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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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학진 의원 발언

제333회 제2차 강릉시골목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2026-10-15

김학진 의원 프로필 보기 →

김학진위원장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골목상권이 많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슨 지적을 하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골목 추진 사항을 점검하는 이런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차 강릉시골목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를 개의합니다. 전문위원님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달범

권달범전문위원

산업전문위원 권달범입니다. 제2차 강릉시골목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0월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의결된 제333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금일 하루 동안 위원회 활동을 하시겠습니다. 본 위원회에서는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를 채택하고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를 받으시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학진위원장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2차 강릉시골목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 의사일정안을 상정합니다. 제2차 강릉시골목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의견이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강릉시골목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부위원장님의 활동계획서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부위원장님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중구위원

안녕하십니까, 부위원장 지중구 위원입니다. 강릉시골목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특별위원회 구성 및 9명의 위원이 선임되었으며, 2028년 6월 30일까지 위원회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먼저 구성 목적입니다.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로 힘든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상권별 맞춤 지원 및 제도 개선으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자 구성되었습니다. 주요 운영 방향은 골목경제 여건 및 정책 추진 상황 점검 현장 중심 의견 수렴, 정책과제 발굴, 유관기관 협력 및 우수 사례조사, 골목경제활성화 정책 및 제도 개선 등으로 상인 및 지역 공동체 중심의 자생력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골목경제 기반을 구축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활동계획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강릉시골목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학진위원장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본 계획서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말씀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의사일정 제2항 강릉시골목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채택의 건을 부위원장이 보고한 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의견이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면 의사일정 제2항 강릉시골목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채택의 건은 원안대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업무보고 상정하겠습니다. 소상공인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소상공인과장 김현경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김학진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중구 위원님.

지중구위원

지중구 위원입니다. 과장님, 되게 바쁘시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렇게 또 준비도 해 주시고,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보고해 주신 내용에서 하나 궁금한 점 있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7년도에 신규로 하는 소상공인 특례 보증 관련해서 아까 업무보고 할 때 제가 조금 더 물어보고 싶었던 게 강릉시에서 보증 수수료만 지원해 주는 건가요, 아니면 5,000만 원 보증까지 해 주는 건가요?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지금 보증, 이게 특례 보증이라 그래서 저희가 이제 강원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서 저신용자들, 말하자면 은행에서 대출이 좀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저희가, 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고. 저희는 10억 원을 출연해서 출연금의 15배수까지, 그러니까 이제 지금 현재로는 150억 원이죠, 10억 원을 출연했을 때. 이 금액으로 대출, 그러니까 어려운, 대출이 어려운 이분들을 위해서 대출을 받게 해 주는 거고요. 그리고 보증 수수료는 원래 일반인들 같은 경우는 대출액의 1.2%를 보증 수수료로 본인들이 납부하고 대출하는데, 저희가 보증 수수료까지도 0.8%를 협약을 통해서 낮추고 지원을 해 주는 그런 지금 제도입니다.

지중구위원

그러면 이제 보증해 준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쉽게 말하면?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예, 그렇습니다.

지중구위원

근데 이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좀 추가가 됐으면 좋겠던 게 이게 어떻게 보면 영세 소상공인이고, 아까 말했듯이 조금 이제 금융기관에서 대출이 어려우신 분들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까 부실화 염려는 조금 있을 수밖에 없는 게 사실이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사후 검증은 꼭 필요할 것 같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보고에 앞서서 우리 위원님들과 사전에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정책 방향에 대해서 이제 심도 있는 논의를 좀 나눴는데, 이거에 대해서 이제 중론을 모아서 적극 반영해 줬으면 하는 부분들 몇 가지 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이미 자생력을 갖추고 활성화된 중심 상권에 대한 지원도 매우 중요할 건데요. 지금껏 조명받지 못했거나 쇠퇴했거나 이렇게 사라져가는 소외 상권이나 잠재 상권을 좀 찾아내서 하는 행정의 역할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서 이제 기준이 완화가 많이 됐잖아요?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예.

지중구위원

그래서 아직 기반이 미약하지만 성장 잠재력이 있는 골목 발굴을 해서 초기 마중물을 하는 인큐베이팅 행정이 좀 필요할 거라고 얘기가 나왔고요. 두 번째는 매출액 기준을 다각화한 지원 체계 마련입니다. 현재 보고서에 따르면 카드 매출 지원이라든가 세무 수수료 지원이 3억 기준으로만 잘려있어요. 그래서 이제 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도 지원하고 있지만, 이제 막 성장 궤도에 올라 가지고 3억을 막 넘기거나 이런 분들에 대한 지원책이 좀 부족한 게 아닌가, 그래서 차등 보완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첫 번째, 세 번째는 이제 청년층 관련된 얘기인데요. 청년층을 유입하고 체류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청년 특화 거리라든가 이런 부분을 좀 만들 수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이제 단순한 야시장 매대의 운영을 넘어서 청년 소상공인의 창업 공간과 문화예술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그런 상권을 좀 해 가지고 소비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국적인 골목상권 성공 사례를 분석해서 이제 모티브로 삼는 전략인데요. 강릉시 같은 경우는 소상공인이 압도적으로 많은 구조다 보니, 그래서 성공 모티브를 보더라도 강릉시에 맞는 전략으로 전환해서 반영하는 이제 선진 모델 벤치마킹이 병행되길 바란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런 오늘 말씀드린 위원님들의 이야기를 잘 적으셔서 예산편성하고, 육성 세부 계획 속에서 구체적인 사업으로 구성될 수 있도록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예, 알겠습니다.

지중구위원

이상입니다.

김학진위원장

다음 질의할 분 안 계십니까? 위원님.

권은숙위원

안녕하십니까, 권은숙 위원입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야시장 운영에 관해서 여쭤보고 싶은데요. 월화거리와 주문진 야시장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기존 상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조사한 적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야시장 여는 날에 다른 골목상권에서는 사실 손님이 없다는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듣고 있거든요. 그러면 이게 야시장을 확대한다고 해서 지금 우리 골목상권이 살아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점이 생깁니다. 그 조사를 해 보신 적 있으실까요?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저희 수치상으로 조사를, 매출액이 떨어졌다는 거는 조사를 한 적은 없지만, 저희가 사실 이제 월화거리 야시장 같은 경우는 중앙성남시장하고 이제 상생하라는 입장에서도 만들어진 거지만, 저희가 사실 강릉이 3,500만 명이라는 관광객들이 오는데 야간 관광이 없습니다. 야간에 볼거리, 즐길 거리가 좀 많이 부족해서, 저희가 월화거리 야시장은 2023년도에 그렇게, 중앙성남시장도 물론 상생하면서 같이 잘되라고 만든 것도 되지만, 월화거리 야시장은 관광객들, 외지 관광객들을 위해서도 사실은 만들어진 그런 부분들이어서, 사실 이제 얘기들은 좀 들었습니다. 월화거리 야시장이 열릴 때면 포남동이나 이런 데에서는, 골목상권에서는 정말 문을 닫고 일찍 퇴근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야간에 사실은 초당지역이나 이런 데도 사실은 7시만 되면 문을 거의 다 닫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정말 경포권이나 이런 데는, 횟집이나 이런 데서는 문을 열겠지만, 어떤 그쪽에 먹거리만 있는 거지 이쪽 중앙성남시장 쪽에서도 사실은 문을 열고, 잘되는 집들은 문을 열고, 월화거리 야시장과 같이 병행해서……. 그러니까 야간, 체류, 체류 시간을 좀 늘리게 하려고 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지금 그런 부분까지는 저희가 고려하기에는, 월화거리 야시장만은 좀 그렇고요. 그리고 주문진 야시장은, 사실 주문진도 종합시장 같은 경우는 안쪽으로까지 사람들이 잘 들어오지 않아요, 관광객들이. 그래서 야시장을 통해서 그나마 저녁에도, 주문진도 사실은 저녁이면 깜깜하죠, 그냥 기존 상가들만 문을 열어놓고 영업하는 이런 상황인데. 사람들이 관광 차원으로도 야시장을 좀 경험하고 체류할 수 있기 위해서 저희가 하는 거라서 그거는 기존 상권이 조금 매출이 떨어지더라도 그런 건 좀 양해하고 해 주셨으면 하는, 저희 입장에서는 그런 바람입니다.

권은숙위원

저는 조금 생각이 다른데, 물론 야시장 운영하는 거에 대해서는 저도 찬성하는 바예요. 왜냐하면 어디, 어느 곳을 관광을 가든 야시장이 있으면 관광객들은 굉장히 즐겁고 재미있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조금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에 있어서 조금 더 고민해 보셨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요. 또 하나는 상인회가 없거나 상인회에 가입되지 않은 업자들이 있잖아요?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예.

권은숙위원

그런 분들에게는 지원 정보를 어떻게 알릴 것이고, 그리고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계획이 있으신지?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저희가 전통시장이나 골목형 상점가나 이런 곳은 다 상인회를 통해서 나가고요, 안내들이 나가고. 그리고 이제 소상공인연합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니까 카드 수수료나 채무 수수료나 이런 각종 기업 경영정책 자금들이나 이런 모든 부분들에 대한 것들을 저희가, 일단 기본적인 건 소상공인연합회, 그리고 대한숙박협회, 그리고 외식업협회, 전통시장 상인회, 골목형상점가, 이렇게 해서 전부 다 저희는 공문을 보내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권은숙위원

그러신 것 같아서요. 사실은 상인회에 가입 안 하신 소상공인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소상공인협회에 가입되지 않으신 분들도 많습니다. 저는 가입 되신 분들 말고 지원을 받지 못하시는 정말 영세한 사업자들이 지원받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거든요. 그렇다면 그분들을 어떻게 발굴할 것인가를 고민해 봐야, 이게 우리가 지금 해야 하는 일이 아닐까, 지금 이미 지원받고 있는 분들은 알고 계시니까 상관없지만, 모르시는 분들은 어떻게 지원해야 하고 어떻게 이거를 질문해야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근데 그런 분들을 발굴하는 게 우리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예, 저희가 그래서, 사실 이제 그 부분도 저희 강릉페이나 땡겨요나 이제 그런, 그러니까 그런 가맹 부분에 있어서도 지금 말씀하신 부분들이 적용되는 부분들이기도 하고요. 저희가 이제 이번에는 그런 걸 좀 보완해서, 일단 지금은 이제 홍보하고 가입하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내년에는 카드 수수료나 채무 수수료를 좀 더 예산을 증액한 부분도 있지만, 기존 저희가 이제 몇 년 차로 하면서 이거를 전혀 혜택받지 못하신 분들을 우선해 가지고 일차적으로는 홍보를 좀 강화해서 그분들 위주로 먼저 접수 받고, 추후에 이제 혜택을 받았던 분들은 2순위로 해 가지고 나중에 접수 기간을 따로 두고 이렇게 받으려고도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 모든 홍보에 대해서 듣지 못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저희도 조금, 제가 말씀드린 이 홍보 사항 외에 어떤 사항이 있는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권은숙위원

저희도 노력하겠지만, 집행 기관에서도 사실 조금 더 영세하신 분들을 조금 찾아서 도와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예, 알겠습니다.

권은숙위원

이상입니다.

김학진위원장

더 혹시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박주연 위원님. 아, 최인규 위원님

최인규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최인규 위원입니다. 회의 자료 8페이지에 보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이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서부시장, 주문진시장 아케이드 공사서부터 해수펌프 정비 등 사업들이 있는데, 이런 사업들은 상인회나, 다 얘기가 되신 거죠?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이거는 상인회가 신청합니다, 저희를 통해서.

최인규위원

그러면 공모사업이 11월 달에 결정이 됩니까?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예, 저희가 공모가 연초에 나와 가지고, 그다음에 사업이 전년도 연초에 나와 가지고 지금 결과가 발표되는 거는 이제 11월이 되는 겁니다.

최인규위원

그러면 11월에 발표되면 이제 내년부터 공사를 하는 거죠?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예, 그렇습니다.

최인규위원

그리고 주문진시장에 보면 건어물시장에 아케이드 설치를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건 도로변에 있는, 예전에 했던 아케이드 공사입니까?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아니, 그게 아니고. 이제 지난번 인정시장 더 추가했잖습니까, 건어물시장은?

최인규위원

시장 안에,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아니, 건어물시장 앞쪽 라인에, 뒤편 항구 쪽으로 인정시장을 추가한 부분이 있습니다. 거기에 아케이드를 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최인규위원

그러면 그 부분만 하고, 기존에 돼 있던 시설들은 안 하시는 건가요?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기존의 시설들은 아케이드가 지금 현재 도로 쪽으로는 다 되어 있고, 금년에 보수까지도 지금,

최인규위원

올해 보수 다 하셨어요?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예, 보수 다 했습니다.

최인규위원

그러면 거기에만 지금 시설을 하는 거고요. 또 1가지 더 궁금한 거는 골목상권·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보면 후보지 중에 온누리상품권 지금 사용을 할 수 있는 상가들이, 상인회에서 다 지금 받고 있습니까?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예, 그렇습니다.

최인규위원

그러면 주문진,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온누리상품권은 사실 전통시장하고 골목형상점가로 등록된 상인들만 해당이 됩니다.

최인규위원

그런데 거기에도 등록이 안 된 데가 꽤 많이 있는 것 같은데.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예, 그래서 저희가 골목형상점가로, 사실 전통시장은 이미 법적으로 지금 될 곳만 될 수 있는 상황들이기 때문에 골목형상점가로 저희가 많이 확대하려고 지금 노력하고 있는 겁니다.

최인규위원

확대하시면 지금 현재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안 돼 있는 상점들 있잖습니까, 상가들?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예.

최인규위원

같이 동참할 수 있게끔 많이 좀 홍보해 주시고요. 이게 상품권을 사용해야 지역 경제도 활성화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은 좀 홍보를 더 하셔서 신청을 최대한 많이 받아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현재 읍·면·동으로 이런 후보지, 골목형상점가로 등록이 가능한 후보지들을 발굴해서 저희한테 좀 보내주면, 기초 자료를 보내주면 저희가 이제 내년도 여기 컨설팅비로, 그러니까 용역비로 상인회 가입부터 이런 모든 행정 절차 지원을 해 주는 컨설팅비를 내년도 예산에 지금 올려놓은 상황입니다. 그러면 그런 맞춤형으로 저희가 찾아가서 그렇게 지원해 주는 그런 정책을 지금 하려고 예산을 올려놨습니다.

최인규위원

그게 예산도 물론 그렇지만, 어쨌든 전통시장에 가입이 돼야지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잖습니까?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전통시장이나 골목형상점가.

최인규위원

그런데 저기 주문진 같은 경우는, 어민수산시장은 지금 거기가 지정이 안 돼 있죠, 가입이 안 돼 있죠?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예, 어민수산시장은 이제 전통시장으로 가입이 불가한 시장이라서 지금 골목형상점가로 추진하고 있고요. 지금 거기 번영회장님하고도 얘기했지만, 거기에서 업종이 골목형상점가로 등록을 할 수 있는 업종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그 요건에 아직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 못 하고 있는 거고요. 그 수준을 지금 회장님이 그 상인들하고 해서 밟고 있는 중입니다.

최인규위원

그거는 지금 정말 잘하고 계시네요. 그것도, 어민수산시장도 여기 제도권 안에 들어올 수 있게끔 방법을 좀, 우리 행정에서 어렵겠지만 열심히 부탁드리겠습니다.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예, 알겠습니다.

최인규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김학진위원장

다음 질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홍수 위원님.

김홍수위원

김홍수 위원입니다. 우리 강릉의 연간 방문객 수가 얼마나 돼요?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관광객은 3,500만 명이라고 공표된,

김홍수위원

그죠, 3,500만 명이 방문하는 강릉입니다. 근데 우리 소상공인은 늘 어려워요. 참 아이러니하지 않습니까? 3,500만 명이 방문하는 강릉에서, 사실 소상공인들이 지금 행복한 비명을 질러도 부족한 판에, 근데 여기에는 그분들의 발목을 잡고 그분들을 소비로 유도할 수 있는 정책이 크게 어떤 게 있어요? 뭐 있나요, 담아놓은 게? 아니, 이게, 이거는 우리 국장님 손에서 뭔가가 좀 있어야 할 거 같은데. 우리 환경국장님, 우리 3,500만 명을, 우리 진짜 어려운 소상공인들 앞으로 끌 수 있는 그런 대책 좀 가지고 계십니까?
찬영

박찬영경제환경국장

정말 좋은 아이디어가 딱 있었으면 좋겠지만, 이제 여러 가지 시책을 다양하게 지금 하고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그중의 하나가 아까처럼 야시장도 그렇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 이렇게 우리 지역, 지금 잘 되는 지역만 이제 잘 되는데, 바닷가 주변하고 어시장 주변, 그래서 그 외에 지역도 저희가 좀 분산해서 그분들이 좀 이렇게, 유입할 수 있는,

김홍수위원

그러니까 말이에요. 그게 지금 국장님이 말씀하시는 이제 그런 야시장 이런 것도 유인책은 되겠죠. 근데 반대로 아까 우리 과장님이 말씀했던 소외되는 또 부분이 생기거든요, 그걸로 인해서. 이런 걸 거시적으로 본다면, 우리가 지금 여기서 작게 작게 미시적으로 들여다볼 게 아니라 거시적인 계획을 먼저 큰 그림을 그려놓고, 거기에 여기 작은 것들을 이렇게 해 준다면 점 점 점 그게 우리 생활 속으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효과로 나타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국장님 정도 되시면 큰 그림 한번 그리셔서, 하다 못해 진짜 소외되는 무슨 구도심의 포남동이나 옥천동이나, 아니면 중앙동이나 이런 주문진이나, 이런 데다 큰 그림을 그려서 대형 숙박업소가 도심으로 들어온다. 사실 그럼 자연스럽게 모든 소비가 이루어지겠죠. 물론 쉽진 않겠죠. 근데 그런 그림들을 사실 그렇게 그려가서, 진짜 우리 관광객, 3,500만 명 관광객이 우리한테 온다는데, 앞으로 점점 더 늘어날 건데, 진짜 이게 우리랑 소비랑 맞물리게 할 수 있는 그런 그림들을 사실은,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향후 10년에는 우리가 이렇게 바뀔 것이다 이런 그림들을 사실은 경제환경국에서는 그려야 하지 않을까. 안 되신다면 다른 국도 같이 연계해서, 우리 강릉시는 이렇게 바뀌어 갈 것입니다 말로만 하지 말고 3,500만 명 와서, 맨날 오물만 치우지 말고 그분들이 떨구는 진짜 소비의 맛도 좀 우리가 볼 수 있게 환경국에서는 그런 그림 좀 그려보시기를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찬영

박찬영경제환경국장

알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서부시장 쪽에 지금 옛날보다는 지금 많이 위축되고 그래서 그쪽에도 좀 유인하는 방법, 또 주문진권, 또 포남동, 여러 가지 다양한 지금 이렇게 연구하고 있습니다.

김홍수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도 지금 당장 우리가 어떻게 어렵다 그래서 그걸 할 수 있는, 만져줄 수 있는, 그거보다는 진짜 큰 그림을 그려서 향후에 우리 강릉에서는 진짜 서로 장사하려고 들어올 수 있는, 3,500만이 아니라 앞으로 아마 5,000만이 될 거고, 어마어마한 수로 변할 겁니다. 그러면 그때 진짜 우리가 그분들의 모든 그걸 소비를 온전히 다 받아낼 수 있고, 그분들이 또 머물 수 있는 그런 강릉으로, 지금 국장님 자리에서 그런 큰 그림을 그리셔야지 맞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찬영

박찬영경제환경국장

예, 잘 알겠습니다.

김홍수위원

이상입니다.

김학진위원장

더 질문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최인규 위원님 추가 질문해 주세요.

최인규위원

제가 이거 보다 보니까 소상공인 경영안정·성장 지원에 대해서 1가지 좀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시가 출연금 10억을 지금 하고, 전체 최대 150억까지 해서 이걸 지원을 해 준다고, 대출을 해 준다고 했는데. 이게 업체가 한 250개 정도 되잖습니까?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예.

최인규위원

그러면 지금 신용보증재단하고 관내 은행 마을금고, 이렇게 같이 다 참여하는 거죠?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예, 저희가 지금 이제 이거는 이제 시비 10억에 대한 것만 이제 그 규모로 봐서 240개에서 300개가 되는 거고요. 지금 저희가 관내 금융기관에다가 지금 의견을 다, 의사를 지금 묻고 있고요. 같은 출연 의사를 지금 어느 정도는 이제 받았습니다. 그래서 거기랑 다 합치면 저희가 최대 300억에서 500억 정도로 점차 확대해서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최인규위원

그런데 이제 궁금한 게 이게 지금 현재 우리 소상공인들은 신용 상태가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근데 신용보증재단에서 물론 평가를 해서 하시겠지만, 거기에서도 불가가 되면 구제받을 수 있는 길이 없잖습니까?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예, 저희가 신용보증재단하고 이제 이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신용평가 등급이 1등급부터 10등급까지가 있으면 여기서 한 4등급에서 한 6등급, 7등급 사이 사람들도 제출받기가 이제 좀 힘들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들을 위한 게 이제 한 90%가 되고요. 10억 중의 9억 정도는 그들을 위한 거고, 아주 뒤에 있는 9, 10등급에 있는 사람들은 한 1억 원 정도를 배정해서 15배수로, 12배수, 12배수로, 그분들은 더 이제 정말 돈을 돌려받기 힘드니까 12배수로 해서 그분들은 한 12억 정도 예산을 여기에 배정을 받아서 이렇게 보증을 서주는 그런 겁니다. 신용보증재단도 이제 장사해야 하니까 이제 그런 식으로,

최인규위원

그래서 제가 이제 걱정하는 거는 뭐냐 하면 그분들이 이제 일반 은행, 시중 은행은 대출이 더 안 되고, 운용 자금이라든가 이런 게 안 돼서 지금 여기 신용보증재단에 올 텐데. 이게 지금 계획은 이렇게 거창하지만, 실제 혜택을 보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 않지 않을까 그게 걱정이 돼서 여쭤보는 겁니다.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근데 인근 다른 시·군 같은 데서도 이 사업을 지금 하거든요, 이 특례 보증을 이미 하는데. 거기는 한 75억 정도 이제 이렇게, 그러니까 5억을 출연해서 75억 정도로 이렇게 하면 한 6개월 만에 다 소진이 된다고 합니다.

최인규위원

그러면 이게 실질적으로, 신용이 좀 넉넉지 않으신 분들을 실질적으로 좀 지원해 줄 수 있는 방법을 꼭 좀 강구하시고. 또 1가지 더, 이게 이자가 매년, 1년에 0.8%고, 수수료가 1.2%지 않습니까?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아니, 그러니까 보증 수수료, 이거는 그러니까 처음 대출을 낼 때 그 대출금의 보증 수수료가 0.8%라는 겁니다.

최인규위원

아, 보증 수수료가…….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근데 이게 매년마다, 이제 1년마다 이제 연장 연장해서 보증 수수료는 저희가 이제 5년까지 연장이 되는데, 첫해만 저희가 지원해 주고 나머지는 그들이 내야 하는 겁니다.

최인규위원

이런 것도 계속 지원해 줬으면, 이 기금에서 해 줄 수 있으면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왜 그러냐면 이분들이 첫해 이제, 저희도 예전에 다 대출 내보고 해 봤지만, 첫해에는 이게 0.8%라니까 별로 그게 없는데, 2년 연장하고, 3년 되고, 5년 되면 이것도 부담이 사실 가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도 좀 협의할 때 같이 그 틀 안에서 협상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저희가 이걸 협상을 해 봤는데, 보증 수수료는 저희가 직접 이분들로부터 이제 받아서 지출해야 하는 이런 상황인데, 그거는 추후 협의를 더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인규위원

아니, 여유가 된다면 그렇게 해 주면 실질적인 좀 지원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이게 다 이제 예산 부분의 부분인데, 그거는 저희가 협의하고 또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인규위원

감사합니다.

김학진위원장

더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십니까? 권은숙 위원님 추가 질문해 주세요.

권은숙위원

저는 추가 질의는 아니고요, 좀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 관광객들이 강릉에 많이 오잖아요. 그런데 우리 강릉에는 골목마다 각자의 색깔이 없어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골목마다 각자의 색깔을 입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예를 들어서 오래된 가게는 오래된 가게만의 이야기가 있고요. 그리고 작은 공방에는 공방만의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각자의 이야기들이 골목의 색깔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근데 강릉에 오면 이런 게 있지라는, 그런 골목들이 각각의 역할을 해 준다 그러면 여러 상권들이 형성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전주에 가면 공예 예술 마을이 있잖아요? 예술 마을이 있는, 예술 마을에 뭔가 크게 리모델링을 하거나 그러지 않았어요. 각자 자기 상가에서 색깔을 가지고 예술 마을이 형성되었거든요. 그리고 서울에 가도 편집샵이 있는데, 편집샵이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정말 오래된 건물이거든요. 안으로 들어가면 그 안에 메모지를 팔거나 볼펜만 팔거나, 아니면 작은 인형만 팔거나, 각자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데, 그 골목이 어떤 로드가 되더라고요. 근데 우리는, 우리 강릉만의 로드는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우리도 강릉만의 색깔을 입히는 작업이 좀 필요로 하지 않을까.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앞으로 향후 몇 년 동안은 우리가 이런 작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으로 말씀드려 봅니다.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지금 현재 이제 교1동 상구 앞쪽으로도 지금 그런 거리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가고 있는 거 같고요. 서부시장에도 지금 1층에 공방, 공예 상가들이 많이 좀 형성이 되어 있고. 지금 이제 도시재생과 쪽에서도 서부시장 이제 2층 입점에 관련된 용역을 하고 있는데, 거기도 이제 공방이나 이런 데가 좀 더 들어올 거 같고. 명주·남문동 그쪽도 지금 상권 활성화 사업을 해서 그런 분위기를 좀 만들어 가고 있고요. 하여튼 그런 거는 저희가 이제 사업을 하면서 참고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은숙위원

저도 이제 서부시장부터 시작해 가지고 로드를 봤거든요. 그래서 그 친구들이 캐리어를 끌고 걸어 다니더라고요. 그래서 중간에 캐리어를 맡길 만한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었고요. 강릉역에서 동부시장 이 라인으로 친구들이 또 걸어 다니는데, 이쪽에서 어디로 갈까 했더니 옥천동으로 가더라고요. 옥천동 카페들을 찾아다니더라고요. 이런 것도 이 친구들, 그러니까 젊은 친구들은 이렇게 이제 자기들이 인터넷으로 찾아서 갈 수 있는데, 사실 4~50대 여행객들은 그러면 어떤 로드를 걸어야 할까 이게 또 물음표가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젊은 친구들이 가는 곳은 젊은 친구들의 길을 만들어 주고, 우리 또 중년이 갈 수 있는 곳은 또 중년이 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지. 사실 실질적으로 돈을 많이 쓰는 분들은 4~50대입니다. 4~50대 분들이 어디에서 어떤 돈을 쓸 수 있을까를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예, 알겠습니다.

권은숙위원

이상입니다.

김학진위원장

더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십니까? 함은선 위원님.

함은선위원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함은선 위원입니다. 대구에 가면 성심당 빵집이 있습니다, 과장님. 성심당 빵집이 지금 2025년 매출액이 2,629억 원입니다. 그리고 2022년에 817억 원 매출을 올렸거든요. 우리 강릉은 3,500만의 관광객이 찾아와서 해마다 관광객은 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이렇게 우리가 이런 곳, 정말 핫플레이스고, 강릉에 가면 여기는 꼭 들려봐야 한다는 그런 거점이 어디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과장님?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초당 동화가든하고, 차현희 순두부하고, 중앙성남시장 쪽인 길감자하고, 엄지네포차하고, 몇 군데 이제 포인트들은 좀 있기는 하지요.

함은선위원

엄지네포차 같은 경우는, 엄지네포차는 저는 초창기부터 이제 거기에 스토리를 좀 알고 있어서요. 굉장히 어렵게 시작한 포차거든요. 처음에는 오뎅을 팔다가, 오뎅을 그날 다 못 팔아 갖고 소진이 안 돼서, 이렇 어려움을 겪으면서 성장을 한 도약의 단계가 SNS였다고 저는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서 이제 엄지네포차가 성장을 하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동부시장 골목이 조금 활성화가 되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위치를 이동하면서 위치가 이동된 포남동에도 또 상권이 형성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압구정에 가면 공주 떡집이라고 매출 1위 떡집이 있거든요. 거기는 일 매출이 7억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강릉의 이제 중앙동에 가면, 상호를 말씀드리기는 좀 뭐하고 시X라고 하는 떡집이 있어요. 두 글자입니다, 그죠? 라이브 커머스를 하는 걸 봤거든요. 그러면서 지금 성장 궤도에 올라서려고 하는 도약의 단계에 서 있어요. 우리가 강릉에 가면, 우리가 연 매출이 성심당처럼 이렇게 성장해서 2,000억, 그러면 강릉이 또 세수가 증대하는 효과가 일어날 거잖아요. 그러면 그런 모범 사례 케이스를 만들어서 그분들이 직접 어려운 소상공인들 대상으로 우리는 이런 과정을 거쳐서 이런 성장 궤도에 올라왔습니다 라고 직접적으로 가서 멘토링해 줄 수도 있고요. 나도 살지만 내 옆 가게도 성장시키는 그게 골목형 상생이 아닐까 싶거든요. 그래서 저는 지역구가 강남, 강동, 옥계입니다. 그러면 저희 지역도 마찬가지인데요. 이제는 로컬로 가야 하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잖아요. 그러면 강남동에 가면, 중앙동에 가면, 초당에 가면, 이렇게 우리가 거점을 찍고 거기에서부터 성장할 수 있는 곳을 만든다면, 얼마 전에 스탬프랠리 거기 이제 지역에 가맹되어 있는 상가를 제가 몇 곳을 봤는데요, 상점을. 거의 다 성장 궤도에 올라서 있으면서, 자가를 소유하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어느 정도의 관광객, 궤도에 올라 있는 상가들은 나름대로 성장선에 있기 때문에 그중에서 조금 더 발굴해서 이렇게 1,000억 정도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곳을 이끌어 주시고, 그렇게 성장 궤도까지 진입할 수 있는 진입 과정에서 우리 집행 기관이라든지 저희 위원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소상공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어려움들 있잖아요. 그런 부분은 우리가 조금 어루만져 줘야 하지 않을까, 얼마 전에, 한 1달 전쯤 된 거 같은데요. 쯔양이라고 하는 유튜버가 또 우리 명주동에 가면 원X 식당이라는 음식점이 있어요.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원성 식당…….

함은선위원

다녀왔어요. 줄을 서고 있거든요. 쯔양이라고 하는 유튜버가 한 번 왔다 감으로 인해서 그 가게는 어느 정도 또 매출 가도를 달릴 거지만, 그 이상의 궤도에 올라서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그거는 집행 기관에서 가서 멘토링을 하시고, 또 음식의 맛이라든지 매장의 상태라든지 이런 거를 조금 다양하게 조금씩 터치해 주시면서 뭔가 조금 더 성장해서 더 올라갈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고민하시고, 연구하시고, 발굴하셨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내년에 저희가 강릉에서 어떤 매장에 대해서 얘기할 때 우리도 1,000억 매출도 찍고, 2,000억 매출도 찍는 그런 매장들이 늘어났다, 생겨나고 있다, 이런 결과가 발표될 수 있도록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예, 알겠습니다.

함은선위원

두 번째 말씀드리고 싶은 곳은요. 전통시장 하면, 강릉의 전통시장 하면 생각나는 추억의 장소가 우리 새벽시장 있지 않습니까?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예, 그것도 전통시장이긴 하지만, 이제 그거는 농업 파트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함은선위원

그런가요?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예.

함은선위원

제가 조금 아쉬운 부분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이잖아요, 시설 현대화 사업? 저희 강남동이 295억 지금 매출로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그러면 이런 사업들이 각각 파트로 움직여지는 게 아니라 결국 이제 상생해야 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이런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이라든지 골목 상생을 할 때 다른 과와 연계하시고 콜라보로 진행하셔 가지고 그런 것들이 소상공인분들 중에서 이런 게, 시에서 어떤 것을 추진하고 있고, 어떤 사업을 지금 하고 있다는 걸 전혀 모르는 분들이 저희 강남동에도 가보면 너무 많거든요. 그래서 과 자체에서 조금 콜라보 진행을 하시고, 연계하시고, 연대하셔 가지고, 우리 소상공인들 정말 어렵잖아요. 잘되는 매장은 정말 잘 되는 게 강릉인 거 같아요. 그런 부분들까지 끌어당겨서 조금 더 성장할 수 있게, 음식 맛이 부족하다, 청결 상태가 문제이다, 거리상의 문제가 있다 이러면 그거에 대해서 조금 진단해 주시고, 의사처럼요. 진단을 해 주시고, 그 진단한 부분에 대해서 개선할 수 있는 방향들을 조금씩 모니터링해 주시고, 6개월, 1년 단위로. 그래서 조금 더 민생 속으로, 소상공인들 안으로 들어가셨으면 좋겠다 이런 당부드리겠습니다, 과장님.
현경

김현경소상공인과장

예, 알겠습니다.

함은선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김학진위원장

혹시 더 질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안 계시면 오늘 충분한 토론을 한 것 같습니다. 우리 특별위원회가 생긴 이유는 골목경제활성화의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홍보라든지 SNS라든지 이런 것들을 잘 활용하시고, 또 충분히 우리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거에 대해서 이해하실 거라고 봅니다. 이 부분을 잘 다뤄주셔서 철저히 검토해 주시고, 기존 사업에 대해서는 또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주시고. 또, 2027년에 새로운 사업을 적극적으로 독려하셔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하셔서 우리 골목경제활성화가 함께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기 때문에 의사일정 제3항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내실 있는 심사를 위해 노력해 주신 동료 위원님들과 집행 기관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상으로 제2차 강릉시골목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51분 산회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