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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의회 발언

신준용 의원 발언

제336회 제3차 본회의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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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용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6회 영월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군정질문 및 답변(김상태, 임영화 의원)

09시59분

의사일정 제1항, 군정질문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군정질문 답변, 보충질문과 이에 대한 답변 방식은 지난 회의와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군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질문은 오전에 김상태 의원님, 오후에 임영화 의원님 순으로 질문하겠습니다. 먼저 김상태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태

김상태의원

김상태 의원입니다. 단종문화제 60주년 성공 개최 준비에 대한 군정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방청석에 군민과 함께 문화재단 심오섭 대표님을 비롯하신 우리 집행부 여러분께 함께해 주셨는데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지난 주말에 있었던 김삿갓문화제 행사에 참여하셨던 군민분들과 집행부 등 관계자 모든 분들 함께 고생 많으셨습니다. 본 질문에 앞서 단종의 역사 스토리에 낙화암도 중요하지만 왕방연 시조비 구역 정비 부탁의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금부도사 왕방연이 단종께 사약을 진하하고 한양으로 돌아가는 길에 비통한 심정으로 시름에 빠져 청령포를 바라보며 읊은 시조가 바로 ‘천만리 머나먼 길/ 고은 님 여희옵고/내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저 물도 내 안 같아서 우러 밤길 예놋다’ 이 시조가 어찌 보면 충신의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장소입니다만 너무 방치되어 있기에 다시 안내 표지도 제대로 정비해서 탐방객들이 둘러볼 수 있는 장소로 부군수님께서 챙겨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어가겠습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맞습니다. 역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우리가 살아가며 어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느냐에 따라 작은 시도라도 시작했을 때 비로소 변화와 결과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1967년 시작한 단종제가 반세기를 맞으며 세계적인 재앙이던 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운 시기를 지나 다시 이어오며 내년에는 단종문화제 60주년을 맞이합니다. ‘나으리, 차갑지요. 나갑시다. 따뜻한 데로 갑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엄흥도가 차가운 강물 속에 버려진 단종의 시신을 거두며 슬픔을 억누르며 읊조리며 내뱉은 대사는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이로 인한 약 1,700만 관객과 박스 오피스 1,632억 원의 매출 영향으로 왕과사하는 도시 영월에서도 100만 이상 관광객을 불러들이는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요즘도 주말과 연휴에는 장릉, 청령포 등을 관람하기 위한 줄이 늘어서곤 합니다. 이런 흥행의 특수를 내년 60주년까지 이끌어 성공적으로 치르려면 지금부터 하나하나 준비해야 될 필요성에 오늘 부군수님께 군정질문을 드리는 바입니다. 첫째는, 단종문화제추진위원회 구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어느 때보다 체계적인 전략과 제향, 단종국장, 정순왕후선발대회, 칡줄다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단종과 함께하는 영월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판단되기에 문화재단과 함께 행사 준비 TF팀을 구성해 주시길 바라는 점에서 질의 드립니다. 둘째로는 역사를 지우고 단종문화제를 치른다는 건 엄청난 모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이유에서 낙화암 복원의 단종문화제 이전에 복원을 할 수 있는지 여쭙겠습니다. 봉래산 명소화 사업 일원의 보도교보다는 낙화암 복원에 포커스를 두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집행부에서는 공론화위원회, 군민공청회를 토대로 어떠한 복원 계획과 복원 시기를 잡고 있는지 답해 주시길 바라며, 세 번째로, 단종문화제를 더욱 다양한 채널로 글로벌화하고 동시에 전국에서 찾는 관광객들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 등 주차, 안전, 숙박 등 편의 대책 방안은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질문드리겠습니다. 또한 우리가 내방객을 맞이하는 입장에서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건네는 전 군민의 친절 서비스화에 어떤 구상이라도 하고 계시는지요? 아니면 행정에서 친절 교육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누렇게 익어가는 농촌 황금들녘에 추수가 시작되듯 저희 의회에서도 지금부터 12월 중순까지 군정질문, 행정사무감사, 정리 추경, 내년 본예산 심의 등 의결하는 한 해 결실과 2027년을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의회에서 이러한 간담회, 임시회, 정례회 등을 통해 민선9기 집행부와 제10대 의회가 서로 질의 답변을 통해 보다 나은 영월의 발전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리라 봅니다. 영상 속의 모습이 좌측에 보시면 저기가 2024년도 초에 청령포 남자 화장실 세면대 화장실 바닥입니다. 이런 비위생적이고 악취가 나던 화장실에 대해 의회에서 지적하고 개선 요구에 집행부가 이를 반영하여 개선하였습니다. 이후 ‘왕과 사는 남자’ 영화로 물밀듯이 쏟아지는 우리 100만 이상의 관광객을 그나마 쾌적하게 모실 수 있게 된 점 다행히 아니겠습니까? 이런 점을 미뤄 단종문화제 60주년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답변자이신 현재호 부군수님께서는 본 의원의 군정질문에 대해서 긍정적이고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준용의장

김상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군정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듣겠습니다. 김상태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현재호 부군수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부군수님의 답변과 관련하여 김상태 의원님 보충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상태

김상태의원

질문자가 누군지 물어보지도 않고 질문을 하라고 그러시네. 감사합니다. 먼저 도청에 계시다가 유능함으로 인정받으셔서 또 저희 영월에 부군수님으로 부임하셔가지고 오늘 군정질문에 또 답변자로 이렇게 나와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하시느라 고생하셨고요. (자료 화면)
본 질의에 앞서서 말씀드렸지만 우측의 영상을 보시면 여기가 왕방연 시비 있는 관광통합센터 쪽에 있는 로타리 부분이에요. 그런데 여기 가보시면 너무 방치가 돼 있고 그리고 또 나무 중에 보면 고사목이 있어요. 그래서 요즘 재선충이 또 한참 번지고 있는데 우리 이웃에 있는 시군에까지 번지고 있는데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청령포의 관음송도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또 보호도 필요하고 우리 장릉 주변 아니면 청령포에도 많은 소나무가 있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재선충에 대한 부분도 우리가 미리미리 기회를 봐서 좀 준비를 해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여기에 또 우리 왕방연 시조 있는 부분도 전지 부분도 좀 필요하고 관리가 전혀 안 돼 있어요. 거기 보시면은 접근 금지 안전띠도 뭐 때문에 둘러놓은지 모르지만 벌써 빛바래 가지고 오래 돼 있고요. 이런 부분도 좀 개선될 수 있도록 이번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60주년을 앞두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좀 개선 정비가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니까 좀 주변 정비를 좀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저 부지를 저도 파악을 해보니까 사유지예요. 그래서 조금 하는 데는 한계가 좀 있는데 사유지 소유주하고 저희가 소통을 잘해서 저것도 어차피 단종 서사의 한 곳이기 때문에 영월에서 보존 관리하는 데 역할을 해야 될 부분이 있어서 경관이라든지 주변 환경 정리에 군에서도 적극, 깨끗하게 정비해 주는데 주인이 안 좋아라 하겠습니까? 그런 부분은 좀 의지를 가지고 또 부군수님께서 내가 금부도사 현재호다 생각하시고 좀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에 또 덧붙여서 우리 엄흥도 묘가 지금 진묘가 군위군에서 자기네 거기 군위군에 위치해 있다. 예? 또 우리 군은 그거 아니다 이렇게 하고 있는데요. 지난번 59회 때 영월학술심포지엄이라는 이 책자 여기에 보면 박종석 선생님께서 여기에 대한 향토사학 연구자이신 이분께서 잘 서술해 놨어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좀 우리 군민들도 진짜 외부에서 오신 분들한테 좀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도록 이런 부분도 좀 홍보 SNS도 있고 지면상으로도 좀 될 수 있잖아요. 이런 부분 해 가지고 잘 좀 홍보돼 가지고 우리 영월군에 있는 엄흥도 묘가 진묘다라는 걸 좀 확실하게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네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행정에서도 의지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그것도 확고하게. 그런 부분 좀 지켜주시고. 본질문에 들어가자면 60주년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말씀드렸지만 조직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조직을 꾸리는 부분에 있어서 아까 답변에서도 말씀하셨지만 자문위원 체제로 해 가지고 좀 자문을 받겠다고 그러는데 물론 많이 경청을 하시는 것도 중요하겠죠. 그런 경청에 있어서 여러 가지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또 전문가들이 계시고 하니까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꼭 좀 들으셔 가지고 제대로 행사에 접목할 수 있도록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여기에 보시면 단종제를 추진해 온 지역 단체 대표자 및 교수, 문화원 등 그런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을 할 것 같은데요. 이런 부분을 구성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런 부분을 듣고서 여기 우리 지금 뒤에 문화재단 대표님도 같이 오셔가지고 듣고 계시지만 이런 부분을 어떻게 접목을 할 것인가 제가 말씀드린 이유가 아까 본질문에서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노력해서 보다 나은 단종문화제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고 좀 말씀을 드리니까요. 이런 부분을 해 주시고 우리 심오섭 문화재단 대표이사님께서는 강릉에서 단오제도 크게 하시고 이런 부분도 충분히 해 오셨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잘 수용해 가지고 우리 행정 부군수님 답변자로 나오셨지만 우리 행정에서 같이 잘 할 수 있도록 좀 그렇게 좀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주요 프로그램에 있어서도 보면은 뭐 ‘1457 소년 잠들다’가 그때 우리 야간 공연 때도 가서 보고 했습니다만 이런 것도 실경 뮤지컬 공연 이런 것도 좀 필요하고요. 그리고 또 우리 남면에 있는 지게상여놀이 있거든요. 전통놀이. 지게상여. 그것도 좀 해서 우리가 그런 맥락의 스토리를 입혀서 좀 같이 그런 행사도 같이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그리고 우리 참가자들이 행사에 참여하는 분들이 1457 단종 로드워킹투어가 있더라고요. 거기에 보면. 그런 부분을 우리 주천면에 단종이 유배오면서 거쳤던 부분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배일치재에 그런 스토리 이런 걸 잘 가미를 시켜서 그런 것도 좀 같이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좀 그렇게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군정질문의 핵심 포인트 같은데 낙화암 복원 계획이에요. 지금 사진을 보시면 처음에는 살짝 위에만 저렇게 훼손을 했습니다만 이게 6월 6일 현충일임에도 불구하고 지선이 끝나자마자 저렇게 더 많이 우측의 사진처럼 훼손이 됐단 말이에요. 어떻게 보면 참 안타까운 일이죠. 아쉬운 점도 많고. 이걸 보고 또 드릴 말씀도 많고. 영월 군민들이 또 울분도 있고. 우리가 단종문화제 60주년을 준비하면서 한쪽에서는 이런 스토리가 담겨져 있는 단종의 역사를 지운다는 게 이게 말이 되는 거예요? 부군수님 언제 부임하셨어요?
그럼 단종문화제 지나고 낙화암 훼손이 벌써 이루어진 다음에 오셨네요.
그래서 저기에 보시면 우리가 낙화암 지역 이 부분이 사실은 우리가 청령포, 장릉, 관풍헌 이쪽을 해서 창절사원 이쪽 모든 곳을 해가지고 여기 로드맵이 단종의 스토리 역사의 로드맵이 다 여기 종착역이라고도 볼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이런 거를 우리가 사업을 하기 위해서 저렇게 역사를 훼손한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이걸 복원 계획을 어떻게 가지고 계시는지 공론화위원회라든지 아니면 군민공청회에서 충분히 이루어졌습니다만 우리 행정에서는 어떻게 가지고 계시고 제가 사실 부군수님이 이전에 취임을 하셔가지고 부군수 직을 역임하셨다면 거기에 대해서 충분한 질의를 더 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아시는 한도에서 앞으로 계획에 대해서 이 부분에 좀 말씀을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말씀 답변하셨지만 현실적인 복원에 있어서 문제점 이런 부분 충분히 논의가 됐습니다만 처음에 1차 훼손했을 때만 해도 저 정도는 복원이 쉬웠던 문제예요. 쉬웠던 문제예요. 그런데 하지만 지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선이 끝난 이후에 그 짧은 시간에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훼손을 한 내용이거든요. 여기에 대해서는 진짜 우리가 어떻게 보면 직원분들, 몇몇의 직원분들 그런 분들이 강하게 추진한 내용이거든요. 사실 업자들은 뭐 하라면 하죠. 그럴 수밖에 없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우리가 사업함에 있어서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이런 식으로 예산을 저도 9대 의회에 있었습니다만 다수당이라 해 가지고 원안 가결을 몇 번씩 해 가지고 돈을 예산을 다 주니까 저런 현상이 나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앞으로 무슨 사업이든 진행을 한다면은 우리 의회에서 추경이라든가 이런 걸 통해서 쪼개서 예산을 집행할 수밖에 없어요. 아니 집행 아니라 심의할 수밖에 없어요. 집행은 행정에서 하겠지만. 이런 부분에서는 충분히 공감을 하시고 우리 군민들은 여기에 들어가는 소멸기금이니 폐광기금이니 다 해가지고 혁띠 끝칸까지 다 졸라매고 사는 입장인데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되겠어요? 하여튼 이렇게 개념 없는 식으로 사업을 밀어붙이는 그런 공무원 이런 분들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있습니다만 11월달에 거기에서 다시 한번 다루도록 하고요. 이런 세금 낭비라든지 앞으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사실 세금 낭비 같은 경우도 부군수님 생각해 보세요. 지금 1차적으로 훼손했을 때랑 지금 그거를 훼손하느라고 돈 들어간 거랑 그걸 다시 복원하느라고 들어갈 그 예산이랑 얼마 정도 들어요?
대충 해도 말씀드린 그 보고받은 바로 의하면 의회에서 10억 정도는 든단 말이에요. 이게 10억이 숫자로 쓰면 쉽지만 이 10억이 적은 돈이냐고요? 이런 거를 그냥 자기 호주머니 쌈짓돈 쓰듯 해가지고 저렇게 사업을 되지도 않는 사업을 저렇게 벌려가지고 역사의 스토리를 지워가면서 저렇게 할 수가 있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지금 저 부분에 있어서도 보도교를 놓는다고 하시는데 보도교도 사실 이게 현상변경을 심의 위원들이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 부분에 있어서 제대로 설명이 돼야만이 현상변경이 이루어져 가지고 본 의원이 말씀드린 바대로 단종문화제 전에 복원이 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현상변경 과정에서도 어떻게 하면은 문화재 심의 위원분들한테 설득을 할 수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복원한다고 무조건 그분들이 해주지 않아요. 그런 부분을 충분히 생각하셔 가지고 복원에 대해서 신경 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보도교는 사업 어떻게 보면은 모노레일 사업이 언제 완공된다고 그랬죠?
사실은 낙화암 복원이 1순위고 보도교는 거기에 복원된 상태를 보고서 하는 게 맞긴 맞죠. 그런데 지금 설계상으로 한다면은 낙화암을 복원하면서 같이 추진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만들어 놨어요. 그죠?
우선시 해야 된다는 부분은 우리 부군수님 답변자로서도 충분한 그런 걸 인식하고 계신다는 말씀이시죠?
그래서 이게 내년 7월인데 사실 어제 앞서 김경식 의원도 질의 답변 중에 군수님께서 답변을 하셨지만 모노레일 6대가 운행하는 게 아니라 잠깐 말씀드리자면은 6대가 운행하는 게 아니고 여섯 량이 세량 씩 붙어가지고 2대가 상부 하부해가지고 움직이는 거예요. 답변을 제대로 하셔야지. 6대가 움직이면 군민들은 6대가 왔다 갔다 하면 많이 관광 효율이 높겠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 그런 답변도 군수님께서 어제 좀 적절하지 않았다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건 이만큼 하고요. 세 번째로 행사 확장성을 위해서 요즘 K팝이라든지 아니면 K문화, K푸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앞서 저거 잠깐만 좀 하고 넘어갈게요. 이게 영월 지난번에 홍보 리플릿인데 그다음 사진이요. 여기 보면은 아예 부군수님 오시기 전이니까 여기에 낙화암이라든지 이런 게 하나도 기재가 안 돼 있어요. 기재가.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영월의 역사를 다 스토리로 해가지고 우리가 리플렛을 만들었는데 안내도를 만들었는데 그 역사를 그냥 빼놓고 한다는 게 물론 거기에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그럴 수도 있죠.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걸 거울삼아서 60주년 준비를 잘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글로벌화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자면 우리가 행사를 하면 좀 확장성을 가지고 해야 되는데 요즘 이재명 정부에서도 그렇고 세계적으로 홍보 부분에 있어서 우리 K팝들도 나가서 열심히 해 주시고 해서 K문화라든지, K푸드라든지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젊은이들이나 어르신들이나 좀 많이 알고 계시거든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사실 지난번 김삿갓문화제 때도 잊혀진 사람이라면 잊혀진 사람이겠지만 심형래라는 개그맨이 와가지고 사회를 갓탈랜트 보면서 그분이 한 말이 ‘디워’라는 영화가 2019년에 만들어졌지만 지금에 이르러서 유럽에서 넷플릭스 이런 데서 박스권에 들어가 있어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디워2’가 또 앞으로 준비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부분 같은데 이런 부분에서 우리가 ‘왕과 사는 남자’라는 영화도 아마 세계적으로 좀 방영되고 있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외국인들 오시면 그런 관광 안내데스크 이런 부분도 좀 해서 안내를 하고 함께 또 참여할 수 있는 부분 그렇게 해 주시고 또 전국에서 또 우리 관광객들이 찾아오실 거 아니에요?
그런 부분들도 잘 챙기셔가지고 우리 단종문화제 60주년이 성대하게 잘 치러졌다 이렇게 좀 해서 해 주시면 감사하겠고 우리 관광 상품도 좀 제대로 좀 개발을 해서 해줬으면 좋겠다. 이번에 민화박물관에서도 봤지만 그런 민화적인 부분도 화첩으로 만들어서 좀 관광 상품화 예를 들자면 이런 부분도 좀 필요할 것 같고요. 그런 거는 우리가 다방면으로 우리 문화관광과도 있고 하지만 여러 다방면으로 좀 그렇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주차장 문제 좀 말씀드릴게요. 주차장이 지금 여기가 둔치에 야구장 조성해 놓은데. 이게 지난해 하다 보니까 먼지가 엄청 봄바람에 먼지가 심하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부분을 사실 저 부분을 돌로마이트로 가지고 다 깔 수도 없는 부분이고 해서 본 의원이 좀 제안을 드리자면 넓은 면적입니다만 우리 차광망이 있어요. 차광망. 차광망이 검정색도 있고 초록색도 있고 합니다만 차광망을 면적이 넓으니까 좀 깔아가지고 아마 차광망 70~80%나 아니면 100%짜리 좀 깔으면은 차가 자리에서 회전을 해도 아마 찢어지고 이런 거는 좀 덜 할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 좀 잘 해서 그거 좀 준비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친절에 대한 그런 부분도 해가지고 좀 잘 우리가 단종문화제를 진짜 오시는 내방객들을 잘 모실 수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좀 고려를 해 가지고 지난번에도 우리 군청 홈페이지 게시판에 보니까 불만적인 게시글이 올라왔더라고요. 주차 문제 장릉에서 하는데 우리 주차요금을 안 받는다고 그래 가지고 그런 부분에서 불친절하게 대응하면 되겠습니까? 작은 거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그분들도 물론 노력하는 부분도 있지만 하여튼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좀 회전을 잘 해서 좀 해 줄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여튼 의회를 대표해서도 본 의원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신준용의장

김상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문 답변 시간 20분이 경과되어 김상태 의원님이 질문하신 단종문화제 60주년 성공 개최 준비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부군수님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집행 기관에서는 김상태 의원님과 군정질문에서 논의한 사항들이 행사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오전에 군정질문과 답변을 마치고 오후 2시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9분 회의중지

13시59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군정질문과 집행 기관의 답변을 듣겠습니다. 임영화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영화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임영화 의원입니다. 지금 우리 영월의 현실은 결코 녹록치 않습니다. 해마다 인구는 줄어들고 청년들은 일자리와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찾아 고향을 떠나고 있습니다. 마을에는 빈집이 늘어나고, 지역의 상점들은 줄어드는 손님과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티고 계십니다. 농촌에서는 고령의 어르신들이 여전히 생업을 이어가고 있고, 많은 군민들은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 속에서 힘겨운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군민들은 이곳 영월을 지키며 묵묵히 자신의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평생 살아온 터전을 지키는 어르신들, 어려운 여건에서도 가게 문을 열고 손님을 기다리는 소상공인들, 농촌의 미래를 포기하지 않고 땅을 일구는 농업인들, 그리고 영월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살아가는 젊은 세대가 있습니다. 이분들의 삶이 더 이상 버티는 삶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영월에 산다는 이유로 생활의 불편과 기회의 부족을 감수해야 하는 현실을 바꾸는 것, 그것이 우리 행정과 정치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정책 수단입니다. 물론 기본소득 하나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군민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 지역 안에서 소비가 이루어지며 그 소비가 다시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본 의원은 오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확대, 영월군은 준비되어 있는가?’라는 주제로 군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영월군의 인구 변화 추이를 살펴보겠습니다. 2016년 12월 영월군의 인구는 4만 57명이었습니다. 그러나 2026년 9월 기준 3만 5,570명으로 지난 10년 동안 4,487명, 약 11.2%가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인구 감소는 단순히 주민등록 인구가 줄어드는 문제에 그치지 않습니다. 지역에서 소비하고 경제 활동을 하는 인구가 줄어들고 학교와 상점, 각종 생활 서비스를 유지하는 기반이 약화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엇보다 인구 감소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지역의 미래를 지탱할 힘 자체가 점차 약해지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인구 구조의 변화는 더욱 우려스럽습니다. 영월군은 2021년 10월 인구 감소 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당시와 2026년 9월의 인구 구조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전체 인구는 2,441명 감소했으며, 연령대별 변화를 보면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유소년 인구는 21.9% 감소했고, 생산 연령 인구는 18.4% 감소했습니다. 반면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21.8% 증가했습니다. 특히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차지하는 비율은 30.5%에서 39.7%로 높아졌습니다. 이제 영월 군민 10명 가운데 약 4명이 65세 이상인 것입니다. 영월군의 소멸 위험 지수 역시 이러한 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멸 위험지수가 낮을수록 지역의 인구 재생산 기반이 취약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월군은 2016년 소멸 위험 지역에 진입했고, 2023년에는 소멸 고위험 지역에 진입했습니다. 불과 7년 만에 소멸 위험 단계가 한층 심각해진 것입니다. 2026년 8월 기준 영월군의 소멸 위험지수는 0.137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소멸 위험이 두 번째로 높은 지역입니다. 이는 영월군의 인구 문제가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구조적인 위기임을 보여줍니다. 영월군은 그동안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러나 인구 감소와 인구 구조의 악화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기존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새로운 정책 수단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시점입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농어촌 기본소득입니다. 정부는 인구 감소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주민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지급된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시범 지역에서는 사업 선정 이후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련한 초기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시범 지역 10개 군의 인구는 2025년 9월 약 31만 9,000명에서 2026년 7월 약 33만 5,000명으로 약 5% 증가했으며, 수도권과 인근 대도시에서 유입된 비중은 41.4%로 나타났습니다. 지역화폐 가맹점도 2026년 1월 1만 3,857개소에서 8월 기준 1만 6,110개소로 16.3%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신규 창업도 737개소가 집계됐습니다. 미용실과 카페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이 새롭게 등장하고, 이동 장터 운영 등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변화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변화를 모두 기본소득의 효과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기본소득이 인구 감소 지역의 정주 여건과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정책 수단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월군은 이러한 정책적 기회에 어떻게 대응해 왔습니까?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최초 공모에는 전국 69개 인구 감소 지역 군 가운데 49개 군이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영월군은 신청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4월 추가 공모에는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과 사업을 제대로 준비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본 의원이 주목하는 것은 영월군이 이 사업의 중요성을 어떻게 인식하고 정책적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얼마나 적극적으로 준비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지자체들은 공모에 대비해 어떻게 준비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화천군은 전담 행정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역 자산의 이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모델을 마련했으며, 지역 농협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상생기부금 조성도 추진했습니다. 진안군은 기본소득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 설문조사와 조례 제정, 사업비 확보 등을 통해 자체 기본소득 시행을 준비했으며, 무주군은 기본소득 관련 업무를 전담할 기본사회팀을 신설하고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기본소득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최초 공모에 선정된 청양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군민 서명 운동과 주민 설명회를 통해 공모 유치에 대한 주민 참여와 공감대 형성을 추진했습니다. 각 지자체의 준비 방식은 달랐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공모 신청 이전부터 추진 체계를 갖추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영월군은 어떠했습니까? 다른 지자체들이 공모 신청 이전부터 추진 체계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모델을 준비하는 동안 영월군은 어떤 준비를 해 왔습니까? 지난 4월 공모에서 선정되지 못한 이후에는 그 원인을 분석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습니까? 이제 중요한 것은 그 준비가 현재 진행 중인 공모에 어떻게 반영되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정부는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비 지원 비율도 기존 40%에서 50%로 확대됐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공모의 신청 기간은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됩니다. 오늘은 10월 22일입니다. 이미 공모 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앞으로 준비하겠다라고 말할 때가 아니라 그동안 준비한 내용을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 제시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이에 군수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농어촌 시범 사업 확대에 따른 영월군의 대응과 문제점 그리고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번 공모에 제출할 예비 사업계획서의 준비 수준과 남은 기간 중 보완해야 할 사항 그리고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계획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의 명확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본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준용의장

임영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군정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듣겠습니다. 임영화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김길수 군수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의 답변과 관련하여 임영화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임영화의원

군수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군수님 영월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확대 정말 잘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그러니까요. 이번 공모 사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재원 확보, 소비 기반 확보 또 조직 체계 구성이 기본적으로 이미 좀 세팅이 되어 있어야 한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군수님 답변 중에는 지금 기본적으로 완성된 것은 없네요. 7가지 중에 완성된 게 있습니까?
전담 직원을 배치하겠다. 어찌 됐든 그동안 대응과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선행이 되어야 하는데 혹시 파악하셨습니까? 지난 2차 공모 때 그런 사업계획서나 이런 거 살펴보셨어요?
봤어요.
뒤에서 짚어볼 테니까요. 군수님이 봤을 때 문제가 있었나 아니면,
알겠습니다. 지금 크게 문제는 못 느끼신 것 같아요.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 추가로 좀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먼저 인접한 정선군의 인구 변화를 살펴보겠습니다. (자료 화면) 정선군은 영월군과 인접해 있고 같은 석탄 산업 전환 지역이면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비슷한 과제를 안고 있는 지역입니다. 기본소득 시범 사업 선정 전인 2025년 9월 정선군의 인구는 3만 3,266명, 영월군의 인구는 3만 6,296명이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영월군이 정선군보다 3,030명 더 많았습니다. 그런데 시범 사업 선정 이후 두 지역의 인구 흐름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지금 움직이고 있습니다. 불과 1년 사이에 두 지역의 인구 격차는 3,030명에서 433명으로 좁혀졌습니다. 군수님! 정선군의 변화가 우리 영월군에 시사하는 바는 결코 작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군수님께서는 정선군의 이런 변화를 어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
그러니까요. 보통 인근 지자체에서 인구 서로 뺏기 아니냐 이런 우려도 사실 초반에 있었는데 좀 전에 저희가 본질문에서도 다루었지만 인구 유입 중에 41.4%가 수도권이나 도시 지역에서 유입이 됐어요. 그래서 긍정적인 변화를,
그래서 영월군도 기본소득의 단순한 소득 지원이 아니라 우리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단으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군수님께서도 동의하시는 거죠?
두 번째는 다음은 지난해 최초 공모 미신청 문제입니다. 당시 영월군이 공모에 신청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민들 사이에서도 실망과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졌거든요. 저기 한번 보시면. ‘군 행정의 실망이다. 영월 참 대책이 없다. 봉래산 개발에 들어가는 돈이면 충분히 감내할 수 있지 않았을까. 군수가 군민들에게 해명해야 한다. 아까운 기회를 놓쳤다. 인구가 더 줄겠다’ 뭐 이런 기회를 놓친 데 대한 아쉬움뿐만 아니라 영월군의 대응과 정책적 판단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이어졌습니다. 당시 영월군은 재정 부담을 이유로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확인된 내부 검토 자료를 제가 좀 받아보려고 했어요. 그래서 계속 좀 콜을 했는데 (자료 한 장을 들어보이며) 확인된 내부 검토 자료입니다. 2025년 9월 17일 작성된 이 한 장짜리 보고서가 전부였습니다.
이거 이거 부서에서 제가 내부 검토 자료가 있냐, 회의 자료가 있냐, 그걸 제출해 달라고 했거든요. 근데 없어요. 없고 얼마 전에 이게 한 장 저한테 전달이 됐습니다. 이게 결재선도 없고요. 누가 어떤 절차를 거쳐서 결정했는지 그것도 확인이 어렵지 않습니까? 군수님 제가 지금 들고 있는 이 서류가 정식 보고 자료 맞습니까?
한번 확인해 보시고요. 저는 이게 다른 작은 건물 하나 짓는 것도 아니고 3만 6,000여 영월 군민 개개인한테 영향이 가는 사업이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어떻게 신청 여부를 결정하면서 이 한 장짜리 자료만으로 정책적 판단을 할 수 있을까, 저는 의구심이 들었고요. 군수님께서는 이런 부분이 적절했다라고 판단을 하십니까?
네.
근데요, 군수님! 당시에.
도에서 매칭 비율이 약했죠. 12% 해주겠다 이랬는데,
우리 강원도 해당 군에서 그렇다고 영월군처럼 신청하지 않았습니까? 신청한 군이 더 많았죠.
그리고 전체적으로도 71% 정도가 신청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는 변명에 불과하다.
그래서 아까 우리 저기 지금 주민들 목소리 있잖아요. 아까운 기회인데 신청이라도 해보지, 봉래산에 막 들어가는 거 조금이면 될 건데 이런 얘기들이 있잖아요. 행정하고 우리 주민들하고의 그 괴리감이 너무 큰 겁니다. 지금 온도 차가. 저걸 직접 앞서 보여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좀 원론적인 말씀을 하셔서 살짝,
그러면 추측이면 혹시 군수님 출범 이후에 왜 신청을 하지 않았는지 이런 자료를 요구하신 적이 있습니까? 파악을 해보시려고 한 적이 있습니까?
우리 영월군 집행부가 늘 하는 말이 우리 주민들이 불편해서 도로 하나 좀 포장하고 가로등 하나 설치하고 상수도 좀 들어오고 뭐 이런 거 정말 필요한데도 예산을 말씀하시거든요. 예산 때문에 어렵다. 그런데 같은 논리로 계속적으로 말씀을 하시고 계시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유감스럽다는 말씀드리고 좀 전에 앞서 군수님께 제가 질문을 드렸습니다. 지난 신청서에 크게 문제가 없었느냐 제대로 좀 작성이 되었느냐 라고 여쭤봤는데 크게 문제는 없었다.
정량적, 정성적 평가에 대해서 조금 보완할 정도다라는 취지로.
그래서요.
군수님! 제가 충실하게 준비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4월 영월군이 제출한 예비 사업계획서 제가 농식품부 작성 양식하고 영월군 제출 계획서를 항목별로 다 비교해 봤어요. 구체성이 부족하기도 하고 내용이 누락되기도 하고 수치 오류 등 여러 문제점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여쭤본 건데 시간 관계상 몇 가지만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왼쪽이 농식품부에서 작성 양식 요구 사항이에요. 오른쪽이 그대로 가져온 거거든요. 영월군이 작성한 겁니다. 제대로 작성했습니까? 인구 증감률 유소년 인구 비율, 고령화 비율 그리고 지역 내 총생산, 취업자 현황 이런 거 지금 다 없잖아요. 그냥 일반적인 설명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어떻게 작성 양식에 맞춰서 작성을 했다라고 말씀을 하십니까?
잠깐만요.
지금 농식품부에서는 공모 작성 양식에 따라서 작성 안내에 따라서 작성을 해서 제출하도록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우리 지역 여건을 확인하는 거면 이 지역이 이 사업이 투입됐을 때 어떤 효과가 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것도 파악을 하는 거고 정말 이런 게 필요한 것인가라는 부분도 이 자료를 토대로 나올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럼 인구 현황이나 산업 및 경제 현황이 가장 기본적인 자료인데도 저렇게 제대로 작성을 하지 않았잖아요. 친절하게도 저렇게 어떻게 적어라라고 구체적으로 얘기까지 해줬는데도 불구하고 원론적으로 그냥 일반적인 설명에 그쳤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아쉽다라는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다음은 읍면별 지역 경제 현황입니다. 왼쪽이 농식품부 양식이고요. 오른쪽에 계획서예요. 농식품부가 재래시장 전통 오일장 이용 현황 작성하도록 요구했고요. 그런데 영월군이 이용 현황 대신에 점포 수를 넣었어요. 그럼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있다라고 보고요. 그리고 읍면별 가맹점 수와 가맹률을 함께 작성하도록 했지만 영월군은 가맹점수만 기재하고 가맹률은 표시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작성 양식의 왼쪽에 하단에 보면 지자체별 조례 등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대상 업종에 한정하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가맹점 산정하려면 읍면별 등록 대상 업종의 전체 사업주를 정확히 파악해야 돼요. 그럼 지금 전체 사업 개소 수가 몇 개입니까? 화면상에. 잘 안 보이시나요?
저 자료가 혹시 설명 들으셨나요?
저 자료가 우리 대상이 아니에요. 지역사랑상품권의 가맹점으로 등록 대상이 아니고 살펴보니까 제가 자료를 요청했거든요. 각 읍면에서 실제로 소비할 수 있는 기반이 얼마나 갖춰져 있는지 지역별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좀 파악을 해보고 하려고 앞 자료예요. 그런데 저 전체 사업 수를 2023년 통계 연부에 전체 산업 사업체 수를 별도의 업종별 선별이나 검증 없이 그대로 기재를 했더라고요. 가맹률이 나올 수가 없죠. 그리고 제대로 된 소비 기반도 저희가 파악을 할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가맹점 수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가맹률은 작성조차 하지 않았다. 그런데 여전히 검토를 해보셨는데 그 문제점을 파악을 못 하셨어요. 다음. 지금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현황 비교인데요. 지난 4월 계획서에 영월군 전체 가맹점이 2,958개소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확인되시죠? 그런데 올해 제가 며칠 전에 요청해서 받은 제출한 자료는 2,457개소로 집계가 됐습니다. 두 사료 사이에 501개소 읍 지역에 특히 차이가 많이 나죠. 468개소나 줄어든 것처럼 나왔잖아요. 그리고 군수님 1차 답변에도 아까 2,300여 개라고 두루뭉술하게 또 말씀을 주셨고 이게 왜 이렇게 차이가 납니까? 다 우리 집행부에서 행정에서 자료가 가공이 되었을 텐데. 이게 기본적인 자료조차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하고 저렇게 들락날락거리면 되겠습니까?
시간적인 차이는 있다라고 하더라도 그럼 충분히 설명이 되어야 되는데 저 차는 너무 크죠.
26년 4월에 했다라고 한다면 4월 전에 산출을 했을 것이고요. 지금 6개월 차이에 저렇게 감소가 될 리 만무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대로 된 숫자조차 파악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제가 의문이 드는 것은 저 가맹점 수가 사업계획서에 제출한 사업계획서가 중복 등록된 것을 전혀 걸러내지 못하고 그 수치 그대로 가지고 왔다라고 보여지거든요. 지금 이 등록된 (자료를 들어보이며), 이 군수님 이렇게 보세요. 이만큼이 등록 대상 수예요. 전체적으로. 그대로 옮기면 저 수가 될 수도 있는데 저희는 이거를 다 중복되는 거 다 빼고 했거든요. 그런 절차도 없이 그대로 액면가를 그냥 작성을 하셨다. 문제가 심각하죠.
그리고 여기서 한 가지 짚어보면 27년 공모 기준에는 정합성 미흡에 대한 감점 항목이 신설됐어요. 알고 계시죠? 전에만 해도 감정 항목이 없었습니다.
생겼어요. 그게 인구 추계가 부적정하거나 주요 수치와 사업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사실과 다른 자료를 제시하거나 계획서와 증빙 자료 간 주요 내용이 불일치하는 경우 등이 감점 대상이죠.
그러면 저희 감점 대상이죠.
반드시 교차 검증하십시오. 교차 검증하시고요. 그리고 다음 자료 보여주세요. 이게 제가 계속적으로 좀 강조하는 이유가 소비 기반이거든요. 사용처. 지역화폐로 지급을 하는데 정작 지원을 했는데 사용할 데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게 정확하게 좀 분석이 나와야 된다라는 말씀인데 저희가 엄청 편중돼 있죠. 영월읍에 한 68.7%.
그리고 나머지 8개 읍면에는 32.3% 이게 평가 항목 중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점수가 상당히 높아요. 이런 특정 지역이나 특정 업종에 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 영월군이 대책을 마련해서 계획서에 제시를 해야 됩니다. 그런 부분을 위해서라도 저런 게 정말 필요한 건데 여전히 기초 자료조차 확보하고 있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유감스럽다라고 생각하고요. 다음 자료 넘겨주세요. 심각한 것은 금액으로 봐도 집중 현상이 뚜렷하죠. 가맹점률은 68.7%인데 사용 금액으로 보면 영월읍이 81.75예요. 변함이 없어요. 계속 그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저희 기본소득 시행하더라도 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용자가 제대로 면 지역에 분포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여전히 바뀐 것도 없고 파악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우리 영월군의 행정은 여전히 2026년 4월에 멈춰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이거 꼭 해결하십시오.
그리고 아까 통계 연보에도 산출이 언제 공포가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2023년 자료 사용하셨더라고요. 좀 실질적으로 방법을 강구해 주시길 부탁드리겠고.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재원 확보 관련해서. 이게 4월 계획서입니다. 저런 식으로 이번에도 작성하실 건가요?
세밀하게 해야 되죠.
만약에 말씀하신 것처럼 유사 목적 일몰 이런 사업이면 그 사업들이 어떤 것들이 있고 그 금액으로 인해서 얼마만큼의 재원이 발생하는가 이 정도 수치는 보여줘야 돼요.
그리고 우리는 순세계잉여금은 재원으로 활용할 생각이 없으십니까?
답변에도 그 내용이 없고 2차 공모에도 그 내용이 빠져 있어서.
그런 차원에서,
그런 차원에서 만약에 기본소득이 정말 정책 수단으로서 필요성이 있다라고 한다면 적극적으로 재원 발굴 해주시기 바라겠고요.
앞으로 중장기적으로 본 사업으로 또 확장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가칭 기본소득 대응기금 설치도 적극적으로 좀 검토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의장님! 시간 조금만 쓰겠습니다. 좀 중요한 거라서. 조직 관련해서.

신준용의장

네.

임영화의원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거로 봤을 때는 전담 인력을 자꾸 언급하시는데 지금 농업축산과가 하고 있는 겁니까?
이 사이즈를 농업축산과고 할 수 있습니까?
지금 농업축산과 1개 부서에서 감당할 수 있냐고요.
그러니까 이런 예산이나 인구나 이런 통계가 제대로 작성이 안 되잖아요. 인구, 재원, 복지, 경제 이런 것들이 총 망라해야 되는 사업 아닙니까? 그럼 TF 구성하셔야죠.
웬만하면 다 부군수를 필두로 해서 TF 구성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군수님께서 제가 모두의 ‘우리 영월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확대에 정말 제대로 준비되어 있습니까?’라고 질문드렸더니 그래도 나름 준비되어 있다라고 하셨는데 준비되어 있는 게 하나도 없네요. 지금 진행 중인 것만 있네요. 나머지는,
의회와도 협의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지금 가점 항목인데. 그죠?
그러니까요. 그런데 의회랑 협의 왜 이렇게 늦습니까?
다음 주 월요일 날 간담회 보고 안건으로 들어왔는데 그것도 한 장짜리더라고요. 지금 준비된 게 전혀 없으니까 자료가 그렇게 부실한 거 아닙니다.
그리고 군수님, 답변도 조금만 더 쓸게요. 기존 사업이 위축되는 일이 없도록 이라는 단서를 자꾸 붙이세요.
그렇게 해서는 저걸 추진하기가 힘들죠. 지금 기존 사업에 신경 안 쓰고 봉래산 명소화 사업 잘 가고 있지 않습니까? 행정의 의지가 중요하다. 의지가 중요하니까 의지를 갖고,
우리 군민들이 이번에는 실망을 하지 않도록 정말 적극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저희 이미 조례 제정 가점 못 받아요. 아시죠?
주민설명회도 못 봤습니다. 9월 기준이에요.
이미 점수가 날아간 점수가 있어요. 그래서 정말 행정력 집중하지 않으면 힘들다 이 정도로 하고 부족한 부분은 내일 5분 발언에 다시 좀 이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군수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준용의장

보충질문 답변 시간 20분이 경과되어 임영화 의원님이 질문하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확대에 따른 영월군 대응 방안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임영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군수님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 기관에서는 임영화 의원님의 군정질문의 문제점을 잘 인식하시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군정질문에 임하여 주신 의원님들과 답변 준비에 수고해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제4차 본회의는 10월 23일 오후 2시에 개의하여 조례안 및 일반 안건,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36회 영월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3분 산회

무과

무과의회사

참석자 사무과장 한동훈 수석전문위원 강상구 의정팀장 박창조 의사팀장 박문형 전문위원 김정희 행정7급 김덕우 행정7급 고희원 행정7급 엄선희 행정8급 정택성 행정9급 조윤식 기 록 정애정 맨위로 이동

출처 강원 영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