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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의회 5분자유발언

이한신 의원 5분자유발언

제303회 제1차 본회의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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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

신명기의장

회의 개의에 앞서 오늘 본회의장을 방문하여 주신 군 출입기자님과 관계자 여러분 용계마을 이종일 이장님, 법정마을 이점환 이장님과 소중한 분의합천군의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3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먼저, 하혜숙 의회사무과장으로부터 집회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과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와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혜숙

하혜숙의회사무과장

의회사무과장 하혜숙입니다. 제303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집회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54조제3항에 따라 지난 10월 7일 박미란 의원 외 5명의 의원으로부터 임시회 소집 요구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10월 13일 집회공고 거쳐 오늘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제303회 임시회 주요안건은 의원발의 조례 규칙안 2건과 합천군수로부터 제출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계획 보고, 2027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보고, 조례안 8건, 공유재산 11건, 동의안 7건, 보고 5건, 총 35건의 의안에 대하여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토록 회부하였습니다. 또한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한신 의원과 안태형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상으로 집회보고를 마치겠습니다. 1. 제303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명기

신명기의장

의회사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제303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합천군의회 회의규칙제17조제2항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와 사전협의를 거쳐 배부해드린 의사일정안과 같이 2026년 10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11일간의 회기를 정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라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군수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군수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회 활동 및 각종 안건의 심의를 위한 제반 설명과 답변을 청취하기 위하여 2026년 10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11일간 군수 및 관계 공무원을 출석시키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라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합천군의회 회의규칙 제51조제1항에 따라 제303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안건입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선거구 순서에 따라 권영주 의원과 박미란 의원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라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휴회의 건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10월 21일부터 10월 29일까지 9일간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라는 위원 의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5분 자유발언(이한신 의원)
다음은 5분 자유발언을 돋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제303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한신 의원과 안태형 의원께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였습니다. 접수 순서에 따라 먼저 이한신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이한신 의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5분 자유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신의원

존경하는 합천군민 여러분! 신명기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김윤철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 합천군 가선거구 이한신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합천읍과 북부권의 생활권 연결을 강화하고 합천군의 통합발전을 이끌기 위해 지방도 1084호선 용계〜덕암 도로개설사업의 재추진을 강력히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합천읍과 북부권을 연결하는 지방도 1084호선 용계〜덕암 도로개설사업은 단순히 도로 하나를 새로 만드는 사업이 아닙니다. 합천읍과 북부권의 이동을 보다 편리하게 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며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여 합천군의 통합 발전을 뒷받침할 중요한 사업입니다. 2023년도에는 도로 조기 개설을 촉구하는 경상남도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고, 합천군의회에서도 사업 추진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합천군에서도 중앙부처와 경상남도를 방문하여 사업을 건의하고 군민들의 뜻을 모아 사업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경제성 평가와 교통 수요가 낮다는 이유로 사업 추진으로 이어지지 못한 채 현재 답보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합천군민은 도로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으며 편리한 경로를 찾아 우회하여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불편을 조속히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합천군 중부권과 북부권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방도 1084호선 용계〜덕암 구간 확장사업 적극 지원”이 제시된 바 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온 도로 개설 요구가 대통령 선거 공약에도 반영됐다는 것은 이 사업이 지역 발전과 권역 간 연결을 위해 중요한 과제로 다뤄져 왔음을 보여줍니다. 이 사업의 가치를 현재의 교통량과 단기적인 경제성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이 사업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사업을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사업 재개를 위한 준비입니다. 기존의 경제성 분석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말고 지역 발전 효과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며 본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첫째, 합천군은 지방도 1084호선 용계〜덕암 도로개설사업이 재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용계〜덕암 간 도로개설사업의 타당성 및 투자심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수립해주십시오. 결국 중요한 것은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합천군의 의지입니다. 오랜 기간 이 사업을 기다려 온 북부권 주민들의 바람이 더 이상계획에만 머물다 사라지지 않도록 합천군이 분명한 의지를 가지고 실질적인 재추진에 나서 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상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5분 자유발언(안태형 의원)
명기

신명기의장

이한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안태형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안태형 의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5분 자유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태형의원

존경하는 합천군민 여러분! 신명기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합천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김윤철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합천ㆍ율곡ㆍ대병ㆍ용주 지역구 안태형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 및 쉼터 확충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달 기준 합천군 인구는 38,600여 명이며 그중 합천의 미래를 책임질 만 12세 이하 어린이 인구는 1,300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3.4% 수준에 불과합니다. 10년 전인 2016년 합천군 인구가 48,000여 명, 만 12세 이하 어린이 인구가 3,000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6.2%였던 것에 비교하면 어린이 인구 감소가 전체 인구 감소보다 더욱 심각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매년 아이가 줄어드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우리 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합천'을 만들겠다고 계획하고 있지만 정작 우리 아이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현실은 어떠한지 냉정하게 되돌아봐야 할 때입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합천군 관내에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놀고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공공 놀이시설이나 실내 쉼터가 거의 전무한 실정입니다. 공원, 어린이집 놀이터를 제외하고는 흔히 볼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가 없으며, 현재 육아지원센터의 경우에도 모든 학생들이 이용하기 어렵고 예약 또는 보호자 동반이 필요해 상설 쉼터로 이용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평일 하교 시간대의 풍경입니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의 53.2%가 하교 시간대인 오후 2시에서 6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합니다. 이런 통계에도 불구하고 합천군 관내에서 학교를 마친 아이들이 마땅히 머물거나 쉴 곳이 없어 좁은 골목길이나 위험한 도로변에 선 채로 학원 차량이나 부모님의 퇴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호받아야 할 우리 아이들이 가장 위험한 시간에 차량과 오토바이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방치되어 있는 현실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우리 아이들에게 최소한의 안전한 공간을 갖춰주지 못했다는 점은 우리 스스로 깊이 반성해야 할 대목입니다. 여기에 더해, 생활인구를 유치하겠다는 합천군의 바람과는 다르게 육아 및 놀이시설 부족으로 관내 부모들은 매 주말마다 거창, 진주, 대구 등 인근 지역으로 ‘원정육아’를 떠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합천의 아이들이 여가시간을 안전하면서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놀이시설 및 쉼터를 접근이 용이한 위치에 하루빨리 마련해 주실 것을 집행부에 촉구합니다. 특히, 지금 육아지원센터가 사용하고 있는 건물은 아동들의 접근성이 좋아 방과후 여가시간을 활용할 실내 암벽등반이나 아이들이 선호하는 체험 놀이 시설 설치 여부를 담당부서에서는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인근 도시에서는 겨울철 스케이트장이 아이와 부모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운영되고 있습니다. 군민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 야외 스케이트장을 조성해서 동절기 단기간 운영한다면 겨울철 적절한 운동시간과 동계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여름철을 위한 음악 분수대를 설치해 무더운 여름,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더위를 식히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면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소 많은 예산이 투입되더라도 아이들이 행복하고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합니다. 끝으로, 가장 강조하고 싶은 점은 아이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눈높이에 맞는 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공급자 중심의 관성을 깨고 직접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의사를 묻고, 반영해서 이용자 중심의 공간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합천이 결국 모든 군민이 행복한 합천이며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확실한 첫걸음입니다. 위험한 골목길이 아닌 안전하고 따뜻한 쉼터와 활력 넘치는 놀이터를 아이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드리며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기

신명기의장

안태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과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제1차 본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10월 30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의유무 찬반 의원 성명】

11시 21분 산회

직원

무직원출석사

의회사무과장 하혜숙 의사담당주사 홍정현 속 기 사 이미혜

출처 경남 합천군의회 회의록