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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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의회 발언

이기연 의원 발언

제351회 제3차 본회의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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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연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의에 앞서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방청석에는 의정활동을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해주시는 언론인 광양만신문 양재생 기자님께서 자리를 함께하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취재 현장에서 늘 애써주시는 언론인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51회 광양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1.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의 건 - 박철수 의원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어제에 이어 시정질문을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오늘 시정질문은 박철수 의원께서 하시겠습니다. 질문답변 방법은 제2차 본회의와 같이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박철수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철수의원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먹는 것, 입는 것 이런 걱정 좀 안 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꼴 좀 안 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신명나게 이어지는 그런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두의 이 말씀은 故노무현 대통령님께서 국회의원 초선이실 때 대정부질의 때 하셨던 말씀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저의 정치 신념이기도 해서 9대 초선의원 시절 저도 첫 시정질의 때 저의 첫 일성이기도 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광영·옥곡·진상·진월·옥룡·다압, 그리고 광양읍 우산리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철수 의원입니다. 먼저 시정질의에 앞서 우리 광양시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이기연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광양시장이신 박성현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제가 여러 시정질의 주제를 가지고 질의를 하겠습니다만 다 만족하지는 못하시겠지만 그래도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광양시장님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반갑습니다.
먼저 시정질의에 앞서서 지금 한 100일 정도 지났습니다. 그래서 아마 밖에서 봐왔던 행정하고 직접 100일 동안 들어와서 봐왔던 행정 아마 차이도 많이 느끼셨을 거고, “녹록지 않겠구나” 그런 생각도 들었지 싶습니다. 저도 초선의원으로 들어왔을 때 정말 많은 일을 하고싶었고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지만 막상 들어와서 의정활동을 해보니 그렇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시장님도 같은 생각이지 않을까.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서 여러 인터뷰도 하셨지만 그래도 100일간의 소회를 짧게나마 말씀해 주십시오.
초심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이 좀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제가 첫 시정질의 때 제가 많은 걸 준비를 해서 그걸 다 못 했어요. 제 스스로 너무 자책감이 들어서 그다음 날 바로 머리를 빡빡 민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님도 첫 시정질의 답변자석 이 자리에 서셨지만 그래도 머리 미는 그런 상황은 안 벌어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시정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성현 시장님께서 민선9기를 출발하셨고, 그리고 당선되고 나서 시장님으로서, 물론 후보자 시절에도 그랬지만 시장님으로 업무를 하시면서 가장 일성이 우리 광양시 재정에 관한 부분이었습니다. 올해 재정 적자가 650억이고 그리고 국도비 비매칭 부분이 950억 정도 되고, 아무튼 1,526억 정도. 그 부분을 가장 일성으로 이야기를 하셨단 말이에요. 그래서 처음에는 그렇게 말씀하실 때 공감은 했습니다. 이해는 할 수 있었고. 그런데 제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그렇게 말씀하신 것 이해되지만 우리 광양시 재정이 그렇게 어영부영하지 않는 재정이고 우리 광양시 공무원들도 일 잘하신 분들 엄청 많으시단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 건데, 너무 좀 강하게 말씀하신다 했어요. 그런데 그게 한 달이 가고 두 달이 가고 계속 그 말씀을 하시더란 말입니다. 처음에 말씀하신 부분은 충분히 공감이 되지만 계속적인 재정에 대한 그 부분은 계속 하시면서 지금은 100일 지난 지금 각 지역주민들 얘기를 들어보면 너무 위축이 많이 되어 있고 이제는 그만 얘기했으면 좋겠다. 그 말씀을 많이 하시고 계속 그 부분을 이야기하시기 때문에 어제 존경하는 백성호 의원님께서 시정질의 주제이기도 하셨지만 민생지원금을 주지 않기 위해서 밑작업을 하는 것 아니냐,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솔직히 이 부분이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지급이 안 맞다고 생각하기는 합니다. 물론 필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어렵다. 그래서 그때 지역 여러 주민분들에게 이런 부분을 이야기하셨고, “설마 박성현 시장님이 그렇게 헛소리를 하실 분을 아닐 것 같다. 약속은 지키지 않겠냐.” 했단 말이에요. 참고로 추석 전에 지역 주민들의 여러 전화를 받았습니다. 왜 30만 원 안 주냐고 저한테 뭐라고 하시길래, 그러면 안 됩니다만 “박성현 시장님한테 주라고 하십시오.” 그러고 말았는데, 아무튼 이 주제는 아니지만 민선9기 박성현 시장님. 우리 광양시 이끌어나가셔야 되는데 재정 방향을 어떤 방향으로 가실 건지 짧게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박성현 시장님의 재정 방향은 어느 정도 이해는 했습니다. 이번에 시정질의 준비하면서 이 부분을 너무 깊게 들어가려고 했었어요. 왜냐하면 박성현 시장님께서 9월에 재정 관련돼서 민생지원금 지급 관련해서 인터뷰를 하셨고 인터뷰 와중에 광양시의회도 책임을 물으셨단 말이에요. 저는 그렇게 받아들였습니다. 물론 그렇게 말씀 안 하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 인터뷰를 보고 4년 의정활동 동안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왠지 부정당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정질의를 좀, 말 표현을 좋게 하자면 날카롭게 하려고 했습니다만...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시민들도 어느 정도 이해가 돼가고 있는 부분인 것 같고, 그래도 정치를 하는 사람이면 미래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게 맞겠다 싶어서 제가 방향을 틀어서 이렇게 시정질문 주제를 재정 방향을 도대체 어떻게 잡고 계신가를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짧게 요약하면 긴축재정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장님이 펼치실 긴축재정이 물론 이해는 됩니다만 너무 과도한 긴축재정은 여러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그것은 아마 시장님께서 더 잘 아실 것 아닙니까? 먼저 지역경제가 위축이 될 것이고, 가장 큰 것은. 그다음에는 사업이 지연이 되면서 거기에 따른 비용이 증가합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게 긴축을 해서 3차 추경 때 많은 부분을 삭감을 했습니다만 그 삭감한 만큼 그 사업은 지연이 되고 1년 뒤나 2년 뒤에 아마 20%, 많게는 30% 정도 증액된 예산이 불 보듯 뻔하게 올라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예산이나, 시급하게 해야 될 예산을 빨리 처리하는 게 나은 건지 아니면 추후에 그 청구서를 우리가 받는 게 맞는 건지. 그런 고민도 많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지금 현재 2027년도 본예산 지금 예산을 취합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앞서 우리 박성현 시장님께서 서두에 말씀하셨지만 진짜 필요한 예산은 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은 뒤로 빼겠다는 말씀이시잖아요. 그 부분을 아직 2027년도 예산안을 보지를 못했지만 그럴 거라고 믿겠습니다.
예 그리고 우리 재정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말씀을 하셨고 여기 계신분들 다 알고 있는 내용이고, 빨간불을 파란불로 어떻게 바꿀 것이냐. 청신호로 어떻게 바꿀것이냐. 복안은 생각하고 계십니까?
그렇죠. 저는 그 부분은 적극 동감을 합니다만 그래도 지금 박성현 시장님께서는 이 회복 방안을 “뭡니다.”라고 자세하게 말씀을 해 주셔야 되는 시기가 아닌가. 그런데 요즘 언론이나 봐도 그런 부분이 안 나와서. 그리고 시장님, 재정자립도하고 재정자주도 아시죠?
재정자립도는 얼마나 재원을 마련할 것인가. 그것을 보여주는 지표이고, 재정자주도는 그 재원을 어떻게 자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가. 자체적으로 쓸 수 있는가. 쉽게 말하면 이 지표란 말이에요. 저는 재정자립도보다는 재정자주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번에 준비하면서 보니까 2014년도에 재정자주도가 65% 정도 돼요. 상당한 지표입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53% 정도 됩니다. 그만큼 우리가 자체적으로 쓸 수 있는 재원이 줄어들고 여러 요인도 있지만 그래도 지금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재정 위기의 한 부분일 수도 있다. 그러면 재정자주도 이 부분을 어떻게 올릴 것이냐. 시장님도 아시다시피 재정자립도 같은 경우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부분이고 재정자주도 같은 경우는 그것 플러스 조정교부금과 지방교부세란 말이에요. 물론 지방교부세하고 조정교부금 같은 경우에는 시장님이, 우리 정치꾼들이 많이 앞장서서 이 부분을 노력을 해야 되겠지만 지방세와 세외수입 부분에서는 우리 광양시에서 부단히 노력을 해야 된단 말입니다. 앞서 말씀하신 게 세외수입 이 부분 증대를 위해서 카페리호도 말씀하시고 하시지만, 지금 여러 의원님들 공감하는 내용이지만 우리 광양시 같은 경우에 무료가 너무 많습니다. 공공시설 같은 경우에. 이런 부분도 다시 한번 재점검을 해야 되지 않겠냐. 왜냐하면 우리 박성현 시장님께서 일성이 재정에 관한 부분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전면 재검토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
그리고 저는 시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실 때 한편으로는 제일 기대되는 부분이 그거였습니다. 필요 없는 사업은 과감하게 국도비 매칭 사업을 반납하겠다 말씀하셨단 말이에요. 저는 내심 기대를 했는데 지금까지는 그 기대에 좀,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아직까지 그렇게 과감하게 반납하겠다 하신 게 없어서. 그런데 혹시나싶어서 그 부분 혹시 정리돼가고 있는 게 있는가. 먼저 질의 한번 드릴게요.
그러니까 시장님. 제 질문은 그거죠. 반납해야 할 국도비가 매칭된 사업, 그걸 지금 현재 정리를 하고 있냐 이거죠.
하고 있습니까?
그럼 반납할 의향은 있으시다는
앞서 답변 중에 소재과학관을 말씀하셨단 말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강력하게 반대했던 의원 중에 한 명입니다. 이 사업은 페널티를 먹더라도 무조건 진행을 하면 안 된다고 목소리를 많이 냈던 의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초선이라서 어쩔 수가 없었고요. 초선이라기보다 제 힘이 부족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는 삭발이 아니고 단식투쟁을 할 걸. 그런 생각도 해 보고. 그럼 지금 상황을 봤을 때 이게 소재과학관 계속 가는 게 맞냐. 지금 흔히 말하는 호랑이 등에 탄 것이지 않습니까? 내리지도 못하고 가지도 못하고. 그런데 제가 봤을 때 호랑이 등에 탔다 한들 떨어져도 죽고 계속 가도 죽으면, 그래도 살 기회가 있는 떨어지는 게 낫지 않겠냐. 왜냐하면 지금 현재 광양읍 경찰서 옆에 수학박물관을 지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그게 지지부진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것은 정치권에서 잘 풀면 수학박물관을 지금 현재 어린이테마파크에 짓고 있는 소재과학관을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 잘 풀면.
소재과학관을 제가 왜 끝까지 반대하냐면 처음에 들어갔던 공사비가 문제가 아니라 추후에 들어갈 예산이 막대하다는 겁니다. 그때 당시에 용역보고서에도 매년 18억이 적자라고 용역보고서에 되어 있지만, 용역보고서에서 18억이면 거기에서 거의 50%, 70% 더 봐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매년 필요 없는 예산이 30억, 많게는 50억까지 들어갈 수 있는. 매년. 그런 사업을 계속하는 게 맞느냐. 아니면 이 시점에서 정리하고 페널티받고 그렇게 가는 게 맞느냐. 저는 시장님이 그때 국도비 반납을 하시겠다고 하시길래 내심 기대했던 게 그 소재과학관이었습니다. 잘 하면 반납될 수 있겠는데? 그런데 그런 소리가 안 들려서. 아무튼 제가 이렇게라도 노력을 해봐야 되지 않을까. 이 부분도 한번 검토해 주시고 시장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그 부분을 잘 정리하셔가지고 예산을 잘 짜셨으면 좋겠다. 아마 그렇게 하신다고 하면 우리 열네 분의 의원님들이 다 공감을 하시지 않을까. 그리고 저는 이번에 시장님께서 잘하고 계신다는 걸 하나 말씀드리면, 지금 여러 부분이 어렵지만 그래도 기업들과 같이 손잡아서 광양사랑상품권 구매를 많이 독려를 하고 계시고, 제가 확인을 해보니까 총 48개소 해가지고 8억 정도입니까? 8억 400만 원 정도 하셨다고 해요. 그래서 이 부분이라도 어저께 시정질의 답변 중에 동맥경화 상태라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이 8억이라는 돈이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을 수 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우리 지역 상권을 숨통을 트이게 해줄 수 있는 그런 노력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저도 어느 정도 숨통이 트였으면 좋겠고. 제가 저번주인가 저저번주인가 기획예산실장님하고 민주당 의원님들하고 국회의원님하고 간담회가 있어서 그때 설명하신 게 우리 현재 이재명 정부 들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이 되면서 매년 5조씩 지원을 해준다고, 통합지원금 5조 원 재원이 마련이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일반지원 계정으로 해가지고 2억 8,500만 원인데, 이제 통합해서 27개 시군구죠? 거기에서 1조 5천 정도를 각 시군구 별로 해서 1/n 해서 자율계정으로 지원을 해줘라, 그 건의를 하고 있는 상태인 것 같아요. 저도 이 부분은 아마 전 지자체가 다 바라는 바가 아닐까. 저도 적극적으로 현 상황에서 우리 광양시 재정으로 봤을 때는 그렇게 가는 게 맞다. 하지만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 군 단위 같은 경우에는 지방소멸기금이라든지 여러 자체 재원들이,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재원들이 많단 말입니다. 그래서 지금 통합지원금 이 부분을 건의를 하실 때 이 부분을 잘 조율하셔서 지방소멸기금에 대한 기준이 아닌 다른 기준으로 잘 판단하셔서 요구를 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지금 언론에 보면 민생지원금 20만 원, 30만 원 주는 데 보면 거의 군 단위입니다. 지금 보면 군 단위 지자체들이 자체재원이 더 넘치고 흐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도 건의하실 때 잘 검토를 하셔가지고 우리 광양시가 많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그 노력도 해주십사.
바뀌었습니까?
서두르셔야 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 광양시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당을 초월해서 같이 합심해서 이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너무 깊게 들어가서 시장님은 여기까지만 하고. 그다음은 시민복지국장과 질의를 논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복지국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영

정구영시민복지국장

입니다.

박철수의원

제가 답변자를 국장님으로 바꾼 이유가 징수과에 계셨다면서요?
그래서 이 부분을 잘 알지 않을까. 먼저 현재 우리 세입으로 봤을 때 보통 지방세, 교부세, 조정교부금, 지방교부세 많은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구영

정구영시민복지국장

네 그렇습니다.

박철수의원

그렇게 보면 우리가 시 예산으로 봤을 때도 지방세하고 세외수입도 만만치 않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렇죠? 그래서 이번에 2025년도 결산을 보면서 제 눈에 들어왔던 게 미수납액하고 정리보류액이 눈에 들어와서 세심하게 들여다보니, 제 눈에는 처음 시작했을 때는 여러 문제점이 보이더란 말입니다. (자료 화면) 그래서 먼저 자료를 한번 보시면 먼저 2023~2025년도 미수납액하고 세외수입을 연도별로 나눠봤단 말이에요. 2023년도부터 2024년도는 얼추 비슷한데 2025년도에는 미수납액이 줄어요. 그렇죠? 그래서 저는 이게 미수납액이 왜 줄었을까. 미수납액이 줄었다는 건 뭐냐 하면 회수를 했든지 정리보류액으로 넘어갔든지 둘 중 하나일 것 아닙니까?
구영

정구영시민복지국장

그렇습니다.

박철수의원

그런데 그다음에 정리보류액을 보면 2023년도, 2024년도 좀 차이는 있지만 2025년도 같은 경우에는 52억으로 확 늘어나요. 그래서 이 부분을 먼저, 국장님 파악을 해보셨을까요?
구영

정구영시민복지국장

저도 그 부분을 파악을 해보니까 주로 정리보류라는 것이 체납을 처분해가지고 세금을 없애는 것이 아니고 이후에 시효 완성정리하고 달리 정리보류는 이후에 압류할 재산이나 이런 게 나타나면 다시 징수할 수 있기 때문에 우선 잠시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보류해 두는 그런 제도입니다.

박철수의원

다 알죠. 다 아는데 저렇게 2025년도에 급격하게 늘어난 이유를
구영

정구영시민복지국장

2024년도에 해야 될 것이 좀 넘어온 부분도 있고, 그래서 타 지자체하고 비교를 해보니까 우리 시가 2025년도에는 많지만 타 지자체는 2024년도에 많은 경우도 있고, 또 이게 특별시에서 평가할 때 지방세 체납액을 무조건 가지고만 있지 말고 정리할 부분은 정리를 해라, 이렇게 평가에도 반영을 합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열심히 해서 보류액을 좀 늘린 부분도 있고 이렇습니다.

박철수의원

금방 말씀하신 부분은 제가 이렇게 표로 준비를 했습니다만 비슷해요. 비슷한데 타 지자체하고 연도를 보면, 그러면 여수, 순천하고 비교를 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여수, 순천하고 비교 대상이 안 되는 게 일단 여수, 순천 인구가 27만, 28만이에요. 저희 광양시는 26만이고.
구영

정구영시민복지국장

16만

박철수의원

제가 몇만이라고 했습니까? 25만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광양시 지금 인구는 16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논하면 안 되고. 그리고 저도 이번에 알았습니다만 국장님 알고 계셨죠? 정리보류액은 지금 현재 올해 52억이 되지 않습니까?
구영

정구영시민복지국장

작년이죠.

박철수의원

작년에. 저게 당해연도 50억이죠? 정리보류액이?
구영

정구영시민복지국장

그렇습니다.

박철수의원

그러면 2024년도면 27억이지 않습니까?
구영

정구영시민복지국장

그것을 합친 것은 아니고...

박철수의원

제가 그걸 묻는 거죠. 저는 처음에 시작했을 때 52억이 계속 누적된 금액인 줄 알았어요. 우리 결산서에 보면 정리보류액이 명시가 되지 않습니까? 액수가? 그런데 저는 그게 계속 쌓아와서 누적된 금액인 줄 알았더니 이번에 시정질문 준비하면서 확인을 해봤더니 누적 금액이 아니고 그 연도 결산서에 나온 그 정리보류액을 넘긴 액수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지금까지 정리보류액으로 누적된 금액이 얼마냐 하니까 확인이 안 된대요.
구영

정구영시민복지국장

이것이 정리보류되어 있는 금액이 시효가 완성이 되면 아예

박철수의원

소멸되는 거고
구영

정구영시민복지국장

소멸이 되기 때문에 빠져나가기 때문에 확인이 되기가 좀 어렵죠.

박철수의원

아니요. 그게 왜 그러냐면, 일단 문제가 뭐냐 하면 일단 시스템이 중간에 바뀌었다고 하고. 아무튼 지금 정리보류액도 누적금액이 없다고 하면 몇백억이 있는지. 안 그렇습니까? 200억 있는지 300억이 있는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일단은 정리보류액 관련된 다 통합된 이것가지고 소멸시효가 지나기 전에 5년 전에 한 번씩 그렇게 계속 확인하고 독촉장 보내는 것 아닙니까. 저는 처음에 시작했을 때 그게 의아스럽다는 거죠. 관리 시스템 자체가 없단 말이야? 저는 그거죠.
구영

정구영시민복지국장

누적 금액에 대한 것은 나올 것으로 봅니다. 제가 그것은 확인해서 한번...

박철수의원

할 수는 있대요. 할 수는 있는데 너무 어마어마한 양이기 때문에 이게 언제 될지를 모른다. 제가 정리보류액을 먼저 말씀드리면 현재 그렇게 누적된 관리가 안 되고, 재산 조회하면서 그때그때 하는 현재 시스템이란 말입니다. 진짜 정리보류액이 미수납액에서 재산이 도저히 확인이 안 되고, 여러 가지 요인입니다. 행방불명이 됐다든지. 이런 이유로 정리보류액으로 넘어가는 건데, 받기 힘든 재원이지 않습니까?
구영

정구영시민복지국장

맞습니다.

박철수의원

받기 힘든 재원이라도 그래도 통합관리시스템은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관리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정리보류액으로 넘어갔더라도 회수하려는 노력은 해야 하지 않겠느냐.
구영

정구영시민복지국장

그 노력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박철수의원

알죠. 그걸 왜 모르겠습니다. 더 노력을 하자고 해서 제가 이 질의를 드리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정리보류액에서 제대로 정리가 들어가야 한다. 이 정리보류액에 대해 이 돈이 몇 년도에 되는 건지. 쉽게 말해서 1990년도에 정리보류액으로 관리된 예산이 지금까지 넘어왔다고 하면 36년이 지난 것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것은 도저히 받을 수 없는 재원이고, 체납자가 연령대가 80대, 90대라고 하면 그러면 정리보류액 기한이 꽤 오랫동안 되어 있다면, 그것은 소멸이 맞죠. 도저히 받을 수 없는 그런 재원을 굳이 정리보류액으로 남길 필요가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
구영

정구영시민복지국장

예 거기에 동의하고요. 저희들이 시효가 완성되는 것은 5천만 원 이상이면 10년이고 5천만 원 미만은 5년이 지나면 시효가 소멸이 돼서 아예 정리보류가 아닌 못 받는 걸로 아예 떨어져 나갑니다.

박철수의원

알죠. 이번에 준비하면서 징수팀에서 오셔가지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많이 했고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도 제가 제대로 잡는 기회도 됐고. 징수과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 알죠.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것 알죠. 그렇기 때문에 작년에 상도 받으셨고. 저도 이번에 알았습니다만 징수평가에서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게 정리보류액이 많으면 평가가 좋더라고요.
구영

정구영시민복지국장

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평가...

박철수의원

저도 처음에 그게 의아했습니다. 정리보류액이 많은데 그게 평가에서 좋다고? 왜냐하면 제가 생각했을 때 “미수납액을 체납으로 계속 잡아놓았다가 도저히 귀찮으니까 정리보류액으로 넘기는 거 아냐?” 처음에 저는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들여다보니 꼭 그것은 아니더라. 하지만 박성현 시장님께서 줄기차게 말씀하고 계시는 재정에 관해서 조금이라도 더 우리가 노력을 해야 될 부분, 그런 부분이 우리 체납액이지 않느냐. 그게 우리 정리보류액과 미수납액을 다 합치니까 215억 정도 돼요.
구영

정구영시민복지국장

저희들이 매월 재산 조회를 실시해서 나타나는지 확인하고...

박철수의원

재산조회도 상반기, 하반기 나눠서 한 번씩 한다고 하는데 조회도 관리를 하고 있습니까?
구영

정구영시민복지국장

그렇습니다.

박철수의원

하고 있다고요?
믿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재명 정부 들어서 6월부터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궁금해서 6월부터 9월까지니까 4개월간 징수 현황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을 해봤더니 6억 4천 정도 징수를 했다고 해요.
구영

정구영시민복지국장

그렇습니다.

박철수의원

그런데 6억 4천이 도세도 포함된 거라서 시세가 2/3이기 때문에 계산해 보면 얼추 5억 정도 돼요. 나머지 1억 4천은 도세가 되는 거고. 그래서 제가 한번 징수팀에 물어봤죠. 시·도세 다 합쳐서 이 6억이라는 돈이 체납관리단을 운영해가지고, 잘해가지고 받은 거냐. 아니면 자발적으로 들어온 거냐. 확인해 봤더니, 혼합된 거죠.
구영

정구영시민복지국장

아무래도 혼합됐다고 볼 수 있고요. 이것은 특히 소액, 100만 원 이하짜리 소액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했고요.

박철수의원

그렇죠. 그래서 제가 그게 궁금한 거죠. 과연 체납관리단이 이게 효율적인가? 이 체납관리단을 계속 운영해서 체납액을 계속 할 수 있는 방안으로서 괜찮은 방안인가? 그런 의구심이 드는 거죠. 국장님이 생각하셨을 때는 이 체납관리단을 계속 운영하면서 체납액을 계속 회수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구영

정구영시민복지국장

저희들이 10명을 쓰는데 예산이 8천만 원 정도 소요되거든요. 여기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만큼 징수할 수 있었던 것은 체납관리단의 역할이 컸다고 봅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연속적으로 국정과제로 해서 추진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철수의원

일단은 정부 지침이기 때문에 해야죠. 그런데 체납관리단 운영이 과연 계속 영구적일 거냐. 저는 아닐 거라고 봐요.
구영

정구영시민복지국장

영구적은 아니죠.

박철수의원

이게 정말 효과가 있다고 하면 우리 시 자체적으로도 운영을 해야죠.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인건비가 8천만 원 들어가는데 체납액 회수는 5천만 원, 4천만 원, 이러면 전혀 효과가 없는 거죠.
구영

정구영시민복지국장

그렇습니다.

박철수의원

그렇기 때문에 우리 시 자체적으로도 물론 정부 지침이기는 하지만, 체납관리단을 계속 운영하는 게 효율적이냐 아니냐 이것은 어느 정도 파악은 하고 있어야 된다. 막연하게 맡길 게 아니고.
구영

정구영시민복지국장

특별시 내에서도 우리 시가 최우선으로 많이 받았습니다.

박철수의원

그리고 계속 징수팀을 이야기하는데, 체납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여러 부분 노력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물론 하나의 방법인 체납관리단도 운영을 하고. 하지만 가장 먼저 저는 해야될 게 시민 의식이 개선이 돼야 돼요.
구영

정구영시민복지국장

맞습니다.

박철수의원

그래서 제가 징수팀이나 확인을 해보면 그런 사업은 전혀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세외수입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체납된, 지방세도 마찬가지, 이 부분을 꼭 “체납된 돈을 내세요, 내세요.”가 아니고 좀 위트있게. 문구라든지 위트있게 만들어가지고 예를 들어 “아이들 급식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여튼 다른 일을 할 수 있다는, 그렇게 위트있게 바꿔서 시민의식을 개선해야 되지 않느냐
구영

정구영시민복지국장

다양한 홍보 방안을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철수의원

왜냐하면 저희 집에도 광양시 세외수입 한몫을 담당하고 계시는 한 분이 계세요. 이참에 납부를 하지 않으실까 싶지만. 제가 봤을 때는 우선적으로 일단 시민의식 이 부분을 다른 시각으로 전환을 해가지고 자발적으로 과태료나 이런 부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도 필요하겠다.
구영

정구영시민복지국장

잘 알겠습니다.

박철수의원

막연하게 체납이다, 아니다, 체납했으면 돈을 내시라, 문자 날리고 전화드리고 이런 것도 필요하겠지만 그런 부분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간 관계상 시민복지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안전도시국장님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호

손봉호안전도시국장

입니다.

박철수의원

고생 많으십니다. 오늘 시정질문 본회의장 첫 등판이시죠?
봉호

손봉호안전도시국장

예 그렇습니다.

박철수의원

보통 시정질의하면 안전도시국장 인기가 제일 많은데 이번 시정질의 때는 아무도 안 계셔서. 먼저 제가 질의드리고 싶은 건 현재 광영동 삼천리자전거 앞 교차로 우회전 도로 그 부분이 현재 많이 복잡하지 않습니까?
봉호

손봉호안전도시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박철수의원

그래서 이 부분을 개선해야 되겠다 해서 그 전에 도로과하고 여러 논의도 했고 이번에 시정질의하면서 도로과에서 바로 답을 주셔서 시간관계상, 제가 질의하는 것보다 국장님께서 먼저 준비하신 게 있다고 해서 그걸로 대체하겠습니다.
봉호

손봉호안전도시국장

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화면) 개략적으로 최종적으로 계획을 잡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삼천리자전거 앞쪽에 지방도 861호선에서 중마동 방향으로 들어오는 차선이 3차로가 있고 광영동 주거단지에서 우회전으로 나오는 차선 1개 차선, 좌회전 차선이 1개 차선이 있습니다. 이 공사가 2023년에 준공이 됐었고, 그 이후에 2023년 12월에 과감속 차로를 만드는 걸로 해서 1차 개량공사를 했습니다. 광영동 쪽에서 나오다 보면 우회전하는 차들이 과감속 차로로 접근해서 과속을 하는 구간이 상당히 짧게 되어 있습니다. 25m 정도 되다 보니까, 과속하는 거리하고 실제로 직진하는 차량하고의 속도차가 있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사고 위험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2023년도에도 교통안전공단에 의견을 들어서 이걸 개량했었는데, 그 이후로 사고는 나지 않았지만 이용자들이 느끼는 위험도가 높은 상태입니다. 저희들이 의원님이 지적하셨고 주민들의 의견도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개선하는 게 좋겠느냐 해서 저희들이 교통안전공단하고 협의를 해서 그러면 결국 과감속 차선을 길을 늘려줘야 되는데, 늘리는 방법이 하나는 사면을 정비를 해서 늘리는 방법하고, 차로 폭을 조정하는 방법. 두 가지를 검토를 했었습니다. 사면을 깎아서 하다 보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나오는 부분이 있어서 우선은 6차로가 도로 폭이 3.4m로 되어 있습니다. 6차로 자체가. 그런데 이것을 6차로 폭을 3m로 하고 차로 하나를 늘려서 7차로로 해서 과감속 차로 하는 것을 의견을 받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전체 차로가 3.4m에서 3.0m로 줄기 때문에 그러면 이용자들이 느끼는 느낌이나 안전에 대한 부분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저희들이 여기에 대한 초안 설계를 한 이후에 같이 교통공단하고 경찰서하고 협의를 해서 내년3월까지는 마무리가 되면 그이후에 사업비 산정해서 보완공사를 할 계획입니다.

박철수의원

제가 처음에 질의를 하면서 제가 원했던 안은 첫 번째 안. 사면을 2~3m 뒤로 빼서 한 차선 더 늘리는 게 가장 지금 맞는 사업이기는 하지만, 지금 현재 우리 광양시 재정 상황상 그것은 어렵고, 대안으로 가지고 오신 게 차로 폭을 변경을 해서 3차선인 걸 4차선으로 늘린다는 말씀이시잖아요.
봉호

손봉호안전도시국장

예 그것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철수의원

앞서 국장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현재 상황에서는 저게 최적의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내심 우려되는 부분은 현재 말씀하셨다시피 차로 폭이 3.4m를 3m로 줄였을 시, 그러면 주행 차량들이 과연 괜찮느냐, 그게. 불편하지 않을까. 그래서 현재 상황에서는 워낙 광영동 주민분들께서 불편해하시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는 저 대안으로 가되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사면을 뒤로 미루고 정상적으로 차선 늘리는 게 맞다. 그 이유가 앞서 이 부분은 사면을 지나기 전까지는 3차선이지만 그다음부터는 4차선이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4차선으로 연결을 시키려고 하면 사면 부분을 일단은 손을 대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저 부분을 계속 계획을 하고 계셔라. 이 당부의 말씀을 드릴게요.
봉호

손봉호안전도시국장

알겠습니다. 일단 차로 폭이 말씀하신 것처럼 3.4m에서 3.0m로 갔을 때 실제로 어느 정도의 구간에서 차로 폭을 조정을 해야 될 거냐. 급하게 줄일 수는 없기 때문에 그 거리도 조정해야 될 것 같고요.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중장기적으로는 저 부분에 대해서 항구적으로 조정을 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싶습니다. 차로 폭 3.0m는 법정 기준은 맞긴 하겠지만 도심지에서 차로가 중간에 변한다는 것은 그렇게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우선 현재 시점에서 법적 기준에 의해서, 또 지역 주민들의 사고위험을 줄이는 방법이 우선되어야 되지 않느냐,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박철수의원

국장님 정년퇴임하시려면 아직 많이 남으셨죠? 몇 년 남으셨습니까?
봉호

손봉호안전도시국장

현재 상태로 2년 더 근무할 것 같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철수의원

더 안 남으셨어요? 그동안 계속 국장님으로 계실 때 관심 가져주시고 그 부분도 계속 검토해 주십시오.
봉호

손봉호안전도시국장

예 그러겠습니다.

박철수의원

안전도시국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문화환경국장님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주

문병주관광문화환경국장

입니다.

박철수의원

고생 많으십니다. 제가 시정질의 때 매번 주제로 많이 넣었던 게 관광에 대한 부분을 많이 넣었습니다. 알고 계시죠?
병주

문병주관광문화환경국장

예 그렇습니다.

박철수의원

관광에 대한 부분도 체류형 관광, 야간관광에 대한 부분을 많이 지적을 했고 오늘도 변함없이 그 부분을 종합을 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해요. 그전에는 너무 광범위하게 얘기했나 싶어가지고, 그래서 두 지역을 콕 집어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서 국장님을 모셨기 때문에 긍정적인 답변을 부탁드릴게요.
병주

문병주관광문화환경국장

알겠습니다.

박철수의원

지금 모든 지자체들이 체류형 관광, 체류형 관광, 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다 아시죠? 왜냐하면 체류형 관광이라는 것은 그 지역에 1박 2일, 2박 3일 머무르게끔 하기 위해서 모든 지자체들이 다 혈안이 돼서 관광사업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일단 숙박이죠? 그다음이 먹거리일 거고. 그리고 놀거리가 있을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병주

문병주관광문화환경국장

네 그렇습니다.

박철수의원

숙박은 많은데 먹거리가 안 되고 놀거리가 없으면 거기는 체류형 관광에서는 탈락이라고 봐야죠. 체류형 관광을 하기 위해서는 지역상권을 그나마 활성화하기 위해서 그런 노력이기도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화면을 보면 혹시 저 사진이 어딘지 아시겠습니까?
병주

문병주관광문화환경국장

진월면사무소 바로 앞에 수문 위쪽입니다.

박철수의원

예 하천. 진월 분들은 수문통이라고 하시고. 박성현 시장님 고향이기도 합니다. 제가 다른 데 빼놓고 일부러 진월로 한 이유도 그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님 잘 눈여겨 봐주십시오. 제일 앞에 보면 관광과에서 아트케이션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렇죠?
병주

문병주관광문화환경국장

예 그렇습니다.

박철수의원

아트케이션은 일단은 숙박시설이고. 그럼 관광과에서 지금 진월 망덕에 막대한 예산을 부어서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지금 현재 놀거리를 준비한 게 짚라인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현재 짚라인은 제대로 운영도 안 되고 예산도 많이 들어가고.
병주

문병주관광문화환경국장

현재 운영은 하고 있고요. 관광객이 좀 적어서 그렇지 운영은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박철수의원

하고 있다는데 제가, 진원 그쪽이 지역구라서 지금 5년 넘게 지나면서 개장은 한지가 2~3년 됐죠. 2~3년 동안 제가 짚라인타고 다니는 거 단 한 번도 보지 못 했어요. 저는 짚라인을 얘기할 게 아니지만. 체류형 관광이 가능하려면 일단 밤에도 머물러 있어야 된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야간경관 부분을 계속 말씀드리는 게 그거예요. (자료 화면) 그래서 이 진월 선소마을 앞에 수문통을 이렇게 한번 바꿔봤어요. 정비를 해서. 저걸 봤을 때 짚라인에 비해서 적은 예산 가지고 많은 관광객이나 우리 광양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장소를 만들 수 있지 않겠느냐. 저기 한 번이라도 가보셨습니까?
병주

문병주관광문화환경국장

예 위치를 잘 압니다. 가 봤습니다.

박철수의원

그렇죠. 지금 정비가 안 돼서 그렇지, 저는 한 번씩 저기 와이프랑 산책하러 가거든요. 정말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관광과에서도 진월 망덕 이쪽에서 많은 관광사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수문통을 좀 더 다른 분들이 많이 오시게끔 저렇게 한다고 하면 더 오지 않겠냐. 그리고 좀 더 나아가서 이것은 제 생각입니다만 광양시에서 청년들을 위한 빈점포사업을 많이 해요. 이것은 국장님께 말씀드릴 건 아닌데, 좀 더 나아가서 저희가 방문객이 많아지면 당연히 상권은 일어나겠죠. 그러면 우리 광양시에서는 청년들 빈점포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 청년들이 면단위에 빈점포를 활용해서 창업을 하겠다고 하면 저기는 지원을 더 해 주는 거죠. 2배. 중마동이나 광영동에서 하는 것보다 2배 더 지원해준다고 하면 앞으로 더 나아지지 않겠냐.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병주

문병주관광문화환경국장

물론 지금 현재 우리 시에서는 지역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 섬진강 생태관광 벨트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그래서 배알도 주변에 생태체험장 조성이라든지 망덕포구 야간경관 콘텐츠 개발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확충해 나가고 있는데 저 부분 같은 경우는 물론 의견은 좋습니다만 나중에 이쪽에 기본계획 구상을 할 때 검토를 해서 반영 여부를 결정해야 될 사항으로 생각이 됩니다.

박철수의원

(자료 화면) 뒤에도 말씀드릴 거지만, 보시면 여기는 진상 수어천변이거든요. 홍매화길. 이런 부분도 이렇게 정비를 하면 낫지 않겠냐. 그렇게 많은 예산을 쏟아붓지 않고 우리가 기존에 가지고 있는 인프라에서 조금만 개선을 해서 한다면 더 좋지 않겠냐. 거기에서 빠지면 안 될 게 야간경관 쪽으로 계속 집중해서 가야 한다. 그런데 제가 주야장천 이야기를 해도 그렇게 호응이 없더라고요.
병주

문병주관광문화환경국장

그동안 경관 관련해서도 망덕지구에 동주의 별빛정원이라든가 산토리니in망덕포구라든가 이런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설계가 진행이 되거나 끝나서 장기적으로 보면 내년에 착공을 해서 2029년도까지는 마무리가 됩니다. 물론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도 어느 정도 공감이 됩니다만 그동안 해왔던 부분 완공이 되면 그 이후에 추진이 가능할 걸로 그 부분은 판단이 됩니다.

박철수의원

저는 그거죠. 물론 많은 계획을 세우고 이 정도면 관광객을 많이 유치할 수 있겠구나, 계획을 많이 세우는데 그게 되냐는 거죠. 저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기대가 너무 높아서 그런 건지. 일단 제 성에 차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지금 야간경관 부분에 대해서 5년 동안 이야기하는 게 이 부분이 계속 중점적으로 돼서 조합이 됐으면 좋겠다. 그런데 잘 되지 않더라. 저는 그거죠. 지금 우리 광양시가 관광으로 봤을 때는, 제가 봐서는 별로입니다. 쉽게 말해서 광양에 오면 볼 거라고는 계곡밖에 없지 않습니까. 얼마 전에 파노라마워크도 개장을 했지만. 그것 말고는 딱히 뭐가 있을까요? 그냥 지나쳐 가는 그런 도시이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으려면 체류를 하게끔 하려면 밤에 볼 게 있든지 놀 게 있든지 그걸 만들어 줘야 체류를 할 것 아닙니까.
병주

문병주관광문화환경국장

그래서 의원님 작년 같은 경우에 우리 광양시에 관광객이 394만 명이 왔습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체류를 하는 관광객들은 그중에 극히 일부였고요. 그래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관광콘텐츠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방금 말씀하신 파노라마워크라든가 아까 말씀드린 망덕포구의 다양한 사업들, 이런 사업들이 완공이 되면 어느 정도 진행이 된다면 방금 말씀하신 경관 부분까지 포함해서 앞으로 체류할 수 있는 여건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 그런 부분에서 관광이 늘어날 걸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박철수의원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우리 광양시는 정말 타 지자체에 없는 야간경관 관광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되고 방향을 저는 그렇게 가야 된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혀 특색없는 그런 도시밖에 안 됩니다. 우리 관광과에서도 슬로건 그것이지 않습니까?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 저는 빛이 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거기에 걸맞게 하려고 하면 야간경관 부분에 엄청나게 집중을 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병주

문병주관광문화환경국장

충분히 공감하고요.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해서 꾸준히 노력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철수의원

저도 계속 관심 있게 눈여겨보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시간관계상 질의를 못 했습니다만 시민복지국장님. 공공시설물 이 부분, 또 시설관리공단 이 부분은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고 보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시정질의를 마쳤습니다. 공감을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시정질의를 준비하면서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만 아직도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또 정진해 나가는 그런 의원이 되겠고 앞서 서두에 말씀드렸던 제 정치 신념, 우리 광양시민분들께서 먹는 것 입는 것 걱정 안 하고 더러운 꼬라지도 안 보는 그런 정치를 하기 위해서 이기연 의장님과 열세 분의 동료 의원님들, 힘을 합쳐서 우리 광양시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광양시 박성현 시장님을 비롯한 우리 공무원분들도 열심히 일해 주십시오. 그리고 점심 맛있게 드십시오. 감사합니다.

이기연의장

박철수 의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2. 휴회결정의 건(의장제의)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휴회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2026년 10월 17일부터 10월 21일까지 5일간,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휴회하고자 합니다.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이틀간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날카로우면서도 대안 있는 질문을 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성실하게 답변에 임해주신 박성현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현안과 우리 시가 풀어가야 할 과제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질문과 답변이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기관에서는 답변하신 내용을 꼼꼼하게 챙겨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3차 본회의 시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10월 22일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제351회 광양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기록표결 찬반 의원 성명】 2. 휴회결정의 건 재석의원(14명) 찬성의원(14명) 이기연 정구호 정회기 박문섭 서영배 박철수 박병관 백성호 박정숙 김한나 이윤수 최준길 이은경 윤정천 반대의원(0명) 기권의원(0명)

11:07 산회

출처 전남 광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