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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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의회 5분자유발언

류제국 의원 5분자유발언

제293회 제3차 본회의2026-10-22

류제국 의원 프로필 보기 →

엄소영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3회 천안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시정질문의 건(유영채·엄초영(초선)·류제국 의원)

10시 01분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시정질문 진행과 관련하여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정질문은 주요 시정에 대한 개선 및 대안제시 등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실시하는 것입니다. 질문 방식은 「천안시의회 회의규칙」 제72조의 이에 따라 본 질문은 일괄질문, 일괄답변 방식과 일문일답 방식을 병행하고 본 질문을 일괄질문, 일괄답변 방식으로 한 경우 보충질문은 일문일답으로 할 수 있 습니다. 의원 1인당 질문시간은 답변 시간을 포함하여 4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본 질문에 대한 타 의원의 보충 질문은 5분 이내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시간이 35분이 경과되면 우선 메모로 알려드리고 39분이 경과되면 한 번 더 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40분이 경과한 이후에도 발언이 끝나지 않으면 마이크 전원을 끄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공지해드린 시정질문 운영 방식은 의원 협의를 거쳐 사전에 공지된 사항으로 여러분 전체가 동의한 사안인 만큼 원활한 의사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꼭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질문 순서에 따라 유영채 의원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71만 천안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안시 서북구 쌍용1·2·3동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유영채 의원입니다. 우선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엄소영 의장님, 권오중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시민의 눈이 되어 주시는 언론인 여러분과 ‘365행복천안’이라는 비전과 ‘천안대전환, 시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장기수 천안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지난 제9대 임기 동안 천안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시민프로축구단이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또 어떤 기준과 원칙 위에서 운영되어야 하는지를 놓고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때로는 비판하고 때로는 격려해 왔습니다.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천안시티FC는 2023년 프로팀으로 재창단한 이후 운영 전반에 걸쳐 여러 논란과 문제 제기의 중심에 서 있었고 그 과정에서 시민구단으로서의 갖추어야 할 투명성과 책임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본 의원은 주어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온 선수단과 구단 구성원들의 노력 자체를 폄훼하거나 평가절하하려고 이 자리에 선 것이 결코 아닙니다. 다만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 조직인 만큼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행정,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사결정 구조로 조금씩이라도 개선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오늘 이 질문의 의미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시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님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올 12월이면 임기를 마치고 공로연수에 들어가시나요?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네, 그렇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몇 년 정도 하셨어요, 공직생활을?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35년째 하고 있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아유, 예, 35년 동안 정말 큰 문제 없이 이렇게 우리 천안시민들을 위해서 노력해 주셨고 또 정말 고생해 주셨는데요. 제2의 인생도 응원을 드리겠습니다.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네, 감사합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장님께서는 지금 재단법인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의 단장직무대행이시기도 하죠?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지난해 12월에 전임 단장께서 계약기간을 앞두고 일찍 좀 사직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작년 12월부터 단장직무대행을 이렇게 맡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작년 12월에 계시던 단장이 갑자기 그만뒀죠? 원래 2월인가요?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예, 2월까지였습니다, 계약은.
영채

유영채의원

2월이 임기가 2월까지인데 두 달을 안 채우고 간 이유가 뭐죠?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뭐 개인적인 사정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분은 추후에 다른 프로구단의 대표직으로 이렇게 자리를 옮겼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그때 가지 않으면은 못 가니까, 그때 가지 않으면 갈 수가 없으니까 두 달 임기도 채우지 못하고 그냥 그만두고 가신 단장님이시죠?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어쨌든 저희 그만두신 상황이고요. 그렇게 자리를 옮긴 사항이 되겠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어떻습니까?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운영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평소에 보고를 많이 받고 계신가요?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예. 제가 뭐 직무대행을 맡고 있고 또 겸직을, 문화체육국장하고 겸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이제 우리 사무국에 상주하기는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일주일에 한 번씩 현장에 가서 직원들 보고를 듣고요. 일주일에 그 주에 벌어지는 행사 일정을 좀 챙기고 또 사무에 대해서도 챙기고 있고요. 그리고 지금 또 전자결재시스템이 다 거기도 돼 있기 때문에 평일에는 제 사무실에서 어떤 각종 결재라든지 그런 사항들을 진행을 하고 있고 또 급작스러운 어떤 현안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무국 직원들이 이렇게 와서 저하고 협의하고 그런 과정을 통해서 의사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우리 천안시티FC가 2025년도에 14개 팀 중 13위였습니다. 2026년 리그2 17개 팀 중 현재 14위입니다. 올해 신생팀 3팀이 늘어났죠?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네, 그렇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그래서 17개 팀이 된 거고요. 지금 5승 11무 11패…. 천안시티FC의 가장 눈에 띄는 문제는 경기 성적과 경기력의 불안전성입니다. 현재 5승 11무 11패 17개 구단 중 14위. 하반기 성적은 1승 4무 8패, 올해 창단한 용인FC와 파주보다 낮은 순위입니다. 그것도 하반기에 저번주 경남전에 1승을 한 게 하반기 첫 승이죠?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네, 맞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그래서 1승을 하신 거죠?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네.
영채

유영채의원

우리 수비 집중력과 집중력과 공격 즉, 골 결정력 모든 게 하나도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천안시티FC는 매 시즌 성적 부진에 대한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구단은 부진의 근본적인 원인을 무엇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수립하고 있나요?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예. 의원님께서 걱정해 주시고 여러 조언을 많이 조언을 해 주고 계시는데요. 사실은 이제 그 성적이라고 할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책임은 뭐 어떤 특정인한테 다 모든 것을 책임을 뭐 이렇게 물을 수는 없는 것 같지만 경기에 있어서 전권은 사실은 감독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작년에 박진섭 감독 체제로 이렇게 전환을 했고요. 박 감독께서 이제 나름대로 팀을 구성을 해서 새로운 어떤 팀으로 올해 출발을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상반기 성적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올해 상반기는 4승 7무 3패로 7경기 계속 무패 행진도 했었고 저희가 아 10라운드까지만 해도 최고 성적 7위까지도 올라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0위권 왔다 갔다 하면서 경기력을 어느 정도 이렇게 끌어올린 상태였었는데요. 근데 이제 문제가 됐던 시점은 월드컵이 개최되면서 프로리그가 휴식기를 가졌습니다,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그때 휴식기를 가지면서 이제 후반리그가 새롭게 시작되는데 그때부터 말하자면 조금 저희 팀이 전체적으로 경기력이 좀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거든요. 그 원인은 감독하고도 얘기를 좀 해보고 저희가 좀 들어본 결과 결국 이제 이게 장기레이스를 펼치는 1년 동안 경기를 하다 보니까 전반기에는 저희가 그런 수비의 탄탄한 조직력 같은 거를 통해서 실점을 줄이고 그러면서 이제 무승부를 많이 기록하고 승을 더 많이 올렸는데 무더위철이 오면서 이제 체력적으로…. 왜 그러냐면 저희가 전체적인 평균 연령은 좀 낮습니다. 그런데 주전선수들의 평균 연령은 조금 높은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체력적으로 조금 무더위철에 조금 또 떨어진 부분이 있었고 주전선수층하고 그 밑에 이제 이진그룹 층하고의 실력 차이가 좀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전선수층이 조금 두텁지 못한 그런 이유로 인해서 그 전반기에 가졌던 경기력이 후반부에 이렇게 좀 이어가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감독께서도 나름의 어떤 좀 더 나은 성적을 끌어내기 위해서 좀 전술을 여러 가지 시도를 했는데 그런 것들이 조금 현장에서 선수들이 그걸 소화하기 좀 어려웠던 부분도 있었고….
영채

유영채의원

그게 감독의 역량이에요, 그게.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네, 그렇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연봉이 2억 5천입니다. 적은 연봉이 아니거든요. 그게 감독의 역량이에요. 전반기에 성적이 좋으면 뭐해요? 하반기까지 계속 가야지.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뭐 맞는 말씀입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지금 이제 다섯 경기 남아 있죠?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네, 그렇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현재 순위는 지킬 수 있습니까?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예. 지금 남은 팀들의 어떤 지금 전력이라든지 이런 걸 봐서는 지금 뭐 물론 경기는 해봐야 되겠지만 지금 최선을 다해서 경남전 이후에 분위기도 마지막을 좀 마무리를 잘 하자는 그런 선수단의 의지도 있고 감독도 그런 각오로 나머지 5경기를 임하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고 승리를 좀 쌓는다면 지금보다는 조금 몇 계단이라도 올라갈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지금 안산이 15위, 남은 경기가. 그다음에 김해 17위, 그다음에 파주 12위, 그리고 부산아이파크 5위하고, 대구FC 4위, 그 지금 5경기가 남았는데 최소한 3승 2패는 해야지만이 14위를 유지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예. 뭐 한 경기, 한 경기 사실은 다 만만한 경기는 없습니다. 최하위 팀도 나름대로 경기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뭐 저희가 이렇게 좀 얕잡아 볼 건 아닌 것 같고요. 그렇다고 해서 우리보다 성적이 높은 팀이라고 해서 저희가 뭐 어렵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서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5위인 부산아이파크하고 4위인 대구FC하고는 우리 홈경기에요. 사실 프로는 홈경기에서 승리를 많이 거둬야 되는 거거든요.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네, 맞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하여튼 뭐 홈팀에서 강팀들과 맞붙는데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전반기 시즌에서 저희가 대구는 원정에서 저희가 승리를 거뒀었고요. 그리고 부산 같은 경우도 원정경기에서 저희가 패배를 했지만 그래도 선전을 했던 어떤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하여튼 최선을 다해서 시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네, 알겠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기대를 할 수 있는 팀이 되기를. 현재 천안시티FC는 단장 자리가 공석인 상황에서 김응일 국장님께서 단장대행을 맡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시정 업무와 함께 구단 운영까지 챙기고 계신 국장님 노고에 감사드리고요. 현재 단장 공석으로 인한 구단 운영상의 어려움은 없는지, 또 단장 선임이 늦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식 단장 선임을 위한 향후 계획은 마련되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네, 아까도 좀 말씀을 드렸는데요. 제가 아무래도 이제 겸직을 하고 있고 제가 전문가는 아닙니다. 프로구단 운영에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렇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또 제가 모든 것을 다 하는 건 아니고 구단의 어떤 시스템적으로 돌아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요. 그리고 단장 공석의 문제는 저희가 올해…. 내년 작년 12월부터 공석이었기 때문에 그 공석을 메꾸기 위해서 두 차례에 공모 절차를 진행을 했었습니다. 근데 절차 결과가 저희가 평균점수 이상이 좀 나와야 단장으로 최종 선임을 하게 되는데 그 점수에 도달이 안 돼서 두 차례 단장 선임을 못한 상황이 되겠고요. 지금 상황은 새롭게 단장 선임을 위한 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예정된 순서대로 간다고 하면 다음 달 중순경에는 신임 단장을 선임할 수 있을 것으로 저희가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지금 우리 천안시티FC가 창단되고 단장님 두 분께서는 두 분 모두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그만두셨습니다, 맞죠?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단장을 선임할 때 축구에 대한 전문성, 경영능력을 함께 고려해서 구단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적임자가 선임될 수 있도록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 단장들의 이력만 보고 선임할 것이 아니라 구단의 조직을 바로 세우고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여 천안시티FC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일할 수 있는 단장을 선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이 생각하는 사람은 단장은 공정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경영정상화 능력에 큰 비중을 두고 선임했으면 좋겠고요. 선수단하고 프론트를 하나로 묶는 조직관리 능력과 문제가 발생했을 때 특정 개인에게 책임을 떠넘기기보다 문제를 진단하고 시민과 팬에게 책임지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성적에 대한 책임은 물론이고요. 국장님, 생각 어떻게 생각하세요?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네, 의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를 하고요. 그런 단장이 선임될 수 있도록 지금 나름의 어떤 심사위원들이 공정하고 또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서 그런 최고의 단장을 좀 모실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예,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천안시티FC의 24년 대비 2025년과 2026년 후원금 및 후원사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줄어든 이유가 무엇이죠?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예. 뭐 단적으로 어떤 이유라고 딱 꼬집어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요. 저희가 이제 2023년에 창단을 했는데 창단 시기에 이제 우리 시가 프로구단이 만들어진다고 하면서 조금 관심도가 2023년도에 있었고요. 이어진 것이 24년까지도 그런 분위기가 좀 있었는데 아무래도 관심을 더 높이려면 좀 성적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좀 뒷받침이 됐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도 조금 관심이 좀 이렇게 더 높아지는 데 좀 어려움이 있었던 부분이 있었고요. 그리고 전반적인 기업이라든지 후원사들이 어떤 경기 여건이나 이런 것들도 좀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좀 작용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경제활동 안 좋아지면서 그럴 수도 있지만 프로는 모든 걸 성적으로 얘기하는 거거든요. 구단 성적 부진으로 기업들의 후원 매력이 낮아진 거예요, 그게 첫째일 것 같고. 기업 후원을 유치할 수 있는 마케팅 역량의 한계. 기업 입장에서는 경기장 광고판 같은 거 또 뭐 유니폼 같은 거 이런 거를 통해서 자기네 브랜드를 노출을 시켜줘야 되는데 그런 게 지금 잘 안 되는 거예요. 투자한 만큼의 홍보효과를 얻을 수 없다라고 다들 판단을 한 거고. 또 제일 큰 거는 시 지원금에 대한 높은 의존도가 제일 큰 원인이다라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2023년도 지정기부금 및 광고후원금 2억 7,800만 원 중에서 농협 천안시지부가 1억, 하나은행이 1억, 2024년 8억 6,400만 원 중 빙그레기업 3억, 하나은행 1억 5,000, 농협 1억, 계룡건설 1억, 마론뉴데이 1억. 근데요, 2025년도에요, 2억 8,700으로 한 6억 정도가 줄어듭니다. 계룡건설이 1억, 하나은행 우리 시금고, 특별회계 시금고를 맡고 있죠, 하나은행이. 0원입니다. 그리고 시금고 1금고를 맡고 있는 농협이 2,000만 원. 이게 왜 이렇게 된 이유가 뭐죠?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의원님께서 지금 지적하신 부분도 일정 부분 작용했을 것 같고요. 그렇게 기업이나 금융권에서 금액을 좀 이렇게 낮췄거나 안 하게 된 것에 대해서 지금 제가 이 자리에서 어떤 원인이라고 딱 꼬집어서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2026년도하고…. 2026년도는요, 우리 시금고 3조를 넘는 시금고를 책임지고 있는 농협과 하나은행이 1원도 안 했어요. 한 푼도 안 했어요, 후원금을. 한성건설 5,000, 학화호두과자…. 학화호두과자는 지금 2025년하고 2026년도 2,000만 원씩 이렇게 해 주시고 있는데요. 이거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예. 그런 부분 저희도 이제 지속적으로 요청을 드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아직 그쪽에서 결정을 지금 못하고 있고 뭐 협의나 이런 걸 지금 진행하고 있는 걸로 저희가 전해 듣고 있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시금고 선정기간이 가까워지면은 그때만 후원금액이 커지는 현상이 좀 보이는 것 같아, 그죠? 그런 것 같은데요. 농협은행과 하나은행 관계자들이 이 방송을 보시거나 듣고 계실지는 모르겠으나 이거 서운해도 할 수 없는 거예요. 3조가 넘는 시금고를 관리하는 곳에서 후원해 오던 후원금을 한 푼도 내지 않는다? 그러면 우리 시금고…. 우리 시도 시금고를 다른 은행으로 바꿀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예. 그 부분은 뭐 제가 연관해서 답변드리는 건 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시장님도 생각을 해보셔야 될 것 같은데요, 그렇죠? 본 의원이 천안시티FC 후원금 문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점은 후원사가 줄었는가, 후원금이 줄었느냐가 아니라 우리 기업이 지속적으로 후원할 만한 가치를 구단이 만들어내고 있는가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예, 의원님 말씀에 동의하겠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우리 후원회 알아서 뭐 홍보팀이나 구단 관계자들께서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이 후원금을 받으시려면 천안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으로 후원설명회도 가지셔야 되고, 그죠? 후원 규모별로 또 차별화된 광고 및 홍보 상품도 개발을 해 줘야 되고, 기업 임원들, 임직원들에 대한 단체관람 단체 관람 같은 거 이런 프로그램도 운영을 해야 되고. 기존 후원사와 계약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튼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네, 알겠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다음은 유소년 축구에 관해서 간단하게 좀 물어보겠습니다. 유소년 축구팀은 천안시티FC 프로축구팀을 창단하면서 U-12, U-15, U-18을 창단하는 규정에 의해서 만들어진 거죠?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네, 맞습니다. 프로축구연맹에서 그렇게 의무적으로 유초년팀을 좀 창단하도록 되어 있어서 거기에 맞추도록 되겠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현재 우리 천안시티FC는 유소년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역의 학교 및 축구 단체와는 어떤 협력 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또 앞으로 지역축구 발전과 프로선수 육성을 연계하기 위한 계획은 무엇인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네, 지금 유소년 팀이 이제 3개팀이 있는데요. 18세, 15세, 12세 이렇게 3개 팀이 있는데요. 현재 지역에 이제 기존에 학교에서 축구단을 운영하는 뭐 성거초등학교라든지, 천안초, 천안중학교, 제일고 이렇게 있고요. 그런 팀들, 그리고 그뿐만 아니라 이제 사설 클럽팀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팀들과 저희가 계속 교류를 하고 있고요. 정기적으로 경기를 통해서 어떤 선수들의 역량도 같이 키우면서 실질적으로도 매년 그쪽 학교나 클럽 소속에 있는 선수들을 저희 팀으로 영입을 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런 걸 통해서 우수한 유소년 선수들이 우리 프로에 있는 유스팀으로 이렇게 들어올 수 있도록 계속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다만 그 지역에 있는 그런 학교라든지 클럽의 팀들에서 최고 우수한 어떤 자원들 실력이 출중한 선수들은 그 선수들이 이제 진로를 결정을 할 때 우리 팀으로 오면 좋은데 그런 부분이 지금 좀 아쉽게 좀 안 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성적이 안 되니까 안 오는 거예요. 우리 U-18이 성적이 좋으면은 U-15팀에서 얼마든지 올 수가 있어요.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예, 맞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성적이 안 좋으니까. 예, 알겠습니다. U-18 보면요, 2023년 창단부터 2026년 7월까지 경기 결과를 보면은 2025년 작년에 작년 제56회 부산MBC배 고교축구대회에서 공동 3위를 한 것이 최고의 성적입니다. 그리고 거의가 다 예선 탈락이에요. 하지만 지금 인건비와 운영비 포함 U-12, U-15, U-18에서 사용하는 예산은 연 15억 원이나 됩니다. 그러나 2023년부터 2026년 지금 현재까지 감독 및 코칭스태프는 1명도 바뀌지 않고 지금도 그대로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지 않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누구 하나 책임지는 것도 없고 천안시티FC라는 프로축구팀 그냥 그 그늘에 가려서 사실은 무위도식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뭐 그렇게까지 저희가 아무것도 안 하고 그런 거는 아니고요. 나름대로 이제 유소년 팀들이 어떤 궤도까지 올라가려면 어떤 저희가 구단에서 뒷받침을 해 주는 부분도 있고 또 어떤 유능한 지도자들이 지속적으로 그런 노력을 통해서 어떤 전체적인 성적이 어떤 궤도까지 올라가는 그런 좀 시간적인 그런 부분도 좀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노력을 지적하신 그런 지도자 분들이 나름대로는 노력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의원님께서 이해를 좀….
영채

유영채의원

노력을 하고 있으면 실적이 나와야지, 성적이 나와야죠.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예. 그래도 이제 그 성적이 지금 뭐 이렇게….
영채

유영채의원

맞아. 마찬가지 12, 15도 마찬가지고….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아주 높은 성적은 나오지는 않지만….
영채

유영채의원

예산 15억이 적은 예산이 아니에요. 프로팀 산하라고 해서 다른 데는 어디 그렇게 예산 못 간다니까요? 그리고요, 우리가 2023년도 12월에 U-18이 창단되지 않았나요?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네. U-18 같은 경우는 프로축구 출범과 함께 이렇게 준비해서 이렇게 창단이 됐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그렇죠?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근데 웬일인지 지금 코칭스태프 제가 계약기간을 한번 쭉 봤습니다. 계약기간을 봤는데 감독 계약기간이 2022년 3월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6년간을 계약을 했어요. 저는 이건 지금 어디 뭐 어느 프로팀이 축구든 야구든 모든 프로를 통틀어서 이런 건 본 계약…. 이렇게 긴 계약을 해 본 저기가 없는데 이거 어떻게 된 일인가요?
좀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간단하게.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예. 천안시 축구단 k3로 있을 때 이게 이제 프로로 전환이 된 거잖아요. 그때 전환을 할 때 유스팀 하나를 창단을 하는 게 의무였기 때문에 유스 창단을 위해서 그때 당시에 지도자를 먼저 좀 저희가 영입을 해서 유스 창단을 준비를 그분이 해 왔던 겁니다. 그래서 창단 전에 2022년도에 계약이 됐던 거고요. 그리고 이분은 한 번에 6년을 계약한 건 아니고요. 3년 단위로 한차례 연장을 해서 지금 내년까지 그렇게 이렇게 계약이 돼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몇 년도에 연장을 했어요?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그러니까 2014년 12월에 한 번 연장을 했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2022년도 3월 20일 날 계약을 했다니까요?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아니, 그때 한 번 한 거고 중간에 계약이 3년 종료가 되면서 다시 연장을 3년 한 겁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그럼 2022, 23, 24, 25년도에 다시 계약을 해야지, 맞지 않아요? 2025년도부터 2027년도까지 계약을 다시 해야 되는 거 맞죠? 3년을 한 번 했다면은?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예, 예.
영채

유영채의원

근데 2022년도부터 3월 20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계약이 돼 있다니까요.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그러니까 계약을 한꺼번에 6년 치를 한 게 아니고요, 의원님. 저희가 22년 3월부터 24년 12월까지 했고요. 그리고….
영채

유영채의원

책자에 오는 이 코칭스태프 계약기간이 여기 다 나와 있어요, 국장님.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그거는 아마 총괄적인 기간을 거기다가 기재를 해서 그런데….
영채

유영채의원

이거 뭐 잘못된 건가요, 그럼?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그게 구분을 좀 안 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마찬가지예요. 지금 저 코치들도요, 2023년도에 계약할 당시에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가 돼 있어요.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다 코칭스태프도 계약기간이 이제 그렇게 연장돼서 그런 거지 그게 한 번에 계약을 6년 이렇게 한 사항은 아닙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예, 알겠습니다. 4년째 같은 자리에서 성적과 발전이 정체되어 있다면 이제는 선수들뿐 아니라 코칭스태프도 스스로를 돌아봐야 할 때입니다. 선수들에게 노력과 변화를 요구하기 전에 지도방식과 훈련시스템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우리 구단 자체에서도 U-12, U-15, U-18을 그대로 놔둘 게 아니라 점검을 하셔야 돼요. 우리 프로축구팀 산하 우리 천안시티FC U-18, U-15, U-12로 돼 있잖아요.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네, 그렇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사실 아이들의 꿈을 책임지는 자리입니다, 이게. 평생 이 자기 삶에 걸려 있는 거예요, 아이들한테는. 그런 자리인 만큼 지금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결과와 성장으로 지도자의 가치를 증명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U-18 감독님, 스카우터님, 그리고 코치님 세 분께 정중하게 요구합니다. 국장님, 2026년 본예산에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사무국 조직 운영개선 연구용역 추진을 위해 4,000만 원을 세워줬어요.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네, 네, 그렇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이미 이제 최종 용역까지 마친 걸로 아는데 결과 어떤 용역 결과가 나왔나요?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예. 저희가 사무국에 대한 운영체계를 고도화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서 용역을 올 5월에 착수해서 10월 말까지 최종보고회를 마친 상황입니다. 과업은 크게 이제 네 가지 정도로 이제 구분해서 저희가 용역을 줬는데요. 뭐 조직구조라든지 사무국의 조직구조, 그리고 의사결정 그런 체계라든지, 성과관리라든지 뭐 그런 보수 체계, 그리고 구단의 운영형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용역을 의뢰했고 그거에 따른 용역사가 나름대로 연구용역 결과를 저희한테 제출한 상태고요. 거기에 따라서 저희는 아마 이제 각계 전문가들하고 우리 행정하고 해서 추진단을 좀 구성을 해서 그 구체적으로 어떤 방안으로 우리가 정할 건지에 대한 논의를 좀 가질 계획을 갖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천안시 출자·출연기관의 지위로서 안정적인 사무국 운영을 위해 정규직 직원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총 몇 명 중 몇 명이 정규직인가요?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예, 지금 현재 사무국에는 17명이 전체 직원이 있고요. 그중에 정규직은 12명이고요. 그리고 사무국장이 이제 계약직이거든요. 계약직을 포함해서 나머지 5명이 계약직….
영채

유영채의원

인턴.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직원으로…. 예, 그렇습니다, 인턴 포함됩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이 직원들의 정년은 몇 세까지죠, 정규직?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정규직은 60세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60세요?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예.
영채

유영채의원

국장님 구단의 책임자들은 모두 계약직이고 단장이나 사무국장은 계약직입니다. 정규직 구조에서는 책임지는 자리로 올라가는 흐름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책임은 계약직이 지고 안정은 정규직이 누리는 구조라면 이 조직은 도전하지 않는 조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프로구단은 도전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습니다. 작은 실패를 통해 배우지 않는 조직은 반드시 더 큰 실패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저는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 지금부터라도 더 많은 도전을 하고 더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그 과정에서 단련되어 진짜 위기가 왔을 때 버틸 수 있는 조직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단의 책임자들은 모두 계약직이고 안정은 정규직이 누리는 조직 구조가 맞나요?
응일

김응일문화체육국장

당연히 그렇게 되면 안 되는 상황이고요. 지금 체계도 그렇게 계약직이 모든 책임을 다 지고 일반 정규직원들은 뭐 안일하게 정규직 정년이 보장되기 때문에 그런 생각으로 일을 하고 있다고 보지는 않고요. 다만 저희가 이번 조직개편에서도 좀 거론이 됐던 부분이고 제안이 나왔던 부분인데 지금 이제 뭐 사무의 어떤 전결규정이라든지…. 전결권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너무 과도하게 사무국장이나 단장한테 집중돼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팀장이나 직원들이 좀 재량권도 갖고 책임도 질 수 있는 쪽으로 그렇게 용역 결과도 나왔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저희가 반영을 해서 조직 관리 부분에 있어서 의원님 걱정하시는 부분을 최대한 줄여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영채

유영채의원

예, 고맙습니다. 아무쪼록 타 구단의 사례를 나열하고 우리 구단의 현재만을 진단하는 데 그치지 말고 실증사업과 실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연구용역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직의 체질을 바꾸기 위한 과제라면 법인 형태와 운영구조 전반을 포함한 근본적인 검토까지도 염두에 두고 접근해야 할 중요한 연구과제라고 봅니다. 이제는 우리 축구단과 시민이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바뀔 수는 없겠지만 시민과 팬들의 기대와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집행부, 선수단, 프론트 모두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적이나 팬덤과 같은 단기 지표에만 매달리기보다 백년대계를 내다보는 새로운 출발이라는 각오로 구단 구조개편과 체질개선의 시기로 보아야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들어가셔도 됩니다. 축구단에서도 성실하고 치열하게 업무에 임해 주시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모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시민 여러분, 언론인과 공직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엄소영의장

유영채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엄소영 의원,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엄소영의원

(초선) 존경하는 71만 천안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안시 전 지역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엄소영 의원입니다. 엄소영 의장님과 권오중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정을 책임지고 현장을 지키고 계신 장기수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특히 바쁘신 와중에도 시정질문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자료 제출과 성실한 답변을 해주신 공직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님, 답변석에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은 시민안전보험의 운영실태와 개선방안에 대해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질의에 앞서 천안시 시민안전보험 홍보영상을 짧게 시청하겠습니다. (영상 제시) 시민안전보험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한 제도입니다. 시민안전보험은 시민이 별도로 가입하지 않아도 보장받을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사고를 당한 시민들이 제도를 알고 실제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제도의 취지가 아무리 좋아도 보험료 산정과 보험 조건이 합리적으로 결정되지 않거나 시민들이 제도를 몰라 보험금을 청구하지 못한다면 그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오늘 시정질문에서는 시민안전보험이 당초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보험료와 보장조건은 합리적인지,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시민의 안전과 예산이 직결된 사안인 만큼 책임 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국장님, 시민안전보험의 시행시기와 주요 보장항목 및 보장한도의 변경사항을 간략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예. 우리 시 시민안전보험은 2019년 3월부터 시행을 하고 있고요.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시행 초기에는 자연재해와 화재, 폭발, 지진 등으로 인한 사망 시 각각 1,000만 원을 보장을 했으며, 이후 시민들의 생활안전까지 보장 범위와 한도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엄소영의원

(초선) 네, 감사합니다. 2022년 약 3억 9,000만 원이었던 보험료가 2026년 현재 17억 원 약 335.9%가 증가했습니다. 그런데 보험금 지급액은 크게 줄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예. 시민안전보험료는 2022년 3억 9,000만 원에서 2026년 17억 원으로 증가는 하였는데요. 이는 이제 보험금 지급 실적과 보상 범위 확대를 보험료 산정해서 반영된 결과로 보겠습니다. 특히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보험금 지급액이 그 계약금액을 초과하는 등 시민들의 보험 혜택이 크게 증가했고요. 다만 2025년에는 실손보험 가입자가 상해의료비 보장 대상에서 제외되는 바람에 지급액이 감소한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 또 사고라는 게 발생하고 나서 3년 이내에 보상금을 청구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로 청구금액은 앞으로 증가할 거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엄소영의원

(초선) 그렇다면 지금 아직 완료되지 않아 정산이 완료되지 않았다는 말씀인 거죠?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예.

엄소영의원

(초선) 네, 네, 알겠습니다. 보험료 산정에는 과거 보험료 지급 실적이 반영되는 부분은 본 의원도 이해하는 부분이고요. 다만 제출된 자료를 보면 2025년 실손의료비 보험가입자가 보장항목에서 제외됐음에도 불구하고 25년 가입비는…. 24년 약 12억 원, 25년 약 15억 원, 26년 17억 원으로 증액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예. 그 자료에 의하면 2022년 가입액이 3억 9,000만 원이었고요. 그다음에 지급액이 한 5억 5,000만 원, 그리고 2023년은 가입액이 5억 3,000만 원에서 지급액이 한 20억 2,000만 원, 한 4배 정도 증가했고요. 2024년 가입액이 11억에서 9,000만 원, 지급액이 약 한 20억 7,000만 원인데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보험금 지급액이 보험 계약금액을 초과하였다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이로 인해서 보험사에서는 천안시가 보험 지급 실적이 높은 지자체로 여겨 2025년부터 이제 보험 가입이 사실상 쉽지 않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요. 그래서 이제 2024년 보장내역으로 2025년 계약이 좀 어려워 가지고 2025년에는 그 상해의료비 보장내역에서 손실의료비 가입자를 제외할 수밖에 없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이제 따라서 지급액이 감소한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2026년에는 그 보장내역을 다시 또 조정해 가지고 실손의료보험 가입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실손의료비 가입자도 50만 원까지 지원하도록 했고요. 그리고 2026년 보험사업은 2월부터 시행되기 때문에 8월 말 기준 실적은 좀 다소 저조한 것으로 보이나 과거 보험금 지급 실적을 고려할 때 안전사고가 이제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청구 건수가 증가할 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험금 지급 실적은 전년 대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고요. 그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기 때문에 좀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추가 청구에 따른 지급액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엄소영의원

(초선) 네. 방금 보험사 계약 진행에 어려움이 있으셨다고 말씀하셨는데 2025년 지급 내역 실적이 저조함에 고민이 많으셨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올해 보험사 선정 과정에서 두 차례 유찰이 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알고 있습니다. 2026년 보험 계약 내용 조율 및 보험사 선정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2026년 시민안전보험 계약을 추진하면서 이제 여러 보험사와 견적을 받고 본인 보장 내용과 보험료를 비교 검토했으나 입찰 과정에서 이제 두 차례 유찰되는 어려움이 있었고요. 이에 시민들의 보장 혜택과 보험사의 계약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서 보장 내용을 일부 조정해서 계약을 재추진했습니다. 특히 이제 시민들의 보험 보장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 절차를 신속히 진행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엄소영의원

(초선) 네. 우선은 유찰됨으로써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네, 수고하셨고요. 시민안전보험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보장 범위와 보험료가 합리적으로 결정되어야 됩니다. 앞으로 보험 계약을 체결하실 때 보장 항목별 보험료를 비교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보험료 부담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예. 그 보험 계약 체결 과정에서 전년도 보험금 지급 실적과 그리고 보험사에서 제안한 조건, 그리고 또 보험료 부담 및 보장 범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보장조건을 결정하고 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추후 이제 보험 운영 안정성 확보를 하면서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보장 내용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엄소영의원

(초선) 네, 감사합니다. 사실은 보험료가 늘었다는 것만으로 보험이 계약이 잘못됐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다양한 산정 이유가 있다는 부분도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다만 천안시가 그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보험료 산정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를 했는지, 보장 조건 변경이 시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충분히 고려했는지 좀 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시민의 중요한 예산인 만큼 합리적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그에 걸맞은 보장이 제공되고 있는지, 보다 책임 있는 관리와 개선을 당부 부탁드리겠습니다. 천안시는 최근 5년간 보장 항목별 보험금 지급 건수와 지급액을 분석하여 보장 항목을 개선하고 그 결과를 다음 연도 보험 계약에 반영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거나 보험 계약 내역을 추가 변경하고 있는 게 있는지, 있으시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우리 시는 매년 보험금 지급실적과 그리고 예산, 그리고 보험사 제한 조건 등을 검토해서 보장 항목을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2024년에는 시민안전보험에서 자전거보험을 통합을 했고요. 2025년도에는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치료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보장 항목을 추가했습니다. 이처럼 그 보험금 지급 실적과 사고 유형을 고려하여 보장 항목을 조정 운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엄소영의원

(초선) 다음 장 한번 넘겨주세요. 제가 여기에 보면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부상치료비라는 거 있는데 이거는 혹시…. 화면에 보시면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부상치료비라는 게 있습니다. 이거는 혹시 저희가 중복 보장 이 보험에 대해서 조금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예, 이건 뭐 개인 실비 보험금하고요, 중복 지급이 가능합니다. 아, 그래요? 개인도 되고…. 네, 알겠습니다. 땅꺼짐 상해의료비라는 것은 언제부터 시행이 됐던 건가요?
2025년도에.

엄소영의원

(초선) 네, 알겠습니다. 저희가 이게 이 보험에 대해서 우리 천안시민들이 상세하게 잘 모르고 있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음 질문 이어가겠습니다. 지급 실적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보장을 바로 줄여서는 안 되지만 지급이 반복되는 사고 위험과 시민에게 필요한 위험을 분석해 보장 설계를 개선할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노력해 주신 부분 잘 알겠습니다. 시민안전보험은 시민이 별도로 가입하지 않아도 보장받을 수 있는 제도이지만 시민들이 제도를 알지 못하면 혜택을 받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수치상으로 보면 25년, 26년 실적이 저조한 이유가 혹시 25년도 첫 번째 실손보험이 배제되었기 때문인데 혹시 이거 외에도 홍보 부족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시민안전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는 사실과 보험금 청구방법을 어떻게 홍보하고 있는지 혹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우리 시는 시민안전보험 보장 내용과 청구방법을 알리기 위해서 매년 병원과 장례식장에 홍보포스터를 부착하고 있고요. 그리고 또 읍·면·동과 경로당, 복지관 등에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 등록외국인을 위한 영문홍보물을 제작하고 또 시 홈페이지와 SNS,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험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에 더욱 강화를 하겠습니다.

엄소영의원

(초선) 네. 본 의원도 홍보영상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안내를 받기도 했습니다. 사실은 그렇기는 한데 이렇게 변경된 항목에 대해서는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잘 모르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혹시 이런 바뀐 보험의 보험 내용에 대해서는 어떤 다른 홍보를 하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예. 시민안전보험은 매년 1년 단위로 이제 계약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갱신 시 보장 항목이나 한도가 변경될 수 있어 이를 시민들에게 중점적으로 안내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요. 앞으로 이제 변경사항을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또 SNS뿐만 아니라 읍·면·동, 경로당 등을 통해서 또 적극적으로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엄소영의원

(초선) 네. 시민안전보험은 보장 내용을 마련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시민들이 제도를 알고 필요할 때 실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고령자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도 쉽게 안내받고 변경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제출하신 답변서에는 시민안전보험 관련 민원 및 처리현황이 ‘해당없음’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는 천안시에 직접 접수된 민원만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까, 아니면 보험사에 접수된 보험금 지급 관련 민원이나 지급 거절에 대한 이의신청에 대한 건가요?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제출한 민원 처리현황은 보험사를 통해 확인한 자료고요. 대부분 보장 내용과 보험금 청구방법에 관한 문의입니다. 보험금 지급 여부와 금액은 보험사에서 약관과 그 사고 내용을 기준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우리 시에서도 보험사와 협의하면 시민들이 지급 기준과 처리 결과를 충분히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엄소영의원

(초선) 네. 보험금 지급과 보상 업무는 보험사가 담당하더라도 천안시가 시민안전보험 계약의 주체인 만큼 보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직접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험사에 직접 접수된 민원과 이의신청을 정기적으로 확인하지 않는다면 시에 민원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관련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하는데요. 민원 지급 거절, 이의신청 건수와 처리 결과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예, 동의하고요. 시민안전보험은 시민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지원되는 제도인 만큼 민원사항에 대해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엄소영의원

(초선) 앞으로 직접적인 관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예.

엄소영의원

(초선) 네, 마지막 발언하겠습니다. 시민안전보험은 단순한 가입을 유지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험료와 보장 내용, 보험금 지급 및 민원처리까지 전반적인 운영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제도인 만큼 보험료가 적정하게 책정되고 있는지, 보장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 시민안전보험이 본래의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주시기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천안시 행복콜택시 관련해 질의 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은 행복콜택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구조적 문제점을 짚어보고 시민의 이용편의와 택시업계의 운영 여건을 함께 고려한 개선방안을 찾고자 합니다. 특히 배차 성공률과 차량 수급 현황, 시민불편 및 민원 관리, 운영시스템의 실효성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행복콜택시가 시민들의 이동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이고 있는지,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문제점은 무엇인지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 책임 있는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국장님, 현재 천안시 행복콜택시 운영 현황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주십시오.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예, 행복콜택시는 2009년 12월에 사업을 시작을 했고요.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운영을 하고 있는 택시 호출서비스라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현재 우리 시에서는 콜센터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그리고 시스템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화 호출과 모바일 앱을 통해 택시 호출 배차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이제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교통약자의 택시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엄소영의원

(초선) 네. 현재 상담원 9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콜택시의 시간대별 상담 건수와 상담원별 업무량이 어떻게 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예. 행복콜택시 콜센터는 상담원 9명을 포함해 총 11명이 3조 2교대로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을 하고 있으며, 9월 기준 시간당 평균 약 한 83건의 호출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엄소영의원

(초선) 그렇다면 국장님께서 생각하실 때 시간당 83건이라고 하면은 업무량이 많은 것에 속하는 겁니까?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그렇게 많다고는 생각 않습니다.

엄소영의원

(초선) 네, 알겠습니다. 콜 배차 성공률은 행복콜택시의 고질적인 문제로 남아 있는데요. 콜 성공률이 2023년 47.8%에서 2025년 71.7%까지 개선된 구체적인 조치는 무엇이며, 2026년 다시 낮아진 이유는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콜 배차 성공률이 개선된 주요 배경으로는 콜 접수 건수의 감소, 그리고 택시 호출 수요의 변화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고요. 실제로 2023년 월 평균 약 17만 건이 있었는데 콜 접수 건수가 2024년, 2025년에는 약 11만 건, 그리고 2026년에는 월 평균 약 9만 5,000건으로 감소를 했습니다. 이러한 호출 수요 변화가 전체 접수 건수 대비 배차 성공 비율이 이제 좀 높아지는 데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거고요. 아울러 우리 시에서는 택시업계의 운행 활성화, 그리고 유도를 위해 카드결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고요. 이러한 지원사업 또한 콜 배차 성공률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엄소영의원

(초선) 그렇다면 국장님께서 생각하실 때는 호출 수요의 변화, 즉, 호출 건수의 감소와 운영 개선의 결과라고 보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거네요?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예.

엄소영의원

(초선) 알겠습니다. 2024년 행복콜 배차 요청 140만여 건 중 약 60만 건이 취소되었고 2025년도에도 약 38만 건이 취소됐습니다. 전체 취소 건수 중 차량 미부여 취소가 85에서 9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맞나요?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예.

엄소영의원

(초선) 차량 미부여에 대한 원인이 무엇이라고 천안시는 판단하고 있나요?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차량 미부여 취소는 인근에 배차 가능한 택시가 없거나 운수종사자가 호출을 수락하지 않아 1분 40초 이내에 배차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입니다. 주요 원인은 배차 가능 차량이 부족한 것도 좀 있고요. 또 운수종사자들의 호출 미수락 등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제 배차 실패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운수종사자와 협조를 통해서 배차 성공률을 높이는 데 노력을 하겠습니다.

엄소영의원

(초선) 그렇다면 배차 요청 건수는 2023년 약 211만 건에서 2025년 약 133만 건으로 꾸준히 줄었는데 운행차량 수는 월 평균 1,090에서 1,101대로 거의 그대로입니다. 게다가 2026년 8월에는 운행차량 수가 급감해서 816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이야말로 차량 미부여의 핵심 원인은 아닌가요?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배차 요청 건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운행차량 수가 2023년부터 현재까지 월 평균 약 1,100대로 비슷한 것은 그 차량 미부여 취소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이제 배차 여부는 전체 운행차량 대수뿐만이 아니라 그 차량 호출 위치, 호출 시간, 운수종사자의 배차 수량 여부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결정되고 있습니다.

엄소영의원

(초선) 결국 차량이 등록되어 있다는 것과 실제 시민이 호출했을 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좀 다른 문제인 것 같네요. 이에 대한 어떤 개선방안이 있을까요?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어쨌든 뭐 택시업계와 소통해서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엄소영의원

(초선) 네. 그 말씀은 아직은 개선방안을 강구하지 못했다는 말씀으로 들리네요. 네, 알겠습니다. 답변서에 따르면 배차 거절 기준에는 승차거부 민원 접수조항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3년 민원 통계에는 실종자, 분실물, 회원등록 변경, GPS 추적, 3개 항목만 있을 뿐 승차거부나 배차 지연 항목은 별도로 집계되어 있지 않습니다. 실제 접수 건수가 없어서입니까, 아니면 집계 개체상 누락된 건가요?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예. 의원님께 제출한 자료는 행복콜택시에서 자체 관리하는 민원 현황을 기준으로 작성한 것이고요. 승차거부 민원은 우리 시에서 직접 접수 처리하고 있어 이제 행복콜택시 통계에는 포함되지 않았고요. 그 배차 지연 민원도 별도 항목으로 관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엄소영의원

(초선) 그 말씀은 항목이 빠져 있다는 거네요. 앞으로는 개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빠져 있는 걸로 제가 해석해도 될까요?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네.

엄소영의원

(초선) 알겠습니다. 평균 대기시간 20초에서 30초, 최대 1분 40초입니다. 콜센터 접수 처리시간 항목에도 동일하게 쓰이고 있고 승객이 실제 체감하는 대기시간이 아니라 콜 접수 배차 처리시간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승객이 차량 도착까지 기다린 체감 대기시간은 훨씬 더 긴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민원은 없었나요?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행복콜택시의 평균 대기시간은 콜 접수부터 배차 완료까지 걸리는 시간으로 실제 차량 도착까지의 대기시간과는 차이가 좀 있습니다. 현재까지 우리 시에서 직접 접수된 관련 민원은 없고요. 행복콜택시에서도 별도 집계된 민원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실제 대기시간과 시민 불편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고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엄소영의원

(초선) 네, 알겠습니다. 행복홀 앱의 선택호출료 최대 3,000원, 제가 듣기로 5,000원까지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무료 운영 취지가 퇴색되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현재 호출료 체계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문제는 없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행복콜택시는 자체 수익이 미비한 상황으로 자체 수익 확보와 야간 시간대 택시 운행 감소에 따른 이용객 불편 완화, 그리고 배차 성공률 개선을 위해 탄력요금제를 도입을 했습니다. 현재 주간에는 1,000원, 야간에는 이제 한 3,000원이며, 그 수익금은 운수종사자가 50%, 그다음에 행복콜택시 30%, 천안사랑카드 운영대행사가 20%로 배분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선택호출료는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만 부과되는 요금으로 앞으로 시민 부담과 배차 개선 효과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초선) 행복콜택시의 근본적 취지가 퇴색된 만큼 지속적인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카카오티 등 민간 플랫폼은 콜 수락이 사실상 강제적인 구조인 반면 행복콜은 기사의 임의적 수락에 의존하고 있어서 기사들이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행복콜을 기피하는 경향이 여러 차례 지적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예. 그 민간 택시호출플랫폼하고 그 행복콜택시는 운영 목적과 그 배차 체계 등의 차이가 좀 있습니다. 동일한 배차 방식을 적용하는 데에는 다소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요. 다만 운수종사자의 배차 참여를 높이기 위해 선택호출료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배차 성공률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엄소영의원

(초선) 저희가 현재 행복콜택시의 8억 원에…. 2020년도 예산이 8억 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 연간 시스템운영비로 한 약 1억 5,000만 원에서 2억 원 정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예, 맞습니다.

엄소영의원

(초선) 이 비용은 구체적으로 어디에 쓰고 있나요?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행복콜택시 시스템운영비는 주로 이제 콜관제 서버와 배차프로그램 임대 및 유지보수에 사용을 하고 있고요. 현재 외부 업체인 시스템을 임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에는 이용 편의를 위해 보이는ARS서비스도 도입을 했습니다.

엄소영의원

(초선) 지금 현재 이 시스템이 굉장히 유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시민 입장에서는 많이 좀 불편하다고….

엄소영의원

(초선) 네,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네.

엄소영의원

(초선) 네, 알겠습니다. 지난 8월 건설도시위원회 간담회에서도 시스템 업체 선정 과정에 실제 배차를 수행하는 기사와 택시단체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보이는 콜택시 등 시스템 업체 선정 과정에 택시 업계의 의견이 반영된 절차가 있었습니까?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예. 행복콜택시 시스템 업체 선정은 보조사업자인 행복콜택시 주관으로 추진하고 있고요. 업체 선정 과정에서는 택시업계의 의견을 반영을 했습니다. 다만 실제 운영 과정에서 이제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요. 앞으로 이제 운수종사자, 그리고 택시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서 시스템 운영과 개선에 이제 개선하는 데 좀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엄소영의원

(초선) 택시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이유는 뭔가요?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프로그램 운영하는 업체하고 또 개인하고 의견이 다 틀립니다. 이게 뭐냐면 법인과 개인, 그리고 그 종사자와…. 대표와 또 다 의견이 틀리기 때문에 그 사실 또 의견을 이렇게 취합하는 데는 다들 틀리기 때문에 좀 한계가 좀 있습니다.

엄소영의원

(초선) 네. 가능한 다수의 의견을 좀 존중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예, 예.

엄소영의원

(초선) 시스템은 사용자인 시민과 이를 수행하는 기사분들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실질적인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질의 드리겠습니다. 지난 10월 13일 천안지역 택시업계가 천안·아산 사업구역 통합 추진 및 행복콜 폐지에 반발하여 집단행동 및 천막농성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10월 16일 시장님과 천안 택시업계, 건설안전교통국과 간담회를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장님, 간담회의 내용을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먼저 그 택시업계에서 요구한 사항은 천안·아산 사업구역 통합에 대해 충분한 사전조사와 또 이해관계자 간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저희 시에 제출했고요. 그리고 또 행복콜택시 사업 일몰과 관련해서는 콜센터 인력 조정과 그다음에 자동배차시스템 도입 등 운영 개선을 저희들한테 또 제안을 했고, 교통약자이동권 보장대책 마련을 요청을 했습니다. 이제 우리 시는 어쨌든 택시업계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가지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 앞으로 추진 방향을 신중하게 결정한다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엄소영의원

(초선) 네. 제가 받은 어떤 제안 답변에 보면 사업구역 통합은 즉시 시행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며, 협의체 내에 충분한 협의 선행을 전제로 하여 최종 정책을 결정하겠다고 하는 것이 맞습니까?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예, 예.

엄소영의원

(초선) 네,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천안·아산 택시 사업구역 통합 추진과 행복콜택시 운영정책은 각각 별도로 검토되고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두 정책의 연관성까지 함께 분석하고 있는 것입니까?
광복

최광복건설안전교통국장

예. 천안·아산 택시 사업구역 통합은 양 지역의 영업 환경과 그다음에 이해관계 조정에 관한 사항이며, 행복콜택시 운영정책은 그 시스템 등 서비스 개선과 이용객 편의 증진에 관한 사항으로 각각 별도 검토 진행 중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다만 두 정책 모두 택시업계와 긴밀한 관련이 있는 만큼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업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또 필요시 상호 간의 그 영향을 고려하여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엄소영의원

(초선) 네, 감사합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셔도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콜택시의 존폐는 행정의 편의나 단순한 예산 절감만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운영비가 과도하다면 비용구조를 분석하고 배차 효율이 떨어진다면 시스템을 개선하여 이용률이 낮다면 그 원인을 먼저 파악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행복콜택시를 무조건 유지해야 된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라면 효율적으로 개선해 유지하고 다른 서비스로 대처할 수 있다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객관적인 근거를 먼저 제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행정의 효율성도 중요하지만 공공 교통 정책의 최종 목적은 시민의 이동권 보장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엄소영의장

엄소영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류제국 의원,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제국의원

존경하는 70만 천안 시민 여러분, 엄소영 의장님과 권오중 부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류제국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천안시의 고령화 대응 정책에 관하여 시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천안시의 정책이 어르신들의 실제 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 늘어날 의료, 돌봄, 교통, 일자리 수요에 충분히 대비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합니다. 천안시 제출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는 2024년 말 9만 2,478명에서 26년 8월 말 10만 6,301명으로 1년 8개월 사이 1만 3,823명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려면 어느 지역에서 어떤 지원이 부족한지 확인하고 필요한 인력과 예산, 시설과 교통체계를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같은 천안시 안에서도 도심과 농촌의 생활 여건은 다르고 가족의 도움을 받는 분과 혼자 생활하는 분이 필요로 하는 지원도 다릅니다. 따라서 정책의 성과는 사업의 개수와 집행률에 더해 필요한 분이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했는지와 지원에서 빠진 분은 없는지, 지역별 격차가 줄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오늘 답변에서는 현재의 실적과 해결하지 못한 수요를 구분하고 개선과 책임부서의 필요한 예산, 인력, 추진 일정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복지정책국장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본 의원이 질의한 부분에 대해서 답변서를 봤는데요. 그 관련 부서에서 아주 굉장히 이 고령화 관련해서 지금 여러 가지 제가 이제 뭐 초고령사회에 대한 대응이라든지 치매, 고독사 예방을 위한 천안시의 대책, 노인 정책 전담조직과 기본계획 수립 현황, 추진 계획 여러 가지 이런 지금 세부적인 질문을 드렸는데 답변을 보니까 그냥 한 페이지로 이걸 함축해서 할 수 있다는 게 대단한 능력이다 생각하시는데 한번 좀 답변 좀 해보세요. 이 어려운 숙제를 한 페이지에 그냥 다 풀어버리더라고요.
은미

윤은미복지문화국장

자료가 부족했던 점에 대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가 이제 부서에서 이제 그런 자료를 낼 때 좀 위에 관리자에게 점검을 받고 나갔어야 되는데 이제 그렇지 못하면서 저희가 결례를 끼친 부분에 대해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류제국의원

아, 저는 잘못됐다고 얘기한 게 아니에요.
은미

윤은미복지문화국장

자료 부족 부분에 대해서 이제 말씀….

류제국의원

아니, 자료가 많다고 잘 된 답변은 아닌데 이거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불성실하다.
은미

윤은미복지문화국장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류제국의원

한번 제가 그럼 좀 세부적으로 좀 몇 가지만 좀 질문을 드려볼게요. 천안시 노인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향후 한 5년, 10년에 대비한 뭐 이런 종합계획이라든지 뭐 예산 확보 방안 이런 게 있을 거 아니에요, 그죠? 한번 말씀 좀 해 주세요.
은미

윤은미복지문화국장

우선 이제 저희 현재 저희 천안시는 전체 노인인구에 대비해서 노인인구는 15%로 고령화사회로 진입한 상황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초고령화 사회인데요. 조금 어떻게 보면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이제 고령화사회에 진입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 정부는 어찌 됐건 현재 초고령화사회이기 때문에 그동안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 하던 사업을 이제 인구전략위원회로 전환을 해서 인구 구조 변화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뭐 이런 내용에 따라서 연령 통합적 사회 준비를 하는 등 현재 논의 중에 있고요. 27년도 상반기에 향후 5개년에 관련된 중장기 계획이 나올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저희 천안시도 그 정부의 기조와 또 충청남도의 그런 사업과 함께 발맞추어서 가고 있는데요. 현재 어찌 됐건 중앙정부의 가장 그 초고령화사회에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그 국정과제가 통합돌봄사업입니다.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 장애인 등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그리고 돌봄 등에 대해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우리 시는 2019년부터 그래서 선도적으로 시범사업에 참여를 하고 있고요. 올해에 12월에 조직개편을 통해서 내년도에는 이 통합돌봄과를 신설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제 첫 번째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그런 기조에 맞춰서 조직을 개편할 예정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여기에 소요되는 인원은 이제 국고 보조를 좀 일부 받아서 41명의 인원이 충원이 되는데 통합돌봄과에 10명, 읍·면·동에 각 1명씩 해서 31명이 배정될 예정입니다. 그다음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은 이제 노후 소득 보장에 관련된 영역이다라고 보겠습니다. 그래서 기초연금도 이제 중앙정부에서 이번에 이제 개선안을 발표했는데요. 기초연금과 관련된 부분, 그다음에 이제 노인 일자리 확충과 관련된 부분 이런 현금성 소득 보전을 어떻게 좀 더 확대할 거냐, 기준을 완화할 거냐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요. 그다음으로는 이제 공공돌봄 기반 영역에서 이번에 5월에 저희 천안시립노인요양원이 개소가 됐습니다. 그래서 장기요양급여를 기반으로 한 그런 공공돌봄서비스 확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요. 다음으로 볼 때는 여가와 문화생활 관련된 영역에서 좀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현재 그 노인 여가 수요가 굉장히 복잡하고 다양한 요구 등이 요구되고 있어서 저희가 스마트 경로당 운영을 내년에 국가의 공모사업에 선정이 돼서 스마트 경로당 운영사업을 펼치려고 예정하고 있고요. 이와 더불어서 노인복지관이나 경로당, 또 노인대학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노인…. 장기요양수급 노인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 장기요양기관의 수급 관리라든지, 또 뭐 더 나아가서는 장사시설 안정적인 운영에도 저희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아까 예산…. 예산, 죄송합니다. 예산도 굉장히 이제 저희 노인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예산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작년 대비해서도 대략 6% 정도가 증가를 했고 향후 저희가 초고령화사회로 갔을 때 예산이 추계를 해 봤을 때 어떤 사업별로 하기는 좀 그래서 1인당 계속 증가하는 추이를 봤을 때는 31년도에는 대략 변화가 있겠지만 3,800억 정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데 이제 저희 이 노령화 관련된 이 사업은 국가 책임이 강해서 지금 현재 전체 사업비의 국도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대략 한 74%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저희가 국가사업에 의존을 하면서 다만 이제 저희가 조금 더 국가사업을 확보하고 국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노인복지일자리사업이라든가 크게 하는 그런 일자리사업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야지만 국가사업에 많은 예산을 받아올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에 좀 더 집중하고 올해 같은 경우에는 이제 우리 천안노인종합복지관이 국가에서 하는 그린리모델링사업에 저희 공모해서 선정이 돼서 17억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기조로 저희가 되도록이면 국가나 도의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류제국의원

국장님 답변을 조금 이렇게 정리를 하자면요, 이제 통합돌봄 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이고 그 통합돌봄 관련해서 그럼 뭐 우리 천안시에 좀 우수한 사례라든가 뭐 이런 게 좀 있나요?
은미

윤은미복지문화국장

이제 저희가 19년부터 이렇게 사업을 시행을 하다 보니 전국에서 굉장히 많은 분들이 저희 시를 방문을 했습니다. 근데 제가 이제 봤을 때 가장 큰 내용은 우리가 천안의료원, 보건소, 이렇게 지역의 한의원회라든가 이런 지역의 의료기관, 그리고 우리 천안시 그다음에 이제 각 읍·면·동의 행복키움지원단이라든가 각 그 유관기관들과 함께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이들에게 요양과 돌봄 이런 부분 등을 연계해서 사업을 구축해서 함께 하는 그런 것 등을 저희 모델로 해서 전국에서 같이 시행을 하게 됐고요. 다음으로는 저희가 유일하게 제가 알기로는 유일한데 저희 통합지원센터를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해서 저희가 구축을 했고 그 안에는 이제 중간 집이라는 것도 설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 중간 집이라는 것은 병원에서 입원해서 있던 환자가 가정으로 돌아갔을 때에 그 중간 집에서 일상생활에 머무르기 위해서 뭐라고 해야 되나 이제 좀 적응하는 그런 센터를 만들어서 이제 그런 부분도 저희가 해 가지고요. 그런 사례가 우수 사례로 돼서 저희가 이제 지역사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그런 의료 서비스로 작년에 아 올 초에 올 초에 장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기관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올 초에예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상 뭐 지금 병원이나 이런 데하고 협력 체계 관련해서 받은 상이라고요?예 그렇습니다. 올해에 한의사 협회하고 해서 찾아가는 방문부천시의 2026년 4월 자료에 의하면 그 협력병원 관련해서 이제 부천시 같은 경우는 20곳에서 29곳으로 확대하고 또 이런 우수 사례가 있는데 이런 것 알고 계시나요?예 그때 상 같이 받으러부천하고 광주다움 통합 돌봄이 보니까 어 국가기록원 자료에 보면은 2년간 5만 6천여 가정을 이렇게 시민에게 먼저 찾아가는 방문 활동을 한 사례로 2024년 정부 혁신 왕중왕정 대통령상도 수상한 사례가 있네요. 네 맞습니다. 이런 사례들도알고 있죠 예 그렇습니다. 같이 그때 시상을 같이 이제 시곤이 그때 광주 받을 때 이제 저희 같이 같이 받았었는데요. 그때 이제 그런 사례들도 듣고 또 이제 저희도 그쪽에서 좀 받아올 것도 있고 광주도 또 저희 사업에 대해서 좋은 그런 사례다. 우리 사례도 좀 받아가겠다. 아무튼 우리 천안시도 다른 지자체에 비해서 통합 돌봄에 대해서는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렇게 보셔도 되나요?예 그렇습니다. 선도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성과가 있었습니다. 조금 이따가 제가 다시 또 질문을 드릴게요. 네 이제 우리 천안시는 지금 이제 국장님 말씀 중에 국가나 이제 도의 그런 사업에 발맞춰서 이렇게 시도 준비를 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이제 그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천안시만의 복지 상황이 또 틀리죠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다라고 생각뭐가 제일 틀릴까요?제가 생각할 때는 이제 저희는 도농 복합 도시이다 보니까 농촌의 읍면 지역과 또 우리 동네 그런 어떤 생활 기반적인 여건이나 이런 것 등이 좀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맞습니다. 저희 이제 우리 천안시는 도농 복합도시로서 또 이제 농촌 지역이 노인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를 하고 있고 그렇죠 네 그런 현실이잖아요. 네 그래서 읍면동별 노인 인구 돌봄 수요 이런 것을 예측하고 있나요?저희가 이제 통합 돌봄이 되면서 중앙정부에서도 이런 통합 관리해야 되는 것 등을 예측을 하고 시군에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희 천안 같은 경우에는 보건복지부 통계 자료의 내용으로 공유해서 보면 대략 2만 명 정도가 향후 초고령 사회로 진입을 하면서 돌봄을 수행해야 될 수치로 보고 있습니다. 아까 이제 예산 부분이 이제 국도비가 한 74%가 되고 나머지 이제 지방 우리 천안시 예산인데요. 이게 이제 국토비가 이렇게 비중이 많다는 것은 기존 복지 사업에 계속 반복해서 이렇게 예산도 투입되고 또 사업도 거기에 우리 천안만의 그런 맞춤형 복지를 하기에는 이 국토비 의존도가 너무 높고 지금 이 국장님 답변에도 국가와 도 복지 정책에 맞춰서 한다는 부분은 사실은 제가 본 의원이 말씀드린 게 정답은 아니지만은 제가 원하는 그런 답변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우리 지역별 격차가 큰 우리 천안만의 복지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는 우리 국장님이 지금 구상하고 있는 또 천안시가 좀 구상하고 있는 그런 장기적인 계획이 있어야 될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도 한마 한번 좀 한 말씀해지금 의원님 말씀하시는 내용에 대해서 저도 100% 공감을 하고 있고요. 어 이제 앞으로의 그 노인 돌봄은 이제 국가가 책임을 져야 되는 상황에서 돌봄 인력만 가지고 갖고 가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여건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좀 AI AI 계속 이렇게 얘기가 나오는데 그 AI를 활용한 안부 확인이라든지 응급안전 그런 그 시스템이 좀 필요하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현재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라는 것 이 시행하고 있고요. 이거는 이제 그 위험군이 감지가 되면 119와 응급 응급관리요원에게 통보가 돼서 그런 내용 등을 이제 관리하는 내용이 되겠는데요. 이거는 이제 저희뿐만이 아니라 사실 충남도나 다른 데서도 하고 있는 거고 우리 천안만은 이 AI 그러면 스마트 돌봄 환경을 어떻게 구축을 하는 게 좋겠느냐라고 봤을 때 이제 두 가지를 생각하고 있는 거가 하나는 이제 지금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이런 AI하고 관련된 안부 묻는 사업이라든가 돌봄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우리가 참여하고 있는 이런 실증을 하고 있는 현재 실증 사업을 복지부에서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실증 사업에 참여한 기관과 저희가 올해에 이제 비예산으로 해서 협업 을 해가지고 지금 AI 안부 관련된 시범 사업을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 시범 사업에 관련된 결과가 올 연말에 나올 것으로 보여지고요. 그 예상 그 결과가 나오면 그 시범 사업의 결과를 토대로 우리 천안만의 그에 관련 AI 기반의 돌봄 환경을 구축하려고 하고 있고 이것은 시장님의 공약 사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까도 이제 또 한 가지 말씀드렸던 것은 이제 우리 국가 사업에 스마트 돌봄 경로당에 저희가 이제 규모가 20억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 사업에 저희가 공모 사업에 선정이 돼서 각 읍면동별로 스마트 경로당 1개소씩을 선정받아서 뭐 저희가 컨설팅도 받고 해 가지고 좀 더 나은 스마트한 여가 돌봄 시스템도 갖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부분이 이제 뭐 이제 돌봄 사각지대 관련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서울시 2025년 사례에 보면은 동행 식당 운영이라고 그래서 식사 이용 내역을 살펴 3일 이상 결식하거나 평소와 다른 이용 양상이 나타나면 돌봄 매니저나 간호사가 안부를 확인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해요. 이제 우리 천안시도유사한 사이런 유사한 사업 있나?네 네 밀케트 지원 사업이라든가 야구르트 와국 이런 업체하고 해서 안부 묻기 사업도 시행을 하고 있고 조금 전에 말씀드린 그 아오시티반 시티 기반으로 한 1760명에 관련된 관리도 그러한 맥락에서 같은그래서 그렇게 그런 사업을 함으로 해서 그런 정말 위기에 빠진 그런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한테 어떤 사례가 혹시 있어요?이제 그런 분들과 관련돼서 저희가 가장 첫 번째 하는 것은 돌봄 그러니까 정부의 소득 보장에서 체계에서 혹시 벗어났는지 그래서 수급 관련이라든가 기초연금이라든가 여러 가지 그런 공적 부조하고 관련된 부분이 누락이 없는지 첫 번째 챙기고요. 두 번째는 기준에 안 맞는 분들이 사실 많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 분들은 저희가 읍면동의 맞춤형 팀과 복지재단과 함께 그 사각지대를 없애주는 자원 연계 등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31개 읍면동의 맞춤형 팀들이 그런 내용으로 사례 관리를 계속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가 통합 돌봄 그 사업을 선제적으로 구현을 하면서 저희가 그 지역의 의료기관인가 대학 그리고 여러 기관이 6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가 있습니다. 지역사회 돌봄 협의체에 그래서 그 돌봄 협의체에서 이런 사례 등에 대해서 어느 시설에서 어느 기관에서 이 대상자에 대한 도움을 줄 건지를 월 2회씩 정기적으로 회의를 운영하면서 지원을 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 이런 사업들이 성과를 내고 또 어 이런 복지 사각지대 또 또 이제 이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도 많지만은 실제로 이제 노인 인구의 대다수가 이제 그 농촌 지역 같은 경우는 이제 마을 경로당을 이용해요. 그렇죠 그래서 이제 스마트 경로당도 말씀하시고 그랬는데 이제 이런 정책 그 좀 정책을 이렇게 수행하는 그런 부서장들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렇죠 네 맞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런 어떤 사고를 갖고 또 이게 또 그냥 지금 국장님이 지금 속해 있는 노인정책과라든가 여기 하나 과 갖고 이게 다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잖아요. 그렇죠 맞습니다. 우리 장기수 시장님이 취임하시면서 부서 간 벽을 허물고 협업해서 이렇게 일을 추진하라는 그런 내가 언론 보도도 봤고 그러는데요. 지금 노인 관련 정책 고령화 이런 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가장 부서 간 울타리를 없애고 협업을 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하시나요?그 근데 그게 지금 잘 되고 있나요? 그게아 저희가 지금 협업을 하는 가장 가까운 부서는 보건소입니다. 보건소 보건소에서 이제 경로당에 찾아가서소도 될 수 있고 또 교통 약자 하면 또 대중 교통정책과 연관 안 된 데가그렇죠 예 아까 말씀드린 그 스마트 경로당도 사실 이제 우리 스마트 추진단하고 함께 하는 사업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제 가장 그래도 이제 건강이나 이렇게 밀접하게 본다라고 하면 이제 보건소인데 보건소에서 각 경로당으로 건강 관리라든지 치매 조기 진단이라든지 이런 것 등에 대해서 저희가 함께 협업으로 해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이 있습니다. 이제 장사 시설도 아까 얘기하셨고 그래서 제가 일단은 좀 몇 가지 좀 우리 천안시에서 이렇게 좀 전환한 것 중에 좀 우수한 사례를 좀 한 두 가지만 좀 이렇게 한번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그 경로당 운영비 관련해서 한번 자료를 볼까요?이제 경로당이 우리가 이제 전체 우리 천안시 경로당이 몇 개죠770770개죠 그 경로당의 운영비가 35만 원씩 일괄 지급이 됐었죠. 예전에 그랬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그 자료 전 거 한번 봐주세요. 이제 경로당 운영에 관해서 그 전 아 23년 9대 의회 11월 28일 복지문화위원회에서 이제 운영비 어르신들이 많은데도 35만 원 일괄 지급되고 그렇죠 네 적은데도 일로 가지 이건 형평에 안 맞다 맞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누차 이제 제기를 했어요. 근데 이제 어떤 그 그 정책 수행자는 예산이나 여러 가지 여건상 어렵습니다 하는 부서장도 있고 이거를 또 과감하게 23년도에 제가 이제 의회에서 제기했지만 그전에도 얘기를 누차 했던 건데 그때 부서장은 이거를 과감하게 한번 정말 현실에 맞게 한번 해보겠습니다 하고 예산 부서와 관련된 거는 좀 저한테 협의 좀 해달라고 해서 그런 의지가 모여서 지금 저렇게 경로당 운영비가 이렇게 차등으로 지급되고 지금 현실에 조금 저게 사실은 별거 35만 원 50인 이상은 이제 40만 원 5만 원 오른 거죠. 또 50인 이상 70인은 40만 원 이제 40 5만 원 또 올렸지만 그 5만 원 10만 원이 사실은 월 운영비이기 때문에 꽤 많은 액수구요. 네 맞습니다. 또 전체 예산으로 봤을 때는 그리고 또 그전에는 보니까 운영비를 줘도 어르신들이 정산을 못 해서 그 정산 영수증 어르신들이 다 뭐 제가 어떤 데는 가보니까 83세 어르신이 가장 막내시더라고요. 네 요즘 추세깜짝 놀랐어요. 깜짝 놀라서 그 어르신들이 그 정산을 어떻게 하겠어요?에 영수증을 어떻게 맡으며 그래서 제가 그때 그 과장님한테 우리 행정에서 지원을 해줘라 해줘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 그 전에는 그 35만 원을 쓸 줄을 몰라가지고 쓸 때는 많은데 반납하는 그런 어처구니없는 그런 사례들이 많았는데 지금 이제 저렇게 저렇게 개선이 되고 정착되고 나서는 제가 구청 담당 팀장님들이나 이렇게 면회 복지 팀장님들 고생을 많이 하셨거든요. 그분들 얘기 들어보니까 거의 지금은 뭐 이제 뭐 자투리 뭐 이제 35만 원이면 뭐 몇 천 원 이 정도지 이제는 그거를 어 이제 우리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또 이렇게 어드바이스 해주고 협조를 해줘서 이제 어처구니없이 반납하는 사례도 없어진 그런 사례가 있어서 부서장의 역할이 그렇게 중요하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 장사 시설 한번 또스마트 화장로죠. 네 제가 저것도 이제 9대 의회 때 아마 저게 그때 당시에는 서울시가 두 개가 이렇게 한 최초의 사례를 보고 저거를 제안을 했는데 마침 우리 천안시 광덕에 있는 화장로가 2기를 교체해야 되는데 그 다음 해에 그래서 이 스마트 화장로로 교체를 한 사례예요. 이게 정말 굉장히 우수한 사례죠. 어떻게 보면 또 우리가 의회에서 이렇게 의정활동을 통해서 정책 제안을 한 것이 저렇게 또 행정에서 또 이렇게 시민들한테 저게 이 스마트 화장로가 기존의 화장로가 120분 걸리는 거를 저거는 100분 안쪽으로 단축시키고 그렇죠 단축 가능 그리고 또 친환경적이고 그래서 이제 앞으로 화장로도 이제 수명이 닿으면은 스마트 화장로로 다 바꿀 수지속적으로 바예정입니다. 또 한 가지 하나 경로당 지붕 관련해서 이제 저건 뭐냐면은 지금 면치역의 경로당들은 옛날에 지은 거라 다 이 지붕이 없어요. 거의 지붕이 없고 그냥 이렇게 옥상으로 돼 있죠 그냥 바닥 그러다 보니까 뭐 지금은 노후되다 보니까 방수 뭐 이렇게 아마 우리 장기수 시장님도 시장 하실 때 많이 경로당 보수 관련해서 방수 예산 많이 세웠을 겁니다. 그래서 저걸 하면은 노후되다 보면은 뭐 1년이면 또 그냥 또 세고 뭐 이러는 사례가 있어서 그걸 좀 지붕으로 좀 해야 되겠다 해서 이제 몇 개 우리 이제 목천 북면 쪽에 이제 지붕으로 해서 이렇게 경로당을 방수를 막 이렇게 방지하고 한 사례가 있는데 이제 저런 경로 거기는 건축법이 허용이 돼서 건축 행위를 할 수 있어서 하지만은 건축 행위가 이제 안 되는 경로당이 있어요. 건폐율이나 이런 게 맞지 않기 때문에 근데 또 기존에 하던 그런 방수로는 뭐 1년이면 또 새 테고 그런데 제가 이번에 저거 정말 시장님도 한번 칭찬을 해 주세요. 저 동남구 우리 그 복지 팀장님 그 조혜영 팀장님인가요?네 저거를 사례를 들으면서 저게 지금 이제 지붕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각도를 줘서 이렇게 물이 이제 저쪽 배수구를 통해서 나가게 되면은 아마 저거는 건축하는 효과를 내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내년부터는 옥상 방수를 저렇게 하면은 건축법에 저촉을 받는데도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말 우수 사례인 것 같아서 제가 이렇게 해 갖고 왔어요. 제가 이제 이런 말씀을 왜 드리냐 그만큼 정책을 수행하는 직원분들 특히 관리자 분들의 그 마음가짐 또 그분이 정책을 수행하는 분들의 그런 굉장히 중요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제가 뭐 누구라고는 제가 말씀은 안 드리는데 내가 깜짝 놀랐어요. 북면에 지금 이제 각 읍면동에 이제 노인의 분해가 다 있으시잖아요. 그런데 이제 여건상 이제 노인의 사무실이 여건상 갖추고 있는 읍면동도 있고 갖추지 못한 읍면동도 있고 그 여건이 여권상이죠. 그렇죠 이제 뭐 신축 청사를 짓게 된다든지 하면은 이제 면장님들이나 동장님들이 어르신들 공간을 마련해 주는 데도 있고 그렇죠 네 이제 그거는 뭐 다 같진 않아요 맞습니다. 우리 31개 읍면동이 그렇지만 그렇다면은 그래서 그럼 읍면장이 판단해서 아 여기 이제 우리 지역은 좀 그 어르신들 그런 공간을 좀 마련해 줄 수 있는 여건이 되는 데가 있다 이렇게 하면은 국장님은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죠. 네 최대한 저희가당연히 해야 되는 거 당연한 건 아니지만은 그렇게 해주적인 행정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앞서근데 예를 들어서 그거를 안 된다고 하면은 이제 그거 그 논리도 맞을 수 있어요. 그렇게 하게 되면은 없는데 없는 데 32개 읍면동 없는 데를 다 해줘야 되기 때문에 형평에 안 맞아서 안 됩니다. 이게 맞습니까? 아니면은 형평에 맞는 데는 그게 이제 지금 제가 우리 시장님이 말씀하신 부서 간 그런 업무에 그런 울타리를 좀 깨고 좀 시민 입장에서 또 이거는 또 어떻게 보면 제일 어르신들이잖아요. 어르신들 어르신들 조금 그 공간 좀 이렇게 원해서 또 읍면장도 검토해 보고 가능하다고 한 걸 그렇게 정책 판단을 하면은 어떤 게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할 때는 물론 기준도 지켜야 되고 적법한 그런 절차를 밟아야 되겠지만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유연한 사고와 적극적인 행정이 또 다른 그 복지 수혜자에게는 큰 삶의 질을 높이는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례를 내가 들어드렸잖아 세 가지 이런맞습니다. 그래서정말 이거는 그 부서장이 그때 당시에 부서장이 제가 누구라고는 말씀 안 드리고 나중에 시장님한테는 한번 사석에서 한번 말씀드릴게요. 근데 그거는 정말 그만한 지금 정책을 수행하는 부서장님들의 역할이 그렇게 중요하다. 그분 한 분의 판단이 정말 혁신을 가져올 수도 있고 스마트 화장로 금방 성과가 났잖아요. 그 경로당 운영비 현실화 인원수에 맞게 조정함으로 해서 노인회 회장님 굉장히 좋아하시죠 예 좋아하고 경로당에서도 그리고 예전에 그 쓸 줄을 몰라 가지고 행정에서도 그냥 무관심했던 그런 정산 체계를 행정에서 뒷받침해 줘서 이런 게 시민을 위한 행정이잖아요. 예 맞습니다. 적극 행정할 수 있도록 저희 부서 관리도 하고 저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어 앞으로 우리 천안시는 이제 노인 인구가 더 급속도로 증가할 추세고 지금 사회적으로 이제 그럴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래서 어 우리 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 국장님이나 관련 부서 다 고생하시는 거 알아요 내가 뭐 누구를 뭐 잘못했다 이건 아니고 그 대신 좀 발상의 전환을 하자 그 발상의 전환을 하고 그다음에 시민 중심으로 생각해 주고 그다음에 정말 우리 아버님 우리 어머님이 그 경로당에 가 계시잖아요. 그렇죠 그렇게 생각하시면 아 내가 어떤 일을 해야 될까 금방 나올 것 같아요. 그렇죠 국장님 그렇게 해서 지금 앞으로 정말 천안시가 고령사회에도 대응하고 또 우리 천안시만의 복지를 맞춤형 복지를 잘 구현해서 정말 어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한 도시 노인 어르신들이 정말 노후를 내가 사는 곳에서 이렇게 그런 어려움 없이 이렇게 노후를 지낼 수 있는 그런 행정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세심하게 살펴 나가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 질문이 끝나시죠. 시간이 다 됐습니다. 시간이 그1분 들어가 주시고요. 1분 남았다니까 우리 국장님 저 저 교통국 건설안전 교통국장님 잠깐 나오세요. 이제 이게 우리 이제 제가 시정 질문한 것 중에 사실은 교통약자에 관련된 게 또 굉장히 중요해요. 사실은 어떻게 보면 더 중요할 수도 있는데 답변은 제가 이제 답변서 통해서 잘 들었고요. 우리 동부유계면 농촌 지역에 특히 교통 약자들 어르신들 그런 부분이 어려움이 많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이제 본 의원은 지금 여러 가지 시에서 이렇게 정책을 제안해 주셨는데 농촌 택시를 좀 적극 확대해서 방안 좀 한번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사실 농촌 택시가 2023년 7월에 이제 광덕의 마중버스를 대신해서 처음 도입을 한 건데요. 비용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는 사실 좀 가성비가 좀 잘 나옵니다. 왜냐하면40분 딱 끝났잖아이제 뭐 그 농촌 하면은 인구도 계속 감소가 되고 그다음에 뭐 고령화 되다 보니까 빈 버스로 이제 많이 왔다 갔다 하는 걸 보완하기 위해서 시간과 도선에 상관없이 주민들이 원할 때 이렇게 이제 이동을 하는 그 택시인데요. 봤을 때는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좀 절감이 되고 그래서 앞으로는 그 뭐냐 하면 교통 소외 지역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80억 빼는 거예요 안 하시한다는 얘기죠 지속적으로 그렇죠 예 예성남 수신 그쪽 지역까지 대전어쨌든 예 예 내년도 이제 이제 본 예산에 한 8천만 원 정도 우리가 좀 했고요. 앞으로 이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준비했으니까 표정 한번 이것도 이제 우리 여기하고는 상관이 없는데 우리 우리 국장님이나 우리 저쪽 도로 건설도로과나 이쪽 과장님들이나 부서장님들이 정말 제가 이제 9데이에 처음 들어와서 호주에 이제 복지문화위원회에서 호주 복지 때문에 이 선진직 연학을 갔는데 그것도 봤지만은 호주가 전 세계에서 회전 교차로가 가장 선진화되고 가장 잘 돼 있는 도시거든요. 그래서 제가 또 거기 가서 또 우리가 갔던 도시가 소도시였는데 아주 너무 잘 돼 있어서 제가 이제 그 사례를 우리 시정 본문을 통해서 시의 정책 제안을 했는데 그 이후 우리 이제 우리 동부 국제 현장을 가고 또 원성도 지금 태조산 맞습니다. 회전 교차로도 원래는 회전 교차로가 아니었죠 예 그렇습니다. 예저희 유재국 의원님 시간 40분이 초과되었습니다.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에서 정책 결정을 하고 부서장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일의 성과가네 어쨌든 뭐 계속 의원님들하고 소통을 해가면서 시민 편의를 위해서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예 예 알겠습니다. 이상으로법무위원회 시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검정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류재국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맨위로 이동

출처 충남 천안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