렇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 전체 예산이 한 4억 원 정도 되고 있습니다, 사업소에서 쓰고 있는 예산이.

전미정위원

그 예산 안에서 이것을……
해정

박해정차량등록사업소장

네, 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전미정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아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으시면 차량등록사업소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해정

박해정차량등록사업소장

감사합니다.

권아름위원장

다음은 도시정보센터 소관 주요시책보고입니다. 김경미 도시정보센터소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미

김경미도시정보센터소장

도시정보센터소장 김경미입니다. 도시정보센터 소관 주요시책은 신규시책 1건, 계속·연례반복 4건 총 5건이며, 신규시책 1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027년도 주요시책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권아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동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김선동 위원입니다. 68페이지 CCTV 통합관제 모니터링 운영, 지금 우리 용역업체가 계약이 언제부터 언제까지죠?
경미

김경미도시정보센터소장

매년 1년 단위로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김선동위원

1년씩이요?
경미

김경미도시정보센터소장

네.

김선동위원

그러면 지금 하고 있는 업체가 언제부터 하고 있죠?
경미

김경미도시정보센터소장

올해 1월부터 하고 있습니다. 12월에 끝납니다.

김선동위원

전년도에는 다른 업체가 했나요?
경미

김경미도시정보센터소장

네, 다른 업체가…….

김선동위원

그러면 전년도 업체는, 업체는 계속 바뀌고 직원은 승계되는 거죠?
경미

김경미도시정보센터소장

네.

김선동위원

그러면 처음부터, 우리 통합관제시스템 운영되고부터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는 직원이 있습니까?
경미

김경미도시정보센터소장

네, 처음부터 근무하고 있는 직원이 꽤 되고 있습니다.

김선동위원

꽤 되고 있어요?
경미

김경미도시정보센터소장

네.

김선동위원

알겠습니다. 행감 때 제가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아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곽희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희운위원

소장님, 곽희운 위원입니다. 67페이지에 보면 스마트 공영전기자전거 운영사업이 있는데요. 이게 올해 말에 기간이 만료되나요?
경미

김경미도시정보센터소장

운영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반기별로 계약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아니, 지금 추진사항에…… 이게 공모사업이잖아요?
경미

김경미도시정보센터소장

네.

곽희운위원

그런데 23년 3월부터 26년 12월까지 이렇게 돼 있어서 올해까지 하고 마무리하는 건지, 아니면 계속 운영을 하는 건지 좀 여쭤보는 거예요.
경미

김경미도시정보센터소장

운영실적을 저희가 8월 기준으로 올려서,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내년도에도 계속 진행하고요?
경미

김경미도시정보센터소장

네.

곽희운위원

그러면 앞으로 기간이 만료되면 시비로 하는 건가요, 운영비를?
경미

김경미도시정보센터소장

네, 다 시비로 하고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제가 여쭤보는 게, 지금 챌린지사업 3억 8,300만 원 국비를 받으신 거잖아요?
경미

김경미도시정보센터소장

네.

곽희운위원

이게 23년부터 26년까지 사업비예요, 아니면……
경미

김경미도시정보센터소장

아니, 초기 구축사업입니다.

곽희운위원

초기 구축사업이고, 그 이후부터는 시비?
경미

김경미도시정보센터소장

네, 시비로 다 운영하고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그럼 지금 흥업 대학타운 쪽에서 운영하고 있는 거죠?
경미

김경미도시정보센터소장

네, 그렇습니다.

곽희운위원

지금 강원대 원주캠퍼스에서 원주역 방향 쪽으로는 자전거도로가 잘 돼 있나요?
경미

김경미도시정보센터소장

자전거도로는, 그것까지는 잘 돼 있는 것 같지는 않고요. 저희가 지금 운영하고 있는 것은 대학 내에서 거의 많이 운영을 하고 있고요. 반납소도 지금 거의 대부분이 대학 내에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지금 원주역 쪽에는 없어요, 반납소가?
경미

김경미도시정보센터소장

거기도 있기는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있는 걸로 아는데……
경미

김경미도시정보센터소장

네, 거기도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대학생들이 학교를 등하교할 때 원주역까지 이용하는 걸로 알고 있어서……. 지금 한라대학교나 연세대학교 캠퍼스에서 오는 쪽은 아마 자전거도로가 대로변에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강원대 원주캠퍼스 쪽에서 원주역 쪽으로는 자전거도로가 없는 거 같아요, 일부 구간이. 그래서 그런 부분도 부서랑 좀 협조해서 자전거도로 확보할 수 있게 해주시고요. 원주시는 사실 공영전기자전거가 없잖아요. 이게 지금 어느 한 지역만 한정돼서 운영하고 있는데, 이게 공모사업 때 그 지역만 하기로 돼 있는 건지, 아니면 그 지역을 선정해서 하고 있는 건지 좀 여쭤보고 싶어요.
경미

김경미도시정보센터소장

처음에 선정을 했고요. 그 지역이 확정된 것은 아니고요. 하다가 중간에, 24년도에 우산동에 시범운영을 한 번 한 적이 있습니다. 상지대나 진광고 쪽이나 우산천 주변으로 해서 운영을 했는데, 운영률이 한 2% 정도밖에 안 나와서 한 1년 운영하다가 거기는 접고 원주 흥업면 위주로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흥업면 일대에서는 초기부터 사용률이 높았어요?
경미

김경미도시정보센터소장

예, 거기는 좀 높았던 거 같습니다.

곽희운위원

아, 시작부터?
경미

김경미도시정보센터소장

네.

곽희운위원

그 자료 한번 제출해 주시고요.
경미

김경미도시정보센터소장

네.

곽희운위원

만약에 이게 이렇게 활용률이 높다고 하면 좀 확대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질의를 드렸는데요. 그러면 일반 시민이, 지금 주 사용자들이 대학생들이 많잖아요, 아니면 고등학생이나. 그런 학생들 위주로 해서 설문조사를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 자전거 필요성에 대해서. 그래서 필요하다고 하면 좀 확대를 해보시는 것을 정책적으로 제안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미

김경미도시정보센터소장

네, 의논해 보겠습니다.

곽희운위원

이상입니다.

권아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으시면 도시정보센터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경미

김경미도시정보센터소장

감사합니다.

권아름위원장

도시정보센터를 끝으로 안전교통국 소관 모든 과에 대한 주요시책보고를 마쳤습니다만, 질의과정에서 누락되었거나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국장님께 질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김흥배 안전교통국장님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동위원

국장님, 김선동 위원입니다. 제가 질의는 아니고요, 당부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교통행정과장님께서는 이미 알고 계실 거 같은데, 기업도시 신평초등학교 앞에 마을 진출입 신호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마을분들이 벌써 10년째 매일 신호위반을 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자기 집을 드나들어야 되는 상황이에요. 그리고 신평농공단지가 계획됨에 따라서 지금 마을주민들은 그 도로가 우선 해결되지 않는 한 신평농공단지를 적극 저지하겠다 이런 입장이거든요. 그래서 어려우시겠지만 그 부분을 반드시 이른 시일 내에 해결해서 주민들이 더 이상 불편함이 없도록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흥배

김흥배안전교통국장

네,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권아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곽희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희운위원

국장님, 세 가지만 좀 당부를 드리려고 하는데요. 첫 번째는 재난예·경보시스템에 마을방송을 좀 호환하는 사업을 한번 검토해 주시고요. 두 번째는 저희가 주차장을 계속 만들어 갈 것인지, 아니면 대중교통을 좀 활성화할 것인지 이것을 국장님께서 정책적으로 방향을 제시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제 생각은 주차장은 최소화하고 대중교통을 좀 활성화하는 방안을 국에서 정책적으로 좀 이끌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흥배

김흥배안전교통국장

네, 알겠습니다.

곽희운위원

또 마지막은 자전거도로, 그다음에 공유자전거 이런 부분들도 같은 맥락이지만, 대체교통수단을 저희가 계속 만들어줘야 되는데 그 부분이 정책적으로 좀 미약하지 않나 싶어서, 그 부분도 좀 함께 고민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흥배

김흥배안전교통국장

네, 저희가 종합적으로 추진을 같이 풀어나가야 될 거 같습니다. 위원님께서도 준비하시고 있고, 또 저희도 준비하고 있어서 시간을 갖고 내년에 시민들과 접점, 주차장을 더 확충해야 되느냐, 아니면 대중교통을 탈 수 있게 인센티브를 하느냐의 어떤 접점을 저희가 시민들 수용성을 높이도록 그 과정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곽희운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아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안전교통국 소관 2027년도 주요시책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11시20분 회의중지

11시32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교육국 소관 부서별 주요시책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주요시책보고입니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혜순

박혜순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박혜순입니다. 문화예술과 소관 2027년 주요시책은 5∼28쪽까지이며, 신규시책 5건, 계속·연례반복 14건으로 총 19건입니다. 2027년도 주요시책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문화예술과 소관 주요시책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아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현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박재현 위원입니다. 저는 원문 5페이지 종축장 부지 복합문화공간 및 시민공원 조성에 대해서 질의 조금 드리겠습니다. 부지 대부분이 보시면 강원개발공사 소유인데, 현재 매입 협의상황과 추정 매입비는 어떻게 되나요?
혜순

박혜순문화예술과장

지금 종축장 부지에 한 29필지가 되어 있고요. 29필지 중에서 시유지가 있고, 그리고 29필지에 대해서는 강개공 땅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강개공에서는 지금 사실 무상사용은 조금 어려운 것 같고요. 그리고 부지에 대해서는 어떤 식으로 할까 서로 협의 중에 있습니다. 협의 중인데, 강개공 쪽과 그리고 도하고 협의를 한 결과는 현재로서는 무상사용은 불가하다. 무상사용은 불가하고, 아마 임대료를 조금 내야 될 것 같은 생각은 듭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임대료가 얼마다라는 것은 현재 없는 상황이고요. 계속 강개공과는 협의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박재현위원

여기 시책보고서에는 안 나와 있는데, 본 사업의 총사업비와 사업비에 대한 구성 항목은 있나요?
혜순

박혜순문화예술과장

지금 복합문화공간은 위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1차는 지금 공원녹지과 쪽에서 우선은 시민공원으로 해서 꽃 식재나 아니면 산책로 등을 지금 만들려고 하고 있는 중이고요. 그리고 그 사이에 우리 문화예술과에서는 복합문화공간을 어떤 식으로 구성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수립 중에 있고, 그리고 그 계획을 바탕으로 해서 용역사와 같이, 용역을 지금 발주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용역사를 정하지는 못한 상태이고요. 저희가 지금 내부적으로 거기에 어떤 구성으로 할까라고 아직까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박재현위원

그리고 원문 7페이지 원주청년 창의도시 아카데미에 대해서, 여기 사업대상이 원주시 거주 또는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으로 나와 있는데, 그러면 참가자 선정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혜순

박혜순문화예술과장

우선은 학생들이 한 10명 이내로 해서 팀별로 구성해서 신청을 하면…… 우선은 저희가 공모 신청을 받을 거거든요. 공모를 하게 되면 학생들이 거기에 공모 신청을 하게 되면 그것에 대해서 심사위원회를 열어서 심사를 해서 선정하려고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재현위원

심사기준이…….
혜순

박혜순문화예술과장

심사기준은 우선은 학생들이나 청년들이 원주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나라에 13개의 창의도시가 있거든요. 13개의 창의도시를 다니면서 서로 간에 문화 교류나 아니면 학생들과의 네트워크나 아니면 예술인들과의 관계 이렇게 하면서 그것을 가지고 원주시에 어떤 식으로 접목할 것인가에 따라서 하기 때문에, 저희가 아직 정확한 공모안은 나오지는 않았으나 보통 학생들이 하는 것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오는 정책 제안성 이런 것들이 포함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재현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아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전미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미정위원

과장님, 저는 질의가 아니고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9페이지에 보면 원주시립미술관 소장품 구입에서, 작품수집심의위원회도 정말 심도 있게 잘 구성하셔서 정말 원주시립미술관에 걸맞는 소장품이 잘 구입됐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지역작가 물론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국내에서 원주만이 가질 수 있는 그런 작품들이, 수량이 많은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 뭐라도 한 가지 뚜렷한, 원주만이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소장품이 꼭 구입될 수 있도록 잘 계획하셔서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혜순

박혜순문화예술과장

네, 알겠습니다.

권아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곽희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희운위원

과장님, 곽희운 위원입니다. 5페이지에 종축장 부지 복합문화공간 및 시민공원 조성사업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부지가 강원개발공사 땅이 대부분이죠?
혜순

박혜순문화예술과장

네.

곽희운위원

지금 추진계획에 보면 2026년 9월부터 2027년까지 복합문화공간 조성 타당성 용역을 시행하겠다고 돼 있는데요. 내년도에 이 용역을 시행하실 계획이신가요?
혜순

박혜순문화예술과장

저희가 올해 안에 발주를 하려고 하고 있고요. 지난번에 2추에 위원님들께서 또 해주셔서 용역비가 편성되었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발주는 올해 안에 하려고 하고 있고, 그리고 문체부에서도 지금 용역 중입니다. 용역 중이고, 그리고 저희는 사실 국비를 좀 받을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다 지방전환사업으로, 보통은 공연장이든 문학관이든 저희가 하고자 하는 이 복합문화공간이 대부분 다 지방이양사업으로 편성되어서 국비 받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용역을 내년 연말까지라고 이렇게 좀 장기적으로 해놓은 이유는, 문체부의 용역사항을 보면서 국비 받을 수 있는 사항을 좀 하려고 용역기간을 길게 했고요. 그런데 지금은 또 다른 계획을 해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냐 하면, 저희가 우선 그동안에는, 지금 생각은 문체부의 용역을 보면서 우리 용역도 그쪽에 맞춰 가겠다는 그런 취지였었는데, 그것과 함께 저희가 지금 시민공원 1단계, 2단계는 복합문화공간 하듯이 저희 용역도 그것을 일환으로 하고, 또 하나는 저희가 한번 새로운 걸 해서 국비를 받게끔 문체부나 이런 데를 좀 찾아다녀 보려고 두 가지 쪽을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사업 추진방향은 잘 이해를 했고요. 그런데 제가 우려하는 부분은, 대부분 토지가 강원개발공사 부지잖아요. 앞서 과장님이 다른 위원님 질의에 답변하셨듯이, 저희가 무상으로 이 부지를 사용할 수가 없잖아요.
혜순

박혜순문화예술과장

네.

곽희운위원

그럼 향후에 마찬가지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고 하더라도 무상으로 저희가 받을 수가 없잖아요.
혜순

박혜순문화예술과장

도와 아직 협의는 안 된 상태입니다.

곽희운위원

그러니까 협의가 되고 나서 용역 수행이 돼야 되는데, 지금 협의가 안 된 상태에서 용역만 먼저 시행이 되는 사항이라서 좀 염려가 돼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과장님도 잘 아시다시피 종축장 부지는 2018동계올림픽 할 때 원래는 저희도 개최지였다가 거기서 빠지면서 종축장 부지를 강원도에서 원주시에 제공해 주겠다 이렇게 시작된 사업인데, 중간에 종축장 부지가 강원개발공사로 넘어가면서 사업이 어려워진 거예요. 왜냐하면 강원개발공사도 이게 자산이다 보니까 무상으로 해줄 수도 없고, 또 강원도에서는 다시 이것을 회수해서 원주시한테 무상으로 주든 원주시한테 주든 해야 되는데, 지금 강원도 재정여건이나 또 강원개발공사도 이 자본을 빼 오면 다시 다른 자본으로 현금을 주든 현물로 주든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굉장히 복잡하고 정리가 안 돼 있어요. 그래서 과장님이 알고 계신 부분은 어디까지인지, 예를 들면 강원도에서 협의를 했는데 내년이나 언제까지 강원개발공사에서 다시 토지를 환수하고 원주시한테 제공해 주겠다 뭐 이런 부분이 있는지…….
혜순

박혜순문화예술과장

우선은 저희가 행정절차를 하는 기간 동안에는 시민공원을 하는 걸로 3자 간에 서로 협의를 본 상태이고요. 저희와 도 문화예술과, 그리고 강개공이랑 한 상태이고요. 그리고 실제적으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때에는 그 부지에 대해서 부지를 도로 명의를 넘겨줄 것인가, 그것에 대해서는 지금 저희는 계속 도에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것을 빨리 도에 해서 저희가 강개공하고는 끝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아직까지 도하고는 정확하게 확정이 난 사항은 없습니다.

곽희운위원

그런데 이 문제는 사실 부서에서 해결하기는 어려워요. 시장님이 나서서 도지사하고 결정을 져야 되는 부분이지, 뭐 지금 문화예술과가 도 예술과랑 협의해서 이것을 결정 낼 사항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시장님한테 보고를 해서 이 부분이 빨리 해결돼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지, 지금 부서에서 계속 협의만 하다 보면 이거 뭐 다 착공할 때까지도 정리가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국장님도 듣고 계시겠지만, 이 부분이 우리가 용역 끝날 때쯤이면 어느 정도 해결이 돼서 이 사업이 추진될 때는 무상이 돼야지, 저희가 이거 돈을 내면서까지 이 부지를 활용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최초에 저희가 동계올림픽 개최지에서 배제되면서 대체로 받은 사업이기 때문에 당연히 무상이 돼야 돼요. 그 부분을 잘 알고 계실 테니까 그렇게 좀 시장님께 보고하셔서 빠른 시간 내에 무상의 근거가 마련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혜순

박혜순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곽희운위원

이상입니다.

권아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선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동위원

과장님, 김선동 위원입니다. 12페이지 원주문화재단 운영에 대해서……. 지금 구자열 시장께서는 원주문화관광재단으로 전환하겠다 이렇게 발표를 하셨어요. 그리고 지금 그렇게 진행 중인 걸로 알고 있고요. 그런데 일각에서 문화예술하고 관광을 같이 했을 때 부작용이 많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거든요. 그것에 대해서 지금 어떻게 대비하고 계시는 건지…….
혜순

박혜순문화예술과장

지금 문화예술인들께서는, 우리 지역 예술인들께서는 예술보다는 관광이 더 우선시되지 않겠느냐라는 그런 걱정들이 좀 있으십니다. 그런데 저희는 사실 문화와 관광은 따로 떼려야 뗄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문화재단을 문화관광재단으로 지금 하려고 하고 있는 거고요. 실제적으로는 지금 문화 때문에 관광을 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담당부서, 그러니까 거기가 지금 2실로 되어 있는데 그 자체를, 관광을 실을 하나 따로 만들면서 관광과 문화예술실이 분리가 되어 있는 상태이고, 그리고 문화재단에서…… 지금 우리 시장님께서도 문화를 아주 가장 큰 매력 원주, 활력 원주 하면서 문화를 크게 생각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렇게 걱정하시는 부분은 사실 걱정을 안 하셔도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선동위원

지금 대표 임기가 언제까지예요?
혜순

박혜순문화예술과장

이분이 올해 1월 16일부터 되셨기 때문에 29년 1월 15일까지입니다.

김선동위원

29년 1월 15일?
혜순

박혜순문화예술과장

네.

김선동위원

그럼 29년 1월 15일 안에 관광문화재단으로 전환이 됐을 때 지금 대표하고 부딪히는 부분은, 충돌 부분은 없나요?
혜순

박혜순문화예술과장

우선 아시겠지만 지금 비상임 체제를 상임 체제로도 바꾸려고 하고 있잖아요. 비상임 체제를 상임 체제로 했을 경우에는 대표이사도…… 이게 정관이나 제규정, 조례나 이런 것들이 다 변경이 돼야 되기 때문에 사실상은 지금 현재 이사님들은 다시 변경이 돼야 된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가서는 저희가 상임으로 하기 때문에 다시 상임 체제로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만약 그 사이에 될 경우에 지금 현재 대표이사님이나 현재 이사님들에 대한 반발심은 있으실 것 같기는 한데요. 그분들이 다시 신청을 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반발은 있으시겠지만, 저희가 계속 이해하고 설득하고 그리고 또 신청하실 수 있게끔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선동위원

지금 현재 비상임 체제로 운영하면서 상임 체제랑 비교했을 때 어떤 부분이 문제가 있는 건지…….
혜순

박혜순문화예술과장

비상임 체제는 지금은 조금 나아지셨기는 했는데, 지금은 일주일에 두 번 오셔서 결재를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저희가 할 때도 보면 긴급한 사안들이 좀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결재뿐만 아니라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그런 사업들이 비상임 이사분들 같은 경우에도 사실은 이분들한테 연락, 예를 들어서 어떤 사업 보고나 이런 것들도 사실은 조금 잘 안 되는 걸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임 체제가 되면 항상 출근을 하시고 재단에서 돌아가는 모든 일들을 다 관리하시기 때문에, 업무속도나 아니면 정책 결정이나 이런 것들이 훨씬 좀 빨라지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선동위원

과장님 말씀은 제가 충분히 이해를 하고요. 그렇더라도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어쨌든 반발에 서로 부딪혀서 불협화음이 있으면 안 된다. 자연스럽게 서로 협의해서 원만하게 해결하고 넘어갔을 때 관광문화재단으로 전환되는 게 자연스러운 거지, 어떤 불협화음을 감수하면서 하는 것은 좀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그래서 충분히 설득을 하고 이해를 시켜서 자연스럽게 전환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잘 설계 계획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혜순

박혜순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김선동위원

이상입니다.

권아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문화예술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혜순

박혜순문화예술과장

감사합니다.

권아름위원장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5분 회의중지

13시31분 계속개의

김선동위원장대리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교육청소년과 소관 주요시책보고입니다. 박성명 교육청소년과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명

박성명교육청소년과장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입니다. 교육청소년과 주요 시책은 4건, 계속·연례반복사업은 11건 등 총 15건으로, 신규시책 4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27년도 주요시책보고 부록에 실음> 감사합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아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아름위원

과장님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31페이지 원주형 성장바우처 관련해서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민선 8기에서 꿈이룸바우처 시행하면서 우리 청소년들에게 많은 혜택을 준 건 분명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제 민선 9기의 성장바우처로 전환을 앞두고 있는데요. 굉장히 의미가 남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확대해서 보급한다는 의미가 있는데요. 한 가지 걱정되는 부분에 있어서 당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교육청소년과에서 아무래도 성장바우처 대상자가 많고, 선별해야 하는 업무들이 매월 발생하다 보니, 사실 이 업무에 많이 치중이 되지는 않을지라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청소년 시기에 놓인 우리 청소년들은 굉장히 많은 다양한 정책들과 또 혜택을 받아야 하는 대상이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민선 8기 때처럼 혹시나 꿈이룸바우처, 성장바우처 이런 특정 사업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업이 조금 더 확대되고 정책이 많이 확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업무가 과다해지지 않도록 배분도 잘 해주시고, 또 이 업무에만 치중되지 않도록 과장님께서 신경을 써주십사 부탁의 말씀 드리고요. 그리고 뒤에 35페이지 보시면 교육지원청하고 함께 꿈이룸 한마당을 대체해서 “함께 열자! 동행”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저도 현장에 가 봤어요. 굉장히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를 했는데요. 혹시 이때 학교 밖 청소년들은 참여율이 어떻게 되는지 파악을 해보셨나요?
성명

박성명교육청소년과장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사실 학교 밖 청소년까지는 파악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교육청하고 합동행사로 개최됐기 때문에 그 안에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아마 포함돼 있을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별도로 파악하지는 않았습니다.

권아름위원

이게 아무래도 교육지원청하고 저희 시하고 함께 행사를 개최하다 보니까 교육청에서는 학교 위주로 공문을 보내고, 학교 위주로 부스를 배분하고 하다 보면 아무래도 놓칠 수밖에 없는 것이 학교 밖 친구들입니다. 그런데 그 아이들을 잘 챙겨야 되는 게 우리 지자체에서 반드시 해야 될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좀 같이 관심을 가지고 다음 행사 때는 신경을 많이 써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더불어서 저희가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도 앞두고 있습니다. 이때도 마찬가지로 학교 밖 청소년들, 아무 기관도 방문하지 않고 집안에서만 머무는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반드시 그 친구들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저희 지자체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줄 때라고 생각합니다. 과장님께서 특별히 신경을 많이 써주십사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성명

박성명교육청소년과장

네, 청소년수련기관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이 있는데요. 저희가 조금 미숙한 점들은 보완해서 내년도에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권아름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교육청소년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성명

박성명교육청소년과장

감사합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다음은 관광과 소관 주요시책보고입니다. 원민철 관광과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관광과장 원민철입니다. 관광과 소관 2027년 주요시책은 51∼64쪽까지이며, 신규시책 3건, 계속·연례반복 9건으로 총 12건입니다. 신규시책 3건은 구두 보고드리고, 계속·연례반복사업은 자료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7년도 주요시책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관광과 소관 주요시책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호위원

과장님, 박순호 위원입니다. 52페이지 간현관광지 기반시설 개선 보시면 소요예산이 5억 원 잡혀 있거든요. 구체적으로 상세내역이 있나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상세내역을 별도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순호위원

그리고 여기 보면 그늘막 설치랑 하천 준설이 있는데, 그늘막 설치를 어디에 한다는 건지…….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그늘막 설치는 간현관광지를 들어가다 보면 간현관광지가 A단지, B단지, C단지가 있는데, A단지 쪽에 보면 물놀이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물놀이 시설이 되어 있는데 거기 그늘막이 좀 부족하다는 건의가 많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C단지 투썸플레이스 쪽에 보면 자그마한 공연장 같은 게 있습니다. 거기도 그늘막이 부족하다고 많은 요청이 들어와서 그쪽에 그늘막을 설치하려고 그러고요. 그다음에 보차도 분리는 C단지를 할 예정입니다.

박순호위원

그럼 어쨌든 5억 원에 대한 공사내역서 제출해 주시고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알겠습니다.

박순호위원

그늘막만 들어가는 비용은 대략 얼마나 됩니까?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그것까지는 제가 구체적으로 확인 못 했습니다. 내역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박순호위원

그럼 하천 준설은 전반적인 것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일부 구간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하천 준설은 C구간에 보면 옛날 간현수련원 앞쪽 있거든요. 그러니까 분수 하고 이러는 데, 그쪽에 대한 준설을 보고서에 담고 있습니다.

박순호위원

그러면 그늘막 설치하고 하천 준설에 관한 위치랑 공사비 내역서랑 자료로 좀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알겠습니다.

박순호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곽희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희운위원

과장님, 곽희운 위원입니다. 52페이지 보면 간현관광지 기반시설 개선사업이 있는데요. 여기 보가 지금 설치돼 있죠?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곽희운위원

보가 몇 개 설치돼 있죠?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그 안에는 지금 두 군데로 알고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두 군데 설치돼 있죠?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곽희운위원

보 안에는 준설을 안 하시나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저희가 올해 같은 경우도 C단지 앞에는 준설을 했었습니다.

곽희운위원

지금 보를 처음에 설치한 이유는 거기서 보트를 운영하기 위해서 설치했던 거죠?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그 보트는 운행을 안 하나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지금 안 하고 있고요, 아시다시피. 그다음에 보를 설치한 목적은 지금 말씀하신 게 맞는데, 그것을 중간에 검토하고 안 하게 된 경위는 제가 확인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 경위는 제가 아직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그 보트도 다 구입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보트는 다 어디 가 있나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확인해 보겠습니다. 보트를 구입한 것은 제가 알고 있지 못해서요.

곽희운위원

보트를 다 샀어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그것은 확인 한번 해보겠습니다.

곽희운위원

그래서 보 설치한 비용도 한번 확인해 보시면, 보 설치하는 데 굉장히 많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보트를 띄우기 위해서 설치를 한 건데 그것을 안 띄우면 보가 필요 없어요. 수십억 원을 들여서 보를 막은 건데 지금 그 사업을 왜 안 하게 됐는지 저도, 제가 뭐 의원 안 할 때 생긴 이후라서 잘 모르겠지만 왜 안 했는지……. 처음에 기초단계에서는 다 하겠다고 보트까지 사서 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왜 안 했는지를 잘 모르겠어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그거 제가 확인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곽희운위원

보 설치한 비용하고, 그다음에 보트 산 비용, 그다음에 지금 보트가 어디에 보관돼 있는지 자료를 좀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알겠습니다.

곽희운위원

그다음에 53페이지 보면 비법정 관광지 편의시설 개선사업이 있는데요. 천은사 계곡 화장실 편의시설 조성사업이 있어요. 천은사에 보면 화장실이 2개 있거든요. 초입에 하나 있고, 계곡 올라가다 보면 중간에 하나 있고. 그런데 2개 다, 편의시설 조성사업이 새로 화장실을 설치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현재 있는 화장실을 보수하시는 건지…….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지금 계획은 새롭게 설치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그래요? 현장을 아시나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현장을 제가 가 보지는 않았는데, 지도상으로 봤을 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초입에 있다는 부분, 그쪽에 시유지가 있는 걸로 확인이 됐거든요. 그래서 그쪽에 화장실을 설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지금 화장실이 옛날 슬라브 구조로 단층짜리로 아주 오래된 건물이 있어요. 화장실이 굉장히 노후화됐는데, 그래서 1억 원 가지고…… 지금 흥원창 일원도 시설개선 사업을 한다 그래서 2개를 할 수 있을까 싶어서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1억 원 가지고 이동식 화장실을 놓는 건지, 아니면 새로이 화장실 건물을 짓는 건지 모르겠어요. 예산상으로 제가 봐서는 새로 짓는 것은 어려워 보이거든요, 예산 자체가.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일단 흥원창은 위원님 가 보셨지만, 흥원창은 미끄럼 방지를 하기 위해서 계단 내지 아니면 비탈 좀 있는 데, 거기에 미끄럼 방지를 하는 거기 때문에 거기는 예산이 많이 소요되지는 않을 것 같고요. 예산은 거의 천은사 계곡 쪽으로 갈 텐데, 지금 저희가 일단 계획은 1억 원 정도를 확보하려고 하고 있는데, 조금 더 꼼꼼하게 다시 한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곽희운위원

그래서 화장실을 새로 건축하는 건지, 아니면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는 건지를 좀 확인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알겠습니다.

곽희운위원

그다음에 61페이지 보면 중앙선 폐철로 벨트 관광사업화가 있는데요. 여기 관광열차 주차장이 무너져서 지금 열차가 파손돼 있잖아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곽희운위원

지금 관광열차 주차장도 보수를 해야 되고, 이 부분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지금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가 나왔고요. 7월 말에 나왔고, 저희가 설계사하고 시공사하고 미팅을 한 두 번 정도 했습니다. 두 번 정도 하고, 그래서 일단은 저희 손해금액이 얼마인지를 산정하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고요. 그래서 손해금액이 나오고 나면 당사자들끼리 다시 한번 모여서 협의 내지 합의단계를 거쳐보려고 하고요. 그게 안 되면 바로 국토부에 건설분쟁조정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 조정을 좀 의뢰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원인결과가 언제 나왔어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7월 말에 나왔습니다.

곽희운위원

7월 말이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곽희운위원

그런데 너무 늦어지는 거 같아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작년 10월에 사고가 났으니까 지금 1년 정도 지났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좀 빨리 서두르려고는 하는데 조금 늦어진 감이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지금 조사결과가 나오고 한 3개월 지난 것 같은데……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맞습니다.

곽희운위원

아직도 입장 정리가 안 된 거 같아서……. 그리고 열차도 저희가 중국에서 구입한 거라고 제가 언론을 통해서 들었는데, 맞나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맞습니다.

곽희운위원

그럼 수리도 중국으로 다시 가서 수리를 해서 와야 되는 부분인가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지금까지 확인된 바로는 그렇습니다.

곽희운위원

그런데 그것도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릴 거 아니에요. 비용도 많이 들 테고.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곽희운위원

그것은 어디에서 얼마를 부담할 것인지 정해지지 않은 건가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곽희운위원

그것도 일정이 좀 확정되거나 결과물이 나오면 위원회에 보고를 해주시고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알겠습니다.

곽희운위원

그다음에 똬리굴 디지털 테마용역, 이거 재착수한다고 이렇게 추진계획에 돼 있어요. 재착수하는 사유가 있나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지금 저희가 계획서에는 10월에 재착수하는 걸로는 담겨져 있는데, 지금 현재로서 재착수는 아직 조금 더 있어 봐야 될 거 같습니다.

곽희운위원

이게 발주가 된 거 아니에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발주는 21년도에 됐습니다.

곽희운위원

그러니까…….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21년도에 됐고, 저희가 계속 용역은 중지 중에 있는데, 지금 똬리굴 공사하고 병행해서 같이 가줘야 되는데, 똬리굴 기반공사의 공정을 좀 봐 가면서 다시 중지를 풀고 하려고 하는데, 아직은 시기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디지털 테마용역이라는 게 거기도 뭐라고 표현하나, 전광판을 설치하는 건가요, 아니면……. 똬리굴에 지금 디지털 테마용역 주는 게 디지털 전광판을 설치하는 건가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전광판을 설치하는 게 아니라……

곽희운위원

전광판이 아니라 뭐라고 표현하죠?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미디어파사드 같은 것을 말씀하시는……

곽희운위원

미디어파사드는 쏘는 거지만, 어쨌든 전광판처럼 판에 나오는 거 아니에요, 영상이?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판에서 나오지는 않고요. 벽에서 그대로, 벽에 쏴서 벽에서 그냥 그림이 그려지는 형식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곽희운위원

그런데 최초에 똬리굴 설계할 때는, 저희 처음에 시작할 때는 그렇게 전광판처럼, 동굴에 둥그렇게 전광판을 설치해서 거기에서 영상이 나오는 걸로 이렇게 얘기를 했었거든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그러니까 전광판이 아예 이렇게……

곽희운위원

그렇죠, 둥그렇게 설치가 돼서…….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그런데 저희가 거기 보수공사를 지금 진행하고 있고, 어느 정도 보수공사를 많이 해놨는데, 거기 보면 벽면에 화면을 쐈을 때 화면이 깨끗하게 나올 수 있도록 벽면을 다 공사해 놨거든요.

곽희운위원

다듬어놨다고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곽희운위원

평면처럼?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깨끗하게.

곽희운위원

좀 바뀐 거네요, 처음 시작할 때보다. 그런데 이게 내용이 바뀌어서 용역이 중단돼 있는 건지, 아니면 공정상 중단이 돼 있는 건지 좀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제 판단은 공정상 중단이 돼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처음 과업 지시는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고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곽희운위원

어떤 내용을 하시는 거예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처음에 전체적으로 하나의 콘셉트를 잡아서 그 안에서 디지털로 볼거리를 많이 제공하겠다라는 게 취지였고요. 그다음에 그 안에는 여러 가지 영상과 음향을 가지고 뭔가 1.8km를 걸으면서 전혀 지루하지 않게 만들겠다는 취지로 했었고요. 그다음에 시간이 지나면서 콘셉트도 좀 다른 걸로 바꾸려고 노력을 했었던 거 같고요. 지금 현재는 전체 구간 중에 한 1.2km 정도만 영상을 쏴서 뭔가를 구현하고, 나머지 구간구간은 그냥 걸으면서 한 바퀴 도는 걸로 그렇게 지금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지금 계획을 하고 있으면 안 되고 계획이 다 돼서 용역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도 이 내용들이 계속 바뀌고 있다면……. 이게 다 정해지고 지금 사업을 하다가 뭐 중단됐다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 과장님 답변은 아직도 이게 명확하게 뭐가 정해지지 않은 거 같아서……. 예를 들면 과장님 아까 걸으면서 여러 가지 영상이 나올 수 있다고 하는데 그 테마가 뭔지. 오크밸리 같은 경우는 야간에 미디어파사드 했는데 거기는 뭐 바다예요. 고래나 물고기들이 이렇게……. 그런 어떤 특정한 테마가 있는지를 제가 여쭤봤는데, 과장님은 그냥 여러 가지 영상이라고 그러면…… 우리가 과업 줄 때 어떤 테마를 가지고 어떤 영상을 만들어 달라고 과업을 줄 거 아니에요, 용역을. 그런데 그냥 ‘너희들이 알아서 만들어와 봐.’ 이것은 아닐 거 아니에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저희가 영상에 콘셉트를 잡는 것부터가 과업에 들어가 있거든요.

곽희운위원

그 안에?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그러니까 어떤 콘셉트로 어떤 영상을 담을 거냐라는 것도 과업에 들어가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중간중간 그래도 과업 업체랑 얘기를 했을 텐데 아직도 뭐가 테마인지, 어떤 콘셉트인지를 모르시면 안 되잖아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지금 콘셉트 자체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곽희운위원

일단은 그쪽에서 과업 하고 있으니까 요즘 트렌드를 담은 어떤 거라도 좀 제안을 받아서 우리 위원회에도 “이런 것들을 해보려고 한다.” 그러면 우리 위원님들도 여기저기 보고 다니는 것들이 있으니까 이게 괜찮은지 어쩐지 이렇게 공유가 돼야 되는데, 아직도 테마가 안 정해졌다는 게 좀 그런 것 같아서……. 우리 위원님들한테 중간보고회든지 이렇게 해서 “이런 방향성으로 가겠다.” 해서 저희 위원회 위원님들도 “좋다.”, 아니면 “이런 것은 좀 수정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런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가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알겠습니다.

곽희운위원

그리고 간현관광지 운영에 대해서 좀 여쭤보고 싶은데요. 거기 미디어파사드 하고 있잖아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곽희운위원

그런데 여기도 기존에 있던 영상을 새로 수정한 거 같아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그렇습니다.

곽희운위원

어떻게 수정이 돼 있어요? 수정이 된 거랑 여기도 또 제작비가 있을 거 아니에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수정한 것에 대한 제작비 말씀하시는 거죠?

곽희운위원

네, 그렇죠. 그 비용이 얼마나 들었는지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그것은 제가 지금 현재 확인, 제가 알고 있지 못해서 확인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

곽희운위원

처음에 있었던 내용은 아시죠, 어떤 내용인지.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예, 처음에……

곽희운위원

구렁이가 꿩을……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맞습니다.

곽희운위원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그런 설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꿩 설화.

곽희운위원

꿩 설화를 기준으로 해서 했는데, 거기에 추가로 사슴인가가 나와서 은행나무로 인도하는 이런 영상이 추가된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가 미디어파사드 할 때 처음에 그 영상 제작이 5억 원이었어요. 굉장히 큰 금액이에요. 그런데 지금 그게 중간에 좀 바뀌었다고 하는데, 보신 분들 봐서는 조금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말씀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게 어떻게 변화가 됐고, 또 어떻게 비용이 들어갔는지 제가 과장님한테 좀 답변을 들으려고 했는데 아직 정확하게 파악을 못 하신 것 같아서, 그것도 좀 자료로 제출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알겠습니다.

곽희운위원

이상입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제가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57페이지 소규모 지역축제 개최 지원이 있는데요. 축제를 하고 평가회를 하죠?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김선동위원장대리

자체 평가회를 하죠?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예.

김선동위원장대리

지금 용수골 양귀비축제 같은 경우에 입장료를 받더라고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김선동위원장대리

입장료를 받는데, 관람객들이 불만이 있는 거예요. 입장료를 받기에는 너무, 꽃이라든지 이게 좀 열악하다는 거예요, 환경이. 그리고 저희가 축제 지원을 해주잖아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김선동위원장대리

그래서 그런 것도 어떤 평가항목에 있는지…….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저희가 일반적으로 만족도 조사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긴 하거든요. 만족도 조사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는 한데, 그 부분이 어떻게 보면 조금 형식적으로 만족도 조사가 되는 부분이 간간이 있어 왔던 걸로 저는 좀 보이고요. 그래서 평가를 할 때 그런 민원사항이라든지 이런 것을 주최측에서 먼저 말을, 이런 민원사항이 있었고 이런 민원사항을 어떻게 처리했다라든지 이런 게 먼저 담기지 않으면 저희 쪽에서 알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을 조금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돼 있지는 않은데요. 그것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섬강축제 같은 경우에는 올해 열지 않기로 결정한 걸로 알고 있어요.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김선동위원장대리

그럼 내년에도 어떻게 할지 미정이라고, 개최시기가 미정이라고 돼 있는데, 저는 제 지역구를 떠나서 부실한 축제는 과감히 통폐합하거나 이렇게 하고, 또 양귀비축제 같은 게 사실 그동안 계속 꾸준히 이용 관람객이 는 거 같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독립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지면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되지 않나 싶어요. 저희가 지원을 계속 하는 것도 한계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네, 무슨 말씀인지……

김선동위원장대리

자체 평가를 제대로 해서 부실한 축제는 과감하게 통폐합하는 방향으로 좀 계획을 잡으셨으면 합니다.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지역의 소규모 축제가 지역의 정체성도 계속 유지하면서 지역주민들의 화합의 장이라는 취지도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취지를 잘 살리지 못하는 경우는 사실상 지원하는 데 좀 한계가 있을 거 같고요. 그런데 그 취지를 계속 유지한다면 지원은 좀 필요하다고 이렇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위원장님 말씀 주신 내용은 저희가 지원이라든지 이런 것을 검토할 때 참고해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네,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으시면 관광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민철

원민철관광과장

감사합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다음은 체육과 소관 주요시책보고입니다. 권성혁 체육과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체육과장 권성혁입니다. 체육과 소관 2027년 주요시책은 67∼85쪽까지이며, 신규시책 5건, 계속·연례반복 13건으로 총 18건입니다. 신규시책 5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27년도 주요시책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 체육과 소관 주요시책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호위원

과장님, 박순호 위원입니다. 67페이지 신림면 복합체육공원화 추진에서 보면 사업내용에 인조잔디랑 우레탄트랙, 인조잔디 공사는 입찰입니까, 아니면 물품구매로 들어가는 겁니까?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그것은 사업규모에 따라서 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저희가 내부적으로 전체 면적에 대한 사업규모가 얼마큼 되는지는, 아직 인조잔디에 대한 부분까지 파악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직 설계가 돼 있지는 않기 때문에요.

박순호위원

그런데 여기 지금 6억 원이라는 금액으로 잡혀 있는 것은 대략 추정 금액입니까?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추정된 금액인데 정확하게 이 자리에서 저희가 수의계약이냐, 입찰이냐를 따져서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저희가 좀 더 세부적으로 파악이 되면 그것은 다시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박순호위원

그러면 이게 정확하게 산정되고 구체화되면 그 자료 좀 보내주십시오.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박순호위원

이상입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전미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미정위원

과장님, 전미정입니다. 저도 이어서 신림면 복합체육공원화에서 좀 여쭤보고 싶은 게요. 지금 여기 시비 6억 원, 딱 시비로 돼 있잖아요. 그런데 학교를 이용하고 이래서 사업비가 절감된다고 했는데, 혹시 학생들도 이용하고 이러는데 교육지원청에서는 예산을 같이 하고 이런 것은 없나요?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학교 쪽 입장에서는, 학교 관리의 차원으로 따진다면 사실 관리권한이 각급 학교장님들한테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장님들께서 어떤 학교는 관리가 조금 귀찮거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거나 하셔서 부정적인 분들도 계실 수 있고요. 또 어떤 교장선생님께서는 기왕이면 지역사회하고 함께한다라는 개념으로 하는 것에 대해 우호적인 부분들이 있는데, 다만 교육청에서 이런 사업을 하는데 오히려 저희들에게 사업예산을 같이 도와주는 경우는 현재로서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시도도 사실은 거의 최초 시도이기도 하고, 어떻게든지…… 지금 우려되는 것은 지역사회와 학교와 그다음에 지자체가 협업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사업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먼저 시범으로 신림면에 좀 해보려고 하고, 읍면지역에서 사실 시민분들이 요즘에 이런 체육공간을 많이 요구하십니다. 많이 요구하시는데 부지가 없다 보니까, 지금 이거 같은 경우는 사업비 6억 원 정도로 해서 잘 화합해서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을 텐데, 만약에 저희가 토지가 없는 상태로 이만한 사이즈를 만든다라면 수십억 원이 들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도 조금, 예산도 좀 절감을 하고 지역민들과 같이 화합도 하는 이런 복합적인 효과를 좀 내려고 추진해 보려고 하는 사업입니다.

전미정위원

아무튼 지역주민하고 학생들하고 잘 어우러져서 잘 추진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권아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아름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67페이지, 앞서서 두 분 위원님이 질의하신 거 이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지역주민분들께 개방할 계획을 가지고 계신데요. 지금 현재 학교들이 대관업무가 원활하지 않다는 것은 과장님께서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 이유 중의 하나가 과장님께서 언급하셨듯이 안전부분과 관리부분인데요. 앞으로 이렇게 주민분들께 개방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면 이 시간, 그러니까 야간시간과 주말시간에 누군가 학교에 상주하거나 혹은 마무리 문단속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관리할 인력이 필요한데, 혹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대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인력으로 사실 이 사업을 관리하는 개념보다는 완전개방의 개념입니다. 대신 안전이나 이런 부분에 대한 것들은 저희들이 CCTV까지 추가를 하고 안전에 대한 대안을 좀 만들고요. 그다음에 학교 측에서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그런 우려가 있는 부분들은 사실 개방하기가 어려운 현실이 맞습니다. 그래서 주로 저희들이 지금 타깃으로 하고 있는 것은 농촌지역 중에서도 소재지에 있는 1개 학교 정도, 그래서 해당되는 농촌지역, 신림면이면 신림면 전 주민들이 거기 오셔서 1개 학교를 이런 체육시설로 활용하는 이런 쪽으로 포커스를 맞추다 보니, 그래서 지역주민들의 협력도 많이 필요한 겁니다. 안전이나 관리 이런 차원도. 그래서 그 부분을 좀 잘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권아름위원

그래서 걱정되는 것은 다 저희 같은 마음으로 “여기가 우리 소중한 아이들이 쓰는 학교니까 우리가 깨끗하게 쓰고 정리를 잘 하고 가야겠다.” 하면 좋겠지만, 이제 대관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개방돼 있는 공간이다 보면 여러 가지 일들이 앞으로 많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그렇게 됐을 때 만약에 학교 측에서 나중에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이거 도저히 개방 못 하겠다라든지 이런 식으로 나오게 되면 저희 시에서는 대책이 있을까요?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그렇지 않도록 관리를 좀 잘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거 하게 되면 지역주민 어르신들과 그다음에 학교와 저희 지자체가 같이 협약도 하고, 또 그것에 맞게끔 지금 우려하시는 그런 내용에 대한 부분까지도 조금 세부적으로 관리규약이나 이런 것을 좀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권아름위원

그럼 두 번째로 넘어가서, 그러면 지역주민들에게 그냥 대관 신청이 아니라 어떤 시스템화되지 않고 그냥 완전개방이라는 말씀이시잖아요?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네, 맞습니다.

권아름위원

이렇게 됐을 때 사실 여기가 인조잔디가 너무 좋다, 괜찮다 소문이 나면 사실 인근 지역에서도 가실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됐을 때 그러면 여기 지역주민만 쓸 수 있다라고 제한하실 건가요?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 지역주민만 쓰라고 만드는 것은 아니고요. 원주시민 전체에 대한 부분이고, 그리고 그렇게 폭발적인 인기가 된다면 사실은 사업의 성공으로 이어진 거라서 그때 가서는 조금 더 확대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원주시민 전체에 대한 이런 인조잔디나 우레탄트랙 전용 경기장에 대한 요구는 굉장히 많거든요, 시민들에게.

권아름위원

네, 맞습니다. 지금 저희 동만 해도 마을 단위의 체육시설을 넘어서 지금 축구협회에서 관리하는 축구장이라든지, 특히 지붕이 있으면 더 인기가 많고 지금 이런 상황이에요. 이용하시고자 하는 시민분들은 많은데 시설이 아직 다 충족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보니, 사실 면 단위이기는 하지만 가능하면 우리가 여기 한번 가서 좋은 컨디션에서 시합해 보자 이런 상황도 나중에 소문이 나면 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네.

권아름위원

그런데 물론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지만, 그로 인해서 발생하는 문제들도 저는 어느 정도 생기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있고요. 마을 단위 체육시설이 지금 굉장히 많이 부족하고, 또 주민들 간에도 이게 신청으로 하다 보니까 분쟁도 많이 일어나고, 서로 민원을 넣고 고성이 오가고 이런 사례들도 저희 동네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렇게 학교를 통해서 우리 시민분들께 체육시설을 더 많이 확대하는 것은 굉장히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 가지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부서에서 심도 있게 논의를 좀 하셔서 대책 마련도 같이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권아름위원

이상입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곽희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희운위원

과장님, 곽희운 위원입니다. 저도 계속해서 신림면 복합체육공원화 추진 사업에 대해서 여쭤보겠는데요. 지금 이렇게 기존 학교 운동장을 활용한 것은 처음이라고 말씀하신 거죠?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네, 제가 알기로는 처음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시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지금 개방하는 게 처음이라는 거예요, 아니면 설치한 게 처음이라는 거예요?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시설을 설치하고 주민들하고 같이 공유하는……

곽희운위원

그게 처음인 거지, 뭐 설치한 것은 여러 군데 많은데…….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아, 학교에 설치한 거……

곽희운위원

네, 학교에 설치한 것은 많은데 이렇게 주민들한테 개방하겠다는 협약을 한 게 처음이라고 말씀하신……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설치도 제가 알기로는 부분적인 설치는 있었습니다만 운동장 전체를 이렇게……

곽희운위원

지금 상지대학교 인조잔디 깔아주지 않았어요?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아, 상지대학교…… 이것은 뭐냐 하면, 읍면지역에 있는 학교를 말씀드리는……

곽희운위원

문막읍에 동화초등학교도 깔았어요, 예전에.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아, 그렇습니까?

곽희운위원

인조잔디 깔았어요.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교육경비 사업으로 혹시…….

곽희운위원

그래서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게, 지금 체육관이나 운동장을 저희가 인조잔디로 깔아주는 경우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게 교육경비인데, 지금 이거 교육경비가 아니고 그냥 순수 시비입니까?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네, 교육경비가 아닙니다.

곽희운위원

그런데 이것도 조금 의문이 들어요. 이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 왜냐하면 학교에 설치하면 365일 중에 과연 시민들한테 개방하는 시간이 얼마일까, 아주 극히 짧은 기간이잖아요. 주중에 학생들 공부할 때는 개방이 안 될 거 아니에요.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그렇습니다. 방과 후에……

곽희운위원

방과 후, 주말인데, 1년 365일 따지면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게 뭐 교육청하고 같이 예산을 반영해서 이렇게 한다 그러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그것도 교육경비도 아니고 순수하게 우리 시비만 가지고 한다는 게 뭐 그렇게 특별한 사업이라고 보기가……. 지난번에 제가 건의문 했잖아요. “학교 시설비에 대해서는 교육청 예산으로 해라.” 이랬더니 어떤 도의원께서, 교육위원께서 문자를 주셨더라고요, 교부금 운영지침에 지방비를 매칭하게 돼 있다 이렇게 해서. 저는 그렇지 않다고 알고 있는데, 그래서 확인해 보니까 “매칭할 수 있다.” 이것을 교육청은 “무조건 매칭하여야 된다.”라고 이렇게 주장을 하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모든 학교에서 이렇게 시설을 하면 “지방비 먼저 매칭해 와라. 그러면 교육청에서 매칭……”, 본인들이 예산을 확보하고 50% 그러면 지방비를 보조해 달라 이렇게 요청을 해야 되는데, 반대예요. 각 지방 교육청에 강원도교육청에서 “너네 지방자치단체한테 50% 확보하는 것을 확답 받아와라.” 그러면……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예.

곽희운위원

과장님 잘 아실 거 아니에요.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네.

곽희운위원

그렇게 하고 있어요. 반대잖아요. 본인들이 본인들 시설물에 하는 것을 어떻게 지방자치단체한테 먼저 예산을 확보해 달라고 하고, 그러면 우리는 예산 반영하겠다 이렇게 하면 말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도 마찬가지로 교육경비로 하든 아니면 교육청하고 같이 예산을 매칭해서 해야지 바람직한 사업이지, 순수하게 시비를 들여서 이렇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여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인조잔디, 우레탄트랙, 야외운동시설, 조명탑 이렇게 사업내용이 돼 있는데, 이게 6억 원 가지고 가능한가요?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주로 읍면지역에 있는 학교들이 소규모 학교들이 많다 보니까요.

곽희운위원

그래도 조명탑만 해도 몇억 원 들어갈 텐데요?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여기서 말하는 조명탑은 대형 조명탑은 아니고요. 그거보다는 조금 작은 규모의 조명을 작성해 놓은 겁니다.

곽희운위원

이게 그러면 가로등 수준인지, 아니면…… 인조잔디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은 축구잖아요.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네, 그렇죠.

곽희운위원

다른 종목은 뭐 별로 하는 게 없기 때문에. 그러면 구장이 작더라도 축구를 할 수 있게 조명을 하는 건지, 아니면 걸을 정도의, 어둡지 않을 정도의 조명을 하는 건지 그것을 모르겠어요. 조명탑이라고 해서 저는 경기를 위한 조명탑이라고 이해를 했거든요.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지금 축구장에서 야간에 경기할 수 있는 정도의 조명탑은 아니고요. 그 정도가 되려면 일단은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이 사업비 가지고는 턱없이 부족한 부분입니다.

곽희운위원

그래서 제가 추가 사업비가 필요한지, 혹시 이렇게 시작을 했다가 또 추경에 다시 예산을 올릴까 봐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 예산 가지고 다 가능한 건지, 아니면 추가 소요예산이 필요한지를 좀 여쭤봤는데, 이 예산 가지고 다 가능하다는 말씀이시죠?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네, 일단 이 부분은 아까 박순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내역을 저희들이 좀 더 구체화해서 한번 위원님들께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곽희운위원

그리고 12월에 협약식을 하는 걸로 돼 있어요, 협약을. 원주시, 교육지원청, 학교장 이렇게 학교랑 돼 있는 거 같은데, 시설 개방하고 유지관리를 교육지원청에서 하겠다 이 내용인가요, 협약내용이?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해당되는 학교에 대한 관리권한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교장선생님의 권한입니다. 그래서……

곽희운위원

아니, 시설개방은 그렇지만, 유지관리는 뭐 돈을 줘야지 학교장이 하는 거지, 유지관리를 못 하잖아요. 보수를 하는 것은 원주교육청에서 “파손이 되거나 망가지면 우리가 유지관리해서 고치겠다.” 이 내용이 들어가야 될 거 아니에요. 그 내용이 맞아요?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일단 저희는 그렇게 작성을 했는데, 아직 그 안도 저희들이 좀 작성을 해야 됩니다. 지역별로 또 특징이 있기 때문에……

곽희운위원

그것을 명확하게 해줘야 돼요. 우리가 설치했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아니, 원주시가 설치했으니까 망가지거나 이거 훼손되면 다시 깔아줘라. 다시 고쳐달라.” 이럴 수 있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저희 입장에서는 이거만 설치하고 끝나는지, 추가 예산이 필요한지가 검토돼야지 이 사업에 대해서 승인을 해줄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것까지 확인을 해주셔야 돼요.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알겠습니다.

곽희운위원

왜냐하면 이것도 만약에 예산이 들어가는 협약이면 시의회에 또 사전승인을 받아야 되는 부분이잖아요.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맞습니다.

곽희운위원

그래서 내용이 지금 확정이 안 됐는데, 만약에 우리 예산이 추가로 들어가는 협약이라고 그러면 12월에 못 하는 거 아니에요. 협약 3개월 전에 의회 동의를 받아야 되니까.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곽희운위원

그래서 그런 것들도 앞으로 진행하시면서 철저하게 따지셔서 우리 시 예산이 추가로 안 들어가고, 지금 뭐 과장님 말씀처럼 “이런 모델을 시골지역이다 보니까 부지가 없어서 해보겠다.”, 좋은 취지이기는 한데 아쉬운 부분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교육청하고 좀 매칭을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또 앞으로 우리가 시설은 해주되, 추가 예산은 안 들어가게끔 이렇게 진행을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곽희운위원

이상입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노주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주비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67페이지 신림면 복합체육공원화 추진 관련해서, 앞서 위원님들이 질의 주신 것의 답변을 듣다가 좀 여쭤볼 것들이 생겨서 질의를 드리는데요. 혹시 지금 협의가 어느 정도 진행된 학교들이 있나요, 아니면 이제 해야 되는 단계인가요?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지금 신림 소재에 있는 중학교, 신림중학교 교장선생님께서 굉장히 우호적으로 말씀을 하셔서 저희들이랑 지금 사전협의 중에 있습니다.

노주비위원

그러면 생활체육시설이라는 것이 사실 범위가 넓은데 그중에서도 인조잔디랑 우레탄트랙을 선택한 이유가 있으실까요?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왜냐하면 학교의 체육시설 하면 기본적으로 운동장이기 때문에, 그리고 지역에 있는 주민들이 거기서 또 다른 종목을 하는 그런 것보다는 주로 어르신들이 걷기나 그다음에 축구나 필드에서 하는 종목들을 많이 하시다 보니까, 그러다 보니까 기본적인 형태를 망가뜨리지 않는 한도 내에서 생각을 한 거고요. 그것에 대한 부분들은 학교랑 자세한 것은 좀 더 협의를 하고 있는 거고요.

노주비위원

제가 조금 의문점이 생겼던 것은, 어쨌든 목적에는 생활체육시설에 소외된 신림면 지역이라고 되어 있잖아요. 원주시 전체 주민들이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이런 시설이 부족해서 짓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가 되는데, 어쨌든 이 목적 자체가 신림면 지역이 이런 생활체육시설에 소외돼서 짓는 거라면 실제 신림면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이 지어져야 하는데, 정말 지역주민분들이 인조잔디와 우레탄트랙을 원하시는 게 맞나, 아니면 뭔가 지역주민의 수요보다는 다른 원주시 차원의 부족한 것들이 반영된 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조금 들어서요.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일단 그 부분은 저희가 이 사업을 착안하게 된 이유를 좀 말씀드리면, 지난해, 또 올해 시장님께서 연초순방, 그다음에 지역민들과 간담회 했을 때 농촌지역 주민들의 요즘 가장 큰 건의사항입니다. “시내에는 이런 시설이 있는데 왜 우리 농촌 지역에는, 우리도 운동을 할 수 있는 이런 시설이 좀 필요하다.”라는 요구가 엄청 많이 있습니다. 읍면지역별로 특히 많이 나오는 내용인데, 그것에 대한 방안을 좀 만들려고 하다 보니까 대규모 부지도 필요하고, 또 사업비도 필요하고 하는 그런 부분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좀 착안해서 시민들이 원하는 시설에 대한 부분을 좀 찾다 보니 기존의 학교시설을 조금 활용해서 하는 방향으로 좀 계획을 하게 됐던 것입니다.

노주비위원

주민분들이 말씀하신 필요성에는 저도 공감이 되는데, 구체적으로 인조잔디랑 우레탄트랙이 필요하다고 하신 건 아니죠? 예를 들어서 걸을 수 있는 길이 필요하다든가, 아니면 축구를 하겠다든가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된 게 아니라, 그냥 운동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하다고 건의를 해주셨던 것에 적정한, 실현 가능한 것들을 찾다 보니 이렇게 결론에 도달된 게 맞을까요?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노주비위원

그래서 저는 실제로 어르신들이 과연 여기에 와서 축구를 하시거나 여기서 걸으실까 하는 의문이 좀 들더라고요. 일단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알겠습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짧게 여쭤볼게요. 77페이지 여성축구단 지원이 있는데요. 지금 원주 여성축구단 현황은 어떻게 됩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원주시 여성축구단은 1개 팀이 2년 전쯤에 아마 창단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몇 명 정도…….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인원까지는 제가 파악을 못 했는데요. 그것은 파악해서 별도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언제 창단했다고요? 2년 전에?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한 2년 전쯤인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 현황에 대한 부분은 별도로 좀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K5, K6 리그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아마추어 축구리그, 그러니까 K5하고 K6가 어떤 팀들 리그인지, 어떤 수준의 리그인지…….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축구단 리그팀은 아마 제가 알기로는 K1, K2 이렇게 쭉 이어져서 프로 리그부터 해서 아마추어 리그도 이렇게 세분화돼서 나눠져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제가 이 말씀 왜 드리냐 하면, 우리가 지원을 해줄 거면 진짜 필요한 곳에, 지금 몇 명이 활동하는지도 모르고, 이제 1개 팀이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이분들이 제대로 경기에 참여하고 훈련을 하고 운동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해줘야 된다. 형식상으로 그냥 있으니까 우리가 이 정도 해주면 되겠다를 떠나서 진짜 필요한 만큼, 그리고 또 필요하지 않으면 하지 말아야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거 파악을 해서 우리 원주시에서 진짜 지원을 해야 되는 상황인지, 지원이 더 필요하다면 더 해드려야 되고, 그렇지 않다면 이것을 좀 고려해 봐야 되지 않겠나 싶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곽희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희운위원

과장님, 여성축구단 및 K5, K6 리그 참가팀 지원에 대해서 과장님이 정확하게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매년 반복해서 지원해 주고 있는 거죠?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곽희운위원

여성축구단 같은 경우는 1개 팀인데, 아마 40명 미만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고, 왜 지원해 주냐 하면 여성축구단이 강원도대회, 도대회를 다니는데 원주시 유니폼 대표로 해서 다녀요. 그냥 개인, 어떤 한 클럽의 대표로 가는 게 아니라, 원주시 여성축구단 해서 ‘원주시’로 이렇게 마크를 달고 가기 때문에 아마 지원해 주게 된 걸로 알고 있고요. 또 K5, K6도 이게 전국 리그예요. 지금 그 밑에 생활체육 축구인들은 원주시대회, 강원도대회지만, K5, K6는 전국 리그예요. K리그 한참 다섯 단계 밑이기는 하지만, 이 팀들도 원주시 이름으로 가기 때문에 아마 이렇게 지원해 주는 거 같아요.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네.

곽희운위원

그래서 다른 데도 여성축구단이나 K5, K6 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다 지원해 주고 있어요, 다른 시·군들도. 왜냐? 그 시·군의 대표로 지금 이름을 달고 나가기 때문에 그 명분으로 지원해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으시면 체육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성혁

권성혁체육과장

감사합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다음은 역사박물관 소관 주요시책보고입니다. 박명옥 문화교육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옥

박명옥문화교육국장

문화교육국장 박명옥입니다. 역사박물관 소관 2027년 주요시책은 89∼102쪽까지이며, 신규시책 4건, 계속·연례반복 8건으로 총 12건입니다. 이 중 신규시책 4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27년도 주요시책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역사박물관 소관 주요시책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미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미정위원

국장님, 질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91페이지에 보면 원주 무형유산 교육사업 운영에서요. 제가 이거 궁금해서 여쭙는 건데, 도 지정 무형유산에 원주어리랑이 속하나요?
명옥

박명옥문화교육국장

네, 속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미정위원

그러면 지금 총 8종목이 원주……
명옥

박명옥문화교육국장

네, 원주옻칠 4종하고 원주한지, 매지농악……

전미정위원

자수…….
명옥

박명옥문화교육국장

자수, 어리랑 이렇게 8종……

전미정위원

어리랑은 언제 지정이 됐어요? 올해 1월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역사박물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명옥

박명옥문화교육국장

감사합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다음은 체육시설사업소 소관 주요시책보고입니다. 엄일식 체육시설사업소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식

엄일식체육시설사업소장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입니다. 체육시설사업소 소관 2027년 주요시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27년도 주요시책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27년 체육시설사업소 주요시책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곽희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희운위원

소장님, 곽희운 위원입니다. 105페이지에 백운테니스장 클레이코트 시설 개선공사 사업이 있는데요. 사업비가 5억 2,500만 원인데, 5억 2,500만 원이면 인조잔디를 네 면에 다 공사할 수 있나요?
일식

엄일식체육시설사업소장

5억 2,500만 원으로 추정치를 잡았는데요. 2,500만 원은 실시설계비고요. 5억 원으로 그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곽희운위원

근래에 인조잔디 교체한 코트가 있나요?
일식

엄일식체육시설사업소장

근래……

곽희운위원

기업도시……
일식

엄일식체육시설사업소장

금년 같은 경우는……

곽희운위원

테니스장을 설치한 거 같은데……
일식

엄일식체육시설사업소장

상지대학교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한 걸로 알고 있고요.

곽희운위원

아니, 테니스장…….
일식

엄일식체육시설사업소장

테니스장은……

곽희운위원

지금 기업도시 테니스장에 근래 인조잔디 깐 거 같은데, 혹시 얼마 들었는지 알고 계신가요?
일식

엄일식체육시설사업소장

체육시설사업소에서 올해 한 것은 없고요.

곽희운위원

비용이 이게 맞는지 좀 여쭤보고 싶고, 또 백운테니스장에 조명시설이 있나요?
일식

엄일식체육시설사업소장

조명시설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있어요?
일식

엄일식체육시설사업소장

네, 야간에도 할 수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야간에도 할 수 있고……
일식

엄일식체육시설사업소장

네.

곽희운위원

그런데 전에도 한번 지적을 드린 것 같은데, 저희가 연간 백운테니스장 임대료를 2,000만 원 납부하는 걸로 돼 있죠?
일식

엄일식체육시설사업소장

네, 맞습니다.

곽희운위원

그래서 이 부분이, 백운체육관은 저희가 지어주고 지금 육민관 학교에서 쓰고 있잖아요.
일식

엄일식체육시설사업소장

네,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고, 시설 유지관리는 시에서 하고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시에서 하고 있고. 그래서 비용을 들여서 지어주고 유지관리도 해주고 무상으로 쓰는데, 저희는 백운테니스장 임대료를 내고 써야 되잖아요.
일식

엄일식체육시설사업소장

최초 협약에 의해서 하다 보니까 백운……

곽희운위원

그런데 그 협약은 무효예요, 의회 승인을 안 받았기 때문에. 법적으로 따지면 무효예요. 그런데 어차피 이번에 예산이 선 것은 그런데, 차후에 육민관고등학교랑 잘 좀 협의하셔서…… 저희도 학생들을 위해서 체육관 지어주고 무상으로 쓰고 있는데, 굳이 여태까지 비용을 안 받았던 임대료를 내는 것도 불합리하잖아요. 저희가 그냥 백운테니스장만 있다면 뭐 임대료를 내도 어쩔 수 없지만, 체육관을 저희가 지어주고 계속 유지관리를 해주고 있잖아요.
일식

엄일식체육시설사업소장

네, 지금 하고 있습니다.

곽희운위원

그것을 안 한다고 하면, 워낙 지은 지가 오래됐으니까 지어주고 기부채납 하고 끝났다면 그것도 이해가 되는데, 지금 계속 유지관리를, 매년 유지관리비를 주고 있거든요. 드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학교에서는 또 이 테니스장 임대료를 내놔라 이것은 좀 불공정하지 않나, 불공평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차후에 좀 한번 다시 협의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식

엄일식체육시설사업소장

네, 잘 알겠습니다.

곽희운위원

그리고 111페이지에 농민문화체육센터 운영 사업이 있는데요. 여기 이용하시는 분들이 샤워를 하실 때 따뜻한 물이 나오다가 갑자기 찬물이 쏟아진다고 말씀을 하세요. 남녀 샤워실이 다 공통인 거 같은데, 이게 샤워기의 문제인지, 아니면 배관이나 보일러의 문제인지 한번 확인을 좀 부탁드릴게요. 저도 수영장을 가면 샤워기를 사용하는데, 따뜻한 물이 나오다가 갑자기 찬물로 확 변해요. 한동안 나오다가 다시 또 따뜻한 물이 나오고 이렇게 반복이 되거든요.
일식

엄일식체육시설사업소장

제가 알기로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고요. 보일러가 좀 노후되다 보니까……

곽희운위원

보일러의 문제인가요?
일식

엄일식체육시설사업소장

현실적으로 그런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곽희운위원

그래요? 근래에도 계속 그러던데. 근래에도 제가 수영장을 이용하기 때문에 샤워할 때 보면 따뜻한 물이 나오다가 갑자기 찬물로 확 바뀌었다가 다시 또 따뜻한 물로 나오는데, 그게 개의치 않는 분들은 개의치 않는데, 나이 드신 분들이나 여성분들은 굉장히 불만을 많이 얘기하시더라고요.
일식

엄일식체육시설사업소장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곽희운위원

이상입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박순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호위원

소장님, 박순호 위원입니다. 106페이지에 원주남부복합체육센터 운영에 보시면, 전에도 제가 한번 말씀드린 거 같은데, 실내 사이클장은 지속적으로 운영을 할 계획이신 건가요?
일식

엄일식체육시설사업소장

먼젓번에도 위원님한테 말씀드렸다시피, 앞으로 향후 1년간은 계속 운영할 거고요. 일주일 전에도 행복원주에서 와서 취재를 해 갔습니다. 홍보 좀 해달라 그래서 신문에 싣겠다, 홍보를 해주겠다 해서 한번 왔다 갔습니다.

박순호위원

그럼 소장님 말씀은 우선 1년간 운영을 해보시고 그다음에 현황을 파악하고 난 뒤에 어떤 계획을 세우시겠다는 말씀이신 건가요?
일식

엄일식체육시설사업소장

연맹에서도 그렇고, 일단 원하는 바가 운영을 한번 해보자, 저희 입장도 그렇고요. 그래서 좀 보고 향후에 그 방향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순호위원

전에 질의드렸을 때 이후로 이용객이 많이 늘었나요?
일식

엄일식체육시설사업소장

크게 변동은 없는데요. 꾸준히 오기는 오고 있습니다.

박순호위원

어쨌든 그 공간이 작은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을 조금 활용성 있게 해야겠다는 그런 말씀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사이클장을 너무 고집하지 마시고, 운영을 좀 해보시고 판단되시면 그 공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방법을 세우시는 것도 하나의 좋은 대안 같은데, 그것 좀 한번 검토해 주십시오, 소장님.
일식

엄일식체육시설사업소장

네, 잘 알겠습니다.

박순호위원

이상입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으시면, 105페이지 백운테니스장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겠는데요. 얼마 전에 뉴스에 나왔잖아요. 동호회에서 99% 점유를 하고 사용하고 있다. 일반인들은 거의 사용할 수 없다. 그것에 대해서 지금 어떻게 해결이 돼 가고 있나요?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일식

엄일식체육시설사업소장

그게 기존의 감사결과에 따라서 그 결과를 취재해서 나간 걸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올해 초에 직영으로 전환한 부분도 특정단체에서 독점적으로 쓰는 것을 제한하기 위해서 저희가 직영을 하게 됐고요, 7월 1일부터요. 그리고 지금 여기 예산에도 올렸지만, 인조잔디가 내년에 끝나면 저희들이 예약시스템으로 유료로 돌릴 겁니다. 지금 현재는 시설이 노후되다 보니까 이용료를 받지는 않는데요. 내년에 이 사업이 끝나면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서 신청자를 받아서 그렇게 8면을 이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테니스 동호인이나 이용하시는 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저희가 양궁장에 8면을 지금 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일식

엄일식체육시설사업소장

네, 지금 막구조물 하고 있습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그런데 거기 가서 치는 게 불편하다는 거예요, 접근성 때문에. 그러니까 이 시설이 잘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우리가 어떤 수요조사라든지 이런 것을 했더라면…… 거기가 불필요하다는 것까지는 아니겠지만, 원주시민들이 누구나 가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면 모르는데 뚝 떨어져 있다 보니까 거기로 가기가 싫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것도, 지금 클레이코트를 인조잔디로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수요조사를 좀 면밀히 해서…… 지금 있는 부분들이 잘 되어지면 양궁장 가서 칠 수도 있는 거잖아요, 분산시켜서. 그러면 굳이 여기서 경쟁하면서 칠 필요는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사업을 할 때 수요조사를 좀 면밀히 분석해서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일식

엄일식체육시설사업소장

네, 잘 알겠습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더 이상 없으시면 체육시설사업소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일식

엄일식체육시설사업소장

감사합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다음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소관 주요시책보고입니다. 김승래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소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승래

김승래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소장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소장 김승래입니다.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2027년 주요시책은 121∼130쪽까지이며, 신규시책 1건, 계속 및 연례반복시책 9건으로 총 10건입니다. 이 중 신규시책 1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27년도 주요시책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소관 2027년 주요시책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으시면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승래

김승래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소장

감사합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를 끝으로 문화교육국 소관 모든 과에 대한 주요시책보고를 마쳤습니다만, 질의과정에서 누락되었거나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국장님께 질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박명옥 문화교육국장님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아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아름위원

국장님 장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 가지 좀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현재 지금 한지축제를 관광과에서 담당하고 있죠?
명옥

박명옥문화교육국장

네.

권아름위원

사실 주 업무부서가 문화예술과인데 축제만 관광과에서 하다 보니 혹시 그로 인해서 발생하는 어려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명옥

박명옥문화교육국장

한지업무를 사실상 문화예술과의 옷·한지팀에서 거의 전담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축제이다 보니까 관광과에서 하고 있는데, 이게 좀 일관성이 없고, 또 한지문화재단 쪽에서도 여러 가지로 많이 좀 불편해하세요. 그래서 저희가 내년에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 할 때 문화유산과가 생기거든요. 그래서 문화유산과에 옷·한지팀이 넘어가기 때문에 옻·한지팀에 한지업무랑 한지문화제 축제까지 같이 하는 걸로 이렇게 업무 조정을 하였습니다.

권아름위원

일단 조정이 너무 필요하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국장님께서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전통을 잘 이어가는 것도 중요하고, 또 지금 현대사회에서 많은 시민들께서 한지 많이 아끼고 사랑하고 계시고, 또 문화축제 자체가 굉장히 많이 성장하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저희 지자체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동안에는 사실 담당부서가 다르고 축제 파트가 따로 나눠져 있다 보니 여러 가지 어려움을 현장에서 겪으셨을 텐데 잘 개선해 주셔서, 팀 체제를 아예 이렇게 조직 개편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곽희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희운위원

국장님, 곽희운 위원입니다. 두 가지만 좀 당부드리고 싶은데요. 첫 번째는 종축장 부지 복합문화공간 사업인데, 이 부분이 용역이 이루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지금 강개공의 소유권 문제로 인해서 나중에 이게 잘못하면 우리 용역비가 사장되는 현실이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강원도랑 잘 협의해서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라겠고요.
명옥

박명옥문화교육국장

네.

곽희운위원

두 번째는 중앙선 폐선로 관광사업인데, 이 사업이 굉장히 좀 불투명해진 거 같아요, 사업 자체가. 지금 감사도 받고 있고 여러 가지 문제들이 많은데, 이 부분도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국장님께서 정말 관심을 가지셔야지 이게 정상의 궤도로 올라서지 않을까 싶어서 두 가지 사안에 대해서 좀 관심을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명옥

박명옥문화교육국장

네,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종축장 부지 저희가 나중에라도 복합문화공간으로 했을 때 강개공 소유이다 보니까 임대료 이런 문제가 사실상 발생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일차적으로 시민공원은 저희 시에서 그냥 조성하는 거기 때문에 임대료 부분은 일정 부분 아마 저희가 감당해야 될 것 같고요. 복합문화센터 같은 경우는 사실 도에서도 같은 의지를 갖고 하고 있고, 지사님하고 또 시장님의 공통 공약이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까 추진의지가 굉장히 부합하는 그런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도에서도…… 그전 같으면 도에서 사실상 우리 원주처럼 급하지 않은 상황이다 보니까 좀 미온적이었었는데, 지금은 저희만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 원주시에서는 거기를 원주의 어떤 시설이라기보다는 강원도의 거점시설로, 문화거점시설 이런 식으로 해서 도가 좀 운영할 수 있게끔 그것을 지속적으로 지금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모든 것을 감안해서 저희가 또 용역도 할 것이고, 용역 하면서도 강원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말씀 주신 거 유념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반곡금대 관광사업 같은 경우는 언론에서도 계속 보도가 되고 그래서 아시겠지만, 저희가 지금 도 감사 중에 있기 때문에 일정 부분 정리가 필요한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정리가 어느 정도 되면 저희가 다시 사업을, 지금 똬리굴 그쪽 사업도 공사중지 상태에 있거든요. 두 달간 공사중지를 해놨는데, 감사가 끝나고 결과가 나오면, 공사비 증액 부분 이런 게 타당성이 있었다 이런 부분들이 밝혀지고, 또 여기 공사 재개가 필요하다 다시 정리가 되면…… 미디어파사드 같은 부분도 사실 계약은 했지만 계속 용역 중지상태로 있었는데, 저희가 하게 되면 빨리 서둘러서…… 여지껏 몇 년이 지났는데도 사실 성과를 크게 보이지 못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려하시는 만큼 저희가 신속히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곽희운위원

네, 말씀하셨듯이 지금 종축장 부지 사전사용 하는 부분은, 임대료 내는 것은 우리 위원님들도 이해를 했기 때문에 지난번 추경에 예산을 반영해 드린 거고, 중앙선 폐선 관광지 사업은 감사가 끝나고 다시 사업을 추진할 때 증액된 부분들이 왜 증액됐는지가 명확하게 나와서 시민들이 정말 이해할 수 있고, 또 결정난 부분에 대해서 공개를 해서 시민들이 왜 증액이 됐고, 또 변경이 됐는지를 알게끔 해주셨으면 좋겠고, 또 우리 위원회에도 그 자료나 상황을 보고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명옥

박명옥문화교육국장

네, 저희가 상세히 보고토록 하겠고요. 시민들이 의구심을 갖지 않도록, 저희가 명명백백하게 잘 보도해서 의구심을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곽희운위원

이상입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저도 당부의 말씀 한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아까 우리 존경하는 곽희운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학교에 시설을 하는 것은 좀 신중히 할 필요가 있는 게, 선례가 되어버리면…… 지금 호저중학교도 해달라고 하거든요. 그럼 귀래도 해줘야 되고 부론도 해줘야 되고, 우리가 예산이 많다면 뭐 다 해줘야 되겠죠. 이게 정보가 또 엄청 빨라요, 시민들이. “신림중학교 해줬다더라.” 그러면 또 시장님실 쫓아갑니다. 그리고 우리 교육경비가 또 충분히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은 교육경비대로 활용을 하고, 진짜 우리 원주시의 예산이 쓰여져야 될 데 쓰여져야 모든 시민들이 공평하게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좀 신중히, 이런 사업을 할 때는 한곳만 보지 마시고 앞으로 여기를 해줬을 때 어떤 상황이 전개되겠다 이것까지 예상하셔서 사업을 진행해 주십사 하는 바람입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명옥

박명옥문화교육국장

네, 잘 알겠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읍면지역에 체육시설을 새로 신축·조성해 달라는 그런 민원이 빗발치다 보니까 저희가 예산 관계, 여러 가지 그런 문제점을 타개할 방법으로 아까 신림면 운동장을 그렇게 저희가 같이 활용하는 방법을 강구했었던 거고요. 그런 부분을 지금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했을 때 빚어지는 또 다른 문제점이 야기될 수도 있다는 것은 저희도 알고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체육시설이 많이 부족하다 보니까 지속적으로 체육시설 인프라를 요구하는 민원이 많거든요. 그런데 그때그때 잘 신중하게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면 문화교육국 소관 2027년도 주요시책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명옥

박명옥문화교육국장

감사합니다.

김선동위원장대리

이상으로 제269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도시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제3차 문화도시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06분 산회

출처 강원 원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